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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쓰 다 보면 딥다 욕설 퍼부어서 ... 좀 그러기도 하지만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일도 있다고 ... 우리들은 분명히 주장 합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 는겨울 에 눈 오고 ..... 여름 에 비오 는 철이 되면수해 예방 을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피 해 를 복구하고 대처 하기 위하여 주야 로 비상근무 에 들어간다.비상근무 .......... 그것은 회사 에서 먹고 자고 한다는 뜿이기도 하다.잠이야 물론 회사 사무실 에서 대기 하면서 졸면서 날새지만 먹는것은 먹어야…
21세기 간택 령(揀擇 領)간택 [揀擇]임금이나 왕자·왕녀의 배우자를 고르는 일.조선시대 왕실에서 혼인을 치르기 위해 혼인후보자들을 직접 보고 뽑던 행사이다.중매혼의 형태가 일반적인 혼례형식이었으나, 태종 때 간택이 제도화되었다.최초의 간택사례는 1439년(세종 21) 3월 의창군(義昌君) 공의 배우자 선발이었다.간택의 절차는 먼저 금혼령(禁婚令)이 내려지고 다음으로 처녀·동남의 봉단령(捧單令)을 내린다.봉단령은 적임자를 가진 집에서 스스로 단자(單子)를 내라는 명령이다.이 기간에는 양반뿐만 아니라 서민도 혼인을 할 수 없었다.간택…
방송국 스튜디오>우리 제작진은 이번에 뜻하지 않은 제보를 두 건 받았다.그러나 너무 충격적이고 또 방송으로 적합한지 한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언론의 사실성과 정확성이야 말로언론의 생명이요 나아가야 할 길임을 느끼고는 과감히 방송을 할 것을 결정하고 제보자의 도움으로 이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기로 하였다.제보자의 제보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즉 나이가 삼십을 훨씬 넘기고 사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처녀막을 간직하고 있다는 제보와 또 하나의 제보는나이가 오십이 넘었는데도 아직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보기는커녕 구경도 못…
수리하는 남자 (즐거운 첩촉사고)상수는 평범한 하루일과를 끝내고 퇴근길에 동료기사와 저녁을 함께하며 소주한병을 나눠마시고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며 술이 깬뒤 집으로 차를 몰았다.대로를 지나 아파트단지쪽으로 우회전해 들어가서 첫번째 신호등에 신호대기를 하고있을때 무언가가 상수의 차량 뒷쪽을 충돌해왔다.쿵....그리 강하게 충격이 온것은 아니였지만 몸이 앞으로 크게 쏠렸다가 돌아올만큼의 충격이였다.룸밀러로 확인하니 뒤에 흰색 승용차한대가 바짝 붙어있는것이 보였고 상수는 차에서 내려 뒤쪽으로 향했다.상수의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고개를 …
그래 한번 해보자. 2-2K는 남자 방에 나는 여자 방에…….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술을 따르라면 따르고 노래를 하라면 하고특별한 주문은 없었지만 상당히 노골적인 경지까지 다다르기도 했다.예를 들면 누구의 가슴 사이즈는 어떻느냐? 확인 해 보아라 등등문제는 30분쯤 지나 한 바퀴 돌고 났을 때쯤 이었다. 파트너끼리 만한방에 두고 나머지 6명은 다른 방에서 마시고 노래 한다는 조건이고다른 방의 내용은 묻지마 란다. 파트너는 여자가 지명 하는 데로 정해지는조건이다. P와 내가 다른 방에 들어가자 어색한 시간이 좀 흐르고, P가&…
딸아이의 친구현태는 지금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이다.딸아이 하나와 아들을 두고 있는데 결혼을 일직 한 관계로 현태는 오십이 아직 안 된 나이지만딸아이가 대학교 이학년에 다니고 아들은 올해 대학입시 준비에 눈코 뜰 새가 없이 공부에 열중한다.그의 아내는 시내에서 양품점을 하고 현태는 중소기업에서 제법 높은 직책을 맡고 있는 중견사원이다.아내와 현태의 사이도 무난하여 남들은 질투를 할 정도로 사이도 좋다.공휴일이나 일요일만 되면 그는 아내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자주 할 정도이니까.뿐만 아니라 현태는 아내와 잠자리도 자주한다.그이 …
그래 한번 해보자. 2-3"우리 노래해요"내가 노래를 하는 동안 P는 손뼉을 치며 맞은 편에서 나를 쳐다보며 서서거리를 좁혀 왔다. 나는 P의 향수 냄새를 맡자 또다시 발기가 됐다.나는 P의 허리를 당기며 발기한 것이 밀착되도록 했다. P의 팔이 내 목에감기고… 우리 사이에는 마이크가 유난히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았다.P는 아랫배에 닿은 내 그것을 그대로 놔두었다. 노래가 끝나자 난 옆으로 바싹 붙어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다가가 볼에다 뽀뽀를 했다. P는 갑자기손으로 내 바지 앞을 건들며 혀를 넣어 왔다. 내…
2001년에서 2002년으로 넘어가던 12월 31일 밤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가족들, 친구들 모두 송구영신예배 간다고 사라지고 저 혼자 덜렁 카운트다운(!)을 할 처지에 놓였었죠.전화기를 들고 저장된 번호들을 훑어보았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룸빵 걸들의 번호가 몇개 눈에 띄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한 마담에게 전화를 걸었죠."뭐하냐?""어머, 오빠. 이런 날 이 시간에 왠 일이야? 전화를 다하고?""나 지금 꿀꿀해. 술이나 한잔 하자.""그래? 그럼 우리 나이트 갈래?…
그래 한번 해보자.친구랑 문어 안주 잘 한다는 술집에서 소개받은 여자를꼬셔 먹기로 작정을 하고 “자~ 한잔 더하시죠?” 하고 권하자 또 원 샷 으로들이킨다.”벌써 5잔짼데 괜찮아요?””원래 저는 이렇게 2병정도 마셔야 천천히 마셔요 호 호 호” 이게 오늘 누구 잡을 일 있냐. 에라 모르겠다. 나도 소주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전공 술이 아니더냐 너 죽고 나 죽어보자. 다시 한 잔, 또 다시 한잔……그녀의 눈이 서서히 풀어져 가는걸 느끼면서 잔을 들었다.”이제 차수 변경하죠” 친구 놈이 술이 오른 목소리로 맞은 편 자기 파트너에게 하…
살아오면서 가장 야릇하고 짜릿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나는 두번 생각하지 않고 그때를 꼽을 수 있다. 살아 생전에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 그 저녁의 버스……행여 화끈한 무엇을 기대하며 이 글을 클릭하신 님들께는, 글의 아주아주 소프트함에 대해 미리 양해 말씀 드리는 바이다.몇 해 전의 일이다. 강남역 근처의 회사에 다니며 혼자 자취 생활하던 나는 주말을 맞아 지방의 집엘 다녀오는 길이었다.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수도 있는 날씨에 대비하고자 입지 않는 잠바를 팔에 걸치고 다니고, 내려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