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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1-2부에서 보내준 성원과 욕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한다 ㅡㅡ;;근데 리플중에 웃기다 잼있다 라는 리플들이 많았는데 이 리플들이 정말 나를 기쁘게했다.. 이런 리플들 달아준분들 참 고맙쑴다 ^_^ 흐흐 그럼 3번째 이야기 시작해볼까용?참 참고로 저 조그만 안마소를 하나 하고있기때문에 나중에 안마소얘기도 써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안마소를무조건 그짓거리하는곳으로만 알고있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ㅋㅋ 암튼 각설하구;;대전 중구 문화동엔 한밭도서관이 있다. 그 한밭도서관 정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둘러보니편의점과 김밥집이…
난 삼십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다.그런데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을 못 얻는다.마누라와 섹스를 하다 보면 난 아무런 감흥도 못 느끼면서 마치 의무 방어전을 치르는 마음으로펌프질을 하면 우리 마누라는 혼자서 죽는다 산다 하고 신음을 지르고 야단법석을 떤다.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나도 모른다.다만 강간을 하면 그 쾌감은 말도 못할 정도로 절정에 오르며 또 조금은 조루증을 가졌는데도언제 조루증이 있었냐는 듯이 내 마음대로 타임을 늦출 수도 있고 당길 수도 있는 이상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나는 심지어 내 마누라도 강간을 한 경험을 가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