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천년 외전 - 전모 냉약빙 - 2부 1장
본문
고독천년 외전 냉모 전약빙 편
이검한(李劒恨)
고독마야 섭장천의 후계자. 멸문당한 가문의 원한과 고독마야 섭장천의 복수를 한몸에 짊어진 채 단신으로 전 무림과 격돌한다. 원하지않았으나 운명적으로 고독마야처럼 고독한 인생행로를 걷게 된다.
혈황(血皇)
암중의 음모자. 천하를 피로 물들이는 사악한 흉계가 모두 그로부터 나왔다. 나이, 성별, 출신 모두 불명인 신비한 인물이다.
전모(電母) 냉약빙(冷若氷)
고독마야 연남천의 의녀(義女). 의부(義父) 연남천을 대신하여 이검한을 가르치는 스승이며 보호자다. 천하에서 가장 빠른 경신술을 소유하여 전모(電母)라 불린다. 아주 어린시절 색마에 의해 음약에 중독되어 강간당하여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쌓여있다. 너무 어린시절 치명적인 음약에 중독되어 보통사람보다 훨씬 성적으로 민감한 체질이 되었다. 옥룡음마의 옥룡심결의 비법으로 조카 이검한에게 1년 반동안 조교된다.
키: 1미터 70센티
나이 : 37세 7개월
몸무게 : 55키로그램
사이즈 : 36DD - 25 - 37 슈퍼글래머
주요무공 : 전궁만리비 - S급 경공 10성
서시연형 - A급 동공 12성 - 섹스에 적합한 근골 개발에 특화
서시요상결 -A급 요상결 12성 - 섹스로 인한 상처 치료에 특화 정액을 매개체로 사용한다.
기타 연남천의 공격무공 다수..
=============================
제 3장 흑백무상과 그 제자
이검한이 떠나고, 냉약빙은 고독애에 남아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무공엔 고금제일의 기재인 이검한도 일상 생활에 있어선 항상 덤벙거리고 뭔가 까먹기 일쑤이다. 그런 이검한을 어린 시절부터 키워온 냉약빙은 후다닥 떠나버린 이검한을 위하여 이것 저것 뒷 단속을 하기 시작했다.
먼저 고독헌을 폐쇠하기 위한 진법을 개설 하고, 연남천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하면서 인명록을 만들고. 강호에 나가서 사용할 여비와 옷과 건량의 준비물을 점검하고....점심과 저녁을 먹고 자위행위로 몸을 달구어 놓고...이런 저런 일들을 다 마치고 나자 어느덧 하루 해가 저물어 간다. 무림맹으로 출발은 저녁 늦게나 갈수있나보다.
그런데 지금 냉약빙은 아주 곤혹스럽다. 정신을 집중하고 필요한 일의 순서와 필수로 처리 해야 할것을 숙지 해야만 하는데, 보지 가랑이에서 퍼지는 간지러움 때문에 자꾸만 집중력이 깨지는 것이다.
"아 정말 곤란해 ,, 흐윽.."
이검한이 채워준 음긴고아가 자꾸만 음핵을 자극하는바람에 뭔가를 하다가도 생각이 보지쪽으로 금방 옮겨 가버리는것이다. 이검한에게 조교받기 전엔 정말 차분하고 냉정하며 집중력있는 무림인 이었지만, 지금은 5분마다 안절부절 못하고 사고가 보지에 집중하게 된다. 냉약빙에게 정말 곤란한것은, 이렇게 간지럽고 스멀거리는대도, 보지와 음핵엔 손도 대지 말라고 한 이검한의 명령이다.
"아 정말 나쁜아이.. 천첩을 애태워 죽일려고 하나요..."
냉약빙은 자꾸만 하체로가는 손길을 억제하고, 애써 일에 집중했다. 냉약빙이 무림맹에 가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혼자 힘으로는 무리가 따른다. 반드시 조력자를 만들어서 사소한 일처리를 맏겨야만 중요한 일에 집중해서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냉약빙의 일을 도와줄 가능성이 높은 조력자 명단을 만들었는데 그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흑백무상이다.
이 두사람은 연남천의 무기명 제자라고도 할수 있다. 대략 20여년전 두사람은 폭풍우가 치던 어느날 광동성을 지나던 연남천에게 구함을 받은 색목인들이다. 어디서부터 표류가 되었는지 본인들만 알뿐, 두사람이 태어난 곳으로 가기위해선 자그마치 3년을 배를 타고 가야 한다니 엄청 멀리서 왔다는것만 알뿐이다. 1달 정도 고독헌에 머물며 연남천에게 사사 받은적도 있고, 그때 안면을 익혀 흑백무상은 냉약빙을 항상 귀여운 사매라고 불렀다. (연남천에겐 무서워서 사부라고 부르지도 못하면서...)
나이가 들어 비전의 절기는 전수받지 못햇지만, 어쨌든 연남천으로부터 기본공을 사사 받았으니 무기명전인이긴 하지만 같은 사문이기도 하고, 지금은 무예도 1류를 넘어 절정지경으로 알려져있다. 일단 두사람이 정착하겠다고 알려준 섬서성으로 간후, 무림맹이 있는 하남성 낙양으로 가야겠다고 계획은 잡는다.
========================
휘리리리리~~~~~~
천하에서 가장 빠르다는 여인 전모 냉약빙이 나무위를 경공으로 날아가는 소리다. 냉약빙이 전궁만리비를 시전하면 빠를때는 하루에 3천리를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공력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1천리 달리기도 힘들다. 젊은 시절보다 두배는 더 커진듯한 유방과 둔부가 달리는데 방해가 됩기 때문이다. 자꾸만 출렁이고 씰룩거려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 않다.
이검한이 없는 밤이 무서운 냉약빙은 밥먹고 자위하는 그 시간만 빼고 부지런이 달려서 10일만에 곤륜에서 화산 밑까지 달린다. 거의 10일을 잠도 자지 않고 달려서인지, 아니면 10일간 계속 욕구불만 상태여서인지 머리가 무겁다.
회음현 무상장앞
촌동네 좀 큰 시골집 정도? 하지만 현판은 번듯하게 무상장으로 달려 있어서 약간 의아스러워보이는 집이다. 냉약빙이 지킨느 이도 없는 문앞에서 큰소리로 불러본다.
"흑무상 사형~~ 백무상사형~~"
"누구시오? 나를 찾는 여협이 있을거라고 생각지 못하엿는데?"
안에서 우렁우렁한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 나온다. 아! 대단한 체구를 가진 흑인의 거한이다. 중국명으로 대하(大河) 본래 이름은 치카우카 라는 좀 이상한 이름을 지닌 흑무상 이다. 키가 자그만치 2미터가 넘는 정말 항우역사와 같은 거한의 흑인인데 얼굴도 하도 우락부락해서 밤에 만나면 기절하는 처자도 많았다고 한다.
"흑가가 정말 오래만이예요 소매 냉약빙 인사드립니다"
"하하 본좌에게 흑 뭐라고 하는놈은 정말 오래만이다 어서오라 냉매,... "
"겨우 절정 지경을 넘기고선 본좌 어쩌고 하기가 미안하지 않나요 까르르..."
냉약빙이 밉지 않게 웃으며 너스레로 오래만에 만난 해후를 반가워하는데 흑무상의 안색이 약간 변하는게 보인다. 냉약빙의 복장에 놀란 마음이 든 것이다. 냉약빙이 그나마 입고 돌아다니는 이 치파오는 얇은 면포의 홑겹인데 오늘처럼 햇살이 강한 날이면 젖무덤의 형태라던지 혹은 젖꼭지까지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지금은 강하진 않더라고 바람이 살랑거려서 아래쪽의 치마가 다리사이에 찰싹 달라 붙어서 보지의 삼각주 형태가 분명하게 보여지고 있다.
흑무상이 오랜만에 만난 사매의 몸매를 훔쳐보는동안 냉약빙은 그냥 모른척 하고 안으로 들어 간다. 걸어가며 계속 냉약빙의 몸매를 훑어보는흑무상의 눈빛에 온몸이 스멀거리며 보지가 뜨거워진다.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는것이 이렇게 흥분되는일인지...이래선 안되는데..냉약빙은 머리가 혼란스러워진다.
"이야,, 이게 누구야~~ 어서와 나의 귀여운 냉사매~"
가옥 안에서 빨간 머리의 거한이 나오며 반가워 하더니 냉약빙을 덥석 안아버린다. 별호는 백무상 빨간머리에 벽안의 색목인, 중국명은 장강(長江) 본래 이름은 페르난도 에스페란자 라고 하는 귀족이었다는데, 지금은... 그냥 중국에 널리고 널린 노총각일뿐이다.
순간 냉약빙의 코로 남자 냄새가 후욱 코로 밀려든다. 강하게 안아주는 힘에 순간 이검한이 생각나 현기증까지 나서 가만히 있는다. 냉약빙의 풍만한 가슴이 백무상의 가슴에 찌부러 지고 그에 따라 냉약빙의 보지도 뜨거운 김을 훅훅 내뿜는듯 한다.
냉약빙은 어느 순간 아랫배를 찌르는 고기덩어리가 느끼고 대경 한며 백무상을 밀어내기 위해 조금 꿈틀거려보는데 그만 하복부가 비벼지면서 오히려 고기덩어리가 무럭무럭 커지는 걸 느껴버린다.
밀려오는 당혹감에 냉약빙이 더이상 견딜수가 없을듯한 위기의 순간 백무상이 살포시 밀어준다
휴우우,,,
"미안하다 냉사매... 그 옛날 귀여운 소녀인줄로만 알았더니.. 정말 많이 변햇구나"
백무상도 냉약빙을 껴안는 순간 느껴진 냉약빙의 풍만한 가슴과 구름을 만지는듯 부드러운 교구의 느낌에 순간 발기한 자지를 감추지 못해 당황한 것이다. 냉약빙은 얼굴이 노을처럼 붉어져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떨군다.
"그래 일단 이리와서.. 자 안으로 들어가자꾸나"
흑무상이 그 덩치로 차를 끓인다고 법석을 떨고 난후 겨우 이야기 할만한 분위기가 되어 두분 사형께 그 옛날의 태양황과 태양곡의 멸문 이야기를 해본다. 두 사형은 태양곡의 후인이 연대가의 의발을 전수했다는 이야기에 별로 고민하는것 없이 협조를 약속했다.
"그런데 두분 사형 두분만 여기 계시나요?"
"아!~ 하하! 그건 아니고 흑사제와 나의 공동 제자가 하나 있지. 지금은 연무장에서 연무중이라 아직 인사하러 오지 못하고 있어"
"제놈은 다 컷다고 우기지만 아직 약관도 안된 핏덩어리야 하하하~"
두분이 밝게 웃으며 은근히 제자 자랑을 합니다. 제자를 무척 사랑하나 봅니다.
"냉사매를 도와 무림맹에 가려면 어차피 하수인으로 제자놈을 데려가야해 연무장으로 가자 인사 시켜주지"
앞에서 봤을땐 그다지 넓어 보이지 않은데 뒤뜰의 연무장은 제법 넓이가 있다. 연무장에 가까이 가자 제법 까랑까랑한 기합소리가 연무장을 울린다. 나한공의 기본인 나한양생공 이다. 연남천 대가의 기본공..... 특별히 나쁜 버릇만 들이지 않으면, 좀 느리긴 하지만 익히면 익힐수록 위력이 강해지는 전형적인 정종공부이다. 그리고 흑백무상이 연남천으로 부터 배운 유일한 절기이기도 하다.
"자 이리와라.. 여기 계신분은 너의 사고 이시다. 이 사부들의 대 스승이신 연남천님의 수양따님이시고, 우리들의 사매이기도 하지, 앞으로는 사고로써 깍듯이 모셔야 할것이다"
"이놈의 이름은 탐랑,, 3년전 대홍수에 난리가 났을때 다죽어가던 놈을 데려와서 가르치고 있는데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라고 북두칠성의 이름을 붙여줫어 하하~"
"안녕하십니까 사고~~~"
키가 육척이 조금 안되는 호리호리한 미소년을 보며 냉약빙이 인사한다.
"그래 만나서 반갑구나 ~~ 본녀는 냉약빙이라고 한다. 강호의 친구들은 빨리달린다고 전궁 또는 전모라고 부르지.."
"하하 너의 사고는 이 사부들과 달리 군림영웅록에 이름을 올린 진짜 대영웅이시다 알아서 잘 모시면 너도 한자락 얻어 배우는것이 있을 것이야"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땀에젖은 탐랑의 하체가 모두들 좀 불룩해보인다. 아뿔사, 탐랑이 뚫어져라 냉약빙의 가슴과 하체를 쳐다봅고 있는것이 아닌가? 햇살을 정면으로 받고 있어서 냉약빙의 선정적인 몸이 제법 비춰 보인 까닭이다. 탐랑의 눈길이 거북해진 냉약빙은 서둘러서 인사를 마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냉약빙의 마음이 어쩐지 쿵쾅거린다.
(오늘 나 왜이러지.. 안정이 안되네.)
흑무상이 장원의 식구들을 모아 내일 무림맹으로 출발할터이니 모두들 여행 준비를 도와달라고 말을 하며, 저녁식사 준비도 명을 내린다.
식당에서 간단하게 밥을 얻어 먹는 내내 탐랑의 눈초리가 냉약빙의 몸뚱이를 훓어보고 지나간다. 아직도 사춘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탐랑은 여태 보지 못한 미인이 정말 선정적인 옷을 입고 나타나자 그만 흔들리는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계속 쳐다보는것이다.
냉약빙이 식사후 10일간 잠을 자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 하자 흑무상이 호들갑을 떨며 어서 쉬라고 방으로 안내해준다. 냉약빙은 여장을 풀고 저녁후 의무사항인 자위를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그런데 방이 좀 이상하다. 안주인이 없는 남자들의 장원이어서 그런지 창문의 창호가 성한데가 별로없이 구멍이 숭숭이다. 누군가가 엿보려고 마음먹으면 충분이 방안을 엿볼수있는 구조인 것이다.
(설마 방안을 훔쳐보는 놈들은 없겟지)
아마도 그럴것이라고 애써 불안감을 누르고 냉약빙은 젖꼭지를 살살 어루만져 본다. 아까 흑백사형들이나 사질의 탐욕스러운 눈빛에 자극을 받았던 보지가 금방 물을 토해낸다.
"으으응,, 아아~~~~ 아하아아,,,으으윽...!!!"
양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애무하며 젖꼭지의 쾌감이 보지까지 전달 되도록 신경을 집중한다. 음긴고아에게 학대 받고있는 음핵의 자극이 더욱 선명해 진다. 어쩐지 바깥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는것 같았지만, 보지에 신경 쓰느라 무심히 넘겨버린다. 아니 사실은 자위를 들킬수도 있다는 위기감 자체가 더 두근거리게 한다. 들켜서는 안되다는 도덕감과 자위하는걸 보여주고 싶다는 이 이율배반적인 마음...
냉약빙은 목표의 발정 상태까지 조금만 더하면 될듯 한데, 창밖에 누군가 엿보는듯한 인기척을 느꼈다. 아~~ 보여지고 있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누군가 자신의 자위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과감한 행동을 시작하는 냉약빙.. 젖무덤을 아래에서 받치고 끌어올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 준다.
"으음 아학,,헉헉헉.. 으으으으으으응~~~~~아으~~"
조금씩 강하게 물어 본다. 핥고 빨고 물어뜯어서 젖꼭지를 학대하고 있다.커다랗게 앞으로 튀어나온 포탄형의 유방을 어렵지 않게 본인의 입으로 괴롭히고 있다.
"으으으 헉헉헉헉!!! 질겅 질겅....쪼옵 쫍쫍쫍...."
보지의 안타까움을 달래기 위하여 다리를 연실 가위질 하여서 조금이라도 보지 부근에 마찰을 만들어 본다. 냉약빙은 이제 더이상 천천이 하기 힘들어 졌다. 보여지고 있다는 상황이 냉약빙의 쾌감을 너무 빠르게 올려주는것이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창문쪽으로 크게 위로 올리고 보지를 잘보이게 해준다.
"헉!"
창밖에서 분명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어수선 한것이 누군가가 분명 엿보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냉약빙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괜찬다는 심정이다. 오히려 더 흥분 된다. 누구일까? 볼사람들은 사형들이나 사질뿐...그외엔 하인들 서너명 정도? 아예 사람도 없는 장원인데...
냉약빙은 누군가에게 자위가 보여지고 있다는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된다. 검한이에게 자위를 보여줄 때는 잘 몰랏지만, 누구인지 모르는 이에게 보여진다는것이 이렇게 흥분되는것인 줄이야!!! 냉약빙은 심리적인 흥분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절정지경을 넘어가버릴수도 있어서 빠르게 자위를 끝내기로 한다.
불쑥 내민 엉덩이를 넓게 벌려서 냉약빙의 민둥 보지 위 조그만 국화빵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어 본다. 보지에서 흐른 애액이 이미 항문위에 흐드러지게 퍼져있다.
(아 !! 이 사매는.. 이 사고는 엉덩이 구멍으로 자위하는 년이예요 잘보아주세요~)
"으음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것만으로도 절정 지경 근처까지 가버린다. 위험해~~ 어서 손을 빼야 하지만 쉽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휴우,,, 겨우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젖꼭지에서도 손을 떼고... 몸이 부글부글 긇어 오르는걸 참느라 무릎꿇고 엎드린 그 자세로 숨만 쎄액쎄액 몰아 쉬고있다.
10일간 자기 않고 달려온 피로때문에 불만족스러운 몸으로도 잠이 온다. 머리가 어지럽다. 아~ 이불이라도 덥어햐하는데,,, 이런 자세로 잠이들면,,,밤새 구경거리가 될텐데...정신이 멀어져간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