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Renewal판 색황전기 - 7부 2장

본문

<■ 색황전기 제2장 신비 세계의 장■>




2-7(22)다지환락-2




가슴은 기복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고 벌어진 입 사이로 달짝지근한 단내가 불규칙하게 뿜어져 나왔다. 




어느 덧 자세는 역전되어 있었다. 




너무도 큰 쾌감에 신목혜련은 언제 처럼 마운비의 얼굴에 주저앉아 버렸다.




“읍.. 쭈웁...쯔읍...쩌업.......!"




마운비는 그런 신목혜련을 옆으로 밀치며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 있었다. 




"아... 아 좋아 너무 좋아... 더해줘...더 세게 빨아줘...!!!" 




마운비는 신목혜련의 보지를 공략하며 순간적으로 자신의 몸을 백팔십도로 돌렸다. 




"하...아...!!!" 




신목혜련은 어느 순간!!!




자신의 눈앞에 건들거리는 마운비의 자지를 보자 그것을 잡고 미친 듯이 빨고 핥기 시작했다. 




드디어 광란의 정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윽고!!!




더 이상 참지 못한 신목혜련이 마운비를 밀치며 마운비의 위로 한 마리 능어같이 올라왔다. 




흩트려진 머리!!! 


욕정에 번들거리는 뜨거운 두 눈!!!




그녀의 온 몸에서 터져 나오는 숨 막히는 염기의 환상에 마운비는 지금 자신의 상태도 분간 못하며 극도의 흥분에 젖게 만들었다. 




"아... 하...이제...혜련이...의 보물을 다시 줄게....세상 백모들은 줄... 수... 없는...내 보지...네 엄마 운영이 보다 더 맛있는 이 혜련이...보...지...를!!!“ 




신목혜련이 교태로운 목소리로 말하며 마운비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며 마운비의 가슴 양쪽에 다리를 놓기 위해 그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헉..." 




그 순간!!!!! 




마운비는 기겁하며 눈을 부릅떴다.




신목혜련의 두 다리가 바로 벌어지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보지가 그대로 마운비의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백모인 신목혜련이 극도로 흥분하여 다리를 벌리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마운비는 전신이 몽롱해지는 듯한 전율에 사로잡혔다. 




백옥같이 흰 계곡!!! 




그 주위는 무성한 수림이 있었다. 




신목혜련이 다리를 벌리자 은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곡일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들여다보였다. 




길게 갈라진 보지살틈!!!




수줍게 입을 벌린 그 하얀 보지살틈으로 붉고 오돌오돌한 야릇한 살점들이 벌려져 있었다. 




그것이 환각속이지만 마운비의 눈앞에 너무나 생생하게 들어오는 것만 같았다. 




"하... 하... 아... 음!!!"




신목혜련은 음탕한 신음성과 함께 늠름하고도 귀여운 마운비의 꺼덕거리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갔다. 




신목혜련은 그의 청결하면서도 늠름한 자지를 바라보며 절로 숨결이 뜨거워 졌다. 




"아학... 내 운비... 너무... 뜨거워...!!!!" 




그녀는 음탕한 눈을 번득이며 교소를 지었다. 




마운비의 불두덩!!!




그 가운데 우뚝 솟은 자지는 훌륭해 보였다. 




신목혜련은 신음성을 터뜨리며 한 손으로 소중하게 마운비의 실체를 감싸 쥐었다. 




"아... 음... 이제... 이 백모가 아... 아... 귀... 여워...다시 들어와줘...그때처럼!!!" 




그녀는 흥분으로 자기가 무슨 말은 하는지도 모른 채 아랫도리를 내밀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좌우로 활짝 벌려 보였다. 




그러자 적나라하게 벌어지는 살틈!!!




붉은 색조를 띤 큼직한 꽃잎들이 벌어짐과 함께 그 가운데 자리한 아주 깊고 어두운 동굴의 입구가 마운비의 눈에 확 들어왔다. 




마운비의 바로 눈 위에서 한껏 입을 벌린 여체의 구멍의 환상!!!




그녀는 한껏 팽창된 마운비의 일부를 섬섬옥수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비소를 벌리고 그 입구에 마운비 실체인 장대한 자지 끝을 잇대었다. 




"으... 음...!!!" 




마운비는 전율하며 뜨거운 숨을 삼켰다.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느껴지는 더할 수 없이 보드라운 살점의 감촉!!!




"학... 학......운비야...혜련이...보지에... 박고... 싶다고...말해줘...!!!“




신목혜련의 음탕한 요구했다.




"그래요......운비 자지...혜련 백모...보지 속으로...들어가고... 싶어요....!!!" 




마운비는 열락의 음성으로 백모의 요구에 답했다. 




"그래... 귀여운 것......혜련이...구멍은...그때부터 오로지... 너만이...네 좆만 들어올 수 있는 구멍이야...!!!" 




말 을하며 백모인 신목혜련이 천천히 둔부를 내리 눌렀다. 




그와 함께.!!!




"헉.........!“ 


"아.....학!“




마운비와 신목혜련은 두 눈을 부릅뜨며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백...백모님.....!!!"




“내 사랑이 다시 내 몸에 들어왔어!!




악다문 마운비의 입과 저절로 벌여진 신목혜련의 입에서는 절로 뜨거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푸~푸~북......!” 




이어 신목혜련의 둔부가 내리눌러짐에 따라 그의 일부가 아주 기묘한 동굴로 삽입되는 것이 느껴졌다. 




더 할 수 없이 촉촉하고 보드라운 살점의 동굴!!! 


강하게 옥죄는 듯 하면서도 미끈덩하게 빠져드는 그 전율적인 감촉!!!




마운비의 일부가 여체의 따스한 동굴에 끼워짐에 따라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이 엄습했다.




아니 엄습하는 느낌이 든다. 




아무튼 한순간!!




"하아...!!" 


"허억...!!" 




두 남녀의 입에서 동시에 숨 막히는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퍼...억...!!” 




마운비의 자지는 그대로 깊고 끈끈한 늪속으로 완전히 함몰되어갔다. 




그 순간의 기분을 무어라 형언해야 좋을 것인가? 




"아... 학... 운... 비... 좆은... 너... 무 늠름해... 헉... 아... 아...!!!" 




신목혜련은 극도로 흥분된 표정을 짓고 있는 마운비의 몸위에서 뜨겁게 숨을 할딱이며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사발 같은 그녀의 젖무덤이 율동에 따라 물결치듯 아래위로 출렁거렸다. 




"아흐윽... 아아...!!!"




귓가를 자극하는 흥분에 달뜬 숨 가쁜 신음소리... 




그리고... 




자신의 아랫도리 예민한 일부를 옥죄고 비벼대는 형언할 수 없이 보드라운 동굴의 감촉!!! 




그 격렬한 쾌감이 마운비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리기에 충분했다. 




다음 순간!!!




“퍽..퍽..퍽..퍽...퍽...........!“




마운비는 자신도 아래에서 둔부를 솟구쳐 백모인 신목혜련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흐윽... 몰라...!!" 




마운비가 갑자기 아래에서 세차게 찔러오자 신목혜련의 입에서 일순 자지러지는 듯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마운비의 부드러운 손이 신목혜련의 허리를 와락 움켜쥐었다. 




"아... 앙 운비야... 흐윽...!!!" 




신목혜련은 숨 가쁜 신음을 토하며 두 눈을 하얗게 치떴다. 




마운비가 신목혜련이 떨어지지 않도록 허리를 움켜쥔 뒤 거칠게 하체를 찔러 올렸기 때문이었다. 




"아... 학 운비야... 제발...혜련이...죽... 어.....!!" 




신목혜련은 마운비의 그것이 마치 자신이 몸을 꿰뚫어 버리는 듯한 충격에 하얗게 눈을 치떴다. 




"퍼퍼퍼퍼퍽....!"




하나 일단 욕정에 불이 붙은 마운비는 한 마리 야수로 화해 맹렬히 허리를 찔러 올렸다. 




"아흑... 아아... 제발... 너... 너무해... 흐윽...!!!" 




그때마다 신목혜련의 입에서 자지러질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엄청난 쾌감으로 몸이 그대로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온 몸으로 쩌릿쩌릿하게 번져가는 격렬한 쾌감.!!!




"아... 앙... 아... 흐... 윽...!!!" 




신목혜련의 입에서 다시 자지러질 듯 숨 가쁜 비명이 터져 나왔다. 




"흐윽... 운비야... 좀 더... 조금만 더... 흐윽... 좋아...아... 아...... 여보... 아... 아... 죽어.. 아흑...!!!" 




그녀는 희열에 달뜬 신음을 토해내며 마운비에게 매달려 광란했다. 




절정암에서처럼 그녀는 이 순간 더 이상 현숙한 다지성모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창녀보다도 더 음탕한 모습이다.




시어머니인 수운월!!!


며느리 이약란!!!!!!!!




그녀들에게 마치 보고...들으라는 듯 신목혜련은 마운비의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흐느끼듯 그에게 매달렸다. 




"아아... 몸이 녹아드는 것 같아...!!!" 




마운비는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아래에서 움켜쥔 채 터뜨릴 듯 주물럭거렸다. 




"아앙 하아앙... 나미쳐 너무 좋아...!!!" 




신목혜련은 이제 거의 광란에 가까운 몸부림을 보였다. 




"혜련....백모...허억..." 




마운비도 연신 신음성으로 대답했다.




"운비...당신 여자 혜련이 보지... 맛이 어때...어머니 보다 좋지...약란이보다 더 좋지...혜련이도... 너무... 좋아... 더... 더... 박아... 줘...!!! 아... 아 미치겠어.. 이렇게 좋다니...!!!" 




신목혜련은 절정 즉, 어느 새 절정(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어머니...저도 이제 운비 좆을 먹었어요!!!" 




이와 반비례해 마운비도 죽을 만큼 환상적이다.




"어머니와 약란 이는 이... 맛을...알지...그래...어머니...이 며느리 보지에 당신 손주 자지가 들어왔어요....아... 항 더... 박아줘... 내 조카... 자지... 너무... 멋져... 아... 이... 맛을 알면... 누구든지 아... 항...약란아..니 시동생 자지 야....운비야... 힘껏 박아줘... 아... 어서 어서... 아아아......!!" 




욕정에 미친 신목혜련은 자신이 무슨 말은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하여 음탕한 말들을 마구 뱉어냈다. 




“퍽…….퍽…….!!




"아윽 너무해... 핫... 아흐읏... 아 죽어.. 여보...!!!" 




마운비의 자지가 힘껏 위로 박혀들때 신목혜련은 엉덩이를 방아 찢듯이 내리 누르며 조카의 자지를 환영하였다.




“퍽!퍽퍽!




한번 삽입된 자지는 백모인 신목혜련의 자궁까지 단숨에 힘찬 돌진을 하였다. 


환상 속이지만 그건 마치 짐승의 정사와 환락의 정사를 동시에 맛 보여주고 있다.




마운비에게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 너무도 음탕하고 도착적이어서 너무나 황홀한 쾌락을 안겨다 주었다. 




백모와 조카!!!


마운비와 신목혜련!!!




그 한 쌍은 너무도 속궁합이 잘 맞는 부부가 되어 온몸으로 서로를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칠 줄 모르는 둘의 탐욕스런 정사!!!




이 십천파영사곡의 죽림의 숲이 어두웠기에 망정이지 그 누구에게도 들키면 안 되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헉... 헉...!!!" 




"하앗... 아하앗 좋아 좋아 미치도록... 더 더 깊이... 몰라 몰라.!!!" 




어느 순간!!!




“와락!!!”




마운비는 자신의 위에서 풀무질을 하고 있던 신목혜련의 몸을 밀며 신목혜련의 몸 위에 올라탔다. 




백모인 신목혜련의 보지에 늠름한 자지를 삽입한 채로 마운비는 신목혜련의 입술을 찾았다. 




"읍 으음...!!!" 




백모와 조카는 격렬한 입맞춤 중에 서로의 눈빛을 뜨겁게 교환했다. 




너무나 뜨겁고 음탕한 눈빛!!!




신목혜련이 적극적으로 마운비의 목을 휘감아 왔다. 


마운비는 혀를 신목혜련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마운비와 신목혜련의 혀는 서로의 입속에서 뜨겁게 뒤엉키고 타액이 뒤섞였다. 




입맞춤!!!




보지는 강제라도 먹을 수 있지만, 입맞춤은 서로가 마음을 허락하는 징표를 담고 있다.




아무튼!!




입맞춤과 동시에 환희의 불꽃이 온몸으로 번지며 누가 뭐라 하기도 전에 마운비가 허리를 움직였다. 




"학... 너무... 좋아... 계속해... 줘...!!!" 




신목혜련은 두 눈을 감고 마운비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마운비는 신목혜련의 풍만하며 탱탱한 유방은 두 손으로 주무르며 혀로 핥고 빨아댔다. 




"아... 앙... 운비야...!!" 




희열과 쾌락!!!




너무도 황홀한 떨림이 그녀의 온몸을 뜨겁게 달구며 퍼져 나갔다. 


신목혜련과 마운비는 동시에 야릇한 음성을 발한다. 




"아아... 내... 조카도....내 사랑...너무... 훌륭해...!!!" 




마운비는 언제나 그랬듯이 백모 신목혜련의 보지는 자신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으로 끌려들어가는 착각을 느꼈다. 




"헉헉...혜련 백모님의 이곳은...항상...너무 좋아요...!!!" 




마운비의 숨결이 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반쯤 벌어진 신목혜련의 입에서 야릇한 숨결이 토해진다. 




"미치겠어....운비는 혜련이를 항상 언덕에서 떠밀고 있어....어떻게 좀... 제발... 더 깊이 박아줘...힘차게 내 몸속으로 들어와..혜련 이를 매일 이렇게 굴복시켜줘...!!!" 




신목혜련은 몸을 비틀며 더 해달라며 신음했다. 




“푹... 푹... 푹... 쩍... 쩍... 쩍...!!“




마운비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있는 힘을 다해 찍어 눌렀다. 




"핫 그거야. 그래... 아읏 좋아... 더 더해줘 다시이...!!!" 




천면음마에 의해 조련된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신목혜련의 만개한 여체는 조카 마운비에 의해 더 활짝 꽃이 피었다.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마운비는 신목혜련이 육체를 비틀며 기뻐하자 강한 희열을 느끼며 다시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어맛... 아흣... 그렇게... 깊이 박아... 절정암에서 너와 반나절이나 했던 것 보다 더 혜련이... 보지 속으로... 깊이...깊이...자궁 끝까지 들어와줘... 아학...!!!!" 




신목혜련은 마운비의 목덜미를 두 팔로 감싸며 고개를 발딱 젖혔다. 




온몸으로 번지는 황홀감!!!




퍽퍽퍽... 퍽퍽퍽... 철썩... 퍽퍽... 펄썩... 퍽퍽...!!!" 




신목혜련은 마운비가 힘차게 돌진해 들어올 때 엉덩이를 퉁기며 맞받아쳤다. 




“허억..부르르...아하...너무...좋아...혜련....이...보지는... 너무... 좋아...이걸 맞 볼수 있는 혜련이는...너무...행복해...아항!!!" 




신목혜련의 육체는 흥분으로 바들바들 떨었다.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마운비는 좆 대가리 만 보지구멍에 담근 채로 빠르고 부드럽게 들락거렸다.




"아으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아핫 아흐읏..." 




신목혜련은 마운비가 매번 자신을 만족시키는 상상에 자못 절정 즉 오르가즘에 다시 한 번 도달했다. 




“허헉...혜련...백모님...!!!”




신목혜련은 마운비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보듬었다. 




이어!!!




두 손으로 마운비의 엉덩이를 잡고 원을 그리며 돌렸다. 




"쑤걱~~쑤걱..쭉~~쭉!!!" 




그러자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힌 마운비의 살덩이도 둥근 원을 그리며 움직였다. 




"아앙 하아앙... 나미쳐 너무 좋아... 운비야...혜련이는 너무 좋단다. 아아 이젠 다시 깊이 힘껏 박아줘...!!!" 




신목혜련은 절정암에서 죽은 아들 마운룡과 하던 때를 상상하면서 지금은 조카가 자신의 보지를 먹는 다는 겹친 생각에 너무도 큰 희열에 자지러졌다.




질 벽을 마찰하는 단단하고 뜨거운 불기둥!!!


그곳에서 피어나는 환희의 꽃!!!




“퍽…….퍽…….!!”




마운비는 다시 신목혜련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짓쳐 들어갔다. 




“푹푹푹...부걱부걱...!!!“ 




신목혜련의 보지구멍에선 질척한 물이 봇물 터지듯 흘러나와 씹질 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헉...으으!!”




그리고 순간순간 조여 오는 질 벽의 압박은 마운비의 입에서 마침내 침을 흐르게 만들었다. 




“백모님 보지에서 운비 자지가 퍼져요....헉!!!”




마운비는 자신의 신체 일부가 녹아드는 착각에 빠져버렸다. 




어느 순간!!




마운비도 절정이 임박한 것을 알았다.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그러자 마운비는 최대한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한순간... 




"헉...혜련...백모...나...나올 것 같아. 나온다....헉...부르르...!!!!!". 




"아흣 아하앗 나 또......되려고...지금이야. 싸..혜련이 보지에 넘치게 싸줘...!“




최고의 희열을 맛보며 신목혜련과 마운비는 몸을 떨었다. 




“벌컥...!”




격렬하게 움직이던 육체는 거짓처럼 멈추었고... 




“울컥! 울컥!” 




신목혜련의 몸속에선 화려한 폭발이 일어났다. 




“죽!죽!죽죽죽..........!!” 




신목혜련은 자궁에 뜨거운 물이 기분 좋게 차오름을 느꼈다. 




“헉...헉!!!”




마운비는 거친 숨을 토하며 신목혜련의 풍만한 가슴으로 쓰러졌다. 




앞서 수운월과 이약란과는 두 차례의 환몽 정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뜨거웠다. 




"하아... 하아...혜련 백모님은... 너무... 뜨거운... 여자야....!!!" 




그것은 신목혜련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마운비는 안다. 




“헉헉...허...으으!!!”




지금 환상 중에 마운비의 볼이 신목혜련의 기댄 유방은 지금 크게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신목혜련은 절정암에서처럼 다시 자신의 주도하에 즐긴 마운비와의 환상의 정사에 진정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희열과 금단의 쾌락!!!. 




절정암에서 신목혜련은 이 사랑스런 조카에게 자신의 영혼조차 다 줄 것을 다짐하고 다짐하는 듯 했다. 




마운비는 비록 환상속이지만 백모 신목혜련이 그렇게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여하튼!!!




신목혜련은 마운비를 눕히며 마운비의 몸 위로 땀에 물든 자신의 나신을 실었다. 


그녀는 그윽한 눈빛으로 조카를 바라 보았다. 




"운비야. 또... 할 수 있겠어..!!!" 




**




<다음편-모정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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