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왕 [夜王] - 1부 6장
본문
야 왕 [夜王]
우 연 [偶然]-- 2
자시[子時]..
조용한밤.
두 여인는 다정히 침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의 품에 파고 들어 천사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고 그 옆에 남자는 그런 여인를 보듬고 자고 있
을때 남자의 눈이 뜨고 위를 바라보았다.
위를 한참 주시하던 남자는 조심히 여인이 안깨어나게 일어나 옷을 입고 소리가 나는곳을 주시했다.
그리고 바로 창문를 열고 밖으로 나가고 주위를 살펴보는데 남자의 시선에 들어온것은 복면인[覆面人]이
자신의 어깨에 무엇가를 얻고 바쁘게 어디로 향해 가고 있었다.
남자는 그 복면인를 보고 따라갈까 말까를 생각하고 있을때 그 뒤로 또 한명의 인영이 뛰따라 가는것을
보았다.
" 뭐야. 또 있었나. 따라가 말아. "
망설이고 있는 남자는 북리천이였고 하는 수 없이 무슨일인가 뒤따라 가기로 마음먹고 신공를 전개해서
따라갔다.
얼마나 달려갔을까.
앞에 있는 복면인이 동굴속으로 들어갔고 그 뒤에 따라온 인영는 나무위에 숨어서 안을 주시하고 있었다
" 뭐야. 같은 동행이 아니였나. 헌데 무슨일이지. "
북리천는 안을 주시하고 있는데 동굴속 안이 너무 잘 보였다.
다른 사람같은면 안를 볼려고 해도 볼수가 없는데 자신는 볼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보다 독
각의 내단때문이지만..
안에 상황을 보고 있는 북리천.
" 크크크..이걸로 50명의 여인의 음기를 흡수하겠군. 조금만 더 하면 음공이 완수됀다. 크하하하. "
복면인는 자신이 가지고 온 자루를 풀어 갔다.
그러자 그 안에서 나오는 것은 사람, 그것도 여인이 나오는데 눈을 뜨고 있었다. 즉 혈도[血道]찍어서 움
직일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20대 후반 정도의 여인이었다.
복면인는 움직일수 없는 여인의 뺨을 만지면서 그녀의 옷으로 덮어있는 젖가슴으로 향해갔고 힘을 주어
잡아갔다.
" 크크크..조금만 기달려라. 금방 내가 황홀하게 해 주겠다. 크크크 "
남자는 여인를 눕히고 그녀의 옷을 하나둘씩 벗겨 가기 시작했다.
어두운 동굴안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화용월태[花容月態]--
북리천는 비록 어두워서 잘 볼수 없지만 여인의 용모는 주위에 뿌려지는 달빛과 같았다.
어둠속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백옥같은 피부와 성숙한 몸매, 속눈썹이 가는 그녀의 두 눈에는 두개의
달이 떠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용모보다는 그녀의 나신이 더욱 눈부셨다.
조물주조차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완벽하다고 할수가 있고 완전 무결한 십전십미[十全十美] 그렇게 밖에
달리 표현할 도리가 없었다.
특히 그녀의 둔부의 완만한 곡선을 타고 내린 미끈한 허벅지 물 차고 튀어오르는 잉어같이 싱싱한 탈력
한마디로 그녀는 천상의 여인같았다.
" 흐흐흐.. 남편이 죽고 오래동안 그짓을 안했을거야. 오늘밤은 내가 너의 남편이 돼어 황홀경에 빠지게
해주겠다. 흐흐흐. "
" ... "
여인는 복면인의 말을 듣고 몸를 떨어갔다.
지금 자신한테 다가올 상황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남편이외 다른 누구한테 보여줄수
없는 몸을 자신과 아무런 상관없는 복면인한테 모두 보여주고 있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여주다고 하지만 그녀는 죽고 싶을 정도였다.
복면인는 자신의 품에서 무엇가를 꺼내어 갔다.
" 이것을 먹으면 해 달라고 안달할거야. 조금만 기달려라. 흐흐흐. "
복면인는 자신의 손에 든것을 여인의 입속으로 넣어주자 자연히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여인한테 먹인것은 일명 춘약[春藥]이었다.
여인는 눈을 크게 뜨고 복면인을 바라보고 살려달라는 뜻으로 눈빛을 보냈지만 복면인는 여인의 나신를
보고 있었서 여인의 눈을 볼수 없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인는 정신이 흐러지고 온몸이 뜨겁게 달아 올라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복면인는 음산한 웃음를 해 갔다.
" 크흐흐.. 조금만 더 있으면 됀다. "
안을 주시하고 있는 북리천는 여인을 구해줘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을때 자신앞에 숨어있는 인영이 안
으로 조용히 들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북리천도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
" 됐다. 혈도를 풀어줘야 겠지. 흐흐흐 안달하는것을 상상하니 내것이 못참는군. "
자신의 하체를 한손으로 잡아간 복면인는 천천히 여인곁으로 갔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져가면서 혈도를 풀
어주었다.
" 학학학..더워.. 윽..누가 날 좀.. "
" 오냐.. 보채지 말아라. 내것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까. "
" 어서..학학아아.. "
여인는 자신의 옷을 풀고 있는 복면인를 잡아서 자신의 품으로 당겼다.
복면인는 자신의 옷을 풀다 말고 여인의 두 젖무덤을 만지면서 혀로 빨아갔다.
제정신이 아니고 춘약에 흥분한 여인는 자신앞에 모르는 남자가 몸을 만지고 있는데 좋아하고 있었다.
" 아아아..어서 빨리 넣어줘..아아. "
" 오냐.. 안그래도 넣어줄려고 했다. "
복면인는 여인의 젖무덤을 빨아가면서 다른 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려갔다.
바지를 다 내린 복면인의 물건이 나오는데 너무 흉측해 차마 볼수가 없었다. 꼭 뱀이 복면인의 하체 중
심부에 있는것 같았다.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여인의 숲으로 향해갔고 숲을 헤집고 있었다.
" 오호.. 분흥빛 조개네..흐흐흐.. 못 참겠다. "
복면인는 자신의 하체를 여인의 분흥빛 조개가 있는 곳으로 가져갔고 천천히 꽃잎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여인는 더욱 자신의 젖가슴과 온몸을 만져가면서 빨리 들어오라는 행동을 해갔다.
남자도 천천히 여인의 꽃잎속으로 넣어갈 무렵..
" 이 음적 죽었라!. "
" 누구냐?. "
" 쌱...악... "
" 흑... 어떤 쥐새끼가 내 일을 방해 하는거야. "
자신의 몸주위로 그어오는 검을 피해 몇발자국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한 인영을 바라보면서 화를 내고 있었다.
" 내놈을 찾을려고 얼마나 헤매는지 아는냐. 오늘 내놈의 심장을 도려내고 말겠다. "
" 크크크. 난 또 누구라고 왜 자네도 같이 하겠나?. "
" 죽어라!. 음적!. "
좁은 동굴에서 복면인의 급소를 향해 찔러갔다.
피할 길이 없는 복면인는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자신을 향해 오고 있는 검끝을 잡았다.
" 이봐!. 옛날의 내가 아니야. 알겠냐. "
" 놔라!. 이 놈아!. "
" 웃기고 있네. "
복면인는 검끝을 잡고 옆으로 지나 인영이 있는 곳으로 갔고 자신의 손으로 인영의 혈도를 찍었다.
단숨해 복면인한테 잡힌 인영.
" 크크크.. 드디어 내놈을 잡았군. "
" 음적놈. 어서 풀어줘. "
" 내일을 방해하는데 살려주겠냐. 크크크 오늘로 너의 목숨은 끝이다. "
복면인이 인영앞으로 다가갔고 그를 죽일려는 순간 멈추고 말았다.
눈을 감았던 인영는 무슨 이유인지 자신한테 살수를 안하는지 몰라 살짝 눈을 뜨고 있는데..
북면인는 그런 인영앞으로 다가와 몸을 만지기 시작하고 한 참후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 크크크. 남장여인이라 이것 오늘 한거번에 두명의 기를 흡수하겠군.. "
" 음적아. 어서 죽여라. 지금 안죽이면 내놈를 끝까지 따라가서 죽이겠다. "
" 크크크. 너도 잠시후에 황홀경에 빠지게 해주겠다. 조금만 기달리고 먼저 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나 해라
크하하하. "
북면인는 위를 향해 있는 물건을 한손으로 잡아가고 천천히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어갔다
한손는 자신의 물건을 다른 한손는 여인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그녀의 꽃잎으로 향해가
기 시작했다.
자신를 강간하고 있는 북명인의 허리를 잡아갔고 빨리 자신의 꽃잎속으로 넣어달라고 안달하고 있었다.
" 어서..하아..하아.. 못참겠어.. "
" 크크크..오냐 나도 못참겠다. 자 들어간다. "
천천히 꽃잎사이로 복명인의 물건를 넣어갔다.
그녀의 꽃잎사이로 복명인의 물건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고 여인는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
서 빨리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북명인는 그런 여인의 요구를 무시하고 천천히 넣어가면서 중간에 다시 나오기를 여러번 반복
해 갔다.
들어왔다 나가는것를 느낀 여인는 뭔가 허전한것 같을때 북면인 자신의 물건을 여인안으로 깊이 찔러
넣어갔다.
" 악...아아. "
" 흑..좋..아.. "
틈도 없는 결합.
두 남녀의 결합은 어느 한곳에 틈도 없이 정확했다.
안에 따뜻함을 느낄새도 시간도 없이 복면인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시작해 갔다.
운동.
여인의 안에서 자신의 물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체를 열심히 움직여 갔고 자신의 의지와 전혀 다르게
복면인의 행동을 동조해 갔다.
두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열기로 동굴이 뜨거워 지고 옆에서 혈도를 찍히고 움직이지 못한 인영는 그
모습을 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보다 못한 인영는 자신의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돌려보지만 그것 역시 허사였다.
" 크크크.. 그럼 안돼지. 너도 곳있으면 할거니까 요령을 알아둬야지. "
" 음적.. "
" 크크크..맞아 나는 원래 음적에 강간마야. "
" 내가 살아나면 내놈을 죽이고 말것이다. "
" 그런 일은 없을거야. 너도 황홀경에 빠진과 동시에 이세상 사람이 아닐거니까. "
눈과 입는 혈도에 찍혀있는 사람를 보고 하체와 손는 자신의 밑에 있는 여인에게 집중하고 있었다.
얼마나 흘러갔을까?.
두 사람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갈쯤 북면인 밑에 있는 여인의 몸이 조금씩 말라가고 있었다.
복면인의 움직이고 있을때 마다 여인의 몸에서 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북리천.
" 흡정대법!. 하지만 뭔가 다르다. "
북리천이 궁금해 하고 있을때 동굴안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 흡정음마소[洽政淫魔消] "
" 오.. 흡정음마소를 알고 있다니.. "
흡정음마소[洽政淫魔消]--
말그대로 사람의 몸에 있는 기를 흡수하는 무공이다.
하지만 다른것은 그 사람의 몸에 손을 대는것이 아니고 정사[情死]를 해 상대방의 기를 자신의 중심부
로해서 흡수하는 것이다.
흡정음마소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기생[妓生]이 자신를 찾은 부자집 남자들의 기를 조금씩 흡수했
다. 그런 일을 몇십년 반복하다보니 자신의 몸과 미모가 더욱 젊어지고 자신의 몸속에 많은 양의 양이
형성돼어 강해져 갔다.
복면인이 그런 흡정음마소로 양가집 규수나 무림인들을 상대로 기를 흡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는 사
이 복면인의 밑에 있는 여인의 숨소리가 조금씩 줄어들면서 죽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인영는 다음이 자신차례라고 생각하자 몸이 떨려왔다.
거의 끝나갈 무렵..
" 쓰..윽... "
" 누구냐?. "
동굴입구에서 나는 소리에 복면인는 입구쪽으로 나와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한참을 살피던 복면인는 자신쪽으로 무엇가 날라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손으로 낚아챘다. 그리고 손을
열어보니 자신의 손에 있는것은 나무잎이였다.
" 어떤놈이냐. "
복면인는 자신의 얼굴에 가려져 있는 복면만 빼고 몸에 걸쳐 있는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림자의 뒤를 따라 복면인도 날아갔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은 북리천밖에 없었다. 아니 동굴안에 있는
두 여인까지 세 사람이었다.
북리천는 이 기회에 안에 있는 여인들을 구해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을때..
" 이놈아!. 뭐하냐 어서 구하지 않고.. "
" 누구?. "
자신의 귀에 들려오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
북리천는 자신의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지만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다시 들려오는 목소리..
"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 어서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라. 이 강간마가 다시 돌아오겠다. "
" 치~~. 왜 나야. "
" 그럼 여기서 움직일수 있는 사람이 너 말고 누가있냐. 어서 안갈래. "
" 헉.. 내 말까지 듣고 있다니. 어디있소?. "
" 이놈아!. 그놈이 돌아간다. "
" 젠장.. "
북리천는 나무에서 내려와 동굴속으로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쉴틈도 없이 두 여인를 안고 신법을 사
용해 동굴을 나와 복면인이 날아간 반대방향으로 박차고 날아갔다.
반각[半刻], 도 안돼 다시 동굴로 날라온 복면인.
" 불명히 누군가 있었는데. 젠장. "
안으로 들어간 복면인는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 것을 보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불명히 이곳에서 정사를 나누고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두 명의 여인들이 사라지고 없었다.
" 십팔. 일행이 있었단 말인가. 어디 두고 보자 "
동굴입구로 나온 복면인는 자신의 기를 끌어올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갔다.
한참을 주변에 소리를 들어보지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 굴러온 떡이 살라졌네. 퉤~~. "
그 자리를 떠나는 복면인.
한편--
얼마나 도망왔을까.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한 북리천는 땅에 내려오고 두 여인를 내려놓았다.
한 여인는 알몸으로 기를 빠져 죽는듯이 가만히 있었고 다른 한 여인는 잘 보이지 않는 북리천의 얼굴
를 노려보고 있었다.
" 구해 줘으니까 가도 돼겠지. "
" 이놈아 가기는 어딜가냐. "
" 읔..또. "
주변를 둘러보자 다시 북리천의 귀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 이 여인는 내가 대리고 갈거니까. 나머지 여인는 내가 알아서 처리해라. "
그 말도 동시에 검은 그림자가 자신의 옆을 순시간에 지나갔고 누어있는 한 여인를 데리고 사라져 버렸
다.
한 여인를 데리고 갔고 나머지 한 여인는 죽어있는듯 누어있는것을 본 북리천..
" 젠장. 나보고 송장를 치우란 말인가. 누군지 몰라도 심보하는 드럽네. "
" 다 들린다 이놈아!. "
" 헉.. 아직도 안갔소. 알았소 송장를 치우면 돼잖아. "
" 이놈아!. 누가 송장이라는 거냐. "
" 여기 이 여인.. "
북리천는 누어있는 여인를 가르키면서 몸을 만져갈때.
" 헉. 살아있네. "
" 그래 이놈아!. 살아있다 그러니까 니가 뒤처리해라. 알았냐. 한가지만 명심해라 내놈의 결정에 그 여
인이 죽을수도 살수도 있다. 알았냐. "
" 알았소. 그런데 노인는 누구요?. "
" 나중에 알게 될것이다. 그럼 수고..아니 즐거운 밤 보내라 이놈아!. "
" 무슨 즐거운일을 보내.. 웃겨. "
즐거운 밤을 보내라고 하면서 더 이상의 전음는 안들렸다.
한 참을 그 자리에 있던 북리천는 혹시 하는 마음에 다시 말을 해갔다.
" 갔소?. 이보쇼?. 갔냐. 이봐 갔냐고!. "
" 안간다 이놈아. "
" 이크. 노인이 귀도 밝아. "
더 이상의 전음이 안들린것을 확인한 북리천는 누어있는 여인의 몸을 구경하고 있었다.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젖가슴, 검은 숲으로 뒤 덮혀있는 수림..
북리천는 그런 여인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아래중심부에서 솟아나기 시작했다.
" 이크. 주책도 없는 새끼. 아무때나 일어나냐. "
자신의 하체를 보고 말을 하던 북리천는 자신의 겉옷을 벗고 여인를 덮어줄려고 할때..
" 켁..엑.. "
" 이봐요..낭자!. 정신이 드시오?. 어어어..낭자 뭐하시오?. "
" 학학..어서..못 참겠어..제발..상공.. "
깨어나자 마자 현빈의 몸을 만져가는 여인.
왜 이러는지 모르는 북리천는 문득 노인의 마지막말이 생각났다.
" 젠장. 늙은 여우같으니라고. 이 여자가 깨어나면 이렇게될것을 알고 있었군. 그래서 나보고 즐거운밤
을 보내라고 누군지 만나기만 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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