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7부
본문
정희는 자신의 반에서 세호와 미화가 섹스를 하는 모습은 처음이였다
서울로 돌아가는날
"이것들 진짜 할렘만들어버렸네"
제니와 희정이가 세호를 둘러싸면서 자는 같은 반여학생인 미란 리나 카나 하루코 미화를 보면서 부러운 시선으로 보았다.
귀국뒤 며칠이 지났다 리나와 미란이의 입덧을 하였다.
"임신했구나"
미란이와 리나는 자신의 배를 문질렀다. 이제 자신과 세호의 사이를 알려줄필요가 있었기에 경복궁으로 연락을 보냈다.
"손주가 미란이를 임신시켰다 그리고 같은반학급여학생들을 상대로 하고있다고"
"네 전하"
"허허 아무래도 미란이를 정식으로 결혼시켜서 태자비로 정식으로 봉해야겠구나"
관대한 국왕이였다
며칠후 국왕이 찾아왔다
"전하 어째서 여기까지 옥체를 끌고"
"짐은 학교에서 할일이 있어서 왔다 미란이와 세호를 불러들여라"
"네 전하"
세호와 미란이가오자 국왕은 포옹을 하였다.
"미란아"
"예전하"
"오늘부터 정식으로 넌 공주이며 태자비 그리고 자 받거라"
국왕은 손수 미란이에게 왕관을 주었다
"전하 어째서 미천한 저에게"
"이제부터 짐은 뒤에서 물러나 너에게 왕관을 몰려주고싶구나"
국왕은 미란이에게 선위를 하였던 것이였다
"과인은 미란이를 이나라의 여왕으로 할것이며 세호와 같이 공동왕으로서 국민들의 단합을 유도하도록하라"
"여왕전하 하례드리옵니다"
학교의 모든학생들은 여왕으로 봉해진 미란이에게 부복하면서 무릅을 꿇었다
몇시간후
미란이와 세호는 결혼식을 하였다 미란이는 세호에게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자신이 쓰던 왕의 면류관을 세호에게 쓰게하였다.
"여왕전하 새국왕전하 만세"
학교에서 결혼식과 즉위식을 올려 미란이는 여왕으로 세호는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이제야 편히 쉴수있구나"
상왕이된 국왕은 그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자신이 초야에 묻혀서 살았지만 그전정부의 특정종교정책은 지식계에서도 칼바람이 불어 탄압을 받았고 이에 반발한 세력들의 중심은 자신의 사위였고 사위는 비밀무기를 극비리에 개발하여 반란을 도모하였다
사위는 비밀무기만아니라 특정한 능력 즉 신인류로 각성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특수부대를 창설하여 단기간만에 제압하여 바로잡은한국이였다
미국과 마찰이있었지만 신인류로각성한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서 미국으로부터 공인을받았다
이들 특수부대들은 지금 북한에서 활동중이였다 북한은 중국의 속국이되어 중국과 일전을 위해 미국과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자신들의 기술중하나인 티타늄초경화 공정의 일부를 미국에게 비싼가격에 팔고있었다
그때 한국은 비밀리에 고대의 금속을 발견하여 실험하였고 티타늄을 능가하는 합금을 개발하였다
"전하 후련하신가요?"
"응 후련하네 그동안 난 지쳣어 이제 신세대들에게 넘겨줘야하지않나"
세호의 아버지는 외교적활동으로 영토를 북한의 영토를 야금야금 먹어치웠다 세호의 아버지는 국왕의 지위를 거부하였다 자신의 손에 피가 많이 묻었기에 그래서 대공의 작위와함께 집정관 총수를 맡고있었다.
모든학생들의 부러운 시선속에 여왕인 미란이는 남편이된 세호와 함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사람이 국왕전하라니"
정희 희정이 크리스탈 제니는 자신의 반학생 두사람이 지존이 되었다는 것이 믿겨지지않았다.
"난 부족한 선생님이야"
정희는 이런 자책감이 들었다
"선생님 오늘 시간있나요?"
"미화"
"오늘 선생님도 우리들 대열에 가야겠어요"
"아니"
"전번에 저와 전하와 몸을 섞은거 보셨죠"
정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선생님도 전하를 원하죠?"
정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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