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5부 > 학창물

희정이 카나 하루코가 비밀을 알게되었다

3일후

학교여행을 앞둔 밤이였다

미란이와 세호는 서로 몸을 섞고있었다 미란이는 너무 좋았다 어린남자의 정력은 자신을 황홀경으로 몰고갔다

미란이는 세호의 정력을 버티지못하고 뻗어있었다.이때

"딸칵"

"누구?"

"나야 하루코"

"그리고 카나"

하루코와 카나였다

"어머 미란이 뻗었네"

미란이는 누운체로 뻗어있었다 미란이의 가랑이에는 격렬한 섹스를 하였는지 정액이 한강물마냥 쏟아져나왔다

카나와 하루코도 옷을 벗기시작했다

"우리들도 이렇게 해줘"

"카나 누구부터할까?"

"응 너야 하루코 어서 첫경험준비해"

하루코가 M자로 똑바로 누웠다 세호는 여자들의 간청에 자신의 꿈틀대는 성욕대로 행동하였다

"누나 미란이누나보다 털이 적다"

"부끄러워"

하루코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졌다

전희도 없는 삽입은 세호의 패턴이였다 어린나이였기에 애무등 테크닉에 전무한 세호였다

카나는 하루코가 남성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아아 카나"

하루코의 신음과 함께 하루코는 꿈틀거렸다

세호는 하루코의 눈동자를 보았다 그녀는 자신을 점령해달라는 눈빛이였다

세호가 하루코의 보지속으로 삽입을 하였다

"으 들어오고있어"

자지끝에 휘감겨오는 감촉은 정말 세호를 황홀경에 휘둘리게하였다

세호의 자지가 처녀를 관통하자

"꺄악 으으윽"

하루코의 단발마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세호는 익숙한 자세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꼬마 애의 것이 내몸속을 채우고 있어"

"누나"

카나는 하루코의 섹스하는 모습에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흘러왔다

"하루코 어때?"

"응 묵직한게 내몸속을 관통하는 기분이야"

"누나 쌀거같어"

"어서싸"

세호는 하루코의 처녀지에다 사정을 하였다 정액은 자궁입구와 자궁을 세차게 때리고 이있었다

"아아 뜨거운게 내몸속으로 들어오고있어"

하루코는 다리로 세호를 죄고는 더욱 사정하게 하였다

"하아 하아"

사정이 끝나자 하루코는 아픈지 계속누워있었다

카나는 하루코의 보지를 보았다 그동안 지켜온 처녀가 파괴되어 피를 흘리고있었다

카나는 하루코의 보지를 닦았다

"세호야 빨리끝내고 나랑 다시하자"

미란이였다.카나차례였다.카나도 누웠다.세호가 카나에게 다가와서 삽입을 하고있었다

"아"

카나의 처녀를 관통하자 카나는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다

세호는 깊숙히 삽입한 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하였다

"아아 너무 기분이 이상해"

미란이는 다리벌린체로 세호에게 자신을보여주었다

카나는 물이올랐는지 더욱 세게 껴안고있었다

"세호야 어서해줘"

그녀는 계속하여 사정해달라고 애원하였다

드디어 세호가 카나의 몸속에 사정을하자

"아아아아아아"

떠나갈듯한 소리를 질렀다

카나와 섹스가 끝나자 미란이는 세호의 자지를 보았다 자지에는 처녀파괴의 증거가 드러났다

"우리여보 처녀를 먹었네"

미란이는 세호의 자지를 빨았다 처음으로 하는 펠라치오였다

얼마가지않어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정하자 미란이는 남김없이 꿀꺽삼켰다

카나 하루코는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있었다

"하아 쇼타의 위력은 정말 대단해"

"한창 나이자너"

3여인은 세호를 둘러싸면서 잠이들었다

다음날 드디어 여행이였다 필리핀 시부야제도로 가는 여행이였다

반마다배정된자리 세호를 중심으로 미란이 하루코 카나 리나가 둘러싸고있었다

"어머 하루코봐"

"그러게"

얼음같던 하루코가 세호 리나 미란이와 대화하는것이 놀랐다

미란이는 신것이 먹고싶었다

"왜이리 신것이 먹고싶을까"

미란이는 레몬 귤 오렌지를 먹어댔다

"설마 임신?"

세호와 섹스를 하고 2달동안 몸을 자주썪었던 사이였다 리나도 역시 임신인거같았다 평소에 먹기시러하는 신과일을 자주먹고있었다.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여학생들은 수영복을 입고 자신들의 몸매를 자랑하였고 정희역시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였다.여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세호는 정신이 산만할지경이였다.출렁이는 가슴과 씰룩거리는 엉덩이 세호의 손은 미란이의 엉덩이를 만지고있었다

"세호 뭐하는거야"

미화가 제지하였다

"내것도 봐줘봐"

미화는 자신의 엉덩이를 불쑥내밀었다 수영복팬티에 드러난엉덩이 곡선을 항해만질려고할때

"언니 무슨짓이야"

미화를 닮은 듯한 여자가 왔다

"미혜 너도 따라왔어"

"응 언니 내친구 유미야"

"안녕하세요"

"응"

"언니 귀여운 남자애 누구야"

"우리반 학생이야"

"어머 귀여운애가"

"응 내가 찜했지 오호호호호호호호"

"언니 나도 찜할까"

"얘를 찜통에다 넣어서말야?"

유미의 황당한 소리에 주변사람들은 조용한분위기가 이어졌다

"황당한 아이군"

"응"

미혜도 미화못지않은 공주병이였다.저녁 필리핀특산으로 저녁을 먹고 노천온천으로 갔다

미란이 세호 리나 카나 하루코는 온천에서 세호와 스킨쉽을 하였다

미란이는 정성스레 세호를 닦아주었고 리나는 펠라치오를 하였다

"하아 누나"

세호의 정액이 세차게 뿜어졌다 4명의 여자들의 얼굴과 가슴에 뿌려졌다

여인들은 세호의 정액으로 자신들의 몸을 닦고있었다

미란이가 세호의 위에 앉은체로 삽입하였다

"세호야 말할게 있어?"

"뭔데 누나"

"응 나 아기가진거 같어"

"정말"

"자꾸 신것이 먹고싶어지고 임신진단을 하였는데 양성이야 처음엔 상상임신인줄알았어"

"아기 난 아기랑노는게 꿈이였는데"

"얘는 누나를 이렇게 만들고 무슨소리야"

"어머 나도 아기를 가졌는데"

"리나"

"나도 아기를 가진거같어"

"아직까진 확실하지 않으니까 임신여부를 한번 학내 병원에서 진단해봐야겠어"

미란이는 세호가 사정을하자 정액을 받아냈다

미란이가 끝나자 리나였다

"꼬맹아 이반여자애들 다 먹는거 아닐까"

"얘가"

온천에서의 4명을 상대로한 섹스 4명의 여인들의 몸속을 정액으로 물들이고 나서야 섹스가 끝났다

4명의 여인들은 세호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역시 너희들 수상했어"

미화가 그현장을 이미 보고있었다

"미란이너 동생이랑 몸을 섞는기문어때 그리고 리나 코가높던 리나도 저애에게 반했니 그리고 하루코 카나 너희 두사람 정말 다시봤어"

미화는 당돌하게 말하고있었다.

"그럼 너도 한번해봐"

"어머"

카나와 하루코가 미화를 쓰러트렸다.

"사실 하고싶었어"

미화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