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10부
본문
제니도 역시 크리스탈처럼 국왕전하와 하고싶어졌다 어린남자 그자체였고 그런남자를 남편으로 만든 반장인 미란이가 부러웟다.
미란이와 세호는 식사후 섹스를 하였다 미란이는 뱃속의 아이를 의식했는지 후좌위를 하였고 세호는 미란이 하는데로 해주었다.
"읍 읍 우억"
갑작스런 헛구역질 미화였다 미화는 갑작스레 헛구역질이 나왔다 미화는 계속 심하게 구역질을 하였고 미란이는 섹스를 중단하고 미화의 등을 토닥거려줬다
"미화언니 설마"
"전하 임신인거 같아요"
미화도 임신을 하였던 것이였다, 반클레스거의다 세호화 섹스를 하였고 임신을 하였던것이였다 미란이와 리나는 임신 3개월 하루코 카나 미화는 임신 1개월이였다 미란이의 배는 조금식 불러갔다. 미화는 미란이의 배를 만져주었다
"전하 저는 예전에 국왕전하가 여왕전하와 이미 부부사이란걸 알고있었습니다"
"어떻게?"
"국왕전하는 외아들로 태어나다보니 외로웠고 그래서 이학교를 찾아온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여왕전하를 좋아하여 누나동생하면서 여왕전하를 따르지않았습니까 저는 이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폐하"
"누구냐"
"이제부터 우리국가에서 전하란 호칭을 폐하고 폐하란호칭으로 바꾸었습니다 여왕폐하"
갑작스런 수행원들의 보고였다
"폐하 경축드리옵니다"
"언니"
미화는 미란이에게 부복한 자세로 있었다 반클레스 전원이 부복하였다 미란이와 세호는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갑작스런 일정이있었다 의원들이 수안보까지와서 국왕과 여왕을 알현하였고 미화의 부모님까지 알현하였다
"폐하 저의따님과 같은반에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짐이 말할게있어요 그대들은 나중에 저희를 따라오세요"
미란이는 미화의 부모님에게 이야기할게 있다고 말했다 알현이 끝나자 별실에서 세호 미란이 미화가 있었다
"미화는 지금 국왕폐하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폐하 그럼 미화는 국왕폐하의 여인입니까"
미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화의 부보님들은 놀랬지만 새국왕의 여인이있고 반클레스는 국왕반이였기에 안심을하였다
"미화는 나중에 궁중에서 큰일을 할것입니다 짐은 미화를 이나라의 총리가 될거라고 믿소"
"폐하 망극하옵니다"
"짐은 여왕이기전에 이학교의 학생이오 그것만은 아시오"
미란이가 세호보다 나이가 많았기에 미란이가 궁중일을 맡았다 다음날 미란이는 세호를 끌어안으면서 조령을 산보했고 그뒤에는 반학생들이 따라다녔다
방학이 얼마안남았고 수업이 시작하기에 다음날 학교로 돌아왔고 평상시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방학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집으로 가거나 기숙사에 머물렀다 미란이와 세호는 궁전으로 돌아와서 달콤한 신혼을 즐겼다
같은 반학생들도 궁중으로 초대하여 궁중생활에 익숙하도록 조치하였는데 리나는 궁중음식에 관심을 가지고는 궁중요리를 배우고 있었다
세호와 미란이는 옥좌에서 정책들을 브리핑받고있었다 세호의 아버지의 정책중하나가 통일정책인데 중국과 싸움이 불가피하다고 세호의 아버지가 역설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텐데요?"
"폐하 안싸우고 이기는 쪽으로 해야합니다"
"말해보세요"
"외교적으로 중국을 고립시켜서 북한에대한 권리를 포기하게해야합니다"
"과연 그렇군요"
미화가 말하였다.
"섭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폐하 일단 우주함대를 창설해야합니다"
"그것이 가능한가요"
"네 저희들이 이렇게 한것도 우주무기를 앞세워서 장악한것이였습니다"
당시 투쟁당시 세호의 아버지는 비밀리에 과학자들을 불러모아 우주무기를 만들었고 그것을 사용하여 단기간에 전국을 장악하였다.
섭정이 미란이를 안내해주었다 비밀통로였다
문을 열었다
"아니 이럴수가"
미란이는 놀라지않을수가 없었다 지하에 은닉한 비밀무기들 우주선들과 우주전투기 건담에 나오는 MS까지 개발하였다
"그렇다면 여태까지 이것을 운용하였는데 어떻게 들키지않고?"
섭정이 손을 흔들자 모든 것들이 투명하게 되버렸다
"폐하 그것은 빚을 굴절시킬수 있기에 가능합니다"
"건담에서 나오는 그런병기까지 만들다니 당신은 어떻게 이런것들을 모았죠?"
"폐하 아틀란티스의 지식과 무대륙의 지식을 가진자들을 발견하였기에 이런게 가능합니다"
"그럼 고대의 문명들이 이런것을 개발했군요"
"네"
갑자기 미란이의 목걸이가 반응을하였다
"폐하 그것은"
"응 부모님의 유품이였지"
"이것은 설마 아틀란티스의 수정?"
"글세 짐이 이근처를 지날때마다 목걸이가 반짝였는데"
섭정은 놀랬다 고대의 보석을 미란이가 가지고있었다는것
"폐하 설마"
섭정은 미란이에게 의무실로 데려온뒤 혈액을 체취하였다
"폐하 폐하는 어쩌면 고대인의 피를 가졌을지 모릅니다"
지하기지를 나온 미란이는 걱정스런 심정이였다 자신의 목에 달고 있던 목걸이가
"누나 목걸이가"
"응 이근처를 지날때마다 항상반짝였어"
미란이는 목걸이를 달고있었다 부모님들이 남긴 유품이였기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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