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 1부
본문
내 이름은 한규식 대전에서 중학교를 다닐때 이런 저런 사고를 쳐서 참다 못한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유학을 보내셨다. 둘째 이모가 결혼하여 서울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난 이모집에서 살게 되었다. 서울에 친한친구들이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저녁에 피씨방에 갔다 새벽에 들어오곤 했다.
그러다 보니 학교 수업시간에 자주 졸고는 하였다. 오늘도 국어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데..
-딱!
내 머리로 분필이 날아 들었다.
" 한 규식! 너 종례 끝나고 학생부로 와!"
국어시간에 졸다 선생한테 걸린것이다.
종례가 끝나고 터벅터벅 학생부로 향했다. 학생부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국어선생은 다짜고짜 출석부로 머리를 때리더니 반성문 쓰는 방에 집어 넣었다. 거기서 영어선생이 어떤 여학생에게 열나게 지랄하며 씨부렁 대고 있었다. 국어선생은 나보고 엎드려 뻗쳐를 하라고 해놓고 영어선생에게 교무회의가 조금 있으면 시작 된다고 말했다.
영어 선생은 여자애를 내 옆에다 엎드려 뻗쳐를 시켜놓고 말했다
"니들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리네, 회의 끝날때 까지 그렇고 있어"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말은 잘해요 선생님 조금 있으면 회의 시작하겠어요 가시죠?" 영어선생이 국어 선생과 학생부실을 나갔다.
선생들이 다 나가자 나는 일어날까 하다 옆에 있는 여자애보다 먼저 일어나는게 쪽팔려서 그냥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3분정도 지났을까. 여자애는 더 못참겠는지 무릎을 꿇었다. 난 아예 바닥에 털썩 앉았다.
"야 넌 왜 걸렸냐?"
"담배피다"
"미친년 뼈삭는다 뼈삭어" 대화를 더 이어 나가고 싶었지만 막상 얘기할꺼리가 없었다. 시선을 두리번거리다 가만히 그애를 훑어 보니 얼굴도 나름 이뻐보였다.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보니 엉덩이가 쳐올려져 있었다. 타이트하고 짧은 교복 치마 사이로 슬쩍 보이는 그애의 팬티를 보자니 자지가 서버렸다. 참지 못한 나는 일어나서 바지와 불룩하게 나와 있는 팬티를 벗었다.
"너 미쳤어 뭐하는거야?"
나는 그 아이를 밀어서 넘어뜨렸다. 그리고 그애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무자비하게 풀었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 여자애는 반항도 못하고 이내 블라우스가 벗겨지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올리니 그안에서 동그랗고 아담한 유방과 연분홍의 젖꼭지가 나왔다.
나는 그 여자애의 교복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그 여자아이는 순식간에 보지와 유방이 드러나게 댔다.
여자애에게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부드럽게 엄지와 검지로 매만졌다.
"야~~ 너 씨발 왜 그래? 너 미쳤어?"
여자아이는 울먹거리며 말했다.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젖꼭지를 이빨로 물고는 잘근 잘근 씹었다.
"흐윽~ 그러지마~~흐윽"
말은 그렇게 했으나 여자애는 전율을 느꼈다.. 비록 처음보는 사이였지만 그 애의 몸은 굴복해버려 도저히 저항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그애의 젖꼭지를 씹으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그애의 젖꼭지를 씹다 입을 그애의 보지로 옮겨갔다. 연분홍색 살이 보였다. 두툼한 보지 살을 벌리자 그 안의 붉은 속살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짜고짜 내 좆을 그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내 자지는 나름 컸기에 그애의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애의 두 다리를 벌리고 힘껏 쑤시자 어렵사리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헉!"
나는 말할수 없는 전율을 느꼈다. 그 애는 허리를 뒤로 젖히며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듯이 누르고 있었다.
어렴풋이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뜨뜻한 보짓물이 내 좆털을 적시는게 느껴졌다.
나는 뻑뻑한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살짝 뺐다가 다시 집어 넣었다.
"하악~ 퍽 퍼억 ~하악"
나와 그애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억~~하악하악"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자지에서 좃물이 나올꺼 같았다.
나는 자지를 뽑고는 그애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애는 내 자지를 아주 살짝 물었다 적응이 되었는지 단단한 나의 자지를 입에넣고 이빨로 살짝살짝 물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그렇게 몇번하다 내 자지를 세게 빨아 올렸는데 난 그걸 참지못하고 그애의 입속에 어마어마한 양의 좃물을 방출해 내었다. 그 애는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좃물을 모두 삼켰다.처음 보는 남자애의 좃물을 삼키는 그 애의 얼굴을 보자니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였다.그애에게 키스를 하려는 찰나에 계단을 올라오는 구두소리가 들렸다. 그애는 성급히 브래지어를 내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성급히 채우고는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했다. 나도 재빨리 바지를 올려입고는 엎드려 자세를 취했다.
방금전의 씹으로 인해 둘다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숨도 약간은 거칠었다.
" 꾀 안부리고 제대로 했나부네"
"그만 가봐 앞으론 말썽 피우지 말고"
나와 그애는 일어나서 선생님께 인사하고 학생부실을 나왔다.
" 그러고 보니 이름도 안물어보고 떡쳤네.난 한규식인데 너 이름이 모냐?"
"최유정"
"아 아까는 벌서는 중이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분위기가 졸라 묘해서 그냥 싸버렸네.
나 원래 그렇게 빨리 싸지 않는다."
피식 유정이는 엷게 웃으며
"오늘 우리집에 8시까지 아무도 없는데..놀러 오고 싶으면 와"
"어 그래 나도 딱히 이곳에 친한친구들이 없어서 맨날 피방만 다녔는데 좋지 니네집에 가자"
난 유정이와 약간 떨어져서 걷고 있었다...
"아 씨발년 엉덩이 죽이네...흐흐 아까는 내가 너무 달아올라서 금방 싸버렸지만 니네집가선 아주 그냥 죽여줄께"
속으로 그런생각을 하며 유정이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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