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 - 2부
본문
성훈이의 고등학교 입학 당시 선생님이린 김양미선생님과 관계가 깁지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남성에대해선 결벽증이 많았다
"오늘 교사 회식이 있으니 1학년 선생님들은 전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저녁 학교근처 회관에서 회식이 벌어졌고 교사들이 술에 취해서 한 남선생이 양미선생님에게 추파를 부렸다.
"양미 선생 오늘 방 저와 어때요"
"짜악~~~~~~~~~~~~~!"
"와장창"
그녀의 따귀와 함께 그녀는 상을 뒤엎었다.
그 남자선생님은 벌벌떨면서 오줌을 그자리에서 싸고 말았다.
"김선생님 장난이라지만 이렇게 분위기를 깨는건 어떻게해?"
교장선생님이 따지듯이 물었지만 그녀는 화가 단단히 나 있었다.
"하여간 저 선생님 데려갈 남자가 제일 불쌍하군"
"죄송합니다 교장 선생님"
"이보게 이선생 왜 투신을 건드려"
그녀의 별명은 투신이였다. 남자에 대해선 완전 결벽증이다 시피한 성격에 까탈스러워서 붙이기도 어려운 성격이였다.
"하여간 이선생은 문제많어"
그녀에게 추파를 던졌던 남선생님은 한마디로 스캔들 메이커였다. 여제자와 많은 염문을 뿌렸지만 겨우 무마시켜서 그럭저럭 지위를 유지했다.
"오늘 제대로 걸렸군"
그녀의 성격을 알던 교사들은 킥킥 웃어댔다.
그날 교사단합회의는 이것으로 끝났다.
결국 남자반에 배치된 그녀였고 그녀와 첫만남은 입학식이였다.
"공부 해서 남주나?"
성훈이는 항상 성적은 그저그랬다.
항상 졸음만 왔다 수업시간에는 칠판의 글보다 잡생각만 났다.
특히 여자에대한 잡생각
우연히 여자교실의 여자들의 탈의 장면을 본의 아니게 본 성훈이였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여자의 탈의 모습이였다.
본의아니게 자신의 자지는 커져갔다. 그러나 자신의 담임인 여선생님은 남자에대해선 결벽이다 시피하는 선생님이란것은 입소문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그녀와 가까워지고 나중에 관계까지 맺어질지는 전혀 몰랐다 나와 그녀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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