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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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지는 한번 분신을빼서인지 몰라도 작어졌고 한번싸니 괜히 화장실에 숨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갈려는 찰라 담탱의 하이힐 소리가 들렸고 나는 청소도구함에 갖혀 조용히 밖을 응시했다
담탱은 모가 좋은지 분위기는 좋아보였고 좋았다는 체육의 말이 들리는 동시에 화장실로 들어왔다 좋긴 난 멀리서 지켜보니라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아쉬움이 남았다
담탱은 수건을 가지고 온듯 보였고 화장실문을 닫고 옷을 벗었다 난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누가 볼려면 어쩌나 했지만 밤늦게 학교에 올사람은 없어보였다 스스럼 없이 벗는걸 보니 자주 이런일이 있는듯 했다.
마지막 팬티까지 벗고 수건에 물을 무칠 줄 알았는데 세면대에 수건을 깔고 가방속에서 아까 체육이 쑤셔준 딜도를 끄내는게아닌가
난 딜도를 딱으려고하나 생각했는데 딜도를 자기에 보지속에 집어 넣은게아닌가 청소도구함른 세면대랑 반대방향에 있어 문을 조금열어 볼수밖에 없었고 담탱이 조금만 여길 응시하면 나는 걸릴수 밖에없었다 혹시 내가 화장실에 있는걸 아는지 내가 보라고 나를 향해 몸을 틀어 앉았고 딜도를 이리저리 흔들며 느끼는듯 했다.
난 내눈앞에 보이는 모습이 꼭 꿈만같았다 깨면 내팬티에 정액에 묻지않을까 내심 걱정도 들었지만 현실이었다
담탱의 보지는 딜도때문에 자세히는 보이지않았지만 핑크빛이났구 딜도가 움직일때마다 질퍽질퍽하며 소리가 들리는게아닌가 그소리가 마찰에 의해 더 크게들렸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소리인지 알지만 어린나이엔 무슨 소리일까 궁금했다 보지물이 흘어 수건을 적시는듯했고 한손은 자기 젓꼭지를 비비며 느끼는듯 울부짓었다
1992년이라 스마트폰도 고사하고 카메라가 없는게 너무 아쉬웠다 담탱은 딜조를꺼내 클리를 자극시키며 손은 가슴과 입술을 왔다갔다하며 서서히 절정에 이르는듯했다
10분강 이런행동이 반복되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커졌고 딜고를 자기 입속에 넣고 자지인냥 맛나게 빨았다 그리고 마지막엔 자기 손을 넣어서 지스팟을 찾는지 이리저리 만지며 두손가를 넣어 강하게 자극하는듯 보였다 아마 지스팟을 공략하는듯 보였다
난 지금나가 터질거 같은 내자지을 꼿고싶었지만 훔쳐보는 재미도 나름 좋았다
개년은 절정에 다다랐는지 서서히 손가락 속도를 줄이며 몸을 떨고 있었다 난 저게 남자가 쌀때 느끼는 그런게 아닌가하며 기다렸지만 5분동안 흐느끼며 우는듯 가만히 있었다
아마 이년은 개색녀로 보였다 체육과 섹스후 만족을 못했는지 아님 더 느끼고 싶었는지 지보지를 개보지로 아는듯 마구 쑤셔되는걸 보니 나도 담탱을 먹지 못할 이유가 없구나 하며 자신감이 생겼다
담탱은 새로운 수건을 꺼내 물에 적신후 보지만 딱은 후 벗은 놓은 치마와 옷을 입었다 팬티와 브라는 하지않은체 거울로 옷맵시를 확인후 교무실로 가는듯 했다 시간은 흘러 12시가 가까워졌고 난 담탱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나가는것을 창문으로 확인 후 집으로 향했다
집에오니 부모님은 내가 걱정이 안되었는지 잠들어 있었고 난 화장실에서 씻으며 담탱의 몸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커져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누나 방문을 열었고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옷이 땅바닥에 굴러다니고 치마만 벗운채 위에 옷은 출근할때 그 옷 그대로 입고 자고있었다 왠지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와 그냥 자는듯
난 누나와 담탱 몸을 비교하며 왠지 누나 보지가 궁금했다 살짝 팬티를 재낄려고보니 내가 담탱 집에서 가져온 팬티를 지팬티인양 입고 자고있었다 팬티 밖으로 보털이 삐져나와있었구 가까이 얼굴을 들이되어 냄새를 맡으니 안씻고 그냥 자서인지 담탱 화장실에서 맡은 팬티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난 손가락을 팬티안으로 밀어넣어 살며시문질렀다 미끌한 액들이 내손에 묻어나왔고 난 보지속으로 살살 집어넣어보았다 딜도가 있었우면 체육이 하는거같이 해봤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며 아쉬움이생겼다 자지는 꼴릴데로 꼴려서 더 나갔다간 큰일날걸 같아 바로 내방으로같다
내 방으로오자 쉽게잠이들지못하고 내분신을 빼네 내흥분을 가라앉혔다 난 꿈에 그년이랑 했으면 하는 상상을 하며 잠이들었다
담날 담탱은 어제아무일도 없는듯 온화한 미소를 보였고 난 속으로 저년을 어캐따먹지 궁리를 해보았지만 뽀족한 수는 나오지않았다
그년의 보지를 보고난 후 난 담탱의 팬티를 봐도 별로 자지에 반응이 없는걸 느끼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기말고사가 2일앞으로 다가왔다
교무실에가 체육당직이 언제인지 확인해보니 이번달에는 없었고 난 실망을 했다
담탱 보지생각에 기말고사 공부가 잘되지 않았고 종례후 집에 길에 난 담탱이 생각에 나도 모르게 담탱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난 가방속의 담탱이네짖 열쇠를 꺼내 집으로 들어갔고 오늘은 왠일인지 그때와 다르게 잘 정리되어있었다 난 속옷이 있는 서랍을 열어 맘에 들은 레이스달린 핑크빛 망사팬티를 꺼내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담탱과체육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팬티로 내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화장실에서 딜도로 보지를 문지르는 담탱을 생각하고 그 보지에 내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생각을 하니 자지가 졸라꼴려 내 분신이 나올려고 아우성이었다 난 서랍안의 콘돔을 생각하고 내 자지에 쓰웠다 포르노에서나 보았지 콘돔은 이외로 내자지에 쒸우기 어려웠다
뒤집어 쒸워야하는데 그냥 무턱데고 쒸우니 잘 들어가지가 않았지만 억지로 내자지에 들어가게하고 팬티로 내 자지를 문지르며 딸을 졸라치며 내 분신을 콘에 쏟아내었다
기분이 야릇하며 나도 모르게 펜티에 코를 갖다데며 먹고싶다는 맘이 솟구쳤다
그리고 콘울 휴지통에 버릴까하다가 딜도 상자에 넣기로 맘먹고 상자를 여니 체육이 쑤셔주던 딜도가 내눈에 보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 콘을 딜도 귀둥부터 밑에까지 쓰웠다
담탱이 보면 누가 왔더갔다 생각할정도로 미친짓이였지만 난 거기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난 밤에 살짝 엿볼 생각으로 창문의 잠금장치를 열어놓았다
집이 정리되어 있는게 꼭 누가 올것만 같은 생각에 빨리 집에서 나왔다 . 담탱 집 근처를 배외하다 멀리서 담탱이 누군가와 걸어오는게 보였다
멀리서봐도 야하게입은 옷에 딱붙는 치마 담탱이었고 옆에는 체육이 바싹붙어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6시 방에서 떡칠려고 그러나 하며 기회를 엿보며 멀리 숨어서 지켜보았다
시간이 흘러 담탱 창문에 불이 밝혀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었으나 대놓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난 담탱 집안상황이 너무 궁금했지만 더 어두워 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전봇대의 불이 들어오고 시계를보니 대략 9시쯤
난 전봇대의 불빛을 끄고싶어 이리저리 찾다가 옆에 스위치를 찾아 전원을 내리니 사방은 어두어졌다
그래도 쪼그려 앉아 창문을 보아야하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디서 자전거하나를 가져와 창근처에 놓았다 누가지나가면 자전거를 고치는 시늉이라도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난 배가 고팠지만 참으면서 인적이 뜸할때를 기다려 창문가까이 갔다
집은 조용했고 난 떨리는 맘에 창문을 조용이 열었다 다행히 둘은 씻으러 화장실에 갔는지 1센티정도 창문을 열어도 아뭄런 반응이없었다
잠시후 방 전등이 꺼지고 난 시발 나가나 하며 기다린 시간이 너무아깝다 하며 일어서려는데
스탠드불빛의 희미한 등이 켜지면서 둘의 알몸이 내눈에 들어왔다 체육은 전에와 같이 담탱의 입술을 살살 빨았고 담탱은 몸을 비꼬며 한손으로 체육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체육자지는 내 자지보다 커보였지만 아직 발기는 되지않은듯
채육은 손으로 담탱머리를 감싸며 키스를 했고 손으로 담탱보지에 손을 가까이 가져가 보지 주위를 살살 감지럽히는듯 했다.
키스 후 체육은 혀를 내밀어 귀부터 가슴까지 연결된 부위를 애무하며 내려왔고 담탱은 침대위에 누워 느끼는듯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배터냈다
젓꼬지를 혀로 살살애무하며 솜으로 담탱다리를 벌려 혀로는 가슴을 손으로는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다 . 전에와마찬가지로 마찰음이 내귀에 들렸고 담탱은 못참겠는듯 허리를 비틀며 체육머리를 쥐어뜯듯 손을 가만두지 못했다 그때 마침 체육이 일어나 속옷 서랍속의 딜도 상장를 꺼내 침대위에 놓았다
손으로 담탱보지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상자를 열려고 애쓰는게 보였다
시발 좆되었네 상자를 열며 내가 싼 콘돔이 보일게 분명했다 난 어쩜 잘되었는지 모르지 하며 둘이 싸우고 깨져라하며 다음행동을 주시했다
체육은 잘안되는지 손을 빼고 혀로 보지를 빨면서 두손으로 상자를 열어 딜도를 꺼내었다 그순간 체육은 혀로 보지를 빨고 눈으로 딜도를 응시하며 느끼고 있는 담탱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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