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꽃잎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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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꽃잎 ---1부(창작)
주인공 아귀--- 40세,쭉째진 두눈.거대한 자지는 혐오감이 들 정도로 흉물스러움. 전과 2범.현직 트럭 운전사.스포츠머리에 다부진 체격.
전가영--- 홍익대학교1학년.168cm.53kg.19세 긴생머리에 김태희를 닮았슴.
최숙희--- 홍익대학교 2학년.165cm.50kg.20세 너무 귀여워 중학생 정도로 보임.
하늘에 떠 있는 둥근달이 군대에 가있는 민우 선배 얼굴을 닮은것같다. 제대를 하는날 청혼을 한다며 꼭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간지도 3개월 이나 지난것 같다. (아 ! 너무 보고 싶어...)
따르르릉~~~ 따르르릉~~~
생각에 잠겨있던 가영이는 요란하게 울어대는 전화벨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누구지...?)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여보세요"
"가영이니!"
"네..전데 누구세요?"
"나야..숙희"
2학년인 숙희 선배 내가 입학 하기 전까지 민우 선배를 짝사랑 하던 같은 동아리에 있는 언니! (왠일이지...?)
"뭐하고 있니?"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하는 언니에 목소리가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왔다.
"그..그냥 있어요"
"지금좀 나올수 있니..?"
못나간다고 하고 싶었지만 힘 없이 말하는 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니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네..언니"
"어디세요..?"
"학교앞 우리 모이는 소주방 있지...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빨리 오라는 말과 함께 끊어버리는 숙희 언니가 얄미웠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마져 들었다. (민우 선배 때문일까...)
"그나 저나 뭘 입고 나가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사슴을 닮은것같은 큰 눈 오뚝하게 솟은 코에 도톰한 입술 위에 입고 있는 노란 티 한장이 봉긋 솟아 있는 가슴을 가려보지만 작아서일까? 청반바지에 살짝 걸쳐진 조그만 배꼽까지는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크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게 균형을 잡고있는 둥그런 엉덩이 선을 내려오자니 뽀얀 허벅지가 너무나 눈이 부시다.
거울에 비쳐진 모습을 바라보던 가영이는 옷장을 열어본다. 이것저것 만져보던 가영이는 큰결심을 한듯! 그래 어제산 이걸 입고 나가자... 가영이는 신촌역까지 오면서 자기를 바라보는 수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몇번이고 옷매무새를 고쳐보지만 더 늘어나는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신촌 신촌역입니다"
내리자마자 뛰어올라가듯 계단을 오르는 가영이 뒤에서 같이 내린 몇 명의 남자 목소리가 두런두런 들리기 시작 하였다.
"햐~~~고것 예술이다..예술.."
"저렇케 예쁜애도 있냐.."
"저런애 한번 품고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 "
"저 팬티에 그려진 강아지는 참 좋겠다.."
멀어져 가는 말 소리를 뒤로 하고 가게앞에서 자신의 뽀얀 허벅지가 보이는 까만색 스커트를 내려보면서 괜히 입고 나왔는가 싶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쪽 구석자리에 앉아있는 숙희 언니가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언니.!" "응..왔냐.."
"무슨일로...." "자 자 일단 한잔 받어.."
"나....술 못마시는것 언니도 알잖아.."
깔깔깔깔 갑자기 큰 소리로 웃어대는 숙희 언니를 가영이는 물끄러미 쳐다본다.
"왜 그래 언니..?"
"너 말이냐"
한참 뜸을 들이더니 이내 다시 말을 이어간다.
"자 일단 한잔 받어" "완 샷 이다."
하는수 업이 입에 가져가 살짝 대 보고 내려놓차 갑자기 숙희의 앙칼진 목소리가 터지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케 순진한척 하면서 민우를 꼬셨냐.."
"그래 그랬겠지..그리고 바보같이 착한 민우는 넘어 갔을테고.."
"니가 5월에 여왕이면 여왕이지 왜 하고 많은 남자중에 민우냐고..."
말을 이어가던 숙희가 이내 큰 소리로 목놓아 울기 시작 하였다.
"어엉..어엉..." "엉엉엉엉....."
많은 술을 마셔 그러는지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던 숙희를 바라보던 가영이는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숙희를 보자 측은한 생각에 가슴이 아파왔다.
"언...니"
신입생 환영식에서 요란한 피켓을 들고 자기 동아리로 들어오라고 혼자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내 마음속에 처음으로 자리 잡었던 사람... 그렇케 나의 19살 봄은 시작되었고 이제는 나도 민우 오빠를 사랑하게 되었다. 숙희 언니가 민우 오빠를 짝사랑하고 있다는것은 친구 명자가 말을 해줘서 알게 되었썼다.
그사실을 알고 부터는 숙희 언니가 왠지 부담스러웠고 한편으로는 미안한 감정도 가지고 있었던 참이었다.
"미안해....언니"
그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며 가영이도 이내 따라 울기 시작 하였다..
"언...니" "흑...흑"
"어엉....어엉..." "흑......흐흑..." "엉엉엉..."
얼마만큼 시간이 흘렀을까... 태어나서 처음 마셔보는 소주라서 그런지 몇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가영이는 지금 지구가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숙희는 만취상태가 되어 뭔지모를 소리를 내며 횡설수설 하고 있었다.
"언니...언니..." "그만 가요...늦었어요"
자기 자신도 혀가 꼬여 말이 나오지도 않는 상태에서 시계를 쳐다보니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이미 가게안에는 다른손님은 없었고 웨이터였던 두사람만이 빠텐 쪽에서 가영이와 숙희쪽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무슨말을 하고 있었다. (큰일이네...)
밤10시 이전에는 항상 집에 들어가야 하는 가영이로서는 근엄한 아버지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한편 빠텐쪽에서는 웨이터 둘이서 뭔가를 놓고 옥신각신 하고 있었으니..
"야 저애는 내가 조져야 한다니까.."
"뭔소리...니가 아무리 고향에서 같이 상경한 절친한 친구지간이라도 이번만은 안된다니까.."
"내 쇠고랑차는 일이 있어도 하늘이 주신 이번기회를 왜 놓친단 말여.."
"옆에 있는 애도 예쁘니까 형수 니가 양보해라.."
"아..글씨 안된다니까.."
"그래 그럼 한도 끝도 없으니 이렇케 하기로 하자..."
5월에 여왕이 되기전부터 동아리 모임이라고 간혹 오면은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닥 콩닥 뛰던 두 놈이었다. 저 아이때문에 드러워도 나가지 않고 1년이 넘게 일해 이젠 주인도 영업 정리는 맡기고 11시쯤에 퇴근 하지 않는가..그런데 오늘 바라지도 않던 천재일우에 기회가 찿아 온 것이다..
형수는 태석이에 어떤 제안이 나올지 귀를 쫑긋 세우며 가영이에 뽀얀 허벅지를 쳐다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가영아 나..화장실 좀 다녀올께.."
비틀거리며 일어나 화장실쪽으로 걸어가는 숙희를 쳐다보며 자기쪽으로 걸어오는 웨이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앉아도 되나요...?"
"저..."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뜸 가영이 앞에 앉은 남자는 자기를 태석이라 하였다. 탁자 밑에 길게 뻗은 종아리를 힐끔 쳐다본 태석이는 가까이에서 보는 가영이 외모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이렇케 이쁜애도 있긴 있었구나 ..설마 이런애가 처녀는 아니겠지..) 오만 생각이 교차하는 중간에 아까 형수와의 내기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그럼 그렇치 지까진게... 태석이는 술 기운에 어지러워 몸도 못 가누고 있는 가영이를 보면서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요것아 니가 오늘 진짜 남자 맛을 알게 될거다..)
조금있으면 밑에 짓눌려 신음하는 가영이 생각을 하고 있자니 태석이는 부풀어 올라오는 자신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니기미.."
"진짜 좃이 좃깐네.."
지금까지 커 오면서 자기 자지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형수였다. 결혼한 유부녀부터 나이어린 고등학생까지 자진의 자지에 뚫리면서 만족 안한 여자가 없지 않았는가. 그런데 아까 태석이와의 두께와 기럭지 대결에서 패한 형수는 내심 자존심의 무척 상해 있었다.
"쩝..쩝..." (하는수 없지 꿩대신 닭이라고 지금 들어간 애도 예쁘니까 확실히 뚫어 나야겠다.)
씩씩거리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 형수는 안의 동태를 살피며 화장실 문에 귀를 갖다 대본다.
"안에 아무도 없습니까?"
"가게 문닫을 시간입니다.."
아무 소리도 없자 문을 살짝 당겨본다. 술이 취해 문 잠그는것도 잊었는지 살짝 문을 당겨보자 무릎에 살짝 걸쳐진 하얀 팬티가 보이고 바닥에 흘러내린 치마와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있는 숙희에 모습이 눈앞에 들어왔다.
"오~~~~~호"
또다른 여자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되자 팬티를 뚫고 나올려는 자지를 얼른 진정시켜야 될것만 같았다.
"자..자. 일어나야지.."
숙희의 상체를 뒤로 제끼자 여자의 비밀에 문인 보지가 파릇 파릇 돋아나 있는 보지털속에서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오줌을 누워서일까 ..? 보지털에 묻어있는 오줌방울이 여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게 얼른 뚫고 들어가 빈 구멍을 메워줘야 할것만 같었다. 어느덧 바지를 벗어내리자 형수의 검붉은 자지가 고개를 까닥 까닥 거리며 모습을 드러내 놓았다. 이윽고 숙희의 치마를 발로 밟은뒤 팬티를 찢듯이 잡아 당기자 힘없이 찢어지며 숙희에 한쪽발목에 팬티가 걸려버렸다.
형수는 숙희에 뽀얀 허벅지 안으로 양손을 넣은뒤 위로 들어올리자 숙희에 뽀얀 두다리가 허공에서 벌려진채로 양쪽으로 벌어졌다.
"쩌어어업~"
오줌을 누코 나서일까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숙희에 보지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게 여간 듣기 좋았다.위에서 보니 아직 덜 자란 털 밑으로 숙희에 마지막 비밀 지문인 숙희에 보지가 부끄러운듯 입을 살포시 벌린체 수줍은듯 숨죽이고 있었다. "이상하네 처년가" 대음순 주위에 도는 선분홍빛 색깔이 마치 남자에 경험이 전혀 없는듯 너무나 깨끗한게 여간 보기 좋은게 아닌가, 하여튼 숙희를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 놓은뒤 좌변기에 형수가 앉고나자 살포시 오줌 방울을 머금고 있는 숙희에 보지가 형수에 좃대가리를 살포시 감싸 안는게 아닌가...더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형수에 좃대가리는 검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이윽고 숙희에 두다리를 다시 들어올려 숙희에 보지 구멍이있는 대음순 안쪽 소음순 쪽으로 자신에 자지를 검붉은귀두에다가 정확히 조준을 시켜놓았다.. 그리고 이내 형수는 들고 있던 숙희에 허벅지를 놓아버렸다.
"아 아아악~~~"
중력에 힘이었으리라 그 작던 숙희에 보지구멍이 형수에 크나큰 좃대가리를 먹어버리면서 크게 요동치고 있었다.
술이 취해 잠이 들었지만 난생처음 침입하는 이물질에 숙희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너무 아픈 나머지 형수를 꽉 끌어안고 있었다.
" 헙.."
형수 또한 자신에 거대한 좃이 여리딘 여린 숙희에 보지를 관통해 버리자 온 몸에 신경이 마비된듯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이었다.
"어...허!"
"이것봐라 ..처녀였잖아.."
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지를 머금고 있는 숙희에 보지 밑으로 빨간피가 변기 안에 있는 물로 한방울씩 뚝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아직 경험이 없던 숙희에 여리디 여린 작은 보지가 형수에 남근을 다 먹지 못하고 귀두에 걸려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형수는 너무나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술에 취해 있었지만 분명 숙희는 온 몸을 부들 부들 떨고 있는게 형수에 온 몸에 전달 되고 있었다. 고통입은 어린 사슴은 그 고통을 빨리 없애주는게 낫다. 또 그걸 아는 형수이기에 얼른 숙희에 고통을 없애줘야 된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형수를 꼭 안고 있는 숙희에
몸은 떨고 있었고 눈에서는 여자에 본능이었으리라 한줄기 눈물이 형수에 어깨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마지막 카운터 펀치... 숙희에 앙증맞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형수가 다시 한번 힘차게 숙희를 밑으로 끌어 내렸다.
"아 아아악 ~~~~~~~~~"
그랬다.. 정말로 20년을 지켜오던 마지막 관문이 무너지는 처절한 울부짓음이었다.
형수도 몰랐다 아까에 변기로 떨어지던 피는 숙희에 작은 보지가 찢어지면서 난 하나에 서곡이었을뿐... 너무 놀란 숙희에 보지가 경직하면서 형수에 좃대가리만 물고 더이상 못들어가게 할려고 했던 마지막 안간힘 이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젠 모든게 끝난 것이다... 숯처녀 또 그렇케 한 사람이 유린 당하는 순간이었다.
형수 자신도 내심 놀라고 있었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애를 먹어봤지만 숙희 같이 꽉 꽉 조이는 보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형수였던 것이다.
고개를 살짝 틀어 밑을 내려보니 자신에 남근을 힘들게 품고 있는 숙희에 보지가 거친숨을 토해내듯이 연신 선분홍빛 붉은 피를 토해내고 있는 중이었다.
서서히 엉덩이를 잡고 다시 들어올리려 하자 이번엔 그 뽀얀 다리로 형수에 허리를 휘감으며 몸을 형수쪽으로 최대한 밀착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접한 남성에 거대한 좃대가리에 숙희에 보지는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할려는 형수에 의도와는 상관없이 놀란 토끼마냥 다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형수의 거대한 좃을 꽉 물고 놓아주지 않을려 하고 있었다.
형수 자신 조차도 예상치 못한 난감한 순간이었다.
"이런 아무리 경험이 없기로써니 이렇케 무는 힘이 강하다니 ..."
내심 자신에 자지를 꽉 물고 있는 숙희에 보지를 보면서 뿌둣함과 난감함이 동시에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어쩔줄 몰라 잠시 당황하던 형수에게 쉽게 해결의 실마리를 숙희가 제공해 줄줄이야...
조그만 질내 구석 구석을 난도질한 형수에 뿌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는 자신에 모습을 알고나 있을지 ... 지금 숙희는 꿈을 꾸고 있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민우랑 사랑하는 꿈을 꾸고 있었다..
"민우야 사랑해.."
술에 취해 말하는 숙희에 말에.. (민우 !! 음 ! 사랑하는 놈이 있었구만..)
"그래 나도 사랑해.."
"그런데 이렇케 다리에 힘을 주고 있으면 내가 널 사랑해 줄수 없단 말이냐...그러니 힘주지 말고."
그러자 거짓말같이 숙희에 뽀얀 다리에서 힘이 풀어졌다..
"이렇케 쉬운것을..." 허탈한 웃음을 잠시 짓던 형수가 이내 다시 엉덩이를 잡고 들어올리려 하자 갑작스런 침입 때문이었을까?
다들어가지 못하고 남아있는 형수의 뿌리쪽으로 보지가 뚫려지면서 파열돤 처녀의 빨간피가 흘러내려 있었고 처음 접한 이물질에 눈을 감고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숙희에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으니.....
---과연 앞으로 다가올 가영이와 숙희에 운명은...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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