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와 여교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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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의 여교수 노예 만들기 3부
이교수는 오후 2시가 넘어서야 깨어났다. 일어나자 마자 머리를 감싸쥐며 고통스러워 하
다 날 보며 놀랜다.
"으으음........ 머리야, 어? 여기 왜 계시죠?"
"흐흐....... 기억 안나나?"
난 디지털 카메라를 내밀었고 찍어놓은 사진을 보는 이연옥 교수의 얼굴에 멍한 표정이 떠
오른다. 어쩔줄 몰라하며 사진을 삭제하려는 이교수의 손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뺐었다.
"왜.. 왜 이러시는 거예요!!!"
"보지 맛이 참 좋더군."
난 다시 살짝 발기된 자지때문에 솟은 바지를 손으로 쥐며 음흉한 웃음을 짓자 이교수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 날 쳐다본다.
"그.. 그럼..... 날....."
"이제 알았나?"
난 자위기구의 스위치를 "약"으로 올렸다. 다시금 나지막한 기계음이 울리고 이교수가 비
명을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내가 보고 있는지라, 옷을 벗지도 못하고 울상을 짓는 표
정이 꽤나 귀여워 보인다.
"지이이잉...... 징. 징.. 지이이이이잉."
조그마한 물체는 연신 이교수의 보지 안에서 꿈틀 댔고, 이교수의 볼에 홍조가 띄며 입이
살짝 벌어진다.
"제...... 제발...... 흐음.......... 멈춰주세요..."
"그렇겐 안되지..... 벌써 보지속은 흥건하게 젖어 있을텐데"
"제발.. 부탁입니다..... 멈춰주세요....."
이교수의 울상 짓는 표정을 무시하고 스위치를 "중"으로 올렸다.
"아학......... 아흥! 아....... 제...... 발......"
이교수가 서 있지 못하고 자리에 주저 앉은 채 숨을 헐떡 이며 어쩔줄 몰라한다. 그때 스위
치를 off로 들리자 귀에 익숙해졌던 기계음은 사라지고 이교수가 가쁜 숨을 몰아쉰다. 무
릎을 타고 한줄기 끈적한 액체가 흘러 내린다.
"흐흐흐..... 벌써 이렇게 흘렸구만...."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린 이교수의 무릎에서 검지로 애액을 찍어 내며 눈 앞에 들이밀며 말
하자, 이교수가 치욕스러운 듯 몸을 떤다.
"제발.... 나가주세요..... 돈을 달라면 드릴게요.... 제발....."
"돈? 돈이라면 나도 많다구... 하하... 그건 그렇고 3시에 강의가 있지 않나? 이제 슬슬 가
봐야 하지 않겠어?"
"당신... 경찰에 신고 해 버릴거야!"
"그랬다간 이 사진들이 당신 집이고 학교 전체에 뿌려질거야........ 즐겁겠지.... 아직 8살밖
에 안된 당신 아들이나 남편이 이 사진을 보고 뭐라 생각할까? 또 당신한테 수업받던 학생
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비겁한... 자식!!"
"호~ 요 이쁜 입에서 이런 드러운 말들이 나오면 쓰나."
손으로 입술을 건드리자 나의 손을 쳐 네거 날 노려보더니 책을 챙겨서 밖으로 나가 화장
실로 들어가려기에 달려가서 이교수의 손을 잡아 챘다.
"왜 이러세요!"
앙칼진 이교수의 목소리가 복도를 울렸지만, 복도에는 개미새끼 한 머리 없이 조용했다.
"너 보지속에 있는 걸 빼는 순간 사진이 여기 저기 붙어 있을꺼야.. 인터넷에도 올리면 좋
겠지?"
"개...... 자식!"
화장실에서 나온 이교수를 다시 화장실 안으로 몰아 붙여 반항하는 이교수의 복부에 주먹
을 내찌르고 치마를 들추어 팬티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딱딱한 물체가 손에 닿았고 그제
서야 난 이교수를 풀어 주었다. 날 매섭게 쳐다보던 이교수가 옷 매무새를 바로하고 화장
실을 빠져나와 계단을 내려간다. 난 얼른 이교수를 뒤 따라가 강의실로 들어갔다. 비록 내
가 듣는 수업은 아니었지만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교단이 선 이교수만 제
외하고.
출석이 하나 둘 불러지고 강의가 시작된다. 힐끔힐끔 날 쳐다보는 이교수는 보지속에 있는
물체에 신경이 쓰이는지 자꾸 아래쪽으로 손을 가져간다. 하지만 자신을 쳐다보는 나의 눈
길을 보며 다시 손을 올리기를 반복한다. 슬슬 시작해볼까. 난 호주머니 안에서 스위치를
"약"으로 올렸다.
"케인스의 화폐, 이자 및 고용에 관한 일반 이론은...."
한참 강의에 열을 올리고 있던 이교수의 목소리가 뚝 끊겼고, 일순 강의실 안은 정적이 흐
르다 다시 이교수의 수업이 진행됨으로써 침묵이 깨졌다.
"1930년대에 선진 자본주의 각국.... 흠.... 을 엄습했던 실업의 본질을"
서서히 올라오는 쾌감을 억지로 참는 듯 했다. 이미 볼은 다시 발그레 해져 버렸다. 나는
빳빳하게 발기해버린 나의 자지를 다른 학생들이 눈치채지 않도록 하며 스위치를 "중"으로
올렸다.
""정부지출의 증대에........ 아아악!"
이교수의 비명소리가 강의실을 울렸고, 학생들이 술렁 거린다. 입으로 튀어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는 듯 이교수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조..... 조용히 하도록 하세요... 으음........."
교탁위에 놓여 있는 이교수의 주먹이 교탁을 꽉 움켜쥔채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눈이 스
르르 풀리면서 힘겹게 책을 읽어나간다
"의한 실... 실업구제의 대책을.. 하아..... 제시하여..."
중간중간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이교수가 입술을 꽉 깨문다. 부드러운 보지살
을 기계에 의해 떨리고 있는 것을 상상하니 자지가 터져 나갈 것만 같았다. 나의 몸도 서서
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난 스위치를 최종 단계인 "강"으로 올렸다.
"아아아앙...... 흐읍..... 안... 안되겠... 어요... 하아... 제가 몸이 아파서... 이만 수업을....."
그리고는 책을 들고 얼른 강의실을 빠져나간다. 강의실 안에는 일순 환호성이 터졌고, 난
가방을 바지 앞에 세우고는 얼른 이교수를 따라갔다.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이교수를 몰
래 따라 들어가 이교수를 화장실 칸으로 밀어 넣었다. 날 쳐다보는 눈빛은 이미 발정난 여
자의 눈빛으로 변해 있었다.
난 이교수를 좌변기 위에 앉히고 치마를 벗겨냈다. 곧 흠뻑하게 젖은 팬티가 들어놨고, 미
세하게 팬티가 떨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던 애액이 팬티에 닦
여진다. 마치 머리에 젤을 바른 양 아래쪽 음모들이 무리를 지으며 삐쭉이 서 있었다.
"징... 징. 징.. 지이잉... 징.. 징.. 지잉.."
여전히 안에서 꿈틀대는 자위기구의 스위치를 끄고 푹 뽑아내자 애액이 울컥 쏟아 져 나온
다.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던 진동이 사라지자 이교수가 아쉬운 듯 신음소리를 낸
다. 그런 이교수를 일으켜 세워 좌변기 뒤쪽 물을 내리는 쇠봉을 잡게 하고 나의 바지를 내
렸다. 검붉게 달아오른 자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난 자지를 이교수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
쑤셔 넣었다.
"푸우욱"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교수가 허리를 비틀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다. 난 천천히 허리를 뺐다 다시 찔러 넣었고, 이교수는 누가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 소리를
지른다.
"뿌욱.. 쩌억.. 뿌욱... 찌억... 푸욱.. 쩌억.."
"아흥~ 아하.... 하아... 으으으응....... 아아...."
흥건한 애액 때문에 결합부위에서 요란한 스리가 울려 퍼진다. 따뜻한 이교수의 보지안이
나의 자지를 꽉꽉 조여온다. 아까전 맛 보았던 교수실에서의 그 보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
낌이었다. 화장실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지만 우리의 행위는 계속 되었고 소근 거리
는 여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화장실을 시끄럽게 하더니 화장실을 빠져나간다. 허리를
빼낼때마다 질 안쪽의 보지살들이 자지를 따라 빨려 나왔다 다시 허리를 깊숙이 찌르자 보
지살들이 말려 들어간다.
"헉...... 헉..... 헉.. 흐윽..."
"아........ 아아앙흥... 하아.... 하악... 으응...."
곧 화장실은 두 남녀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어지고 난 절정으로 올라 가고 있었다.
"척...... 철썩..... 척.... 척...."
나의 골반이 이교수의 엉덩이에 세게 부딪히며 소리를 낸다. 서서히 엉덩이 깊숙이에서 짜
릿한 무언가가 올라오는 듯했고 난 이미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올랐다. 이교수도 절정에 올
랐는지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난 몇번을 더 박고서는 그냥 이교수의 안에다 사정을
했다. 나의 몸을 빠른 속도로 빠져나간 정액은 이교수에 박힌 나의 자지를 비집고 흘러 나
왔다. 곧 자지가 수그러 들었고 자지를 빼내자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교수는 정신을 못차리고 여기가 화장실인지 어딘지도 모르는지 털썩 좌변기 위에 주저
앉는다. 나도 모처럼만의 굉장한 쾌감에 다리 힘이 모두 빠져나간듯 후들거려왔다. 잠시간
의 침묵이 흘렀고 이교수가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휴지로 나의 자지를
닦아내고 이교수의 보지도 닦아 주었다. 반항할 힘도 없는 포기한건지 이교수는 말없이 나
에게 보지를 닦게 하였다.
<글분위기가 꼭 끝갑이 되어 버렸는데, 끝은 아니구요.. 앞으로 한 3~4부 정도(더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있구요. 뒤쪽으론 근친상간 3S 포함할까 생각중입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쪽지나 리플 멜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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