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기저귀 - 2부
본문
단편으로 마치려 했으나 시간관계상 짧게 끊어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학교에 등교하며 기저귀는 무시하고 등교를 했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의 연속일뿐 차츰 선배들에게 길들여져 갔다.
학교에 등교하면
어~머~ 귀여운 얘기 학교 왔어
밤새 싸지는 않았고 어디
하며 바지위로 기저귀검사를 했지요
물론 팬티는 용납인 안되서 바지속에 기저귀만 차고 등교를 시작하게 됬읍니다
선배들이 나를 길들이기 위해 첫번째로 기저귀를 채운것이며
나는 짱의 소유이므로 그누구도 건드리지 못했고
내 자지는 내것이 아닌 짱의 것이므로 짱이 요구하면 언제든
지퍼를 내리고 기저귀 옆으로 꺼내 보여줘야 했다.
지금부터 세번째로 길들여지는 과정을 들려드리죠
나를 길들이기위해서
일단 기저귀는 해결이 어느정도 되자
이번에는
강제로 기저귀에 볼일을 보게 만들었죠
맨 먼저 물을 먹여 기저귀에 오줌을 싸게하고
그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CD에 굽고
나의 수치심을 점점 없에 갔지요
오줌을 싸면 다시 기저귀를 갈아주고
천기저귀에서 종이기저귀로 그리고 똥까지 싸게 하고는
냄새를 맞으며 서로 좋다고 웃으며 나의 몸에 붙은 똥을 딱으며
다시 기저귀를 채우고
다시 나는 짱의 보지를 빨고
그러다 기저귀에 텐트가 쳐지면 짱은
재 자지를 꺼내서 빨앗죠
가장 수치스러웠던것은
똥이 나오질 않자
관장을 하는것이었죠
강제로 관장을 당하고
아랫배가 불러오며 얼굴색이 정말이지 똥색으로 변하며
화장실에 보내 줄 것을 애원했지만
기저귀를 찻다는 이유로 보내주질 않아
그렇게 그냥 샀지요
이후 이렇게 숙달이 되자
선배들 앞에서 수치심 따위는 서서히 없어지고
그냥 기저귀차고 학교가고
선배들이 검사하고
기저귀에 오줌을 싸면 선배가 갈아채워주고
내자지는 늘 짱이 물고 가지고놀고
한마디로 내 몸은 내것이 아니였다.
나는 짱의 지시에 하루는 짱이 아닌
다른선배들의 몸이 되야했다.
물론 6명과 섹스를 한것이다.
짱 이외는 내몸에 손을 덴 여자가 없엇는데
나는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부끄러움에 안절부절했고
선배들은 그런 나를 귀엽다는듯
오을 하나씩 벗겨가며 즐거워했다.
시간과계상 여기 까지만 쓰고 다시 이어서 글을 올리겠읍니다.
두서없고 지루하더라도 초짜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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