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장 소희와 복지사 아저 ... - 상편 3장
본문
아저씨 .. 아직도 주무세요?"
"어 .. 벌써 학교에 갔다 온거야.. 미안하구나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보다. 이제 자야겠당."
벌써 저녁 6시.. 그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어서려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다친 오른손으로 땅을 짚다가 그만 손으로 전해오는 아픔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진다..그가 쓰러지는 쪽에는 소희가 앉아 있다가 얼릉 혁민이를 안아준다...아 어제 느껴지던 소희의 따뜻했던 가슴이 그의 머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전해진다.
16살이라고 하지만 그녀의 가슴은 이미 그의 성숙한 마음처럼 성숙해 있었다. 그를 안아주는 그녀의 조심스러운 몸놀림에서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온 몸을 통해 느껴지는 듯 하다.
혁민이는 다시 몸을 일으킬 생각도 못한채 그대로 영원히 있고 싶었다. 그런 혁민이의 마음을 알았을까. 혁민이가 스스로 몸을 가룰때까지 소희는 혁민이를 그렇게 잠시동안 안아주었다.
혁민이의 따뜻한 마음과 그리고 그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는 순간 , 그는 그녀에 대한 사랑에서 어느새 28년간 참아온 남자의 본능이 살아나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그는 그녀를 자기의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는 그 순간 본능이 그의 그런 마음을 앞도하고 있었다.
"소희야.. " 혁민이는 일어서며 소희를 두손 가득 안는다.. 혁민이의 무거운 몸을 주체하지 못한 소희는 그의 힘에 눌려 뒤로 쓰러지고 혁민이도 소희를 안은채로 쓰려졌다. 그렇게 그는 그녀를 안고 쓰러진채 잠시동안 그녀의 따뜻한 몸을 느꼈다. 소희는 갑자기 돌변한 혁민이의 반응에 놀라 아무말도 못한채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떨림이 그의 본능을 더욱더 자극하고 있었다.
"소희야." 그는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느끼는 그의 손놀림은 어색하면서도 강렬했다.
그렇게 한참을 옷 위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퍼붓다가 그녀의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거의 찢다시피 하며 그는 그녀의옷을 단숨에 벗겨 버렷다. 그리고 그녀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 대었다. 그를 따뜻하게 감싸주던 가슴의 느낌이 입으로 전해지자 그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미친듯이 그녀의 가슴을 탐하며 이제 손은 그녀의 그곳으로 가고 있었다.. 팬티 속으로 속을 넣고 털이 겨우 나기 시작한 그녀의 그곳을 열심히 만지도 넣기도 하고 그러다 이제는 입으로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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