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짓 - 2부 > 강간/그룹

난 변태 일까? 

아니,, 그저 이 여인에게 차마 기억하기도 싫은 수모의 감정을 주고 싶을 뿐이다,,,

그게 나의 복수니까,,,,,,!!

개처럼 치욕을 느끼고 스스로를 부끄러워 몇년을 두고 두고 스스로 아파 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상처 받은 순간만큼, 너도 고통스러워 해야하니까,

그런면에서 나는 변태일지도 모른다, 변태의 정의가 꼭 섹스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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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뒤튼다,,, 아프겟지,,,,

고통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처음으로 여인에게 말을 건넨다,,,

내가 누군지 알아?

.... 몰라요

왜 이러는지 알아?

..... 몰라요

내가 뭘 원할까?

.... 몰라요

아줌마는 어차피 나랑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해, 

고통스럽겟지? 상상이 돼?

고개를 숙인 여인이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한다

...네

난 내 말을 잘 듣는 여자가 좋아,,, 내 말 잘 들을 거야?

....네

정말?

...네.

오른손가락을 여인의 입앞으로 가져갓다,,, 

빨아!

멈칫 멈칫,,, 자기의 몸 깊은곳에서 나온 내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부드럽군,,, 혀가 아주 부드러워,,,

손가락에 침이 충분히 묻자,, 다시 여인의 비소에 집어 넣었다, 충분히 침이 묻어서 잘 들어간다,

악!

아프다기 보다는 반사적인 비명일 것이다,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 햇다,,

천천히,,, 점차 빠르게,,,, 몇번을 움직였을까 금새 손가락은 말라 버리고 움직이기가 불편해지기 시작햇다,

손가락을 넣은채로 물엇다,

이 상황이 이해가 되?

... 아니요,,, 

하긴 , 이해가 될리가 없지, 

순탄한 중년 말년을 보장 받은 이 여인이 왜 자기가 이런 상황에 처해야하는지 이해가 될리가 없을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살면서 무수한 선택을 하게 되지, 

기억도 하지 못하는 먼 엣날의 그 하나의 선택이 오늘의 이런 결과를 만들지는 이 여인은 상상이나 햇을까?

내가 가르쳐 주지, 당신이 충실하게 내 말을 잘 들으면 오늘의 이상황은 예상외로 일찍 끝나게 되,

알아?

... 네..

여인의 맑은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고개를 숙이자 여인의 부드러운 머리결이 앞으로 출렁~

떨어지며 여인의 가슴위에 가지런히 놓인다,상체를 불편하게 들고 있어서 일까, 허리부터 떨리기 시작한다,,,

흑..흑.... 울고 있군,,,눈물이 가슴에 떨어진다,,,

울지마!

단호하게 말하자,,, 입술을 깨물고는 소리가 없다,,, 그래도 눈물은 떨어지는군,,,

가슴에 눈물을 입으로 할아 먹엇다,,,가슴에 침 자국이 남는다,,, 불빛에 반사되서 반짝인다,,,가슴을 물고 싶어진다

젖꼭지를 입에 넣고살짝 ,, 그러나 아프게 깨물엇다,,, 

아,,아,,악,,, 다급한 신음이 터진다,,,

조용히 해!

이내 조용해진다...입을 떼고 여인의 비소에 넣어진 오른손을 빼서 여인의 머리결속에 넣어 쓰다듬는다,,

머리가 떨리고 있다,,, 두상이 참 이쁘다,, 머리결 속에 느껴지는 여인의 두상은 굴곡없이 매끄럽다,

내가 원하는건 너의 복종이야, 내 말대로 잘 따라 하면 금방 끝나,,,알아? 

...네,,, 절대 금방 일리가 없지 ., 이 혼란한 상황이 일분인들 이 여자의 입장에서는 금방일리가 없다,,,

아니 무섭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이상황이 오히려 금방일수도 있지,,, 충격의 시간은 정상직인 시간의 흐름과는 

느낌이 다른것이니까,,

바지를 벗었다,,,

누워!

힐껏 여인의 눈물맺힌 눈이 내 얼굴을 향한다,,,

이내 포기한듯,,, 뒤로 조용히누워 눈을 감는다, 아마 속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머리속은 맹렬히 이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할 것이다, 

옷을 벗기고 묶여있고 저 나이를 알지 못하는 남자는 바지를 벗는다,,,아마 원하는게 섹스일것같다,,,

아직 난 죽고 싶지 않아,, 벗어날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어저나, 남편은 날 구하러 와주지 않을까,, 

그래 우리 아들 아들,,,, 안돼 애들이 이걸 보면 안돼.,,, 남편도 안돼,,, 경찰? 경찰도 안돼,,,,

내 생활을 다 망가 뜨릴수 없어,,, 그래 빨리 해달라는대로 해주자,, 그리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집으로 가야해,,,

아마도 이런생각이겟지,, 지킬게 너무 많은 여자거든,,,

참고로 여기는 깊은 산이야,,, 차가 올라오지도 못하는 깊은산,,,, 알아? 

널 구해줄 사람은 없어, 혼자 여길 나가려다가는 얼어죽기 십상이지,

넌 내 말을 듣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

......네...

...하하 차가 없다면 내가 쓰러진 여인을 어떻게 여기에다 데려다 놓았다는거지?,,

저 여자가 그런생각을 할수 있을가?

아무튼 여자의 눈으로 봐서는 순순히 내말에 따르기로 작정을 한 모양이다.

내 성기를 누운 여자의 입위로 가져갓다, 눈가의 눈물이 남아 있다,

어떻게 하는지 알지?

.....

말없이 입을 벌려 내 성기를 문다,,, 옆으로,,,느낌이 별로 오지 않는다,,,

자세를 바꿔 ,, 누워있는 여자의 가슴위로 올라가 여자의 입으로 성기를 가져갓다,,

여자의 가슴이 내 엉덩이에 닫는다, 부드럽다,,,, 저 가슴,,, 아이에게 젖을 물린가슴일까?

입에 넣어서 혀로 빤다,,, 빨기만 한다 ,, 느낌이 역시 별로다,,, 

가만,,, 왜 내가 이런 불편한 자세를 하고 있어야 하지?

여자의손을 묶은끈을 위로 당겻다 천정에 연결된 끈이 세워지자 여인의 상체도 세워진다,,,

가슴의 선이 누워 있을때 보다 한층더 분명해진다,,,

입으로 열심히 빤다,,,

이걸 너의 보지에 넣을꺼니까,,, 충분히 젖어잇지 않으면 아플거야,,,

너도 상상을 해서든지 보지에 물이 충분히 나올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는게 좋을걸?

,,,,,,,,

열심히 빤다, 포기를 해서일까? 내말대로 하자고 결심을 굳힌것일까? 난 모른다,,여자의 마음을,,,

이런 경험도 난 처음이고 여인도 처음일것이다,,, 

이런 상황이 여러번이면,,, 아마도 스스로 미첫다고 생각하지 않았을테니까

난 내 스스로 내가 미친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니까,,,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도 않고 여자의 마음도 모르겟다,,

하지만 여자는 열심히 내 성기를 빨고있다,,, 머리위쪽만 보이니까 표정은 모르겟다,,,

순간 머리를 잡고 확 허리를 밀엇다,,,,

큭, ,켁,,켁,, 성기가 목구멍으로 밀고 들어갓나 보다, 놀란 여자의 입이 내 성기를 문다,,, 아프다,,,

머리를 잡고 있던 내 양손이 머리칼을 꽉 움켜쥐고는 당긴다,, 

아악~

입이 벌려진다,,, 여자를 눕히고는 자신의 침이 묻은 번들거리는 내 성기를 여자의 보지에 맞추엇다,,,

적당히 젖어 있다,, 내 말을 따라서 상상을 한걸까?

보지가 벌어지면서 쑥 들어간다,,, 허리를 움직인다,,안쪽은 적당히 뻑뻑하다,,,

천천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돌린다,,, 허리를 돌리는건,,, 나한테는 별룬데,,,왜 내가 돌리고 있지?

허리를 앞뒤로만 움직인다,,,, 그래도 여자는 아픈모양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술을 깨물고있다,,,

눈에 눈물이 비치는것 같다,,,

다리를 모아서 보지가 내 성기를 조이게 하고는 열심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

사정의 순간이 온다,,,

울컥 울컥! 여인의 보지 안에다 내 정액을 싸버린다,,,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울고 있는 여인의 머리쪽으로 가서 입에다 성기를 넣었다,,,

여인도 말이 없이 빤다,,, 눈을 감고 있지만,, 턱선이 예쁘다,,, 입술은 적당히 도톰하고,,,,

확실히 이 여인의 딸들은 엄마를 닮았나 보다,, 

미모만으로 본다면 단연코 이 여자-엄마가 한수위다,,,

부랄도 빨아,!

마지못하지만,,, 열심히 빤다,,, 까칠까질한 혀의 감촉이 좋다,,,,

이내 내 좃은 서기 시작한다, 크지도 않다 십일이센티정도 될까? 굵지도 않다,, 그져 평균치의 그저 그런 좃일뿐이다,, 그러나 복수를 위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가,,

손을 여자의 보지에 집어 넣고 내 정액을 듬뿍 뭍혓다,,, 

빨아,,, 

여인은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내 손을 빨기 시작한다

웩~ 

순간 구역질이 낫나 보다,,,, 하지만 입을 더 벌리고는 강제로 손을 쑤셔 넣었다,,,,

여자가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입만 더 크게 벌린다,,,손가락으로 혀를 집엇다,,,

여자는 그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구역질만 해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