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욕망의 눈물 - 1부 12장

본문

제 맘대로.. 쓰는 졸작입니다..논할 내용도 아니니. 기분안 내키시면 얼른 재키십시여^^ 


현실세계와 접목시키지 마세여*






"씹할년이 말을 안듣네.." 오랜만에 나이트 와서 기분좀 내다가 힘으로 낯선 남자에게 끌려왔다.


약간 야윈형에..뽀다구 힘이 센 남자는 정아를 번쩍..안아서 모텔에서 가볍게.. 여기 방까지 와선 침대에 그대로 


내동댕이 쳤다..


급한맘에..정아의 아랫도리부터 번쩍..번쩍..벗긴다.


으흑응...반항하는 정아의 머리카락이..엉켜지고. 흩어지는..


피부도 좋지 않아 엉망인.. 얼굴을.. 남자는.. 볼때길 꽉.. 움켜잡는다..씹할년아,, 나이트 왔으면..남자가 그리운 거 아냐? 함 해볼려고 온거 아니냐고..


정아는 이젠 무력앞에서 완전히.ko당한듯..눈치만 보고 있다


목을...지긋히.. 눌리며 정아를 제압하던 남자는 징그럽게 웃는다..


두려움과,,놀란 두눈에선 눈물까지..내비치지만..살아오면서 이런일이..한두번인가..?천천히..정아의 패인곳으로


남자의 묵직한 것이..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정아의 따뜻한. 자궁속으로 들어온 남자는.. 마치 오랜만에 하는 듯... 아.. 가볍게 희열한다.


그도 그럴것이.. 못생기가.. 여자들에게 뺀치도 많이 맞았을 듯한.. 노가다 인상이다.


.. 그러나 힘은 넘쳐서.. 음뿍음뿍.. 넣어대는 힘이.. 엄청 세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자 더욱.. 단단해지는..


.너도 좋지? 나랑 빠구리 뛰니.. 앞으로 계속 이러는 게 어때? 넌.. 내 파트너 해라..


정아는 남자를 겁내며 가만히..바라본다..남자는.. 조금 못생겼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정아가 조금씩 맘에 


들기 시작했다..


질퍽거리는 정아의 밑창을 후벼파대기 시작하니 이년도 좋은지..서서히 등으로 팔을 돌려온다..


ㅋㅋ 맛은 아는 년이군..




민호는 며칠동안 정아랑 연락을 하지 않았다..


회사일도 바쁘거니와..외국에서 잠깐 돌아온 애들과 지내는 시간이.. 넘 꿈같기 때문이다.


귀여운 아들은 의젓해졌고.. ..부인도..최근 들어선.. 이뻐보인다.




그렇게 낯선 놈은 정아를 유린하고 나서. 조영해진 정아에게,."야, 휴대폰 줘봐"


휴대폰을 건네자 그곳에 자기 번호를 찍고..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다.


" 너 앞으로 내거야,, 알았지? 불러서 안 나오면.. 죽을 줄 알어.."


"아,,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정아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정아가 일어서서 윗옷을 입고 팬티를 입으려 하자 팬티를 입은 정아를 다시 끌어당긴다..


그리고..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또.. 열라 박기 시작한다..


아...싫어여..


그러나,, 상관없다는 듯..박아대기 시작한다..


"죽을래? 너..? 소리 소문없이 뒤지고 싶음.. 계속 반항해라.."


흑... 정아는.. 떨면서 다시 받아내었다..


"니 얼굴에..문신해줄까? 확, 칼로 그어대기 전에.. 내말 들어라..안그러면.. 한땀.. 한땀.. 떠버릴..테니.."


흑.. 머리카락을.. 꽉..튀어 잡고.." 여잔 이렇게 다루는 것이야..흐흐"


볼록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의 감촉을 맘껏 느끼면서.. 축축한 아래구멍을 쉴새없이.. 들락거리는 것이다.


"아.. 싸네..이년...흐흐.. 몸은 반응한다.. 그쟈?"


아.. 정아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아무리 안 느낄려 하지만.. 세포하나하나가 일으키는 감각은 죽고 싶도록


저주스럽게.. 이 남자의.. 육봉과.. 살의 감촉에 반응을 해댄다..


특히.. 힘있게 밀어부치며 들어올땐.. 정아의 아래는.. 더욱..요분질에.. 계곡에 물흐르듯.. 축축히..다리를 적신다


남잔..웃는다.. 발라당 벗겨서.. 자신의 걸.. 잘 받는 이년이..싸대는 걸 느끼니 기분이 좋은 것이다.


허..좋다고 해야지. 하면서 남자가 전속력으로 빙빙.. 육봉을 자궁안에서 돌려대기 시작하자..


정아는. 으헙... 하면서.. 이상한 감각을 느끼는 듯 다리를 발 발,,떨어댄다..


내랑 열라 빠구리 뛰자구..알았지? 내가 더 좋게 해줄께..


아..정아는 눈을 감고..그말이 허공에서 들리는 듯하다. 남자는 정아의 귀에..헉헉 입김을 토하면서..


밑으로는 싸대키는 보지속으로 자신의 것을 밀어넣으며 중요한 말을 할때마다..힘있게 표현을 대신 한다


그럼 정아는 ...대답대신.. 이상한 흐느끼만,, 흥얼 흥얼..


자신의.. 침을.. 탁.. 정아의. 눈에도.. 가슴에도 뱉는다..


"다리를 찢어지도록 벌리는 거야, 알았지? ㅎㅎ "


정아의..유방을.. 꽉쥐고.. 허벌창..나게 박는 남자..


"너 내한테서..가면... 실 핏줄.. 다 터뜨려 버린다.."


아.... 정아는.. 그저.운다.. 나이트 가서.. 무슨 조폭을..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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