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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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36부
나는 내 옆으로 와 눕는 엄마를 반기며 팔을 벌려 주었다.
엄마는 내가 벌린 팔을 베게 삼아 팔베게를 하며 내 품속으로 들어온다.
엄마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스치며 향긋한 샴푸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 안았다.
엄마도 더욱 내 품속을 파고 들며 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다.
가슴을 쓰다듬던 손이 점차 아래로 내려가며 성난 내 자지를 힘있게 잡아 두었다.
" 어머,.......우리아들 너무 힘이 들어갔네..........흥분 했나 보네..............."
" 응.......나는 엄마만 생각하면 이렇게 자지가 커지고 흥분이 돼..................
" 오늘밤 엄마를 기쁘게 해 줄 수 있지................"
" 그럼.......이런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 나도 우리아들 생각 하면 너무 흥분이 돼.............
벌써 아래가 젖어 오고 있어.............."
나는 다시 엄마를 힘주어 끌어 안았다.
엄마도 내 품에 마주 안기며 엄마의 입술이 내게로 다가오며 입술이 포개어 진다.
나는 다가오는 엄마의 벌어진 입속으로 혀를 내밀어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엄마의 혀가 내 혀를 감으면서 입술을 모아 쪼옥 빨아 들인다.
엄마의 입술이 내 입술을 그렇게 덥쳐 누르며 나의 혀와 타액을 빨아 들이고 있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그렇게 내 혀와 타액을 한참동안 빨아 들이던 엄마가 이번에는 자신의 매끄러운 혀를
내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며 밀어 넣었다.
촉촉한 감촉이 느껴지며 엄마의 혀가 입술 안쪽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며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
그러다 엄마의 혀가 잠시 빠져나가는가 싶더니 한 웅큼의 타액과 함께 엄마의 혀는 다시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타액과 혀를 한꺼번에 빨아 들이며 감마로운 키스에 빠져 들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브라를 위로 롤리고 엄마의 희고 풍만한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그러자 엄마의 유두가 금새 반응을 하며 굳어지고 있었다.
나는 브라의 한쪽 마져 위로 올리며 브라속에 감추어진 엄마의 유방을 꺼집어 내었다.
" 브라를 벗겨줘................"
내가 그냥 브라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애무하자 엄마는 불편함을 느꼈는지
브라를 벗겨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엄마의 브라는 순식간에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풍만한 유방이 제 모습을 드러내었다.
나는 얼른 엄마를 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나는 한 쪽 유방은 손으로 주무르며 한 쪽 유방은 입을 대고 쭈욱.....쭈욱.......소리를 내며 빨았다.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과 향긋한 살내음이 어우러지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내가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입안 가득 물고 빨자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오며
연신 허리를 들썩 거리며 비틀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응......아......조아................"
나는 엄마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실컷 빨고 나서 어마의 온몸을 맛사지 하듯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가 손을 아래로 내리며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아 주었다.
엄마의 손안에 잡혀있는 내 자지는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더욱 성이나
껄떡 거리며 뜨겁게 달아 올랐다.
나는 다시 엄마의 가슴부터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 가고있었다.
엄마의 곱고 아름다운 아랫배를 지나자 조그맣고 앙증맞은 하얀색의 팬티가
엄마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하얗고 깨끗한 팬티를 바라 보았다.
팬티와 보지가 닿는 부분은 벌써 많은 양의 분비물이 흘러 내려 팬티를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나는 젖어 있는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를 쪼옥 빨아 당겼다.
그러자 팬티의 얇은 천에 머금어있던 분비물이 입 속으로 들어와 목구멍을 적시며
넘어가고 있었다.
" 벗겨줘................."
내가 팬티위로 보지를 빨며 애무를 하자 엄마는 다시 나에게 팬티를 벗겨 달라고 주문을 하였다.
엄마는 벌써 달아 오르기 시작 한 것이었다.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팬티를 양 손으로 잡고 단숨에 벗겨 버렸다.
엄마의 엉덩이가 살짝 들려지는가 싶더니 엄마의 팬티는 어느새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나는 숨을 훅 하고 들이키며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마음껏 유혹하고 있었다.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엔 검은 음모가 수북하게 자라나 있었고, 그 아래로 벌어진 계곡 속에는
빠알간 보지 속살들이 삐져나와 벌써 흥건하게 계곡속을 적시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적시고 있는 물을 빨아 먹기 위해 보지에 입을 대고 강하게 쭈욱~~~
빨아 당겼다.
순간 엄마의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많은 양의 음수가 입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 아아.......창수야.........넘 조아................아아.................."
엄마의 신음이 터져나오며 나는 다시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쳐박았다.
다시 내 혀가 엄마의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엄마는 내 머리를 잡고 위로 당겨 올린다.
나는 보지를 빨다 마로 엄마위로 올라갔다.
" 엄마............왜 그래.................."
" 창수야..............나도 니 자지 빨고 싶어.............."
" 좀 있다 빨아 주면 되잖아................"
" 아니.......같이 빨고 싶어.............
니가 엄마 보지를 빨아 줄 때 나도 니 자지를 빨고 싶어.................."
엄마는 나에게 69자세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말 없이 엄마 옆에 누웠다.
그러자 엄마가 바로 내 위로 거꾸로 올라 오며 69자세를 취하였다.
내 바로 눈 위에서 엄마의 벌어진 보지와 항문이 어른 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어느새 입안으로 내 자지를 빨아 들이며 목구멍 깊숙이 끼워 넣었다,
엄마는 한 입 가득 내 자지를 물고는 입으로 조여주며 빨아 주었다.
내 자지는 엄마의 목구멍 깊은 곳에서 마구 껄떡 거리며 뜨거운 열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엄마가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 때마다 엄마의 엉덩이가 흔들 거리며
내 눈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나는 손을 올려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옆으로 더욱 벌려 놓았다.
그러자 빨알간 보지 속살들이 더욱 선명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혀를 길게 내밀어 어마의 보지를 쓰윽 핥아 올렸다.
" 아....흐..흐...흥....앙....아아아..........."
엄마의 신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옆으로 벌어져 축 쳐져있는 소음순을 입술로 물어 당기며 혀 끝으로는 예민한 보지 속살들을
자극 하며 핥아 주었다.
내 혀가 보지속을후비먀 핥아 주자 엄마는 연신 엉덩이를흔들며
내 입 놀림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머리를 빠르게 움직여 고개를 끄덕이며 내 자지를 입 속 깊이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며 부지런히 움직이고있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후...루...룩...쩝...접.....쪼...옥.....쪽.......쩝접......쪼...옥......"
좁은 방안에는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가득 하였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야......엄마는너무 황홀해........"
" 아......엄마......나도 너무 좋아......엄마 입 속이 너무 뜨거워..........아아..............."
엄마의 입에서도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점점 벌겋게 달아 오르며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가장 민감한 음핵을 혀 끝으로 쑤시며 자극을 주었다.
나는 음핵을 혀 끝으로 자극을 주면서도 입을 벌려 엄마의 속살들을 입안으로 빨아 들이며
강한 자극을 주었다.
" 정말........조..아.........아.......좋아........더 세게 빨아줘......더 세게.........으..응......아.....흠...."
엄마는 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요구 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요구대로 더욱 강한 자극을 주기위해 입안으로 빨아들인 보지살들을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물어주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다 나는 회음부를 핥아 올라가며 엄마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엄마의 항문은 뻥 뚫린채 많이 벌어져 있었다.
아버지와 얼마나 많이 항문 섹스를 했기에 항문이 이렇게 벌어졌을까.........
나는 엄마의 회음부를 핥으며 긴 혀로 엄마의 항문을 핥아 나갔다.
내 혀가 항문을 할트며 혀 끝을 항문 속으로 밀어 넣어 깔짝 거리며 자극을 주자 엄마는
그 황홀함에 자지러지기 시작 하였다.
" 어머......아아....너무 좋아......아......간질거리는 짜릿함.....너무 좋아......흐흑,,........."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엄마의 혀 끝이 귀두를 핥으며 기둥을 입안으로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 창수야.......이제 삽입하고 싶어..............."
" 그래 엄마........나도 엄마 몸속에 들어가고 싶어................."
나는 잠시 한숨을 돌리며 흥분을 약간 가라 앉히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나와 반대로 더욱 흥분을하고 있었다.
엄마는 급하게 일어서며 나를 보며 내 위로 걸터 앉으며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더니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러자 내 자지는 단숨에 보지 깊숙이 들어가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 아아..............좋아..........너무 뿌듯해..............아..............."
엄마는 짧은 감탄의 소리를 내 뱉더니 내 몸위에서 서서히 움직이며 방아를 찧기 시작 하였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헉.......아.......아..아...ㅇ,..ㅡ.....으....."
나는 밑에서 가만히 누워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엄마의 율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쳐 올려 주며 엄마의 보지속을 자극 해주었다.
엄마의 움직임임은 점점 격렬해지고 있었다.
아마도 오랄로 너무나 많이 흥분을 하였던 것같았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진다.
" 아.....조..아....나..어떠...케......창수야....... 넘 좋아.........미치겠어......
못참겠어.......어떠케........."
" 아......엄마......엄마가 이렇게 위에서 해주니 너무 좋아.........."
" 헉헉.......창수야......엄마는 너무 황홀해........너무 좋아.......아......흐흑..........."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이렇게 조을 수가........."
엄마는 온갖 신음 소리를 뱉으면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엄마의 몸에서는 점차 땀이 베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밑에 누워있는 나는 편안 했지만 위에서 헐떡이는 엄마는 무척 힘이 들어 보였다.
엄마는 힘 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방아를 찧으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엄마.......힘들지 않아................"
" 아니......괜찮아........좋기만 한 걸................."
" 엄마 내가 해 줄께.............엎드려 봐................"
" 그래.......이제 니가 좀 해 주렴..............."
엄마는 옆으로 내려와 엎드리며 엉덩이를한껏 높이 쳐들었다.
나는뒤에서 엄마의 항문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엄마의 항문은 많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아버지의 자지가 수 없이 들락 거렸을 엄마의 항문에 내 자지를 삽입 하려고 한다.
아버지의 큰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을 마음대로 드나 들었기에 내 자지는 쉽게 들어 갈 것같았다.
" 엄마.........항문에 넣는다...........그래도 돼..............."
" 으응.........항문에 해도 돼.......어서 넣어 줘........엄마는 미칠 것같아......어서.............."
나는 엄마의 음수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대고 그냥 쭈욱 밀어 넣었다.
그러자 오무러 들었던 항문의 주름진 근육이 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내 자지를 단숨에
삼켜 버린다.
" 허억......헉.............."
내 자지가 항문 속을 파고 들자 엄마의 입에서는 바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내 자지가 항문 속으로 파고들자 벌어졌던 주름이 닫히며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보지에 삽입한 것과는 기분이 사뭇 달랐다.
아줌마의 항문보다 그 조임이 덜 하였으나 나는 새로운 기분을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엄마......좋아..............."
" 으응.......너무 좋아........니 자지가 너무 단단한게.......정말 좋아.............
니 아버지와 할 때와는 기분이 달라..........엄마는 너무 흥분 된단다.................."
" 그래.......내가 엄마를 즐겁게 해줄께..............."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누르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내 자지가 항문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항문속의 살들이 같이 나왔다 들어가곤 하였다.
엄마는 내 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며 점점 흥분속에 빠져 들었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창수야,,,,,.,,,.....나...어떡해.........
정말 좋아..............좀 더 세게..........좀 더 세게...........흐흐흥......아아.................."
엄마는 내 운동에 거의 미친 사람 처럼 울부짖고 있었다.
엄마는 항상 강한 자극을 요구 하고 있었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
조아....그렇게......아........이제 느낌이 오고있어........느낄 것같아......."
얼마나 그렇게 항문 속을 쑤시며 박았을까...........
엄마는 이제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엄마가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감에 따라 내 엉덩이도 가속도가 붙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에게도 사정의 느낌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도 크라이막스에 도달 할 시간이 다가온 것같았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창수야........ ....
아아..나..미치겠어........아아..........."
" 엄마.........헉헉헉... 으흐흐흐...흐훅!.............엄마.........나 이제 나 올려고 해............"
" 창수야.......엄마도 느끼고 있어.......아아................"
엄마의 엉덩이가 바들바들 떨리며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떨리는 몸을 바라보며 항문 속으로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고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지를 껄떡 거리며 뜨거운 정액을 힘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엄마의 항문 속에서 한없이 크게 부풀어지며 엄마의 항문 속을 세차게 때리며
정액을 방출 하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마치 깊은 동굴 처럼 구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모조리 빨아 들이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이 잠깐 잠깐씩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 조임의 신축력에 계속 정액을 방출 하고 있었다.
더이상의 정액이 나오지 않았지만 내 자지는 항문 속에서 힘을 잃지 않고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한번의 사정을 했지만 아직까지 힘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거의 탈진 상태가 되어 버렸다.
정식이는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하면 하룻밤에 5~6번을 한다고 하였다.
나도 충분히 그럴 힘이 남아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아래로 내려진 엄마의 머리가 위로 들려지고 있었다.
" 아......창수야 무거워.........그만 내려와............."
" 응.......엄마....미안해.............."
" 어머.......아직 우리아들 자지가 엄마 몸속에 살아있네........아직 껄떡 거리고 있어............"
" 나는 더 해도 되는데............."
" 안돼..........이제 나중에 또 하는거야.............알았지.............."
나는 대답없이 지지를 쑤욱 빼버렸다.
그러자 엄마의 항문속에 갇혀 있던 정액이 엄마의 보지를 적시며 희고 늘씬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수건을 들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 주었다.
엄마가 돌아서며 수건을 받아들고 정액과 분비물로 범벅이 되어 미끌 거리는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
엄마와 나는 뒷처리를 깨끗이 한 후 나란히 누웠다.
내 자지는 어느새 쪼그라 들어 원상복귀 되어 있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오고 있었다.
엄마는 어느새 잠이 든 것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둘다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시원한 바람이 창문사이로 들어오며 뜨거워진 방안의 공기를 식혀주고 있었다..........
----- 3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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