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천자교 - 7부

본문

미란엄마는 남자가 자신의 유방만 주무르는게 아쉬웠다




"밑에 만져도 되는데..."




천자교주는 미란엄마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며 말하였다




"이제는 딸 차례인데...아직 교수다운걸 보여주지 못하네..."


"안..안되요 제딸만은.."


"그럼 네가 대신해줄수있나?"


"네...그렇게 할꼐요 제발 제딸만은...."


"엄마...."




두 모녀의 사이에 자리잡은 교주는 웃음을 지었다




"어차피 다 내손에서 놀아날 것들이....에미라고..."






"자 그럼 국문학 교수님...이번엔 우리말 나들이좀 할까?"


"네?"


"지금부터 내가 만지는거 순수 우리말로 명칭을 알려줘..내가 가방끈이 좀 짧아서"




교주는 미란엄마의 유두를 잡았다




"이게 뭐야?"


"유..두"




교주는 유두를 비틀었다




"그게 아닌데...이렇게 하면 정신이 나려나?"


"으으ㅡㅇ"




그때 옆에 있던 미란아빠가 대답하였다




"젖꼭지..."


"그래..바로 그거야 같은 말인데 왜 우리말이 더 저속하게 들리지?"


"그건 직설적인 표현때문에..."


"그래 그럼 다음부터는 잘해 교수님"




교주가 유방전체를 움켜쥐었다




"젖..."


"오 그래 잘했어"




손이 조금 아래로 내려갓다




"이건..."


"보지털...."


"그래 잘하는데... 이건 보지털이야.. 후후 교수님이라 다르네"




교주는 미란엄마를 놀리며 보지안에 손을 하나 찔러넣었다


뜻뜻한 기운이 손가락을 통해 전해왔다




"그건...그건...."




교주가 손가락을 하나 더 디밀었다




"말해...안그럼 주먹이 들어갈지도 몰라 뭘 망설여"


"보...보지"


"후후후 정말 잘하네..지금 네 보지가 뭐하지?"


"네 제보지가 님의 손가락을 먹었어요"


"천자님이라 불러"


"네 천자님의 손가락을 먹었어요"


"먹어? 난 찔렀을뿐인데..."


"네 ..제보지를 찔렀어요"


"그래 잘햇어"




같은 표현인데 왜 이리 음란하고 상스럽게 들리는지 미란엄마는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자 다음은 우리 딸..애란이라고 했던가?"


"네....."


"저 제딸은 건들지않기로...."


"후후 약속은 깨지기 마련이지..."


"엄마..."


"애란아.."




교주는 애란의 얼굴을 쓰다 듬다가 코를 비틀었다




"넌 대학에서 뭘 전공하지?"


"전 디자인을...."


"좋아 그럼 미적 감각이 뛰어나겠군..."




교주는 미란의 앞에 서서 바지를 내렸다


거기엔 흉물스런 남자의 자지가 애란을 쏘아보고 있었다




"어때 본 소감이...미적으로 표현해봐"


"터질것 같은.. 그러면서 뜨거울것 같아요"


"맛있어 보이진 않니?"


"그게..."


"맛을 봐야 알겠지?"


"엄마야"




애란의 머리를 잡았다


애란은 무얼하려는지 알고 입을 꽉 다물었다


교주는 애란의 코를 집게로 집었다


숨이 막히지만 애란은 참았다


입만 벌리면 금방이라도 자신의 입속에 들어오려는 모양이라..


그러나 숨을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법..


애란은 입을 벌리며 가쁜숨을 쉬자


교주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애란의 입에 들이밀었다




"조금이라도 허튼짓을 하면 네엄마 몸이 갈기갈기 찢길꺼야...알아서 해"




애란은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자지를 밀어내려다가 교주의 협박에 가만히 물고있었다




"맛좀 보아야 그맛을 알수있을꺼잖아..이러면 곤란한데..."




교주가 엄마의 젖을 잡고 당기자 엄마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애란아"


"확 이걸 터뜨려버릴까보다"


"어여 시작해"




애란은 할수없이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무슨 맛인지 잘 확인해봐....맛은 혀로 보는거 알지?"




목젖을 건드는지 연신 켁켁거렸지만 머리를 잡은 손을 놓지않아 어쩔수가 없었다


옆에서 자식이 당한느걸 보고있는 부부는 주먹을 움켜쥐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오오오 이맛이 진짜야 잘 느껴봐.."




교주는 피가 몰리는걸 느끼며 애란의 머리를 더욱 움켜쥐었다


탐스러운 생머리는 남자의 손에 팽팽히 당겨졌다




"웁웁......"




애란은 자신의 목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진뜩한 액체를 삼키었다


아니 숨을 쉬기 위해 넘겨야했다










" 이런.. 다 삼키면 어떻게 맛을느껴....젊은애라 역시...그래 맛은?"


"잘 모르겠는데요 짠가?"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해?"


"...."


"안 되겠군...이번엔 다른걸로... 네가 느끼는 고통을 표현해봐....마지막 기회니 잘 해"




교주는 뒤로 돌아 엠자로 벌어진 애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네 어미를 닮아서 보지털이 많구나"


"...."




교주는 애란의 보지털을 한올씩 잡아 당겼다




"아.....아...."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는것도 창피한테 떨까지 뽑히자 애란은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렇게 무성의 하면 여기가 민둥산이 될지도..."


"아...따거워"


"따거워? 약해 그런 표현...."


"아...짜릿해"


"이제 좀 맘이 들려고 하네"




애란은 남자에게 자신의 털을 뽑히며 괴로워했다




"백보지는 재수없다는데..."












"자 이제 이곳이 어떤데라는걸 알았지 처신잘하라구..."




미란이 가족들은 쉽게 헤어나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다


교주는 방안에 스위치를 올리고 나갔다


이제까지 어두운곳에서 국부적으로 비쳐지던 조명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세명은 절실히 느꼈다


미란아빠는 아내와 딸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창피한지 몰랐다


그건 미란엄마와 애란이도 마찬가지였다


더구나 애란은 엉덩이쪽을 아빠의 얼굴쪽으로 들이밀고 있는 모습이라 더더욱 그랬다




"애란이도 다컷네...허긴 대학생이면.."




미란아빠는 애란이 벌어진 보지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여보..."


"어..왜?"


"당신...지금무슨 생각을..."




그제야 자신이 옷을 벗고있다는걸 깨달은 아빠는 슬그머니 일어서는 자신의 것을 억누르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쉽게 진정되지는 않았다




"미안.."


"아빠 눈을 감아여"


"그래야겠네"




세사람의 대화는 금방 끝이났다


교주가 다시 들어온 것이다


손에는 금방구은 빵과 스프를 들고...


그러고 보니 세사람 아침부터 굶고있었다


세사람모두 저절로 침이 넘어갔다






"이번 시간은 상이 있어 물론 꼴등은 굶어야겠지..."




교주는 세사람이 묶여있는 줄을 풀었다


손발은 따로 묶여있어 바닥에 뒹굴수있지만 행동은 부자연스러웠다




" 자 저번시간은 자신이 얼마나 더럽고 비참한 존재라는걸 깨달았을꺼야.. 이번엔 자신이 얼마나 세상에 나쁜 존재라는걸 알아보자구"




교주는 미란 아빠에게 다가갔다




"너부터 그동안 지은 죄를 이실직고 해....특히 여자문제는 상세히"


"전 아내와 딸밖에..."


"네가 다니는 회사는 사장이 여자라며?"


"네..."


"그리고 네가 다니는 회사는 입사하기 무척 힘든걸로 알고 있는데..."


"네 우리나라에서 제일 대우가 나은 회사이죠"


"그런데 이사면 몸로비 많이 들어올텐데.."


"그건...."


"회사에 알아보면 금방 들통나는데 알아봐 줄까?"


"아..아뇨"




미란 아빠는 남자가 철저히 자기를 조사햇다는게 느껴졌다




"우선 지금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여자들은?"


"여보 미안해..."




미란아빠는 아내에게 사과를 구했다




"당신 나밖에 없다더니...내가 바람피우면 어떻게 한다고 했죠?"


"미안해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허허 부부 싸움은 나중에 하고...교수님 당신두 만만치 않은데.."




교주가 이야기 하자 미란엄마는 입을 다물었다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봤다는 얘기아닌가






미란아빠는 체념한듯 술술 불엇다




"한 6명정도 됩니다"


"헉 6명이나 당신..."


"교수님 자꾸 말자르면 교수님부터 해볼까?"


"........"


"구체적으로 하라구 했는데..."


"네...우선 저의 비서하구 경리과 최과장, 거래처 박사장과 그의 딸, 그리고 술집마담 최사장...."


"한명이 부족하네"


"마지막으로...이분은 제가 꼬신게 아니라 제가 당한.....우리회사 사장님"


"좋았어..각각 어떻게 관계를 맺게 된건지 이야기 해봐 마누라앞에서 하긴 좀 힘들겠지만..."




미란엄마의 눈을 피해 미란아빠는 천천히 여자들과 맺은 인연을 털어놓았다




"비서는 같이 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원래 비서랑은호흡이 잘 맞어야 되는 직장생리상..."


"그래 그건 이해해"


"경리과 최과장은 인사청탁으로 나에게 몸로비를...그래서"


"아직두 그런 여자가 있단말이지..."


"네..."


"거래처 박사장은 남편 장레식때 문상가서 보고 제가..."


"그럼 거래를 미끼로 꼬셨겠네"


"네..."


"근데 그딸은 뭐야?"


"네 엄마가 저한테 시달리는줄 알고 딸이 자신이 엄마대신 하겠다고 우겨서...."


"심청이네 후후"


"나중에는 두 모녀가 저랑 같이...오히려 저보다 적극적이더라구여"


"음...말세군"


"사장은 저에게 이사를 주면서 은근히 저에게 강조하더라구여 알아서 하라구"


"직장내 성폭행이네..."


"제 목이 달린터라 저도 아무소리못하고...."


"그 회사 잘되가는게 이상하네 알았어..."


"여보 미안해..."


"괜찮아 네부인도 만만치 않으니까 안그래요? 교수님?"




미란엄마는 애써 외면했다




"내가 한걸 다알고있다는 눈친데....혹 총장일까지도 아는지...일단 조금만 이야기 해볼까?"




"다음은 우리 고명하신 교수님 차례인데...내가 젤 궁금한건 총장님과의 부적절한 관계니 그건 맨 나중에 해"




미란엄마는 낙담을 하엿다


그걸아는 이상 다른건 물어보나 마나....




"교수님은 몇명과?"


"네 전 한열명..."


"당신...."


"여보 미안해 당신처럼 나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여자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주었으면 해"


"조용히 안하면 자지를 짤라버린다"


"네"




교주의 말에 미란 아빠는 움칠하고 입을 다물었다




"시작하셔.."


"전 제 강의듣는 남자애들과 동료교수,그리고 총장과..."


"그게 다야? 또있는데...."


"네..학교경비와.."


"천당에서 지옥이네..총장부터 학교경비까지란 말이지..."


"네....경비와는 제 의사가 아니고 당한거라...."


"대충알겠다 남학생들은 성적때문에...교수들과는 대충어울리다보니...맞나?"


"네..."


"총장과 경비 이야기만 해..."




미란 엄마는 침을 한번 삼키고 말을 이어갔다




"네 총장님과는 교수임명때 강요에 의해...."


"그러니까 교수임용조건으로 몸을 제공했다는 말씀인데..."


"아뇨 전 충분한 자격이있었어요..단지 총장에게 찍히고 싶지않아서..."


"알았어 경비랑은 어떻게..."


"엄마 너무해 어떻게 경비랑..."


"이번엔 딸이 태클을 거네 너도 만만치 않은데..가만있지그래 안그럼 중학생과 놀던 이야기 먼저하던가"


"헉 그걸 어떻게..."




애란이 입을 다물자 미란엄마는 경비에게 당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학교 축제때 제가 술이 과한 바람에 잠시 제 사무실에 들어가 잠시 눈을 붙였는데 그게 그만...."


"아....엄마 그때 친구집에서 잔다고 할때"


"조용..."


"그만 깜박잠이 들었나봐요 깨어보니 이미 밤이 깊었더라구여 할수없이 집으로 가려구 하는데 이미 정문은 문이 닫혀있었어요


경비아저씨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해서 학생들이 애용하는 개구멍으로 나가려다...그만 순찰중인 경비에게 걸렸어요"


"그래서 그 경비에게?"


"아뇨 제가 교수라는걸 알고는 순순히 보내주었는데 주차장에 차를 빼려다가 그만 옆에 차를 긇었어요 할수없이 경비실에 가서 이실직고하려는데...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온지 얼마안된 경비가 혼자 야한 비디오를 보고있더라구여 제가 들어서는순간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다가...


경비는 자신이 잘릴까봐 절 강제로 경비실뒤 탈의실로 끌고가 그만...."




교주는 경비에게 당한 이야기를 하며 가볍게 떨고있는 미란엄마를 보았다


교주가 미란엄마 보지에 손을 대자 어느새 축축한 액이 보지를 적시고있었다




"그 이야기하며 이렇게...무척 좋았나보네"


"그 경비 자지하나는 끝내주더라구여..그뒤로 제가 그경비 비번일때마다....."


"그럼 이틀에 한번꼴로?"


"네....어떨때는 경비실로 가서 할때도..."




교주는 애란에게 눈길을 돌렸다




"자 당신들이 애지중지하는 딸은 엽기 행각을 들어봐 아마두 놀랄걸..시작해"


"전 중학생말고는...."


"내입으로 엠티가서 옆숙소에 온 체육학과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할까?"


"그걸 어떻게???"


"난 천자야 다알아..."


"엠티건은 우연히 바람쐬러갔다가 친구랑 둘이서..."


"한 10명을 상대했다지 한사람당..."


"네...제친구는 임신해서 중절도 했고 전 다행히..."


"중학생건은?"


"네 그건 엄마가 안들어신날..경비한테 당한날일꺼에요"


"애란아..."


"엄마가 안들어온다구 해서 친구한테 빌린 비디오를 보고있는데 신문돌리는 학생이 수금을 왔더라구여"


"그래서..."


"전 그냥 돌려보내려 했는데 급히 나오는 바람에 바지 자크를 안올려 바지안에 제 보지를 보고 그 중학생이 덮치는 바람에..."


"중학생이면 충분이 물리칠수 있었을텐데..."


"전 그때 비디오때문에 좀....처음엔 반항하다 나중에는 귀찮아서"


"그래서 그 중학생과?"


"네 지금도 가끔 우리집에 신문넣으러 올때 화단옆에서"


"그래서 화단에 있는 잔디가..."


"아빠 미안해요"


"재미있는 가족이네..."




교주는 음식을 가운데 놓았다




"자 오늘의 일등은 우리 교수님...축하해여"


"나머진 굶어..."




교주는 미란엄마에게 다가가 빵과 스프를 앞에 놓았다




"저 이손좀...먹을수가"


"교수님 머리를 써요 개처럼 엎드려 먹음 되지..."


"그건..."


"싫음 말고..."


"아..아뇨"




미란엄마는 개처럼 고개를 숙였다


빵에 마악 입이 대려는데 교주가 머리를 잡았다




"잠깐 ..내가 잼을 안발랐네"


"전 잼안좋아해요 괜찮아요"


"안돼 발라야돼"




교주는 자지를 꺼내놓았다


미란엄마는 그제야 교주의 뜻을 파악했다




"뭐해 어서 빨아 잼나오게..후후"


"너무해요"


"그런가 그럼 네 딸에게 부탁해보지뭐"




교주가 딸에게 가서 엉덩이를 벌렸다




"왜이래요? 입으로 해줄테니 제발..."


"네 엄마가 좀 특별한 잼을 먹고 싶데.."




애란은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아아악..."








교주는 피와 정액과 애란의 항문에서나온 게 범벅이된 걸 빵에다 문질렀다




"야 맛있겠다...안그래 교수님?"


"우엑..."




미란엄마는 헛구역질을하였다


교주는 스푸를 손가락으로 찍어먹어보고는 고개를 저었다




"이거 너무 진하네 좀 묽어야 된는데..."




스푸에 침을 여러번 뱉고선 휘저었다




"자 드셔..."


"웁..그걸 어떻게 못먹어 난...."


"호의를 무시하다니...윗입이 거부하니 아랫입이라도 먹어야겠네"


"날 죽여라 차라리..."


"우리 천자교의 신도는 죽을때까지 봉사하게 되있어 그러니 죽어도 못죽어...후후"




교주가 다가가자 미란엄마는 입을 꾹다물었다


교주는 그런 미란엄마를 보며 다리를 찢어질듯 벌려 놓았다




"걱정마 아랫입이 다먹을테니...."


"안돼...."




미란엄마의 보지에 깔대기가 꼽아지고 스프가 깔대기를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런일이...어떻게...흑"




스프가 다들어가자 깔대기를 빼고 이번에 빵을 쑤셔넣엇다




"아아아악....."




미란엄마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빵은 미란엄마의 뱃속에 채워졌다




"자 배고프면 꺼내먹도록해..나머지 사람에게도 먹을 기회를 주지..."




교주가 나가자 두사람은 미란엄마에게 기어왔다




"여보...."


"엄마..."






미란에게 전화가 왔다




"오..미란이 그래 어캐되었지 나의 제자"


"네 천자님 제 친구중 하나 물색해 놓았는데..."


"그래 네 가족들은 잘있으니 걱정마 적어도 일요일 저녁까진 다시 되돌아갈테니"


"네...잘 부탁해요"


"나만 믿으라구..."




전화를끊고 교주는 책상위에 놓인 일기장을 펴 보았다


세사람의 일기장이 거기에 놓여져있었다




"미란이 친구라...좀 약한데 중복되고...차라리 내가 헌팅?"




교주는 다시 생각에 빠졌다














간만에길게...^^


즐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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