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3부 2장 > 강간/그룹

민주는 아버지를 쇼파에 안혔다

민주가 끄는대로 아버지는 쇼파에앉아 멍하니 있었다

"야 이게 약발 죽이는데...."

민주는 새엄마를 앞에세워두고 볼을 찰싹찰싹 때렸다

새엄마는 멍청히 민주가 때리는 매를 피하지도 않고 다맞았다

"그동안 당한거 다 돌려줄테다.."

민주는 새엄마를 엎드리게했다

그리고 신발장에서 슬리퍼와 구두주걱을 가져왔다

"이거 물어.."

새엄마는 민주가 시키는대로 슬리퍼를 입에 물었다

민주는 새엄마의 치마를 벗겻다

얇은 팬티가 민주의 눈에 들어왔다

"술집여자처럼 야한걸 입고다니네"

민주는 구두주걱을 팬티사이에 넣고 잡아당기자 팬티는 옆이 끊어졌다

새엄마의 뽀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솟아올랐다

민주는 구두주것 손잡이를 잡고 그 탐스런 엉덩이를 내리쳤다

"여태 우리 아빠괴롭힌 벌이다..."

엉덩이는 순식간에 줄무늬와 피멍이 들었다

제정신이라면 펄쩍 튀었을 정도이지만 새엄마는 순한 양마냥 가만히 있었다

때리던 민주가 팔이 더아플정도였다

민주는 주걱을 내던지고 쇼파에 앉아 새엄마를 쳐다보았다

"후 정말 스트레스 확 풀리는데....이리와 여기 내 다리사이에 앉아"

새엄마가 앉자 민주는 옷을 다벗겻다

탐스러운 유방이 민주의 눈에 들어오자 민주는 손을 뻗어 쥐었다

손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탐스러웠다

"미련한게 젖은 커가지고...."

민주는 유방을 쥐어 터뜨릴듯 힘차게 주물었다

유방이 빨개지도록 주물렀는데 터지지는 않았다

민주는 약이올라 새엄마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박았다

"빨아먹어...내가 오줌이 마렵거든.."

새엄마는 요도구에 입을 대고 애기젖빨듯 민주의 오줌을 빨기 시작했다

"호호...화장실이 따로 필요없네..."

그때 현관 벨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누구긴.네 언니지..."

"앗 미란언니"

민주는 황급히 문을 열고 그자리에 꿇어앉았다

"집좋네..."

"네 언니"

"그래 너희 부모님은 어디있어?"

"저기 거실에..."

미란이 거실로 가서보니 민주엄마는 알몸인체 몸이 여기저기 맞은 가국이 보였다

"민주야 얘 때렸어 얼굴이 왜이래?"

"네 언니 그동안 쌓인걸..."

"그렇구나...뭐하던중이었는지 냄새가...?"

"네 제 오줌을 먹이고있었어요"

"너무 심한데..."

"허지만 제 식구는 제가..."

"알어 허지만 아직 동생들도 남았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지"

"네 언니..."

"나도 오줌이 마렵던 참인데 나도 해볼까?"

"그러세요 언니.."

미란은 민주엄마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뉘였다

그리고 입을 벌리게 하고 그 위에 쪼그려앉았다

"많이먹어...앞으론 많이 먹을꺼야"

미란의 다리사이에서 황금빛오줌이 민주엄마입으로떨어졌다

"민주야 네 엄마를 이용해서 네 동생을 잡아들이자..."

"네 언니...안그래도 저년이 막내랑 벌써..."

"호 보기보다 음탕하네..."

"네 무척 음탕해요 그래서 제가..."

"그래 그건 나중에 하고 우선은 너희 동생들 모두...그게 우선순위다"

"네..."

미란은 민주아빠를 안방으로 데리고갔다

"왜요 언니?"

"너 우리 아빠 먹었잖아 이건 당연한거 아냐 ? 네동생올 동안 내가 재미좀 보려고..."

"네..."

"넌 내가 시키는대로 새엄마 묶어놔 좀뒤에꺠면 내 친히 너희 새엄마를 교육시킬테니.."

"네 언니..."

민주는 새엄마의 손과 발을 한데 묶었다

그리고 얼굴에 종이봉지를 씌웠다

"에이 이럴줄알았으면 내가 먼저 아버지를..."

민주가 안방을 기웃거리니 미란이 불렀다

"얘 민주야 들어와..."

"네...언니"

민주가 들어가자 민주아빠의 얼굴을 미란이깔고앉아있었다

"너희 아빠 자지좀 세워봐 잘 안서네"

"네 고마워요 나중에 저도..."

"글쎄 워낙힘이 없어 네 차례까지 갈런지..."

민주는 아빠의 자지를 물었다

정말 파김치 처럼 늘어진 아빠 자지를 보며 새엄마가 더욱 미워졌다

"저년이 우리아빠의 정기를 다뺏았아먹은거야 이따 제정신 돌아오면 따끔한 맛을 보여주어야지"

민주는 열심히 아빠 자지를 빨아 간신히 세웠다

"저 언니 됐는데.."

"수고했어..너희 아빠도 꺨떄 됐으니 얼른 묶어놔"

"네 언니..."

미란은 자세를 바꾸어 민주의 아빠 배위로 이동하여 민주가 세워둔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

힘은 없지만 민주 아버지라는데 의의가 있는듯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민주는 아빠 뒤에서 손을 묶고 안대로 눈을 가렸다

미란은 연신 흥에 겨운 모습으로 민주의 아빠를 괴롭혔다

잠시후 미란의 손톱이 민주의 아빠 등을 파고 들며 할퀸자국을 남기며 미란은 가쁜숨을 몰아셨다

"그럭저럭 할만한데..."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를 먹어주어서.."

"천만에..이건 오프닝에 불과해 진짜는 네 동생들이지...호호호"

민주는 살며시 입술을 깨물었다

밖에서 새엄마가 깨어났는지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민주야 널 찾나보네...너무 심하게 다루어 못쓰게 만들지말고 대충해 나중에 써먹을때 많으니까..."

"네 언니..."

민주는 동생을 빼앗긴다는 억울한 마음을 새엄마에게 풀기로 했다

버둥거리고 있는 새엄마를 보며 민주는 천천히 곁으로 다가갔다

추워요,,,,쥐꼬리에 대해.... 연말정산때보니 세금을 별로안 내네요 

허긴 번게 벌로없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