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천자교 - 16부

본문

황교수가 약속장소에 기다리자 학생들이 삼삼오오 들어왔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그래 너 요번 성적이 좀 안좋던데 공부좀 해"


"저야 교수님만 믿고..."


"그래 아버님 사업을 잘 되시지?"


"네...이번에 빌딩하나 더 사셨어요"


"대단해..."




황교수가 자리를 잡자 자리를 잡았다




"오늘 내가 쏘는거니까 맘껏먹어"


"어쩐일로 교수님이..."


"너희들 공부 잘하라고..."


"교수님두 저희 공부랑 담쌓은거 아시면서..."




고기와 술이 나오자 있는놈들이라도 공짜라니 신나게 먹었다




"이번에 시험 잘봐라..나만 믿지말고.."


"에이 교수님 알면서..."


"뭘알어 임마"


"제가 이차 쏠께요성적좀..."


"자식....여기 술좀 따라봐"




학생들은 황교수 잔에 연신 술을 채웠다


어느정도 거나하게 술을 먹고난뒤 황교수는 취한척 이차가 어디냐고 묻자 학생들은 손가락을 찔렀다




"어디 ? 나이트"


"호호 네 룸두개 잡아놨어요"


"역시.. 근데 조교는 안보이네"


"여기 계산하고 바로 이차 장소로 갔나보죠"


"그래 자 그럼 이동하자 "




학생들중 하나가 교수앞에 차를 세웠다




"교수님은 제가.."


"그래...한사람도 빠지면 안돼"


"네..교수님"




교수는 차에 오르자 커피향이 진동했다




"야 이차 좋은데..."


"헤헤 아버지가 자동차 회사하는데 이정도는 타야죠"


"야 임마 학생이 이런 고급차 타면 되냐 나도 소형타는데..."


"제가 한대 선물할까요?"


"그래 한대 뽑아와...그럼 졸업할때 까지 올 에이다"


"정말이죠?"


"그럼..."


"외제차는 어때요?"


"너희 아버지가 자동차회사 한다며 국산차를 이용해야지"


"네..."




차는 스르르 미끄러져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다


황교수를 태워온 그 학생은주차장에 차를 대고 뒤로 왔다




"교수님 다왔어요"


"으음 그래?"




귀가 터질듯한 음악소리를 뒤로하고 룸으로 들어가니 스테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우리가 너무 빨리왔나 다들안왔네"


"그러게요"




그 학생은 교수의 옷을 받아 들려고 뒤에섰는데 교수가 술에 취한듯 휘청거렸다


학생은 교수를 얼른 잡았는데 하필 교수의 가슴을 쥐었다




"아..."


"엥 교수님 가슴에 이게...뭐에요?"


"응 그건..."




학생은 손을 잽싸게 놀려 가슴안으로 파고 들었다


거기에는 미란이 유두에 물려논 집게가 잡혔다




"어라 교수님 취미가 독특하네"


"그게..."




교수는 말하려다 미란의 화난 모습이 떠올랐다


입을 다물자 학생은 교수의 약점을 잡았다는듯 가슴위로 옷을 올리고 브라자를 내렸다




"음...교수님 하루종일 이러고 있었군요?"


"응..."


"저랑 취미가 비슷한거 같은데 ...이리와요"




학생이 다른방으로 끌고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교수를 화장실에 넣고 룸서비스를 불렀다




"여기 애인이랑 지낼테니 방해하지마.."


"네"




웨이터는 지갑에서 나온 수표를 넙죽 받고는 연신 인사를 하며 방을 나갔다




"어이 교수 이제 나와"


"어 너 말버릇이..."


"그래봐야 암컷아냐?"


"음...."


"메조기질의 암컷..너 잘걸렸다 이제부터 너에게 성적부탁안해도 되겠네"


"...."


"날 주인님으로 잘모셔 그래야 학교에서 온전히 교수노릇 할테니..."




학생은 교수를 테이블위를 가리켰다




"여기 올라가서 천천히 벗어봐 창녀처럼..."




교수는 순간 당황했지만 미란이 구해줄꺼라는 믿음에 테이블위에 올라 옷을 벗어던졌다




"그게 팬티야 엄청 야한데...몸매두 죽이구"


"고마워..."


"한바퀴 돌아봐..."




교수가 한바퀴돌자 학생은 자신의 허리띠를 빼들었다




"역시 교육하는 재미가 젤 좋아 지금부터 널 교육한다..알았나"


"....안되는데"




교수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허벅지로 허리띠가 날라왔다




"아..아퍼"




교수가 테이블위에서 펄쩍 뛰기 시작했다




"계획대로 안되네 이를 어쩌지?..."




교수는 두번째 매질에 바닥에 주저앉았다


학생은 바지를 내리고 천천히 교수에게 다가왔다


솟아오른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아줌마는 부담없는데 잘못걸림 거머리같이 붙어요


사귀기는 쉬운데 떼기가 어려운 아줌마...


사귀기 힘들지만 떼기 쉬운 아가씨...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다르다는...


전 아줌마랑 낮걸이는 안함


그 물결치는 살을 보며 왠지 서글퍼짐^^


철얼썩 처얼썩...철퍼덕 철퍼덕(이상은 아줌마랑 살이 부딪치는 소리)


들토끼님 그 느낌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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