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5부 1장
본문
민주의 동생이 오는 소리가 났다
미란과 민주는 숨어 동탤르 살폈다
"저 다녀왔어요"
집안에 아무 대답이 없자 민주 큰동생은 두리번 거리다가 화장실로 향했다
"팬티가 있을려나?"
기대와는 달리 민주와 엄마의 팬티가 보이질않았다
"에이 오늘은 꽝이네..."
민주동생은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다가 방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아흐...."
"아니..이게 뭔소리...엄마소리같은데..."
잠시뒤 자지러지는 소리가 났다
"이건...."
평소 엄마의 팬티만 가지고 놀던 동생은 호시탐탐 새엄마를 노렸지만 언제나 동생이 있어 실패하였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지금 자기방에서 음란한 소리를 내고있다니...
"후후 하늘이 돕는구나...이번엔 반드시... 새엄만데 어때 피도 안섞였는데..."
동생은 문을 빼꼼히 열었다
생각했던대로 자신의 침대에서 새엄마 알몸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동생은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아니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어머...미안...언제 왔어?"
"이런거 아버지한테 이르면 어캐되는지 아시죠?"
"미안해 너희 아버지가 워낙 부실해서...좀 눈감어줄래?"
"안되는데..."
"한번 봐줘..."
"그럼 제 부탁도 들어줄래요?"
"말안하겠다고 약속하면 들어줄께"
"엄마의 세구멍을 다 먹고 싶어요"
"어머나 세구멍이라니...난 한구멍밖에 모르는데..."
"어떻할꺼에요 들어줄꺼에요 아님 아버지한테 이를까요?"
"할수없지 뭐..대신 약속은 지켜"
"오우케이..."
동생은 속은 줄도 모르고 옷을 벗어 던지고 새엄마의 품에 뛰어 들었다
새엄마도 달려드는 아들을 안고 다리로 손을 뻗었다
"오 자지큰데..."
"제가 한자지하죠..."
"근데 두구멍은 아는데 나머지 한구멍은 어디야?"
"바로 여기..."
동생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찌르자 새엄마는 내숭을 떨었다
"어머 여긴 똥싸는곳인데..."
"외국 싸이트보니 여기로 많이하데요"
"난 몰라..."
새엄마는 부끄럽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지금 약먹임 아무것도 못할테니 세구멍을 맛본뒤 약을 먹여야지..."
새엄마가 부끄러워하자 동생은 새엄마의 손을 떼고 얼굴에 자지를 들이댔다
"자 시작해보죠 우선 입으로 한번..."
"한번싸고 그냥 끝나는거 아냐? 그럼 나 싫은데..."
"후후 걱정 붙들어 매셔 여친하고 다섯번까지 해봤으니..."
"어머 짐승..."
새엄마는 동생의 자지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동생은 새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쭈...웁 쭙쭙...흔들지마 어지러워"
"잘빠는데...혀를 이용해봐 그래야 더 자극적이지"
"알았어 쌀떄는 말해"
"왜? 뱉으려고?"
"아니 삼키려고..."
"내 그럴줄알았어 아버지와 결혼할때 색골인줄 알아봤다니까"
"그럼 그때 말하지 그럼 주었을텐데"
"기회가 없었어"
동생은 새엄마의 애무에 금방 달아올랐다
더구나 새엄마란 상대성때문에 더욱 달아올랐다
"으....첫번째정액이다 마셔..."
"아..좋지...젊은애 정액은 보약이지 우리같은 노인네에겐...호호호"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입을 꼭다물고 목구멍 너머로 삼키었다
동생은 침대에 누워 가쁜숨을 쉬었다
"자 두번째 시작한다..."
새엄마는 동생배위로 올라가 아직 사그러지지않은 동생의 자지를 세웠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었다
벌어져있던 보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동생의 자지를 그대로 머금었다
"번갈아 쑤셔줘..."
"그래 네가 알아서 토끼뜀 뛰어봐..."
"오우케이 잘 세우고 있어"
"알았어 새엄마"
"그렇게 부르지 말고 그냥 욕을 해줘 개년이라고.."
"알았어 개년아 좋아"
"응 아들한테 욕먹으니 너무 흥분되네..."
"정말 개년이네 후후"
새엄마는 자신의 두구멍에 번갈아 아들의 자지를 담구었다
"아하 역시 젊은게 좋아...네 아버지면 벌서 쌌을텐데..."
"그럼 아버지랑 내 정력을 비교가 안되지..."
"앞으로 자주 이용해줘..."
"나야 좋지...얼른 박기나 해"
"응..."
새엄마는 토끼뜀을 뛰기 시작했다
아들의 배위에서....
민주와 미란은 민주의 아버지에게 입으로 봉사를 받으며 밑에층에서 기다리고....
여기까지...저 술취한 아줌마 만나러 갑니다 엉덩짝좀 때리고 올께요
연말연시 술취해 다니지 맙시다
아줌마는 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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