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8부 상
본문
두사람의 음란한 몸짓을 보고있던 학생들은 저절로 침이 꼴딱 넘어갔다
"아...여보 남들이 보고잇으니 기분ㄴ이 더..."
"그래 나도 그래 더욱 세게 해볼까?"
"그래줘...아흐...."
교수는 남자의 허리를 발로 더욱 세게 조였다
주위가 깜깜한 한밤중에 천자교 본당으로 한무리의 차들이 급히 들어갔다
새로 단장한 교육실에 한무리의 남녀가 앉혀져있었다
그중에는 사장과 학생들이 보였다
"그래 우리 제자들이 모아온 신도들인가?"
"네 교주님..."
미란은 교주에게 그들의 신상명세서를 드렸다
그걸 천천히 열어본 교주는 흡족해 하며 미란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그래 잘하는구나...앞으로 교세를 더욱 넓혀야 하니 더욱 정진하도록"
"네 교주님..."
"이따 내방으로 와서 말씀을 받도록..."
그의미가 무언지 아는 미란은 미소를 지었다
민주는 초조한듯 방안을 왔다갔다하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조금뒤 들어온 동생의 말을 듣고 그제야 안심했다
"누나..아니 스승님 온데요"
"그래 잘했어...몇명이나?"
"한 열명쯤.."
"그래 일단은 그정도로 하지 뭐 준비는 됐니?"
"그럼요 형과 내가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어요"
민주는 오늘 데려갈 신도수가 모자라 걱정을 했다
동생들과 어울려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버린것이다
오늘 새엄마의 친구들을 불러모으도록 새엄마를 협박했던것이다
민주는 새엄마가 있는 방에 갔다
새엄마는 알몸에 바닥에 큰대자로 묶여있었다
두동생한테 시달렸는지 여기저기 정액이 떡지떡지 말라 붙어 있었다
"어이 수고했어 이제 네 친구들하고 어울리니 심심하지는 않겠어"
"저..제친구들은 어떻게 되는데요?"
"너랑 같이 우리 천자교 시도가 되어 열심히 봉사하면 돼"
"음...."
"자 이러고 있으면 안되지 친구들을 마중해야지..."
"네..."
새엄마는 민주의 도움으로 비틀거리며 일어나 화장대에 앉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모습은 창녀의 모습보다 더욱 비참해보였다
민주는 그런 새얼굴을 화장하기 시작했다
빨간 립스틱에 짙은 아이라인...
"저 너무 화장이...진해요"
"이게 너한테는 어울려 아들하고 붙어먹은 년이..."
민주는 고소해 하며 옷도 가장 짧은걸로 골라주었다
"저기 속옷은?"
"아참 내정신좀 봐.."
민주는 새엄마의 허리에 고무줄을 하나 묶었다
그리고세로로 고무줄을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뒤로 당겨 묶었다
"이게 내가 개발한 고무줄 팬티야 맘에 들지?"
"자꾸 안으로 파고 드는데요?"
"잠깐 기다려..."
민주는 새엄마보지에 스킨로션병을 박았다
그리고 고무줄로 고정시켰다
"어때? 좋지?"
"아..빠질것같은데요"
"내가 고무줄로 고정시켰으니 괜찮을꺼야 그래도 조심해 괜히 친구앞에서 창피한 꼴당하지말고..."
"걸을수도 없어요"
"다리를 오므려 걸어...이런것 까지 내가 알려줘야돼?"
"죄송합니다"
"앞단추 열어봐 브라자도 해야지"
"네..."
새엄마가 앞단추를 열자 민주는 고무줄로 유방을 묶었다
유방에 고무줄에 묶여 더욱 솟아올랐다
"이거 아래위 세트야"
"너무 아파요"
"그러니 얼른 친구들을 내말로 끝내 그러면 이런거 다풀어줄테니..."
"네..."
새엄마는 그런꼴로 아래층으로 내려가 친구들을 기다렸다
새엄마의 친구들은 정해진 시간에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민주는 차를 내오고 음식준비를 했다
동생들은 주차장에서 민주의 싸인만 기다렸다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 모였을때 민주는 다음계획을 밀고나갔다
"여러분 저희가 새엄마 친구분들을 위해 준비한게 있는데...."
"뭔데...."
"그냥 봐주세요"
새엄마는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민주가 싸인을 보내자 두동생이 나와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어머 아들들이 잘생겼네"
"그러게 어머 너 좋겠다 저런 아들들을 둬서.."
여기저기서 칭찬이 나왔다
한참 춤을 추다가 음악이 바뀌었다
두 동생은 윗도리를 벗어 던졌다
"어머 몸도 좋네..."
여기저기서 새엄마의 친구분들의 탄성소리가 들렸다
민주는 약효가 퍼질 시간이 다되었음을 알고 동생에게 눈짓을햇다
동생들은 새엄마를 일으켜 자신들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몸을 맞대고 춤을 추었다
"어머..왠일이야"
"너무한데..."
민주는 웅성거리는 친구들을 무시하고 새엄마에게 다가가 옷을 잡아당기자 새엄마는 고무줄속옷만 남기고 알몸이 되었다
"이게 우리엄마의 실체야....너희들도 잘 봐둬 네희 친구들이 어떤 년인지..."
새엄마 친구들은 놀랐는지 얼굴을 마주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어머 이게 왠일이니..나갈래"
"나도 미친년이네..."
친구들이 일어나 현관으로 향했지만 두어걸음 걷더니 여기저기 쓰러졌다
"어머 왜이리 몸이..."
"나도 어지러워"
"난 발이 마비가...."
"호호 이제 약효가 나나보네 이년들아 어딜가 앞으로 여기가 너희 집인데..."
민주는 웃음을 지으며 쇼파에 앉았다
"나의 사랑스런 동생아 저것들 이리 끌고와라"
"네 누나"
두동생이 한여자씩 민주의 발밑으로 글고와 뉘였다
아직 의식은 있으나 몸이 말을 듣지않으니 여자들은 반항조차 못하고 끌려왔다
"호호 아줌마는 돈좀 있나보네 여기저기 치장한거보니..."
"너 이러면 안돼 이건..."
"입만 살아가지고...그 잘난입 확 찢어 줄까보다"
"아니 어린것이..."
민주는 발밑에서 입으로만 반항하는 아줌마 입을 발로 밟았다
"아......"
두동생은 아줌마를 다옮기고 한여자씩 옷을 벗겻다
"야 일하느라 수고했는데...어떄 이 여자들 한번씩 먹는게?"
"그래도 되요?"
"그럼 내말만 잘들음 앞으로 여자는 얼마던지 먹게 해주지..."
"와 신난다 형 우리 아래위 같이 먹어볼까?"
"야 안돼 아직 입은...혹 물어뜯으면 어쩔려고...."
"아 그럼 아래 두구멍을..."
"그래 그거 재미있겠다"
여자는 뭐라했지만 입은 민주의 발바닥에 막혀 들리지않고 웅얼거렸다
"휴 이정도면 그래도 아쉬운대로 체면치례는 했네..."
민주는 전화기를 들었다
너무 막히네요
온갖방법 다해보았지만 정통부 공식 대표음란 싸이트라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끔 아주가끔 열리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글쓰기만 힘든줄 알았는데 이렇게 접하기가 더 힘든줄 몰랐네요
아...요즘은 고민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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