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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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 날이 있어서 모처럼 많은 시간을 누나와 보낼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근로자의 날엔 누나는 조카들을 학교에 보내곤 바로 내려와 하루종일 저와 뒹굴면서 지냈죠. 




오자마자 바로 섹스를 하고 낮에 만 세번을 하면서 오랜만에 느긋함을 즐겼습니다. 


낮거리를 하면 딸이 생긴다고 난 딸을 낳고 싶다고 했더니 킥킥거리면서 바로 그러자 하더군요. 


누나는 나와 자기를 닮은 딸이 나오면 정말 이쁘고 똑똑한 아이가 나올거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린이 날은 조카들고 같이 네 식구가 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는지라 힘이 들었지만 좋은 공기를 마시고 누나가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먹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니 정말 좋더군요. 




산을 내려와서 저녁을 먹고 누나집에 왔을 땐 저녁 아홉시가 지난 시간이었죠. 


땀에 절은 몸을 씻고 애들은 피곤했던지 열시가 넘어서자 졸린 듯 방으로 가더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고 갈꺼지?.................." 




"응...........내일도 쉬는데 자고 가지 뭐................" 




"방에서 잘래?.................." 




"아니 내가 거실에서 잘께..................." 




누나가 불쌍하게 바라 보더군요. 




"에구........우리 자기 어쩌냐?.............애들 눈치보여 같이 자지도 못하고..................." 




"무슨 소리..........해방이지..........오늘은 편하게 자겠구만 .................. 


그러지 않아도 요즘 기력이 딸려서 힘들었는데................잘됬다ㅋㅋ............" 




"흥!!!!!!!!....그래 혼자 편하게 주무셔.................." 




누나는 삐친 듯 일어나더니 누나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거실 바닥에 펴 놓은 이불에 누워서 잠을 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잠이 바로 안 들더군요. 


삼십분쯤 지나 잠이 막 들려는데 누나 방문이 조심스럽게 열리더니 누나가 까치발로 나오더군요. 




난 눈을 뜨고 누나를 바라봤죠. 




"안자고 왜?.............." 




"자기 생각이 나서 잠이 안와..............." 




그러더니 내 옆으로 파고 들더군요. 


얇은 나시에 짧은 반바지 밖으로 느껴지는 누나의 살결이 무척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팔베게를 하면서 안자 적극적으로 안겨 오더군요. 


서로 옆으로 누워 마주 보면서 힘있게 안자 누나의 큰 가슴이 눌리면서 내 가슴에 불을 당기더군요. 




"자기야............나...............하고 싶어.................." 




"이 여자가 점점 대담해지네.............." 




"으응~~~~~이상하게 못 참겟어................" 




"여기서 하면 불안하잖아................" 




"방으로 가자..............." 




저도 이미 어떤 느낌이 온지라 잠자기는 틀린듯 해서 몸을 일으켰죠. 


누나방으로 조심스럽게 들어 가는데 먼저 들어가 있으라 하더군요. 


누나는 까치발로 화장실을 가더군요. 




난 누나방으로 와 옷을 벗고는 침대에 누웠는데 이미 내 기둥은 힘차게 일어서고 있었죠. 


잠시후에 누나가 조심스럽게 들어 오는데 누나의 손에 젖은 수건이 들려 있더군요. 




"난 괜찮은데 자기는 하고 나서 닦아야지.............씻으러 갈때 애들 나올까봐.......... 


혹시나해서....................." 




"ㅋㅋㅋㅋ..................." 




"웃지마...........참내 애들땜에 별짓을 다 한다................." 




누나가 젖은 수건을 침대 옆에 넣고 서서 옷을 벗는데 희미한 어둠속에서 보이는 


누나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몸매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금세 알몸으로 변한 누나가 침대에 올라오더니 바로 내 몸위로 올라타더군요.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은 체로 마치 말을 타듯이 내 허리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자기야...........이상하게 여기서 하면 더 흥분된다.............. 


애들 때문에 신경이 쓰이면서도 그게 더 흥분돼.............." 




"허허......이 사람이 점점 변태가 되가는군.............."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내 옆구리가 떨어져 나가 듯 아프더군요. 




"흥........나를 이렇게 만든 건 자기라는 걸 잊지마셈.............." 




"내가 뭘....................." 




"순진한 여자 꼬셔서 한게 누군데................" 




"참내 자기도 좋아서 해 놓고는 이제와서 나 때문이라고 하네................." 




"몰라...........하여간 책임져...................." 




누나를 안아 옆으로 눕힌 뒤 내 다리로 누나의 다리를 감아 벌린 뒤 


허벅지 안쪽을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쓸자 바로 고양이 울음소리를 뱉어 내더군요. 


서두르지 않고 누나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살살 쓰다듬었습니다. 




누나는 내 손을 따라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보지입구를 내 손쪽으로 움직이더군요. 


전 느긋한 마음으로 비스듬히 상체를 세운 체 그런 누나를 내려다 보면서 가끔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정신이 없는 가운데 내 몸 여기 저기를 만지던 누나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걸 느끼면서 


나도 누나의 보지 입구로 손을 움직였는데 이미 그 곳은 애액으로 흥건하더군요. 




누나의 보지입구를 살살 문지르다 위로 움직여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그 곳도 딱딱하게 굳은 체 밖으로 상당하게 돌출되어 나와 있더군요. 


그 곳을 손 끝으로 살짝 살짝 터치 할때마다 누나의 허리와 


온 몸이 흠칫 흠칫 떨면서 이를 앙 물고 신음을 참아 내더군요. 




"아흥........좋아 미치겠어.............빨리 해줘.............." 




나는 누나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여 올라타고는 허리를 움직여 내 기둥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누나의 입술을 덮으면서 키스를 했죠. 


삽입할 때 누나가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지를까봐 막은 것이죠. 




완전히 삽입을 하고는 잠시 보지속의 감촉을 즐기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큰 소리를 못내고는 끙끙거리면서도 겨우 겨우 신음을 참고 있었죠. 


나도 신경이 쓰여서 과격한 움직임은 자제한 체 조심스럽게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도 누나도 점점 더 흥분이 되면서 과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죠. 


누나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난 침대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하기 시작했죠. 


아무소리 없이 내 손짓에 따라 엎드린 누나의 엉덩이가 내 눈에 한 가득 들어 왔습니다. 


내 기둥을 잡고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움직여 다시 보지속으로 진입하자 


누나의 보지속 살들이 기겁을 하면서 내 기둥을 움켜 잡더군요. 




뒤에서 하면 누나의 보지가 유난히 뻑뻑하게 조입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는 힘차게 누나의 보지속으로 움직이면 그 큰 엉덩이가 출렁이면서 파도를 타죠. 


어느 순간 누나의 보지가 내 기둥을 힘차게 물더니 엉덩이를 힘차게 뒤로 부딪혀 오더군요.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힘차게 엉덩이를 뒤로 부딪쳐 오더니 어느 순간 뻣뻣하게 굳은 체 엉덩이를 마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묻은 얼굴쪽에서 굵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더군요. 




엉덩이를 한 참 돌리던 누나의 몸이 앞으로 쏠리길래 얼른 잡고는 내 기둥을 삽입한 체 옆으로 눕혔습니다. 


누나의 한 쪽 다리를 잡고 세운 뒤에 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온 몸을 출렁이면서 다시 리듬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자기야..............." 




누나가 다시 발버둥치면서 두 손으로 침대포를 쥐어 뜯더군요. 


누나의 보지가 다시 거칠게 움찔거리면서 내 기둥을 물고 늘어졌습니다.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나는 더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누나는 이를 앙물고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더군요. 


그 상황에서도 애들이 신경쓰였나 봅니다. 




누나가 깊은 숨을 토해 내길래 다시 똑바로 눕혔습니다. 


누나의 두 다리를 위로 올리고 내 팔로 지탱을 하고는 사정없이 허리를 부딪쳐 갔습니다. 


누나의 젖가슴이 자신의 허벅지에 눌려 잔뜩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내 기둥이 점점 팽창하면서 터질려는 느낌이 오길래 더욱 더 힘차게 움직였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겠더군요. 


침대에서 나는 소리와 옆방에 자는 조카들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오로지 쾌락에 빠져 


허리만 힘차게 움직일 뿐이였습니다. 


누나도 있는대로 인상을 쓰면서 신음을 참고 참더군요. 




누나의 보지속으로 내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으면서 힘차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입에선 참고 있던 억눌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누나도 내가 사정을 하자 순간 고음의 신음을 뱉어 내더군요. 




한 참을 헐떡이면서 안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숨을 고르고는 몸을 일으켰습니다. 


내 기둥을 뿝아내자 누나는 자신의 다리를 두 손으로 부여 잡더니 잠시 인상을 쓰더군요. 




침대 옆의 젖은 수건을 들고는 땀이 범벅이 된 얼굴을 닦았습니다. 


누나는 얼른 휴지를 뽑더니 보지입구를 막더군요. 


수건으로 내 기둥을 대충 닦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기력이 딸린다더니................휴~~~~~~~~~~~죽는 줄 알았어............." 




"아고.............나도 힘들어 죽겠다................" 




"날도 더워지는데 자기 보약 해줘야겠다........." 




"됬네요.............당신이나 한첩 해 먹어..........." 




"자기가 기운이 넘쳐야 나도 행복하지........히히히.................." 




"정말 무섭다..............." 




"호호호호.........." 




그 날 우린 아침까지 꼭 부둥켜 안고 잤습니다. 


아침에 애들 깨우기 전에 나는 거실로 나가고 애들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 할때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 갔죠. 


애들 학교가고 늦은 아침을 먹고 우리는 거실에서 다시 한 번 불타올랐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요즘 큰 누나의 일상은 거의 매일 전화로 우리 사이를 체크하는 겁니다.


큰 누나는 아직 생각이 바뀐건 아니지만 딱히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큰 누나 때문에 우리의 2세 계획이 빨라 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큰 누나를 설득해서 아이를 가질 생각입니다.


다른 가족을 속이는 일이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큰 누나만 도와 준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 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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