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냥꾼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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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사냥꾼
동우는 학교 정문이 바라다 보이는 골목어귀에 서있었다. 학교정문을 바라보는 동우의 눈빚은
마치 먹이를 노리는 아프리카의 검은 흑표범처럼 눈을 번득이고 잇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수업이끝난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지어 교문밖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눈을 번쩍이며 여학생의 모습을 흝어보던 동우의 눈에 한눈에 보아도 번쩍
뜨일 여학생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170정도의 훤칠한 키에 늘씬하게 빠진 몸매는 또래의 여학생중에도 단연 돋보여보였다.
동우는 그여학생을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여학생이 눈치채지 못하게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여학생의 뒤를 천천히 따라갔다.
여학생은 친구들과 조잘대느라고 누가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지도 몰랐다. 동우는 여학생의 뒤를
따라가며 여학생의 몸매를 샅샅히 흝어보았다 . 여학생은 몸에 딱맞는 교복을 입어서 몸매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보였다.
마치 옷을 꿰뚫고 나올듯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팽팽한 젖가슴. 수양버들처럼 매끈하고 가느다란
허리 그아래로 앙팡진 궁뎅이는 보기만 해도 저절로 군침이 돌았다. 저것이 여고생의 몸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만약 교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는다면 그녀가 여고생이라는
것을 조금도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도로를 건너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로 들어서던 여학생은 예상한데로 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대로에서 친구들와 헤어져 혼자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제 되었다고 생각한 동우는 잠시후에
저 예쁜계집의 사타구니 사이에 자신의 똘똘이를 꽂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왔다
어느새 여학생은 학원가를 벗어나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단지내로 들어서고 있었다
동우는 다잡은 고기를 노칠지도 모른다는 다급한 마음에 재빨리 단지내로 뛰어들어갔다
막 아파트 계단위로 올라가는 여학생의 뒷모습이 보였다. 동우는 단숨에 계단을 뛰어올가는
동시에 뒷주머니에서 재크나이프를 꺼내 여학생의 엽구리에 들이대었다.
조용히해.... 소리지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사.... 살려주세요....
여학생의 얼굴이 공포로 인해 순식간에 창백하게 질렸다. 여학생의 다리가 저절로 후들후들
떨렸다. 겁에질린 여학생은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그렇게 고분고분하면 아무일도 없을거야. 무슨말인지 알겠지!
네.. 시키는데로 다할게요.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여학생은 그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몸이 성치않을 거같아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위로 올라가 !
동우는 겁에질려 벌벌떠는 여학생을 아파트 옥상쪽으로 끌고갔다. 다행이도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동우에게는 행운이였지만. 여학생에게는 불행한 일이였다.
여학생은 백주대낮에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그것도
자신이 살고있는 집앞에서 납치됬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랍고 겁이났다.
고층아파트의 옥상이라 누가 올라오지만 않는다면 둘의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옥상은
사람들이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만 주의 한다면 들킬염려도 없는 최적의 장소였다
여학생은 학교에서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우등생이였지만 그의 대담함에 기가질린 나머지
감히 저항할 엄두도 내지못했다. 다만 그가 곱게 돌려주기만을 마음속으로 바랄뿐이였다.
너. 몆학년이야?
사.. 삼학년이에요....
너..아다야. 후다야?
그게... 무슨...
여학생은 영문을 몰라 동우를 쳐다보았다.
남자하고 섹스 몆번해보았냐고.?
............
여학생은 너무나 창피한 일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대답안해! 너무 많이해봐서 말을못하는 거야 뭐야.
아.. 아니에요.. 전 학생이라 그런거 모..몰라요..
동우가 다구치는 말에 여학생은 화들작놀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게 내숭떨고 있네 . 요즘 세상에 처녀가 어디있다고 그래 너거짖말이면 죽을줄 알아..
저.. 정말이에요. 아직까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단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여학생은 입에 올리기 조차 싫은 창피한 말이지만 그가 자신을 불량학생으로 오해하고
그러는거라는 생각에 무의식중에 말을 내뱉은것이였다
동우는 여학생이 처녀란 말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잘빠지고 예쁜계집이
아다라시란게 믿어지지 않앗다.
어느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명중에 3명은 이미 성관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험자의 절반은 고등학교때 첫관계를 가진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
보면 고3이 16.5% 고2 17.4% 고1 11% 이다 이들모두 합치면 대학생이 되기까지 45 % 정도가
성관계 경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대학생이 되고나서 경험하게 되는 여자들이
수까지 합치게 되면 처녀를 만나기란 그야말로 쉽지가 않는일이였다.
그런데 여학생이 숫처녀라는데 어찌 동우가 기쁘지 않겟는가.
동우는 여학생이 발랑까진 애라면 강제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고분고분하고 순진한애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너. 한번도 안해봤다는게 사실이야. 거짖말하는거 아니지?
저..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여학생은 동우가 믿지못하겟다는듯이 자꾸 되묻자 불안하고 답답하였다..
좋아 그럼 니가 처음이라는거 확인시켜줄수 있어. 정말 안해봤다면 곱게 보내줄태니까.
그.. 그걸 어덯게 확인시켜드려요?
동우의 말에 여학생은 잘하면 무사히 이위기를 모면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니몸을 한번 만져보면 금방알수있어. 경험이 있는여자와 경험이 없는여자의 몸은
다르기때문에 금방알수있거든?
모..몸을 만진다고요..?
동우의 말에 여학생은 깜짝놀랐다.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 어찌 낮선남자에게 순결한
몸을 만지게 할수가 있단말인가. 여학생은 너무 창피한 일이라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말을 못하는것 보니까. 거짖말을 했군. 그렇다면 강제로 하는 수밖에..
아..아니에요. 나.. 난 거짖말 같은건 안해요. 믿어주세요..
여학생은 어찌할지 몰랐다. 몸을 만지게 하자니 너무창피했다. 그렇다고 안된다고 하면 강제로
한다고 하니 싫다고 할수도 없었다.
저..정말 확인만 할거죠?
잠시 갈등하던 여학생은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정도 수모즘은 참아야 한다고 결심한듯했다
동우는 여학생을 자리에 앉게 한다음 여학생의 앞가슴을 움켜쥐었다.
물컹..!
순간 여학생의 몸이 꿈틀거렸다.
흐흐. 고것 짐작한대로 탱탱하고 탄력있는 감촉이 끝내주는구나.
여학생은 처음으로 타인의 손에 자신의 젖가슴이 이지러지는 것을 느끼고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렇다고 반항할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어느사이 옷을 헤집고 브래지어속으로 파고들어왔다.
뭉클..!
아.. 아저씨..
가만있어. 그래야 빨리끝내고 가야지.
여학생은 그가 옷위로 만질때는 그런대로 참을만 했는데 그가 맨살이 젖가슴을 만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창피했다.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동우역시 옷위로 만질때보다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맨살의 감촉이 너무좋았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아.. 아저씨. 아직멀었나요.. 읍읍읍....
여학생이 뭐하고 말하려는 순간 동우의 두터운 입술이 여학생의 입술을 덥어버렸다
순간 여학생의 눈이 놀란듯 동그랗게 떠졌다. 동우이 혀가 입술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왓기
때문이였다..
아... 안돼요...
여학생은 놀란 눈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동우의 혀는 더욱집요하게
입안으로 파고들어왔다..
그러는 순간에도 여학생은 자신의 젖가슴이 마구이지러지고 찌브러지는 것을느꼈다.
쯥쯥쯥... 쪽쪽.. 쯥쯥쯥.....
여학생은 처음으로 해보는 키스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비록 강제로 당하는 키스였지만
키스가 이렇게 달콤하고 향기로운줄은 상상도 하지못했다
어느사이 여학생의 교복상의의 단추가 모두 풀어져나가고 그녀의 뽀얀두개의 유방이 드러나
있었다. 마치 두개의 복숭아를 엎어놓은듯 봉긋하게 서있는 젖가슴은 사내라면 누구나
탐을낼만 했다.
동수의 입술이 목덜미 아래로 내려오더니 여학생의 젖가슴을 입으로 덥석베어물었다.
아흑... 아저씨..
만지기만 한댔잖아요.. 그.. 그러지 말아요...
여학생은 동우가 마치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빨아대자 간지럽기도 하고 너무
창피했다. 쭉쭉쭉... 쯥쯥.... 후르륵 ..쪽쪽쪽....
동우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대며 강하게 빨아대자 여학생은 조금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였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아아... 난몰라... 여학생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학생은 가슴뿐이라는 생각에 두다리를 꼬옥 오무리고 있었다. 하지만
동우는 욕심이 많은 남자였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여학생의 허벅지를 더듬으며
치마 깊숙이 손을 들이밀어넣었다.
아저씨.! 거..거긴 안되요....
여학생은 정신이 몽롱한 간운데 갑자기 동우의 손이 팬티속으로 불쑥침입하자 소스라치게
놀라 동우의 손목을 잡으며 소리쳤다..
동우는 손을 조금만 아래로 내리면 여학생의 음모를 손으로 만질수 있을거 같았다 하지만
동우는 그녀의 음모를 만지는 것보다 팬티를 벗기는 것이 더 급했다.
가만있어. 여기도 마져 확인하고 가야지 자꾸그러면 시간만 갈뿐이야..
아... 아저씨....
여학생이 잠시 머믓거리는 순간에 팬티는 순식간에 발밑으로 끌려내려갔다.
팬티가 벗겨져 나가자 여학생은 덜컥겁이났다.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가야한다는
다급한 생각에 그가 하는데로 몸을 내맡기고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아직 남자경험이 전무한 순진한 여학생으로서는 남자가 팬티를 벗기는것이 무엇을 하려는것지
전혀 짐작조차 하지못했다.
드디어 여학생의 다리가 양쪽으로 벌려지고 동우는 이미 잔득 독이올라 빳빳하게 서있는
자신의 똘똘이를 여학생의 갈라진 틈사이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아직 생짜라 그런지 여학생의
계곡은 너무도 좁고 협소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아앗!... 아..아저씨..
지..지금 뭐하는 거에요...
여학생은 뭔가 돌처럼 딱딱하고 거대한 이물질이 자신의 소중한 곳으로 밀고 들어오려는
느낌을 받고 기겁했다.
가만있어. 빨리확인하고 가야지 자꾸 움직이니가 확인할수가 없자나.
여학생은 정말 경험이 없는지 구멍이 작고 협소해서 안으로 넣기가 여간 힘이드는게 아니였다
동우가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할때마다 여학생은 소리를 지르며 위로 밀려올라갔다.
아앗.. 아.응...
더이상 시간을 끌면 안되겟단 생각에 한손으로 여학생의 목뒤로 감싸쥐고 다른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여학생의 틈사이에 대고 사정없이 안으로 밀어넣었다.
동우의 강한힘에 여학생의 틈이 벌어지며 똘똘이가 계속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악.. 아파요....
아저씨. 더이상 집어넣으면 안돼요.. 제발..
여학생은 갑자기 거대한 몽둥이가 자신의 비좁은 틈을 강제로 벌리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단지 머리만 드민것에 불과한데도 여학생은 자신의 동굴이 찢어질듯이 팽창되는것을
느꼈다.
조금만 참아 이제 다되었으니까.
동우는 간신히 삽입하는데 성공하자 허리에 힘을주어 더욱 안으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빠듯한 느낌과 함게 동굴속으로 뻑뻑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악.. 아파.. 아파요.. 아저씨..
제발... 우.. 움직이지 말아요... 아파..
여학생은 그것이 점점 안으로 파고들어 올때마다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에
고개를 심하게 가로저으며 아픔을 호소했다.
태어나 이런고통은 난생처음이였다. 여학생은 아직까지도 그가 검사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고통을 참으려고 햇지만 아파도 너무아팠다.
아저씨..제발.. 그.. 그만해요.. 너.. 너무아파요..
동우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상체를 들어아래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똘똘이가 여학생의 자궁에
3/1 정도가 들어가 밖혀있었음에도 마치 한치의 공간도 없이 빠듯하게 차있는 모습에 더욱 큰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여학생은 조금만 움직여도 심하게 상체를 비틀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모습이 너무도 안스러웠지만. 시도를 안했으면 몰라도 여기서 중단할수는 없었다
많이 아프니?
네..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제발. 그만해요....
여학생은 도처히 못참겟다는듯이 얼굴을 징그리며 애원했다..
조금만 참아 처음이라 많이아플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것이니가 조금만 견뎌봐.
시..싫어요.. 제발.. 그만해요... 아저씨..
동우는 여학생의 애원애도 아랑곳없이 자신의 똘똘이를 뿌리까지 계곡깊숙이 집어넣엇다
순간 마치 얇은 막이 찢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여학생의 자궁이 동우의 똘똘이를 꽉조이며
동굴깊숙히 빨려들어가는 엄청한 흡인력이 느겨졌다.
아아악.. 나... 나죽어요... 엄마.. 살려주세요..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아파..아파요... 흑흑
순간 여학생의 상체가 벼락을 맞은듯 위로 퍼득튀어오르며 사지를 부들부들 떨었다
파과. 그 엄청난 고통이였다.
이제 다들어 갔으니 괜찬아 질거야..
조금만 더 참아봐 금방끝내줄게..
안돼... 안돼요.. 그건 안한다고 했자나요..
제..제발.. 움직이지 말아요.. 아파죽겟단 말에요....
여학생이 고통스러워하며 허리를 비틀때마다 그녀의 자궁이 조이는 압력이 엄청났다.
동우는 그동안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져보았지만 이렇게 자궁이 좁고 좋이는 힘이
엄청난 여자는 처음이였다. 이래서 모두 영계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우는 참을수 없는 강한 쾌감에 정신없이 허리를 내리찍었다
퍽퍽퍽.. 퍽퍽퍽퍽퍽.. 퍼퍼퍼퍼퍽.... 퍽퍽퍽퍽..
아악.. 아파요.. 아악..악..악.악.... 제발.. 그만....
엄마 나좀 살려주세요.. 아윽... 아파..아파요..
이 나쁜놈아 ..제발..그만해.... 엉엉....엄마.
여학생은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일을 당하는지 깨달고 저항하려햇지만 아랫도리가
찢어지는 듯한 지독한 고통에 저항하지 못하고 신음소리만 토해냇다.
여학생은 엄청만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서서히 정신을 잃어갔다. 그럴만도햇다
여학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주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제로
당하니 그고통을 어찌견딜수 있겟는가 . 그것도 또래의 남자도 아닌 성인의 남자에게...
여학생은 가물가물한 정신가운데 무언가 뜨거운것이 몸속깊은 곳으로 하염없이 분출
되는것을 느꼈다. 그것은 아주 기분나쁜 느낌이였다..
그리고는 남자의 움직임이 멈추어졌다...
아. 좋았어... 네몸 깊숙이 들어갔을거야...
너.. 정말 내가 처음이였구나...
흑흑흑.... 나뻐요.. 어린나에게 이런짖을 하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엄마.. 나이제 어떻게해요.. 엉엉...
그렇게 서러워 할거 없어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야 되는것을 너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경험했다고 생각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니가 너무이뻐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
자신의 욕심을 채운 동우는 여학생이 슬피우는 모습이 너무안스럽기도 했지만 이렇게
예쁜여자를 한번으로 끝내는게 너무도 아쉬운나머지 여학생이 진정 되기를 기다렷다가 다시
한번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사라졌다.
여학생은 이 엄청난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무참하게
당했으니 너무창피한 나머지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말을하자니
이미 끝난일을 가지고 말을해봐야 아무소용이 없을거 같았다. 다만 자신의 순결을 무참히도
짖밟은 이 남자에게 복수하겟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햇다.....
이 내용은 언젠가 신문기사에 난 기사를 토대로 약간 변형해서 작성한 허구이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분들은 욕을 하시거나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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