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하기란.... - 5부
본문
뻐근한 허리가 느껴지면서 병호는 서서히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문지르며 어제 혜미의 집을 방문했을떄의 일을 떠올렸고
그 기억이 우스웠는지 피식피식 입꼬리를 올리면서 하루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교문에 차를 서서히 몰면서 들어갔고 아침 일찍 와서 그런지 다른 선생들의 차는 보이지 않았다
요즘 생긴 버릇중 하나는 등교시 운동장에 자신의 차말고 다른 선생들의 차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매일 매일 혜미를 능욕하는 것뿐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버릇을 충실히 실행하기위해 가는것이고.........
교무실에 도착하자 예상대로 혜미가 다소곳히 서있었고 최근 들어 유순해진 그녀의 태도에 흡족한 병호는
느긋하게 자신의 자리에 가방을 놓고 혜미에게 다가갔다
혜미는 자신이 다가오자 움찔하고 약간씩 떨어대며 조금씩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조용히 말했다
"...빨아드릴까요?"
이 단순한 대사에 병호는 자지가 기다렸다는듯이 바지위에 팽창해졌고 그 모습을 본 혜미는 더 참담해졌다
결국 혜미는 약간 주저하며 양손으로 병호의 바지를 잡으며 서서히 무릎을 끓고 내려가는 혜미를 병호는 갑자기
그녀를 잡아서 자신의 책상아래로 밀어넣었다
"선...선생님!"
혜미는 갑작스레 자신을 좁디좁은 책상아래로 밀어넣는 병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갔는지 의아하게 물었지만
병호는 약간 긴박한 얼굴로 아무말없이 그녀를 재빨리 밀어넣고 태연하게 의자로 앉아서 업무책상 아래에
쭈구려 앉아있는 혜미를 가렸다
"어머나 병호선생님 요즘들어 일찍 나오네요?"
그 목소리에 혜미는 흠칫 놀라며 국어담당의 건지수선생인것을 눈치챘다
그리고 병호가 왜 자신을 이렇게 황급히 잡아넣은것도 이해가 갔다 요즘들어 병호가 자신을 자꾸 만나는 것이
소문이 퍼지면 병호 자신이 위험하니까...
"네 건선생님 어쩌다보니 요즘 일찍 나오네요 선생님은 무슨 일로 오셨어요?"
"네 저요? 저는 어제 프린터가 약간 남아서 마저 정리할려구요"
국어 담당 선생인 건지수 선생은 옆에 맨 가방을 병호 맞은편의 업무책상에 놓고 털썩 주저않아 노트북의 전원버
튼을 꾹 누르고 여유있게 콧노래를 흘렸다
병호는 쌓인 책에 가려서 그녀가 보이지않자 문뜩 재미있는 생각을 해내고 자신의 밑에 불안한 표정으로 애써
불편한 자세를 감수하고 있는 혜미를 쳐다보았다
병호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혜미도 나름 의아한 얼굴로 병호를 쳐다보았고 순간 그녀의 눈은 굳어졌다
병호는 자신의 자크를 서서히 내리며 솟구치는 좇을 꺼내 귀두부분을 살짝 누르면서 의자를 앞으로 슬슬 옮기고
혜미는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는 병호의 좇의 온기와 냄새를 느끼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것을 느꼈다
"아....맞은편에 국어선생님이 계시는데"혜미는 안된다는 눈빛을 보냈지만 병호의 미소는 처음과 달라지지않고
혜미 얼굴 근처에 닿은 좇을 말없이 꾹 누르며 혜미를 가리킬 뿐이였다
혜미는 자신도 모르게 서러워서 살짝 맺힌 눈물을 애써 참으며 입을 천천히 벌려서 병호의 좇을 감쌌다
"윽......"
"어머 왜 그러세요?"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하하"
혜미가 강하게 빨아오자 자신도 모르게 뱉은 신음성을 건지수 선생이 관심을 가지자
병호는 애써 태연하게 웃으면서 오른발에 힘을줘서 구두에서 발을 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을 부드러운 혜미의 양허벅지사이에 슬슬 넣어 혜미의 은밀한 곳에 닿이자 힘을 주면서 문질렀다
할짝할짝 쭈으으읍 쭈읍 사박사박
병호의 행동이 자극이 되었는지 혜미의 빠는 속도와 힘은 더 강해지고 그럴수록 혜미의 몸이 거칠게 움직여서
혜미가 햝고 빨고 교복에 스치는 소리가 맞은편의 건지수선생에게 주의깊게 들으면 들릴정도로 커졌다
하지만 그런 스릴이 둘에게 더욱더 자극이 되었고 점차 혜미의 가랑이에 댄 발에도 느껴질정도로 축축해졌고
병호의 좆도 또한 혜미의 목구멍에 쿡쿡 찌를정도로 커지고 굵어졌다
"선생님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시험문제는 다 내셨나요?"
조용한 분위기가 어색했는데 지수선생이 먼저 말을 걸었고 병호는 혜미를 애무하는 발에 힘을 더 주면서 대꾸했다
"이제 슬슬내야죠...그러면 선생님은요?"
"네 저는 거의 다 했어요"
지수선생은 작업이 다 끝났는지 노트북을 접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병호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저는 먼저 가볼께요 선생님은요?"
"네 저는 좀 더 작업하구요 먼저 가십시오"
건지수선생은 2층의 여성휴게실로 향했고 병호는 약간 기다려보다가 아무 발소리도 들리지않자
책상아레애서 자신의 좇을 빨고있던 혜미를 밖으로 나오게 했다
혜미는 좁은 장소에서 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조금 상기되어있었고 교복이 흐트러져있었는데 그 모습에 병호는 좆
이 더 꼴리는거 같았다
병호는 혜미를 자신의 책상에 밀어붙이며 혜미의 입술을 탐했다
으으으음 쭈으읍 으흐흐음
병호는 혜미의 부드러운 입술 위아래로 부드럽게 햝다가 그 간지러움에 입술을 살짝 벌어지자 그 안에
혀를 집어넣어서 움찔거리면서 뒤로 빠지는 혜미의 혀를 휘감으면서 입안에서 침한방울마저 빨아들이듯이 강하
게 빨아들였다 그리고 손을 병호는 혜미의 치마를 잡고 위로 올리고 이미 축축해진 혜미의 팬티를 허벅지에
걸릴정도로 내린후 혜미를 책상에 걸터않게 했다
그러다가 혜미가 뭐라할 틈도 주지않고 단단해진 자신의 좇을 혜미의 보지를 강하게 푹 쑤셨다
"아!"
병호의 행동에 혜미는 자신도 모르게 짧게 소리를 내면서 병호의 키스를 잠시 중단하자 병호는 혜미의 옆구리 사
이로 손을 넣어 혜미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좆질을 시작했다
퍽퍽퍼퍽퍽 푹푹퍽퍽 푹퍽퍽
"크으 정말 혜미의 보지는 일품이야 일품"
"으으윽 그런 말....하지 마요"
빨갛게 물들인 얼굴로 말하는 혜미의 표정은 울듯했고 그럴수록 병호는 더더욱 타올라 허리에 힘을 더했다
"무슨 소리 지금도 사정없이 꽉꽉 조이면서 휘감아주는게 정말 미치겠는데?"
그러면서 혜미를 더 꽉 끌어안으며 박아갔고 혜미 또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달아오르는지 양 발로 병호를 감싸면
서 교성을 높여갔다
"아아아아...선생님 너무 쎄요 살살..."
혜미는 병호가 너무 강하게 박아오자 부담이 됐는지 약간 호소적으로 말하자 병호는 씨익 웃으면서 천천히 움직여
줬다
"으으으음....하아아아"
"크큭 혜미는 부드럽게 해주길 좋아하나봐?"
병호는 점차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혜미가 더욱 마음에 들었는지 부드럽게 하던 피스톤질을 잠시 멈추고
허리와 하체를 움직여서 위 아래 사방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혜미를 뒤로 젖히며 혜미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둘
입으로 풀어냈다약간 힘들었지만 빙글빙글 돌리는 자신의 하체에 도취됬는지 교성을 흘리며 자세를 유지해준
혜미와 자신의 성욕덕분에 셔츠를 풀어내고약간 땀냄새가 올라오는 혜미의 티셔츠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살짝 내려 드러난 쇄골을 혀로 라인을 타면서 햝았고 그곳이 의외로 자극적이였는지 혜미는 병호를 더 꽉 조여왔
다
병호는 이제 슬슬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겠다고 느끼고 혜미의 양다리를 꽉 잡고 혜미를 책상에서 들어올려 자신
을 꽉 잡게했고 그렇게 온몸이 찰싹 달라붙자 병호는 속도를 무작정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퍼퍼퍼퍽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퍼퍽
"으으으으으아아아아 혜미야 싼다"
"아아앙 아아앙 선생님 제발 밖에 으아아앙"
병호는 혜미의 애원에 아랑곳하지않고 서있는자세가 불편했는지 책상위로 엎어지듯이 넘어졌고 주위로 넘어지는
책에도 상관하지않고 박아가다가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둘이서 온몸을 떨어되었다
울컥울컥 울컥울컥
"하으으응 또 안에...."
"하아....."
혜미는 온몸을 잘게떨면서 힘없이 책상에 축 늘어졌고 병호는 그런 혜미 몸에 엎어져있다가 무심코 문쪽
을 바라봤고 그곳에 서서 입을 막은채 경악을 하고 있는 건지수 선생을 발견하고 흠칫 굳어졌다
그녀는 축 늘어져있는 둘을 바라보다가 황급히 교사전용 여자화장실로 달려갔다
병호는 순간 어떻해해야 할지 갈피를 찿지못하다가 옆에 있는 업무용 가방을 가지고 문으로 나갔다
혜미는 병호가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른채 교복안의 티슈를 꺼내 애액과 병호의 좆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닦고 허벅지에 아슬아슬걸려있는 팬티를 올려 다시 입은후에 몸을 대충 가다듬고 자신의 교실로 향했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