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선택 - 프롤로그 > 강간/그룹

먼저 새로운 소설을 작성하기 앞서 이미 전에 작성했던 아내와의 추억에 대해서는 스토리를 수정한 후,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이전 야설에 대해 완결 짓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본 야설에는 다소 외설적이고, 변태적이거나, 폭력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느니, 이런 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과감히 뒤로가기를 누르기 바랍니다. 

"쏴아아아아아......."

천둥소리와 함께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모든 소리를 감추듯 소나기는 미친 듯이 땅을 때렸다. 

"타다닥타닥타닥...타다닥...."

.....

"으음....앙...앙....아...."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어디부터....."

아내는 사지가 묶인 채로 벌써 몇 명의 남자를 받아 내고 있었다. 이미 아내의 몸은 축 쳐져 있었다.

음순과 아내의 보지 주변을 붉게 멍 든 듯, 아내의 매끈한 피부와는 대조적으로 더욱더 붉게 물들어만 가는 듯 했다. 

"아아악....그만..... 아악..."

아내의 눈가에서는 쉴새없이 눈물이 흘렀다. 아니 이미 말라버린 듯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모든 것 쏟아 내려는 듯

아내의 몸을 망쳐가고 있었다. 그들의 분탕질마다 아내의 허벅지와 엉덩이는 파도가 넘실되듯 흔들렸다. 

그리고는 이내 깊게 쑤씨듯 아내의 몸에 최대한 밀착했고, 그때마다 아내의 가슴은 요란하게.. 음란하게 흔들렸고, 

그 모습에 더욱더 그들은 흥분하듯 아내의 가슴을 움켜줬고, 그들의 손가락 사이사이로 젓가슴이 떠질듯 붉게 손자국을 내며 아내를 학대했다. 

"아아악..아파..아악...그만..."

아내의 아픔.. 그리고 비명... 신음..... 

그들에게는 향락의 소리였다. 그저 그들의 욕망을 채우는 소리와 같았다. 

그 흥분감과 쾌락감에 가득차던 그는 이내 아내의 젓가슴을 탐닉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햐얀 물... 찐득거리는 액체...

더러운 냄세가 내 코를 찔렀다. 그는 만족의 미소의 득의 양양한 미소를 내게 보이며, 아내에게 다가갔다. 

아내는 사지가 묶인채, 축쳐졌다. 아니 더 움직일 힘이 없어 보였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내 그의 흔적이 흔렀다.

이내 아내의 앙증맞은 항문을 덮어 갔다. 

"ㅋㅋ 이렇게 녹초로 만들어 놓으면 어쩌나...제길...난 멀 먹으라고...."

차례를 기다리는 다른 남자는 투덜거리며 아내에게 섰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 아무런 미동도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라는 말이 더욱더 맞았다. 

"이 걸레 같은 년 넌 오늘 다 받구 가야되..."

처참했다. 

그는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는 나에게 자랑하듯 보였다. 아내는 수치감과 모멸감에 고개를 부르르 떨었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게 찔러 넣었다. 

"아악...아아..아파..아..."

그는 아내의 보지를 벌린 후, 질에 깊게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안에 남은 다른 남자들의 흔적을 긁어냈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아픔과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 반응이 그에게는 재미있는 듯 더욱더 힘껏 아내의 보지를 벌렸다. 

그 아픔에 아내의 몸은 사시나무 떨리듯 떨어되었다. 

"이 개새끼들 이제 그만 하라고...이 새끼들아....."

그들은 나의 외침이 마치 웃긴 개그프로를 보듯 비웃었고 이내 시끄럽다며 내 입을 막아버렸다. 

"얼씨구 그러구 보니 다들 여기는 안 건들였나봐....참 얘가 서운해 하잖아...."

그는 아내의 항문을 꼭꼭 찔러되며 얘기했고, 그때마다 아내의 항문도 움찔거렸다. 마치 맛있는 먹이를 찾은 흥냥이처럼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긁어낸 그 흔적들을 아내의 항문이 뭍혀되기 시작했다. 

"거긴..안돼..그만..."

아내의 애절한 음성 또한 그에게 새로운 맛 인듯 했다. 

"아아악..."

단말마에 가까운 비명과 함께 아내의 몸에는 힘이 들었다. 그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 두 개를 깍지 낀채 쑤시기 시작했다. 

"야야..힘빼...손가락 뿌러진다 오빠..ㅋㅋ"

아내는 고개를 도라질 쳤고, 그 순간에도 아내의 항문 깊은 곳에서 그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아내의 망가뜨렸다. 

그 모습이 자못 웃긴듯 그들은 나와 아내를 번갈아 보며 비웃었다. 그렇게 한 5~6분이 지나자, 아내는 비명을 지를 힘도 잃은 듯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그는 커다란 딜도를 아내의 얼굴에 갖다되었다. 아내는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로 한참을 딜도를 쳐다보는 듯 했다. 그리고 이내 딜도를 

빨기시작했다.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아내는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그는 만족한듯 그 딜도를 들어보였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에 깊숙히 찔렀다. 

"아아악..."

마치 아내의 자궁 입구까지 찔러 넣은 듯 파르르 몸도 같이 떨었고, 그리고 오줌인지 모를 물이 그의 얼굴로 뿜어져 나왔다. 

그는 그 모습이 재미 있듯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아내를 괴롭혔다. 그리곤 다시 딜도를 뺀 후,

아내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아내의 두 눈을 부릅뜨며, 아픔에 몸서리쳤고, 아내의 항문은 이미 자신의 한계를 보이듯 항문 주위에 약간에 선혈이 흘렀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딜도를 움직였다. 

"아아악...악...악...아...악.."

"아아악..그만...그만...아악...제발요...제발..."

그리고는 그는 그 딜도를 항문에 깊게 찔러넣고는 파르르 떠는 아내를 껴안으며,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아내의 보지안에 넣었다. 

비명 같은 신음소리가 모든 공간을 채웠다. 그가 움직일때마다 아내는 보지에서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아내의 손목과 발목은 아내의 몸부림때문에 시퍼런 피멍이 들었다. 너무나 큰 고통이 아내를 감싸는 듯 아내는 몸부림쳤다. 

그는 우왁스럽게 아내의 젓가슴을 쥐어짰고, 아내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악..아악..앙앙..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몇 분이 흘렀을까? 아내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았다. 낮은 신음소리만이 간신히 들리는 듯 했다. 

그가 아내의 곁에서 물러나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우윳빛의 정액이 넘치다 못해 뚝뚝 떨어졌다. 

그는 그 모습에 만족한듯 깊게 밖힌 딜도를 빼내었다. 뽕소리와 함께 딜도를 꺼내자, 

이내 아내의 보지의 정액과 선혈이 섞였다.

아내의 사지를 묶었던 밧줄을 풀었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아내는 도망갈 힘도 반항할 힘도 남아 있지 않은 듯

침대 위에 자신의 몸도 추수리지 못한 채 누워 있었다. 그들은 아내를 샤워실로 데리고 갔다. 아니 끌고 갔다. 

축 늘어진 아내를 욕조에 던진 후, 샤워기로 막 닦아 냈다. 

다시 침대에 아내는 눕혔다. 

아내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들 중 한 남자가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거칠게 쑤셨다. 

그러자 아내는 파르르 떨며, 오줌을 지리며 신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