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5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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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8부
저녁 식사가 끝나고 청송댁은 자신의 숙소로 돌아가고
외삼촌과 태수형은 거실에서 술을 한잔 하고 있었다.
외숙모는 저녁내내 나를 보며 생글 거린다.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다른 식구들의 눈을 피해 가며 나에게 스킨쉽도 하며 나를 자극 시킨다.
나는 외숙모의 그러한 행동을 모른척 그냥 다 받아 주었다.
외삼촌과 태수형은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정은이와 나 그리고 외숙모는
주방 식탁에 앉아 과일을 먹고 있었다.
정은이는 과일을 먹으면서 외삼촌의 술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거실에서는 주방 안이 보이지 않는다.
외숙모는 정은이가 거실로 나갈 때 마다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며 배실 배실 웃는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는다.
내 손에 외숙모의 보지가 닿는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외숙모의 보지가 뽀송하게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주방에서 정은이의 눈을 피해가며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은밀히 즐기고 있었다.
정은 : 오빠.......정말 내일 갈거야............
나 : 응.......가야지 밀린 공부도 해야 하고................
정은 : 이제 언제 올건데..............
나 : 추석에 올거야...........
정은 : 오빠가 보고 싶을 거야...........
나 : 나도 정은이가 보고 싶을 거야...............
정은이는 15년 동안 간직해온 처녀를 나에게 바치고 섹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자신의 숫처녀를가져간 내가 내일 간다고 하니 무척 서운한 모양이다.
정은이의 크고 예쁜 눈이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그러나 외숙모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외숙모 : 우리 정은이가 오빠가 좋은 모양이구나...............
정은 : 응........나는 오빠가 좋아..............
외숙모 : 나도 창수가 좋아..............너무 좋아..........호호호.......
외숙모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정은이 눈치를 살피며 내 허벅지를 슬슬 문지른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오며 바지위로 자지를 꼭 잡는다.
나는 정은이가 눈치를 채지 못하게 의지를 앞으로 바짝 당기며 몸을 앞으로 구부렸다.
그러자 외숙모는 자신의 딸 앞에서 더욱 대담해지며 추리닝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진다.
밖에서 외삼촌이 술을 더 달라고 한다.
정은이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들고 거실로 나간다.
거실의 두 사람은 벌써 많이 취한 것같았다.
시간도 벌써 10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정은이가 피곤 하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정은이가 방으로 들어 가고 둘이만 남게되자 외숙모는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창수야.........나를 보며 앉아 봐..............."
" 왜..............."
" 어서........이쪽으로 돌아 앉아.............."
나는 의자를 뒤로 빼며 외숙모를 향해 돌아 앉았다.
그러자 외숙모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바지를 잡아 내리며 성난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내 자지는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그 힘을 자랑하며 외숙모 앞에 우뚝 서 있었다.
외숙모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오........창수 자지는 볼 수록 더 커진 것같아..........정말 멋있어............."
"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 응......이게 나를 그토록 미치게 만들어..........정말 좋아...............
이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면 나는 정말 미쳐버리겠어.............."
외숙모는 내 앞에 앉으며 뜨거운 입김을 자지에 쏟아 부으며 뜨거운 입 속으로
내 자지를 삼켜 버린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 속으로 들어가자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지며 외숙모의 입 안을
가득 메워 주었다.
외숙모는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며 빨고 있었다.
외숙모는 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거실에서는 자신의 남편과 그리고 자신과 불륜을 저지르는 정부가 같이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데 주방에서 과감하게 조카의 자지를 꺼내들고 빨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외삼촌이 거실이 있는데 외숙모와 주방에서 오랄을 즐기니 이 순간이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흥분이 밀려 오고 있었다.
거실의 두 사람은 술이 많이 취한 듯 술 취한 목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외숙모는 거실의 상황은 신경을 쓰지도 않은채 내 자지를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 때 거실에서 태수형이 외숙모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내 자지를 빨고 있던 외숙모는 얼른 일어나 입가에 묻은 침을 닦으며.........
" 태수...........왜 그래............."
" 사장님은 주무시는데...........나도 그만 갈께요.............."
외숙모가 거실로 나간다.
나는 살며시 거실을 내다 보았다.
거실에는 술에 취한 태수형이 혼자 서 있고, 외삼촌은 보이지 않는다.
외삼촌은 술이 취해 벌써 방으로 들어가 자는 모양이다.
외숙모가 나가자 태수형은 외숙모를 와락 껴안는다.
그러자 외숙모가 태수형을 가만히 밀어낸다.
" 안돼.........지금 여기서 이러면 안돼..........."
" 누나............지금 하고 싶어.............."
" 지금은 안돼..........나중에 해.............."
" 사장님은 술이 취해 벌써 자는 걸.........누나 보지 빨고 싶어........"
" 안돼.......창수가 주방에 있어........창수가 알면 큰일 나......."
" 그럼......내일 새벽에 창고에서 기다릴께.........."
" 안돼........내일 창수가 집에 가고 나면 그 때 하자...........알았지........."
" 내일 창수가 가는거야.............."
" 그래.......그러니 내일 밤에 우리 실컷 하자..........어서 돌아가........."
" 그럼......누나 보지 한번만 만져 보자.........."
" 안돼.........그냥 가.........."
" 보지 한번만 만져 보고 갈께..........."
" 그냥 가라니까..........어서.........."
" 누나.........."
" 그렇게 내 보지를 만지고 싶어.............."
" 응.......한번 만 만져 보고 갈께............"
" 그럼.......어서 한번 만 만져 보고 얼릉 가............."
외숙모가 주방쪽으로 힐껏 보면서 다리를 벌려 주었다.
태수형의 손이 외숙모의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 들며 움직이고 있었다.
" 누나.......팬티 입지 않았네..............."
" 응........조금전에 샤워 하고 깜빡 했어.............."
" 보지가 많이 젖었네....왜 이렇게 젖었어..............."
" 니가 만지니 그렇지.........이제 손 빼..............."
" 조금만 빨아 보고 갈께..............보지 빨고 싶어.............."
" 자꾸 그러면 화낸다.........그러니 어서 가........."
" 누나 보지물 조그만 빨아 먹을께.........나 목말라..............."
" 너 자꾸 이러면 다시는 너 하고 섹스 안 한다.............어서 가..............."
" 알았어.......그대신 내일은 보지 주는거야......알았지.........."
" 그래.....내일는 누나 보지 마음껏 줄게......어서 가........."
태수형은 못내 아쉬운지 망설이다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태수형이 외숙모에게 꼼짝 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외숙모가 태수형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것같았다.
내가 돌아가고 나면 외숙모와 태수형은 여전히 불륜의 섹스를 즐길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외숙모가 태수형과 섹스를 한다고 해도 나는 질투를 느끼지 않았다.
그 이유는 외숙모 말고도 나에게는 섹스를 즐길 우리 엄마와 정식이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태수형이 나가자 외숙모는 현관 문을 잠그고 정은이 방과 안방을 열어 보고는
정은이와 외삼촌이 자는 것을 확인 하고는 주방으로 들어 온다.
" 태수형 갔어........."
" 응.......정은이도 자고, 외삼촌도 자고 있어..............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 방으로 들어 갈까..............."
" 싫어..........오늘은 여기서 하고 싶어................"
" 여기서 해도 되겠어............."
" 괜찮아.......아무도 일어나지 않을거야.............."
외숙모는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아직도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가 용수철이 튀듯이 휘청 거리며
외숙모의 눈 앞에 나타난다.
외숙모는 다시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며 어루 만진다.
" 어머.......아직 죽지 않고 성이 나있네............창수는 정말 힘이 좋아............."
외숙모의 혀가 길게 나오더니 내 자지의 귀두를 감싸며 핥아 주고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나의 몸이 떨리며 귀두 끝에서는 맑은 액체가 흘러 나온다.
외숙모는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리는 액체를 쪼옥 빨아 먹으며
내 자지가 다시 외숙모의 입 속으로 사라진다.
" 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좋아......외숙모 입안은 언제나 뜨겁고 부드러워...........좋아.............."
" 창수 자지는 정말 너무 커...........빨기가 힘이 들어............."
" 힘들면 그만 빨어.............."
" 그래도 좋은 걸............."
내 자지를 그렇게 한참을 빨던 외숙모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내 두 눈을 바라 보았다.
외숙모의 얼굴이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향기로운 냄새가 내 얼굴위로 쏟아지며 외숙모의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 위를 덮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외숙모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으며 물컹한 살덩이가
촉촉한 액체와 함께 입 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입 속으로 들어오는 외숙모의 타액과 혀를 받아들이며 외숙모를 더욱 힘껏 안았다.
나는 외숙모의 혀를 빨면서 내 코 끝으로 스며드는 향긋한 화장품 냄새에
정신이 아득 해지며 더욱 성욕을 일으키고 있었다.
외숙모의 혀는 내 입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내 혀를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 당겨
자신의 입 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외숙모는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는 나의 타액과 혀를 빨면서 오랫동안 키스를하였다.
" 창수야.......외숙모 보지를 빨아 주겠니............."
외숙모는 내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보지를 빨아 달라고 말하는 입술이 가늘게 떨리며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
얼마나 흥분을 하고 있는지 알 것같았다.
나는 외숙모를 식탁 의자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치마를 벗겨 내렸다.
달덩이 같이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 모습을 드러내며 엉덩이 사이의 벌어진
보지가 음수를 질질흘리며 보지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한 비누 냄새와 시큼한 보지 냄새가 뒤섞여 내 후각을 자극 하였다.
----- 5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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