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내가 가진 첫 SM 오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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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일이고..


처음쓰는 글이라...재미가 없을 수도...






때는 아마도...제가군대가는 해 였으니까


02. 1 월이엇지요...


그 때 버디버디란 것으로..


쪽지에 음란한 내용을 복사하여서


무분별..다수에게 쪽지를 보내던 때였습니다...


12시가 좀 넘어서 그 짓을 하고


컴터 앞에서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었는데...


그 떄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


관심 있다고...


이야기 하다가..


전 그당시..21 살


그 여자는 40 살 유부녀..서울..신림인가?


아무튼...그 날부터..우리는


전화로 거의 20 여일 간을


제가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야되겠지요...


그리고.. 결국에 만났습니다...


평일..아무 월요일...


저녁 8시에...


제가 용산에서 일을 했던 관계로


그 녀가 용산으로 온다고 했지요


일단 용산 역에서 만났지만


모텔에 가기가 그래서..


일단 술을 먹기로 했지요..


아시죠..용산역..사창가 쪽...


거기서 맥주를 시켰지요..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절 쳐다보지를


못하던데...


제가 그 때부터 말을 놓았습니다...


사실 통화할 때도 말을 놓았지요..




정미(가명)야...내 옆으로와서 앉어


난 그 말을 하고 그녀의 잔과...수저를 옮겨놓았지요


그리고 화장실 갔다오니...


내 옆자리로 와 있더군요...


전 맥주를 마시며..


한 손은 그녀의 바지 위로.그곳의 둔덕을


문지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미야...뜨거운데...벌써 젖은거 아니야?


몰라요...




하하...진짜 이렇게 이야기 했음..


20 살 연상 유부녀에게.




아무튼 그래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가자 마자...




정미야...천천히 벗어


네....


내 바지 벗기고 빨어


네....


아무튼..그렇게 해서


유부녀와....주종관계 비스무레하게


섹스를 했고


그 후에 제가 군대 입대로 인해


연락이 끊겼습니다...




묘사가 별로지요?


그냥 경험담이라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럼 이만~~




그 날 2시간 동안 했슴다...


유부녀라 그런지...좀 헐렁해서


땀 질질 흘리며..느끼려고 애썻습니다


그 유부녀는 난리가 났었구요...


첫 경험은 아닌데...


기억에 많이 남아서 ....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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