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암캐 트레이시 - 10부 상
본문
두 소녀는 트레이시가 음란한 정액받이처럼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지는 않았기 때문에 먼저 그녀를 깨끗하게 씻길 작정이였다. 그래서 두 소녀는 트레이시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 몸을 씻게 한 후 바닥에 무릎을 꿇렸다.
"정말 심해. 또 나에게 소변을 마시게 하려는 모양이야!"
그러나 이번엔 트레이시의 짐작이 빗나간 대신 두 소녀는 트레이시에게 새로운 것을 시킬 작정이였다.
"입을 벌려 암캐야. 넌 큰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키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어. 그러니까 이게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린다는 이렇게 말하며 손에 들고 있는것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은 모양이 실제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딜도였다.
"이건 페니스 재갈이라는 거야. 넌 지금부터 이걸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 있도록 해. 그러면 앞으로 남자의 물건을 목구멍 깊숙히 삼키고 빠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을거야."
트레이시는 입을 굳게 다물며 머리를 거세게 가로저었다. "전 그런 짓은 못해요!"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패들로 후려갈기는 바람에 트레이시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악!!" 트레이시가 비명을 지르느라고 입을 벌리는 순간, 린다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그녀의 입에 그 페니스 재갈을 밀어넣었다.
"읍!!!" 트레이시는 입을 다물며 그 재갈을 입 밖으로 밀어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린다가 트레이시의 머리를 단단히 붙잡고서 페니스 재갈을 계속 밀어넣는 바람에 트레이시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긴장을 풀어, 이년아. 앞으로 넌 이것에 금방 익숙해 질거야. 그러니까 긴장을 풀고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삼켜."
크리스티나는 이렇게 말하며 트레이시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그녀의 목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할 수 없이 크리스티나의 충고대로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며 그 페니스 재갈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린다는 더욱 더 그것을 트레이시의 입 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순간 페니스 재갈의 귀두 부분이 트레이시의 목구멍에 닿았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목이 답답해지면서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견딜만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트레이시는 그들이 만족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는, 다시 긴장을 풀면서 더욱 더 깊이 그 페니스 재갈을 삼키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페니스 재갈이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완전히 삽입이 되고나자, 크리스티나가 재빨리 고정을 시켜주는 가죽끈을 그녀의 뒤통수 쪽에서 단단히 죄어 밸트를 채워버렸다. 그래서 이젠 목구멍 속에까지 삽입이 된 그 페니스 재갈을 뱉어낼래야 뱉어낼 수가 없게 되고 말았다.
"잘했어!"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동시에 칭찬을 해주었다.
"그녀가 닥터 짐과 만나기 전에 이렇게 훈련을 시켰더라면 좋았을 뻔 했어. 그랬으면 틀림없이 그의 물건도 완전히 삼킬 수가 있었을텐데 말이야. 왜냐하면 이건 그의 성기와 같은 8인치 길이거든. 하지만 그의 것보단 좀 가는 것 같기는 해."
트레이시는 린다의 말을 들으며, 그렇게 입에 재갈을 문 채로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크리스티나는 트레이시가 숨을 힘들게 쉬고 있다고 느끼자 조언을 해주었다.
"코로 숨을 쉬도록 해. 그리고 긴장을 풀고서 천천히 숨을 쉬어 봐. 그것이 진짜 성기를 빨아줄 때 니가 해야 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니까 말이야."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의 조언대로 하자 약간은 편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이제 목구멍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 마저도 좀 익숙해지기 시작하자, 두 소녀는 그녀를 계속 씻기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트레이시의 항문에서 닥터 짐의 정액을 빼내기 위해서, 그녀에게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엎드린 자세에서 바닥에 얼굴을 대고 엉덩이는 반대로 높이 들고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그녀들이 시키는대로 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집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얼른 시키는대로 따랐다. 하지만 그녀는 그 다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각오까진 되어있지 않았다.
"이 년에게 얼마나 많이 집어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크리스티나의 질문에 린다가 대답했다.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난 이 년에게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만큼 아주 많이 집어 넣어보고 싶어.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아마 배가 불러져서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일거야. 그러면 우린 이 년의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몇 장 남겨놓을 수 있을거야."
트레이시는 그들의 말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뭔가 끔찍스런 짓을 자기에게 하려고 하는 줄은 알았으므로 두려운 마음에 울기 시작했다. 트레이시는 임신을 하는 것도 그렇게 보이는 것도 결코 원하질 않았다.
두 소녀는 곧바로 트레이시에게 다가와 트레이시에게 꼼짝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미리 경고를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항문에서 항문마개를 끄집어 낸 다음, 다시 그녀의 항문에 무언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트레이시는 곧 그것이 호스 같은 거란 걸 눈치챌 수 있었다. 바로 그 때 크리스티나가 항문에서 정액을 완전히 빼내기 위해선 관장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트레이시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들은 노즐을 깊숙이 집어 넣고나서 호스에 달린 노즐을 틀었다. 그러자 트레이시는 항문을 통해 뱃속으로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1리터 정도부터 시작할 생각이야. 먼저 관장을 시키고 나서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양이 들어갈 수 있는지, 그래서 그녀의 배가 얼마만큼이나 부풀어 오르는지를 한번 시험해 보자구."
린다가 이렇게 말하고는 물주머니가 완전히 빌 때까지 그다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주머니가 완전히 비자 항문에서 노즐을 빼낸 다음 트레이시를 변기에 앉혔다. 그러자 트레이시는 억지로 변의를 참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용변을 보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불편했던 배의 통증도 사라지면서 뱃속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좋았어, 암캐야. 용변을 다 봤으면 아까처럼 다시 자세를 잡아."
린다의 말에 트레이시는 입과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페니스 재갈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으면서도 "아부부.. 우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가 패들을 집어들고서 다시 때리려는 제스쳐를 취하는걸 보고, 트레이시는 얼른 무릎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댄 다음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리며 그녀들이 원하는 자세를 다시 취할 수 밖에 없었다.
트레이시는 더 이상 관장을 하고싶지 않아서 울고 있었지만, 그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 순간 린다가 다시 호스를 항문에 삽입을 하고서 노즐을 틀자마자, 다시 물이 항문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건 더 큰 물주머니야. 그래도 4리터 짜리가 없으니까 우리가 원하는 모양이 될 때까지 물주머니를 다시 채워가며 해야겠어."
린다의 말에 크리스티나가 궁금한듯이 물었다. "그럼, 이 물주머니는 얼마짜리인데?"
"이건 2리터짜리야. 그래도 두 개가 있으니까, 하나가 비고나면 다른 물주머니에 호스만 바꿔 끼우면 돼."
그렇게 물주머니의 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했지만, 아직 트레이시의 배는 아무 변화가 없었다.
"우리 그녀를 흥분시켜 보자!"
크리스티나가 기다리다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듯이 이렇게 말하고는 트레이시의 음부를 애무하고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트레이시가 몸을 꿈틀거리며 재갈이 채워진 입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암캐는 이걸 정말 좋아하는 모양이야!"
"그래, 맞아! 이 음탕한 보지가 흠뻑 젖어버린걸 좀 봐!"
그들은 트레이시가 절정에 이르기 전까지 그녀를 애무해 주다가, 그녀가 절정에 이르려는 듯이 보이자 음부를 애무하던 손길을 멈추어버렸다.
"주머니를 바꿔야겠어."
린다가 이렇게 말하며, 이미 거의 비어버린 물주머니에서 호스를 빼서 물이 가득 담긴 다른 물주머니로 재빨리 호스를 바꿔 끼웠다. 그리고 나서 비어버린 물주머니에 다시 물을 채웠다. 그런 다음 그들은 다시 암캐의 항문으로 흘러 들어가는 물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나자, 서서히 트레이시의 배가 약간씩 불러오기 시작했다.
"이제 좀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은걸. 지금은 적어도 임신 4개월 정도는 되보이는 것 같아."
그들은 다시 트레이시의 음부를 애무하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거나 젖꼭지를 살살 굴리듯이 애무하기도 했다.
한편 트레이시는 뱃속이 점점 불편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복통처럼 배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생리통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성감대를 계속 애무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커지기만 하는 성적 쾌감이 배의 통증까지도 모두 덮어버릴 정도로 강렬해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 손가락을 음부속에 찔러넣고는 스스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가 거의 절정에 이르려고 할 때쯤에 다시 두 소녀가 그녀를 제지했다.
"으... 우우웅.." 트레이시는 재갈이 채워진 입으로 뭐라고 말을 하려고 노력했다.
"안 돼! 그만 해!"
그래서 트레이시는 결국 또 다시 절정에 이르지를 못했다. 바로 그 때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거의 비어버린 두번째 물주머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4리터나 되는 물이 이미 트레이시의 뱃속으로 들어갔으므로, 지금 그녀의 배는 심하게 부풀러 올라서 정말로 임신한 여자처럼 보일 정도가 되어있었다.
"좋았어.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으니깐, 이제 사진도 찍고 비디오로 녹화도 해야겠어."
그들은 서둘러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임신한 여자처럼 배가 남산만해진 트레이시의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트레이시의 항문에 삽입을 해놓았던 노즐을 빼내고 나서, 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항문마개로 재빨리 항문을 막아버렸다.
"일어서 암캐야. 임신한 여자처럼 배가 불쑥 튀어나온 네 모습을 제대로 한번 보고 싶으니까 말이야."
트레이시는 일어나려고 애를 썼지만 그 것조차도 쉽지가 않았다. 그녀는 배가 너무 아플 뿐더러, 변의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트레이시가 잘 일어서지 못하자, 그녀들은 트레이시를 부축해서 일으켜 세운 후, 그녀에게 뒷짐을 쥐고 똑바로 서있게 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등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몸도 불편하고 수치심도 들었지만, 그녀의 그런 모습이 바로 그녀들이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였다. 지금 트레이시의 배는 임신 6개월은 돼 보일 정도로 크게 부풀어 있었다.
"완벽해! 어서 사진을 찍고 비디오로 녹화도 하자."
그녀들은 트레이시의 배가 잘 나오도록 사진을 몇장 더 찍고나서, 비디오로 녹화를 하는 동안 트레이시에게 말을 시키기 위해서 페니스 재갈을 벗겨 주었다. 그리고는 트레이시가 해야 할 말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자, 넌 지금부터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한 글자도 틀리지 말고 그대로 말을 해야 돼. 그러니까 잘 들고 따라하도록 해. "죄송해요. 전 음탕한 색골이라서 항상 쎅스를 하고 싶어요. 전 정말 쎅스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전 피임을 하지 않고 쎅스를 하는 바람에 이렇게 임신을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 여전히 너무 쎅스가 하고 싶어요." 이렇게 말이야. 잘 알아들었어, 암캐야? 그럼 이제 녹화를 시작할 테니까, 틀리면 안돼!"
"예에... 마님. 틀리진 않도록 최.. 최선을 다 하겠어요."
"좋았어, 액션!" 크리스티나가 이렇게 소리치며 비디오카메라를 틀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그녀들이 가르쳐준 말을 그대로 되내이기 시작했다.
"아주 좋았어! 이건 아마 우리 수집품 중에서 최고가 될거야. 게다가 니가 만약 우리의 암캐 노릇을 제대로 못하거나 거부하는 일이 생기면, 너의 엄마도 이 테입을 보게 되겠지. 그건 그렇고.. 좀 더 다양한 포즈의 사진들을 찍고나서 뱃속의 물을 빼내주도록 할께." 린다가 이렇게 말하며 디지탈카메라로 스넵 사진을 몇장 더 찍었다.
린다와 크리스티나는 자기들이 찍은 사진과 비디오가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다가, 트레이시에게 그런 짓을 하면서 한편으로 몸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흥분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암캐 트레이시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전에 재미를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들은 먼저 트레이시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뱃속의 물을 빼내도록 변기에 앉게 해주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마치 용변을 보듯 뱃속의 물을 모두 빼내고 나자, 한참동안 힘들게 참아야만 했던 변의와 복통이 모두 사라지고 배가 편안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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