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트레이시 - 9부 상
본문
Chapter 9-1
그녀들이 식당으로 들어갔을 때, 두 소녀는 트레이시가 주문할 음식도 자기들이 정해서 지시하기 시작했다. 이제 트레이시는 음식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서빙 라인으로 가면 넌 포테이토를 주문 해. 그 외에는 니가 먹고 싶을 걸 시켜도 돼. 하지만 포테이토는 반드시 시켜야 돼. 식단에 스테이크 후라이가 있으면 그걸로 시키고 없으면 다른 거라도 괜찮아."
"예, 마님."
서빙 라인에 서서, 그들 모두 음식을 주문하고 쟁반에 주문한 음식들을 담았다. 그리고 빈 자리를 찾아 앉았을 때 식당 안에는 학생들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대부분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두 소녀는 트레이시를 서빙 코너를 향해 앉게하고서 맞은 편에 두 소녀가 앉았다.
"자, 트레이시. 넌 먹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어. 치마를 풀어서 양 옆으로 내려놔."
"하....지만, 그러고 앉아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전부 절 볼거예요."
"그래서 뭐? 그들 모두 네 벌거벗은 하반신을 보면서 눈요기를 즐길 텐데 뭘 그래? 그러니까 어서 당장 하지 못해, 이년아!"
트레이시는 공공 장소에서 그런 짓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스커트를 풀어서 양 옆으로 내려놓고는 완전히 알몸으로 드러난 하반신 때문에 온 몸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녀는 다음에 또 무엇을 해야하는지 마음을 졸이며 앉아있었다.
"암캐야, 이제 포테이토칩을 한번에 하나씩 집어서 네 보지속에 집어 넣어. 그리고 다른 음식을 먹는 동안 보지속에 그대로 뒀다가, 좀 숙성이 되고나면 접시에 꺼내놓고 다른 포테이토칩을 다시 보지속에 집어 넣어. 그리고 먼저 넣었던 것을 먹고 나면 다시 반복해서 보지속에 들어있는걸 꺼내놓고 다른 걸 집어넣어. 꺼낸건 바로 바로 먹어야 돼!"
"그리고 미리 말해두는데, 시킨대로 하지않고 우릴 속일 생각은 꿈도 꾸지마, 암캐야. 그러기만 하면 여기서 알몸으로 나가야 될 줄 알아!" 린다의 말에 크리시티나가 덧붙여 말했다.
트레이시는 주인님들이 만족하기를 바라며 시킨대로 했다. 트레이시는 시키는대로 말을 잘 들으면,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자기에게 더 이상 심한 짓을 시키지는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양념이 묻어있는 첫 번째 포테이토칩을 공공장소에서 속속들이 드러내놓고 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 포테이토칩을 접시 위에 꺼내놓고 새 것을 다시 집어 넣은 다음, 접시에 꺼내논 포테이토칩을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그 짓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트레이시는 모든 음식들을 다 먹고 나서 교실로 돌아가기 위해 옷을 입을 준비를 했다. 그 때 크리스티나와 린다도 식사를 마치며 말했다.
"잘했어, 암캐야. 이제 교실로 돌아가자. 일어나서 치마를 입어."
트레이시는 얼른 치마를 다시 허리에 두르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런! 트레이시,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말했지? 일어나서 치마를 입으라고 하지 않았어? 다시 앉아서 치마를 원래대로 풀어놓고 우리가 지시한대로 제대로 다시 해!"
트레이시는 두 소녀를 힐끔 쳐다보고 나서 다시 앉아 치마를 풀어 놓고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그리고는 아무도 보지 않기만을 빌며, 그녀는 치마를 그대로 의자에 남겨 둔 채로 대담하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곤 제빠른 동작으로 치마를 집어서 허리에 둘렀다.
"아마 아무도 보지 못했을 꺼야." 트레이시는 차마 주위를 둘러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그런 모습을 보았는지, 못보았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속으로 이렇게 자위를 하며 위안을 얻었다.
"아주 잘했어 트레이시. 이제 우릴 따라와."
그들은 여자 화장실로 트레이시를 데리고 들어가서 새 항문 플러그를 건네 주면서 항상 항문에 그걸 착용하고 있으라고 말했다.
"이.. 이건 너무 커요.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거랑 비교가 안되게 크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제 항문에 들어간단 말이예요? 전 못하겠어요!"
"니가 스스로 할래 아니면 우리가 해줄까? 자, 어서 서둘러. 이러다가 수업에 늦을지도 몰라."
트레이시는 잘 하려고 여전히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플러그를 건네 받고 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린다가 다시 제지를 했다.
"아니야 암캐야. 그것이 제대로 삽입이 되는지 우리도 볼 수 있게 여기 바깥에서 하도록 해."
그래서 트레이시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 자리에서 허리를 굽히고서 항문에 그 커다란 항문마개를 삽입하려고 애를 쓰며 밀어넣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이미 좀 넓어진 항문이 더욱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그 항문마개가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완전히 삽입이 되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게 빠져나올지 어떨지를 검사까지 했다.
"좋았어. 이제 교실로 돌아가. 그리고 트레이시, 수업이 끝나면 우리를 만나러 곧바로 체육관 근처로 와. 우린 나머지 시간에 수업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우린 널 위해서 놀랄만한 걸 준비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수업이 끝나자마자 딴 짓하지 말고 곧장 그리로 와야 해."
수업시간 내내, 트레이시는 항문을 가득 채우고 있는 플러그 때문에 의자에 앉아있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었고, 그것이 점점 깊이 밀려 들어가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이걸 어떻게 꺼낼 수 있을 지 걱정이야!."
수업이 끝나자 트레이시가 체육관에 가보니,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녀를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구나!" 트레이시는 반갑게 맞아주는 그들이 오히려 이상해서 불안한 생각부터 들었다.
두 소녀는 트레이시가 개목걸이와 개줄을 살 돈을 버는 일을 도와줄 작정이라며, 거기서 무슨 일이 있는건지도 설명을 해주었다.
"남자 락카룸으로 들어가 보면, 몇 명의 남학생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넌 거기에 있는 남학생들의 성기를 전부 빨아주고 그들의 정액도 반드시 전부 삼켜야 해. 하지만 그들한테 돈을 받는건 네가 신경쓰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들이 이미 우리한테 그 값을 지불했으니까 말이야."
"전 남자 락카룸엔 못 들어가겠어요. 혹시라도 코치나 다른 선생님들이 들어오시기라도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런 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펫. 선생님들은 지금 모두 회의 중이라서 아무도 오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네가 남자들을 전부 빨아주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만 않는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거야."
"아.. 알았어요. 그렇다면..."
"아!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어. 락카룸에 있는 남학생들은 너한테 자기들이 누구라는걸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 그러니까 넌 안에 들어갈 때 눈가리개를 하도록 해."
그래서 트레이시는 눈가리개를 하고 두 소녀의 안내를 받아서 락카룸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 그녀가 왔어요. 그럼 그녀와 재미있게 보내시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 곳을 만지거나 하시면 안돼요!"
누군가가 트레이시를 방 안으로 안내해 준 다음 그녀에게 무릎을 꿇렸다. 그리고 곧바로 남성의 성기가 그녀의 입술에 와닿았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선생님이 나타나시기 전에 일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첫 번째로 들어온 남자의 성기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가 정액을 트레이시의 입 안에 쏟아놓고 물러나는데 별로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지만, 트레이시가 숨을 고를 새도 없이 다시 다른 남학생의 성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 앞을 볼 수 없는 트레이시에겐 그게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자지 하나가 들어와서 사정을 하고 나가면 다시 새로운 자지가 들어오고, 그게 또 사정을 하고 나가면 다시 또 새로운 것이 들어오고...
마침내 트레이시는 주인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잘 했어, 펫. 이제 다 끝났으니까, 그만 일어나! 그리고 우린 서둘러 나가야만 하니까 늦지 않도록 서둘러."
두 소녀가 트레이시의 눈에 가렸던 눈가리개를 떼어주어서, 트레이시는 꿇었던 무릎을 펴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녀는 자기가 남자 락카룸에 있다는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지만, 락카룸 안에는 그들 세명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들이 체육관 밖으로 나오자, 린다가 12달러를 수고의 댓가로 트레이시에게 주었다. 사실 그녀가 빨아준 것은 13명이였지만 두 소녀는 첫번째 소년에겐 돈을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첫번째 남학생은 트레이시의 남동생이였기 때문이였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이미 트레이시의 남동생에게 상세하게 전부 다 얘기를 해주었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남동생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그녀들에게 솔직히 얘기를 했었다.
"게다가.. 난 항상 누나를 원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난 누나를 범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누나는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한테 칭찬만 듣기 때문에 항상 원하는건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질 수가 있었고, 난 누나 때문에 부모님한테 항상 꾸중만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누나만 없었다면 내가 집에서 그렇게 불행하게 느끼진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난 우리 누나한테 어떤 식으로든 복수를 해주고 싶어요."
"이런!! 그 동안 넌 트레이시 때문에 고생이 많았나 보구나? 그럼 우리가 트레이시를 시켜서 네 성기를 공짜로 빨아주게 해줄께. 게다가 트레이시가 널 알아보지 못하도록 그녀에게 눈가리개도 해 놓겠어. 그럼 되겠지? 그리고 우리가 해준 얘기에 대해서 네가 비밀만 잘 지켜준다면,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서 네가 네 누나의 보지와 항문도 먹어볼 수 있게 해줄께. 어때? 그럼 거래를 할만 하겠어?"
그래서 그는 오랄쎅스를 자기 누나한테서 받을 수가 있었고, 그는 그게 너무도 만족스러웠다. 한편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런 모습 까지도 전부 비디오로 녹화를 해두었지만, 락카룸 안에 있던 남학생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이제 트레이시를 완전히 가졌고, 그녀가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그녀에게 채워놓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젠 트레이시가 그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복도를 가로질러 여자 화장실로 트레이시를 데리고 들어갔다.
"너한테서 정액 냄새가 진동을 하니까 어서 깨끗이 얼굴을 씻어. 게다가 우린 또 가봐야 할 곳이 있으니까, 네 몸에서 그렇게 냄새가 나면 우리까지 창피하니까 말이야."
트레이시가 씻기를 마치자, 두 소녀는 트레이시에게 항문에서 플러그를 빼내서 그걸 씻은 다음, 딜도와 그녀의 음모가 담긴 병과 함께 가방에 넣어두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항문에 빡빡하게 끼워져 있는 커다란 항문마개를 힘들게 빼낸 다음, 세면대에서 깨끗하게 씻어서 가방에 집어넣었다.
"주인님. 제발 더 이상 이 항문마개를 끼우고 있으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너무 커서 정말 아파요."
"오우, 너무 걱정하지 마, 암캐야. 조금만 참고 시킨대로 하다보면, 넌 얼마 안있어서 그걸 무리없이 삽입할 수 있게 될거고, 머지 않아서 더 큰 항문마개도 집어넣을 수 있게 될거야. 게다가 그렇게 항상 항문마개를 끼운 채로 지내다 보면, 오히려 항문마개를 하고 있지 않을 때가 더 어색하게 느껴지게 될 껄!"
크리스티나는 자기 주치의사의 거대한 성기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의사와 쎅스를 하면서 음부로 그 거대한 성기를 느껴보았기 때문에, 그의 성기가 얼마나 큰지는 눈이 아닌 몸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펌프질을 하던 의사의 몽둥이를 떠올리는 순간, 그건 자지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 더 가깝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크리스티나는 트레이시도 머지 않아 항문으로 8인치나 되는 의사의 거대하고 굵다란 성기뿐만이 아니라, 그것 보다도 더 큰 남성들까지도 전부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속이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녀가 일찌기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아주 큰 것들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될지도 모를 일이였다.
그들은 여자 화장실을 나와서 그날 수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각자 본 교실로 향했다.
"트레이시, 학교에서 나오자마자 우리를 만나러 내 차가 있는 곳으로 와. 그리고 차에 타면 뭘 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겠지, 그렇지?"
"예, 마님. 알아요. 뒷자리에 앉으면, 주인님들이 차를 탈 때마다 취하라고 했던 자세를 취하도록 하겠어요." 린다의 질문에 트레이시가 이렇게 대답했다.
"암캐야, 바로 그거야. 그러나 이번엔 차에 타자마자 옷을 전부 벗도록 해. 너의 벌거벗은 음탕한 몸뚱이를 서비스 차원에서 학교 안의 모든 학생들에게 한번 멋지게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제발, 그건 안돼요 마님. 그렇게는 정말로... 전 학교 전체에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어요. 그러니 제발.. 더구나 남동생이 그런 제 모습을 보게되면, 엄마랑 아빠한테 고자질을 하고 말거예요."
이 말에 린다가 웃으며 말했다. "그건 네 문제야, 이년아. 넌 시키는대로 하기나 해!"
그들은 각자 본 교실로 돌아가서 종이 울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리자마자, 모든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학교에서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린다의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먼저 와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기를 빌고 있었고, 차에 도착해보니 다행스럽게도 자기의 바램대로 그녀들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왜 그렇게 오래 걸렸어, 좆 빠는 년아?"
트레이시는 장난 꾸러기들한테 붙잡혀서 빨리 올 수가 없었다고 변명을 했다. 그래도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 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추궁하지도 않았다.
"알았어, 암캐야. 빨리 가야하니까 어서 서둘러!"
"제발, 마님. 차에 먼저 타면 안될까요?"
"안돼, 암캐야. 여기 서서 옷부터 벗어. 그게 더 빨라. 그렇게 자꾸 뜸을 들이면 알몸으로 그 자리에 계속 서있게 할거야!"
트레이시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느끼고는, 블라우스를 먼저 벗은 다음 치마도 풀어버렸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녀를 차 안으로 타게 해준 다음 뒷자리에 자세를 잡도록 시켰다. 게다가 린다는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지, 차 지붕까지도 뒤로 넘겨버렸다. 그리고는 다른 학생들이 뒷자리의 트레이시를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린다는 천천히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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