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소녀견 - 1부 2장

본문

그 날 이후부터 하루카는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각종 약물과 기구들로 몸으로 시험해야 했고




훈련의 성과인지 이제는 가슴과 보지를 조금만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애익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릴정도가 되었다.




"이제 제법 남자를 받아 들일 수가 있을 법한 몸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부족해요. 앞으로 하루카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남자들을 상대할려면 지구력과 




강인한 허리, 보지의 끈질김이 중요해요."




"하루카는 암캐이기 때문에 인간여성의 성욕보다 훨씬 더 발정한 상태를 유지 할수 있기 때문에




한번 교미에 최소5시간 이상은 버틸수 있도록 훈련합시다."




"싫어요. 그런일 할 수 없어요. 엄마 사람이 그렇게 오래 할 수 있을리가 없어요."




"짝 짝 짝.. 짝..."




사요리는 하루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하루카의 양뺨을 번갈아 후려쳤다.




입술에 피가 터지고 양빰은 멍이 올라 부어올랐지만 사요리는 손을 거두지 않고 그이후에도 10차례




이상 뺨을 가격했다.




"너 같은 암캐년을 딸로 둔적은 없어. 계속 나를 엄마라고 착각하고 지낸다면 이런일을 당하게 될거야.




이 씨발년아. 앞으로 내말에 토를 달거나 명령에 불복종 할 시엔 이보다 더 심하게 짓 이겨 줄거야.




알겠어 이 암캐년아?"




사요리는 말을 끝냄과 동시에 하루카의 배를 또 한번 주먹으로 가격했다.




"악.~!!" " 대답해. 이 암노예! 짝!"




하루카의 대답이 없자 사요리는 손바닥으로 하루카의 오른쪽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 쳤다.




"악! 네. 네 알았어요 때리지 말아요."




"이제 말귀를 알아 들은거 같아요 하지만 뒤에 한 단어가 빠진거 같네요."




"네 주인님... "




"목소리가 작군요.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용서하죠. 모처럼 하루카가 암캐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나의 훈련에 이제야 적응이 된 거 같으니까요. 그럼 하루카가 남자에게 사랑받고 주인에게 귀여움




받는 암캐가 되기 위한 수칙들을 알려줄테니 한개라도 잊지말고 항상 주의하세요. 




다 외우지 못해도 오늘과 같은 일을 당하고 지키도 못해도 오늘과 같은 벌을 줄거에요."




"네 주인님...흑흑."




"하루카도 기쁜가 보군요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걸보면요 하지만 인간 여성들은 짐승이라지만




암컷의 눈물은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하루카? 자 활짝 웃어보세요"




하루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지만 또 다시 매질을 당할까 두려워서 고개를 들고 최대한 활짝




기쁜듯이 웃고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필사적이 되었다.




"자 이제 그럼 이제부터 암캐의 수칙을 배우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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