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27부 > SM야설

출근준비 해줘..."

상민과 팀장이 여자들에게 이야기하자 셋은 상민과 팀장의 옷을 챙기느라 분주했다

팀장마누라는 아침을 차리고 나머지 두여자는 옷이며 서류등을 정리하며 두사람의 출근준비를 도왔다

"자 식사하시죠..."

"그럴까? 상민씨 가자구"

"네..."

"나참 여태 아침한번 차려준적없는 마누라가 이렇게 변하다니..."

"그래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하죠"

"그런가...나도 좋은데 뭐"

두사람이 천천히 주방으로 가니 팀장마누라는 밥을 펐다

"난 밥..별론데...."

"어머 그럼 일을 못해요 제가 먹여줄테니..."

"오..그거 좋은생각이네...."

팀장은 자신도 먹여달라고했다

팀장마누라는 두사람의 입에 연신 밥을 떠넣어주었다

"야 이런 써비스도 좋은데...."

"아잉 우리는 그럼 할일이..."

나머지 두여자는 두사람이 그러는 모습을 보고 자기할일을 찾았다

"그럼 난 이거나 먹어야지...."

"나도 아저씨꺼..호호"

두여자가 자지를 입에넣자 밥을먹던 두사람 순간 밥알을 뿜었다

"풋..갑자기 자지를 빨면 어떻게 해?"

"나도 뭔가를 하고 싶어서..."

"그래 이왕 시작한거 잘빨아.."

"아아..알았어...."

두여자가 상민과 팀장의 자지를 빨자 두사람은 자신들이 뿜은 밥알이 묻은 팀장마누라를 보며 재미있는 장난이 생각났다

"너 그 앞치마 벗어버려..."

"아이...이거 달랑 한장 입고있는데..."

그러면서 앞치마를 벗었다

상민은 밥에 손을 넣어 밥알을 여자몸에 묻혔다

"우리 저걸 떼먹자고...."

"역시 상민씨는 머리가..헤헤"

팀장도 밥알투성이가 되어버린 마누라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두사람은 달려들어 밥알릉떼어먹으며 여자의 살점을 베어물자 여자는 저절로 몸이 꼬이기 시작했다

"어머 이상해...밥을 먹으며 애무받기는.....아아아"

"너도 좋은가보네...낼부터는 이렇게 식사를 하자구"

"상민씨 근데 밥만먹자니..."

"반찬두 알지?"

"아잉 난몰라..."

졸지에 밥상이 되어버린 여자는 반찬을 자신의 유방에 문질렀다

"좋았어..요기두...."

"거긴...좀..."

"내가 해주지...."

고등어 한조각을 여자의 보지에 넣었다

"아앙 나 이상해...."

"그렇게 비비꼬면 생선이 부서지잖아...."

"나....거기가...."

상민이 입을 대고 생선을 빼먹자 여자는 더욱 벌려주었다

"낼부터는 내 몸에 밥상을 차려야겠네....아아앙"

"그래 여기 털도 좀 밀어버리고...."

"알았어요..."

두사람이 맛있는 식사를 끝내자 두여자는 자신들도 밥상이 되길 자청했다

"그래 사이좋게 셋이서 번갈아가며 해"

"내일은 내가 할래"

딸이 나섯다

"그래 큰동서부터 해야지...암 그래야 집안에 기강이 서지 안그래 ?"

"그렇죠 상민씨..."

세사람의 아침서비스를 받고 두사람은 개운한 맘으로 회사를 향했다

운전을 하던 팀장은 언제 정식발령을 받을지 상민에게 물어보았다

"걱정마....내가 언제 거짓말해?"

"그게 아니구,...아무튼 난 상민씨만 믿어..."

비굴하게 웃는 팀장을 보며 상민은 경멸의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그놈의 진급이 뭔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정문에 설치된 분향소를 보고 의아해했다

"경비아저씨..저건 뭐에요?"

"아 네 회장님이 오늘 새벽돌아가셨어요"

"음..."

두사람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태수와 장모는 잠시 시간을 내어 휴계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모..처남들은 불렀나?"

"으응 미국에서 공부하는 처남은 내일온다고 하고 막내는 연락이 안되네 배낭여행가서..."

"그래? 이렇게 된거 정신바싹차리자고...알지 내말뜻..."

"알어 그나저나 딸이 알아챌까봐 그게 걱정이야"

"그건 나한테 맡기고 자리를 지키면서 이상한 일있음 나한테 알려줘..."

"알았어...유언장 껀에 관한거면 내 알려줄께"

"그럼 그래야 그중 일정부분을 받지..안그래? 장모"

"으응...그리고... 둘이있을때는 그냥 대충불러 이상해"

"그래 나도 그럴려구 했어...이건 어때? 마누라라고..."

"그게 더 이상하네...그냥 자기라고 부름안될까?"

"내가 알어 부를께...."

태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장모의 손을 잡았다

"아잉 지금 상중인데..."

"그러니까 더 섹시한데...미망인을 따먹는 재미..."

"몰라..."

장모도 싫지않은듯 태수자지를꺼냈다

"누가 오기전에 속전속결로..."

장모는 태수의 자지를 입으로 한번 훝어내렸다

"우리 장모 솜씨좋아...."

"조용...누가 들음 어쩌려고..."

"치마벗기뭐하니 그냥 들고 여지 주저앉아..."

"나도 그럴려고 그랬어..."

두사람이 얽혀 다시 헐떡 거렷다

장모는 휴게실 칸막이너머로 누가 오나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잘하는데...우리 장모....조용해지면 놀러한번 가자고..."

"으응 그래 알았어..."

복도에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두사람 잠시 동작을 멈추었고 발소리가 멀어지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태수의 핸드폰이 울렸다

"응 왜?"

"어디에요?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네..."

"응 준비할것도 있고해서...금방갈께"

아내란걸 안 장모는 숨죽였고 태수는 거칠게 쑤시자 장모의 몸이 들썩거렸다

"아아....나....간다"

"벌써가면 안돼"

"으응 자기는 너무세.."

"네가 좋아서 그래...섹시한장모 후후"

"고마워...."

장모는 힘이든지 태수위를 내려와 엎드렸다

태수는 뒤에서 밀어부치며 칸막이 너머로 사람들이 지나가는걸 보았다

"이제 한방 날려줄께..."

"으으응..."

태수는 장모의 질속에 정액을 가득채우고 바지를 추스렸다

장모는 얼른 자기 팬티로 구멍을 틀어막았다

"후후 그러고 오늘 하루 보내라구...."

"사람들이 알면..."

"이따 확인할꺼야 팬티 갈아입으면 안돼"

"미워.."

태수가 아내옆에서 조문온 사람들을 맞았다

태수보다는 아내에게 더욱 관심을 쏟는 그들을보며 태수는 비웃어주었다

"그래 지금실세는 아내란 말이지..나중에 보자구.."

장인형제들과 사춘들도 태수는 거들떠보지않고 아내에게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었다

다들 장인덕에 회사의 크고작은 거래를 하며 빌붙어사는 처지들이라 더욱 비굴해보였다

잠시후 장모가 자리에 슬며시 들어와 앉았다

"어머니 어딜갔다와요?"

"으응 화장실에 좀..."

태수는 장모의 조심스러운 몸동작에 다알고있다는 듯 속으로 비웃었다

"이따 확인해 봐야지...후후"

이제 시원하네...바람이....참 좋네요^^

더위끝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