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소녀견 - 1부 8장

본문

계속 하세요"




또다른 부분을 가르키며 설명을 하려고 하는 순간 사요리가 하루카를 제지하고 얘기했다.




"보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지 그것이 보지인줄 몰라서 듣고 있는줄 아는건가요?




자 따라해봐요. "추잡한 암캐의 보지임니다. 인간 남성의 성기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니다.




아직은 훈련이 부족하여 큰즐거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구멍으로서 성기를 받아들이거나 정액을 배출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보지임니다. 앞으로 주인님의 조교에 충실하여 좀 더 음란한 보지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하루카는 차마 얘기 하지 못하고 입술을 달싹일 뿐이었다.




"어서 하지 못하나요! 또 한번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건가요! 어서 따라하지 않으면 벌을 줄거에요"




우물쭈물 작은 목소리로 하루카가 사요리의 말을 따라했다.




"추잡한 아.. ㅋ 의 보.. 지 임니다. "




"무슨소리인줄 하나도 모르겠군요. 더크게 얘기해요."




사요리의 다그침에 잔뜩 질린 하루카는 수치심과 공포심이 머릿속에 혼란을 일으켰지만 사요리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추잡한 암캐의 보지임니다.... 인간 남성의 성기를..."




사요리의 말대로 크게 대답을 하고 나서 하루카는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왜 자신에게 이런일이 있어났는




지.. 또한 자신이 한말에 대해새 너무나도 창피하고 비굴한 자신의 모습에 울고 싶어졌다.




그이후로도 사요리의 계속되는 다그침에 자신의 가슴과 다리 털과 입은 물론 세세한 것 전부까지 사요리의 




말대로 크게 복창해야 했다.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꺠닫게 된거 같군요. 이젠 내가 내리는 지시에 따르세요.




하루카 암캐자세를 취하세요. 좋아요. 이젠 남성의 성기가 사요리의 보지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앞뒤로 펌프질을




하세요. 자 앞뒤 좌우 앞뒤좌우 이런식으로 움지이는 검니다. 알겠지요?"




사요리의 주문에 하루카는 조교내내 가지고 있던 수치심이 더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면서도 하루카는 사요리의 지시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앞뒤로 움직이고 옆으로 움직이면서 허공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것이 하루카의 수치심을 더욱 부채질 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남자의 성기가 있다고 생각




하고 허리를 흔드는 자신이 정말로 암캐가 된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단순히 허리만 흔들고 엉덩이를 흔드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템포를 줘야 해여. 그리고 좌우로 움직일때는




허리를 앞뒤로 약간 움직이면서 흔들어야 함니다. 템포는 앞뒤로는 들어갈땐 빠르게 나올때는 천천히 에여"




그렇게 계속되는 조교로 땀이 등허리를 타고 떨어질때까지 조교를 받은후에야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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