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24부 > SM야설

딸은 창밖을 내다보았다

상민은 엄마를 무릎위에 태우고 아래에서 공격하고있었다

"아아...나미쳐 이 단단한것이 날 미치게 만드네...으응"

"너도 대단하다 그 나이에 조이는걸 보니...."

"우리 남편이 워낙 번데기라...아아아아"

"허긴...네딸도 엄청 조이더라구 모전여전인가..."

"나보다 우리딸 더 좋아하면 안돼 아아앙"

"네가 잘해야지 안그래?"

"알았어 우리 꼬마신랑 잘해줘야지..."

딸은 엄마에게 질투가 났다

"아무리그래도 나보다 못할껄 두고보자....."

더이상 모녀관계가 아니었다

딸은 여자를 다리사이에끼웠다

"빨아줘...내 보지가 얼얼하도록..."

"네 언니 ..언니보지 너무 좋아요"

"내말 잘들음 여기서 살게 해줄까?"

"어머 그럼 좋죠 취직도 시켜주고...."

"좋았어 대신 내말만 듣는거야 그리고 나랑만 이짓하는거야 어때 할수있겠어?"

"어머 당근이죠...호호"

여자가 신이난듯 빨던구멍을 나두고 항문으로 접근했다

"여기도 해줄께요 언니"

"좋았어...저기 서랍에 내가쓰던 자위기구있으니 그걸로 내보지를 좀 쑤셔줘"

서랍을 열자 콘돔에끼워진 오이가 나왔다

여자는 그걸 들고 음란한 팀장딸의 보지속에 넣고 빙빙 돌리자 딸이 엉덩이를 더욱 내밀었다

상민은 걸쭉한 액을 여자의 자궁속에 쏟아내자 여자는 안타까운듯 상민의 목을 꼬옥 잡고 매달렸다

"사랑해...."

"난 네구멍을...후후"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팀장이 들어섰다

술이 거나한듯 비틀거리며 들어가다 알몸으로 남자의 자지를빨고있는 마누라를 발견하였다

"아니 저게 미쳤나 집에서 지랄이야"

팀장이 뭐라말하려다 상민과 눈이 마주쳤다

상민은 손짓을 하며 얼른 들어가라고 하자 팀장은 입을 다물었다

"에이....어차피 마누라랑 붙여주려구 했으니 가만있어야지 암 그래야 나도 직장생활이....크크"

팀장은 마누라에게 들킬까봐 조심조심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 뒷모습을 본 상민은 비웃음을 지었다

"빙신 지마누라 후배가 따먹어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광경을 딸도보았다

"이런 우리 아빠 완전 쪼다네...."

딸은 얼른 여자에게서 내려와 방안으로 들어가는 아빠를 불렀다

"아빠 이리와봐요...왜 엄마가 저러는걸 보고도 가만있어요"

"얘야 조용히 해라 엄마가 듣겠다"

"제방으로 오세요 안그럼..."

"그래 알았어...넌 그꼴이 뭐니..."

"사돈 남말하시네요"

아버지가 들어오자 딸은 아버지바지를 벗겻다

"왜이래?"

"지금 엄마한테 제 애인을 빼앗겼다구요 아빠가 책임져야죠"

"그래도 너와난 부녀지간인데..."

"엄마가 저러는건 괜찮고 제가 이러는건 안되나여?"

"그건..."

"잔말말고 빨리 절 박아주세요 안그럼 회사에 다 알릴꺼에요"

"안돼...좀있음 진급하는데 그런일이있음..."

팀장은 급한 나머지 옷을 홀랑벗고 딸에게 달려왔다

"에이 이러니 엄마를 뺏기지...그게 자지야?"

"내꺼 그렇게 작니?"

딸은 아버지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조금씩 커지자 상민것을 맛본 딸은 아버지 자지가 성에 차질 않앗다

"아 이리나와봐..."

"어 이 여자애는 누구야?"

"응 상민이 데려온 앤데 얘랑 해 그게 딱어울릴꺼야"

"고맙다 역시 딸밖에 없네..."

딸은 밖으로 알몸으로 나갔다

엄마는 상미의 자지를 세우려고 빨고있었다

상민은 딸이 걸어오는걸 보고 놀랐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딸은 바닥에 누워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머리를 디밀고 상민이 뿌린 정액이 떨어지는 엄마의 보비를 빨았다

"어머...언제...."

"아까부터 다 보았어 엄마 나빠 내 애인을..."

"미안해...."

"이제부터 상민시 안뺏길꺼야"

"호호 그렇게 될까?"

"우리 상민씨 정액 내가 다 먹을꺼야"

딸이 엄마의 보지를 빨자 엄마는 정액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오므려보지만 딸이 엉덩이를 벌리자 벌어지는 보지구멍을 막을수가 없었다

"미안해...앞으로 둘이 함게 어때?"

"좋아...엄마한테 지지않을테야"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는걸...."

상민은 두사람을 보며 앙옆에 앉히고 두사람의 유방을 함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좋아 앞으로 함게 해줄테니 싸우지 마"

"네 상민씨..."

"두사람 이제 동서 사이니...엄마라 부르지도 말고 어때?"

"그럼 날 손위동서로 해줘요"

팀장마누라는 상민에게 부탁했다

"아니...딸과 먼저 했으니 당연히 네딸이 손위 동서야 깍듯이모셔"

"호호 고거 샘통이다 동서...내보지좀 달궈봐 그래야 상민님이랑 하기 쉽지..."

"네 형님..."

"말 잘듣네...그래야지 안그럼 상민님 자지 볼 생각힘들지...호호호"

졸지에 동서가 되어버린 엄마는 딸의 보지를 벌렸다

"정성껏 해..."

"네 형님"

아줌마를 의자에 눕히고 다리를 의자 뒷쪽으로 묶어 고정시켯다

"후후 보지가 멀어달라고 내밀고있네..."

"아이 태수씨 놀리지 말고..."

태수는 자지를 꺼내 입구를 여기저기 비볐다

"넣어줘 약올리지말고..."

"알았어...그게 소원이라면 들어주지..."

단숨에 밀어넣자 아줌마의 입은 떡 벌어졌다

"아 좋아....꽉찬이느낌...."

"회장님 비밀금고 알어 혹시?"

"아앙...그건 왜?"

"응 혹 유언장이나 뭐 그런거 있나싶어서...."

"어휴 아직 회장님 돌아가신것도 아닌데...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얼른....."

태수는 아줌마 보지에서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아주었다

"아..내보지 뚫릴것같아...좋아"

"너 여기 청소하다보면 알꺼아냐?"

"으으응 알긴알지만..."

"그럼 알려줘...."

"그건....."

태수는 미끈거린느 자지를 빼 아줌마항문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살 돌려주며 박자 아줌마의 항문이 딸려나올정도로 조여왔다

"아앙...그러니까 내가 미쳐버릴것같아...너무 잘한다"

"말해줘 안그럼 안할꺼야?"

"안돼....알았어 저기 그림 뒤에 있어"

"고마워...."

태수는 아줌마의 보질 찢어질듯 벌렷다

그리고 손을 집어넣었다

"안돼 보지 찢어져...."

"원래 찢어진 보지 아니었나?"

아줌마는 태수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손이 다들어가자 정말 보지가 찢어졌는지 피가 났다

"아앙..왜이래"

"뭘....이렇게 도 즐겨보자구"

태수는 항문을 거칠게 밀어부치자 아줌마는 갑자기 거칠어진 태수가 감당이 안되는듯 태수를 밀어내었다

"살살해줘 거기도 찢어놓을셈이야?"

"빙고...."

태수는 거칠게 밀어부치다 정액을 흠뻑 쏟아냈다

"역시 여기는 빡빡해서 좋아...."

"아아...이 다리좀 풀어줘..."

"마무리를 해야지..."

"풀어줘 해줄테니..."

아줌마는 낌새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태수에게서 벗어나려했다

태수는 의자를 뒤로 넘어뜨렸다

자신의 하체에깔려 아줌마는 버둥거렸지만 다리가 의자뒤로묶여있는통에 움직이는것 조차 힘들었다

자신의 눈앞에 보지와 항문에서 흐르는 피와 정액을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태수는 아줌마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자 깨끗히 마무리하라구..."

"아..알았어 자지 를 입에 넣어줘..."

"아니 내 똥구멍부터 빨아봐...."

태수는 아줌마 얼굴을 깔고앉자 순진한 아줌마는 혀를 내밀어보았지만 태수의 엉덩이에 막혀 숨조차 쉬기 불편했다

태수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더욱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아니 날 죽이려하는가봐...."

아줌마가 공포에 태수를 보았지만 태수는 엉덩이에 힘을 줄뿐 일르 무시햇다

"잘가라구..그래도 행복하지 남자에게깔려죽으니...후후 넌 너무 많이 알어 날위해 죽어줘..."

아줌마는 얼굴이 벌게지면서 반항을 하였지만 태수의 엉덩이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이렇게 죽긴 싫은데....."

축늘어지는 아줌마를 보고도 태수는 한참 깔고앉아있었다

"이제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네.."

태수는 늘어져버린 아줌마를 뒤로하고 금고로 향했다

번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가볍게 다이얼을 돌리자 금고안에는 현금과 귀금속 그리고 유언장이 있었다

다른것 가방에 넣고 유언자을 펴보았다

전 재산이 마누라에게 넘어가게 되어있었다

"그래 예상대로야..."

태수는 금고안에 아줌마를 밀어넣고 금고를 닫았다

"요기 좀만 있어 좀있다 고기밥으로 만들어줄테니...."

태수는 병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