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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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글을 기다리신분들이 있었다면..




정말...죄송합니다..




3부인가 4부에 제 메신져 남겼던거 있지 않으시고.. 기다리다 못해 찾아오셔서..




소식 물어보신분들 쪽지로.. 물어보시는분들께는 더더욱 죄송합니다.




갑작스럽게 너무 바빠져서 정신이 하나두 없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이 연재를 중단을 해서 더더욱 죄송하네요..




다시 힘내볼려고합니다..




이번에는 연재를 마칠떄까지..쉬지않고 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제글은 내일부터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만 남기려다 예전에 온플로 기르던 암캐가 보낸 메일 오늘 우연히 보다..




생각나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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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노예복종문을 읽고 많이 놀랫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항들이 있다니..........




정말이지 단 하나라도 어긴다면




제 엉덩이와 보지가 남아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인님 앞에서 홀딱 벗은 채로 읽고 있다는 상상까지 하면서...............




이년 정말 괘씸하나요? 




아직도 제가 고상한척 인간인척 하는 것 같다면 항상 상기시켜 주세요.




이 미천한 년이 자주 까먹거든요...




깝치지 못하게.........대들지도 못하게...............




말대답도 절대 안되는데.........잘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ㅠㅠ




주인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주인님의 목소리를 듣고 행복과 기쁨, 황홀할 수 있다는




그래서 복종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 속에 박을 수 있게.....................




저를 다스려 주세요!




주인님의 그 어떠한 명령에도 복종하고




주인님께서 주시는 체벌도 달게 받고




주인님의 것도 소중히 보물로 여기겟습니다.




그럼......주인님의 개보지년 물러갑니다. 






예전에 기르던 애가 있던 강아지였고..




주로 채팅으로 대화하면서..




사진플과 메신져로 음성채팅으로 조련시켰떤 강아지였습니다.




저는 오프를 전제로 강아지 상태보아서 온으로 정신교육후 오프를 하기도 하는데..




이년은.. 샌프란시스코에 살던애라.. 너무나 sm을 원하길래 온으로 길렀던 강아지였습니다.




한동안 바뻐서 sm이라는걸 현실에 적용하기에 좀 힘든구석이 있어서 




섭구할마음은 없었는데. 지금은 마인드 좋은 섭이 있다면.. 차근차근 키워보고싶단




생각도 드네요..






그럼..제 글을 기다렸던 분들이 있다면..




하루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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