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24장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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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11/02(토) 14:23:43 )
단치> 으쌰. (11/02(토) 14:23:52 )
단치> 자, 기다릴까. (11/02(토) 14:23:58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1/02(토) 14:26:11 )
단치> 오. 안녕. (⌒▽⌒) 오래간만이구나∼~♪ (11/02(토) 14:26:45 )
단치> 응? 벌써 견딜 수 없게 되어, 타이프 할 경황이 없나? ( ̄- ̄) (11/02(토) 14:27:56 )
마미> il bon eo ga an doi yo (11/02(토) 14:28:20 )
단치> 어라라. (11/02(토) 14:28:51 )
단치> 다른 창으로 해서 다시 들어가 봐. (11/02(토) 14:29:06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1/02(토) 14:31:43 )
마미> 괜찮아졌습니다(11/02(토) 14:31:56 )
단치> 오. 잘 됐다 잘 됐다. (⌒▽⌒) (11/02(토) 14:32:24 )
마미> 쭉 무소식이었습니다. (11/02(토) 14:32:29 )
단치> 오래간만. 시험 수고했다. (11/02(토) 14:32:36 )
단치> 근데. 오랫만에 만나니 기뻐♪ (^m^)(11/02(토) 14:32:52 )
단치> 오늘은 말한 대로 하고 있었어? (11/02(토) 14:33:07 )
마미> 네. 제대로 명령 대로입니다. (11/02(토) 14:34:16 )
단치> 좋아 좋아♪ 아침부터 매직을 넣고 있었어? ( ̄- ̄) 지금, 어떤 모습 하고 있어? (11/02(토) 14:34:59 )
마미> 그치만… 오랜만의 이 느낌에 참을 수 없어요…. (11/02(토) 14:35:14 )
단치> 후후. 그렇겠지. 잔뜩 만져 줄게♪ (11/02(토) 14:35:54 )
마미> 알몸의… 암돼지의 모습으로… 목걸이도 하고 있고… 묶기도 했습니다… 아침부터 쭉 이 모습입니다. (11/02(토) 14:36:18 )
단치> 호오. 밥도 개처럼 먹었나? (11/02(토) 14:36:50 )
단치> 자, 그럼 우선 줄을 풀까. (11/02(토) 14:37:41 )
마미> 제… 욕실에서… 접시에 넣고 먹었습니다. (11/02(토) 14:37:50 )
단치> 후후. 개 다운, 좋은 식사 방법이잖아. (11/02(토) 14:38:39 )
마미> 네… 풀었습니다. (11/02(토) 14:39:01 )
마미> 아ㅏ…응 마미는 돼지 변기입니다…. (11/02(토) 14:39:37 )
단치> 좋아.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천박한 돼지의 보지를 보인다. (11/02(토) 14:40:12 )
단치> 보지의 매직을 뽑아, 입에 물어라. 우선, 돼지의 더러운 보지부터 만져 준다. (11/02(토) 14:40:34 )
마미> 네… 똥돼지변기 노예의 bo지를… 잔뜩 봐 주세요. (11/02(토) 14:41:31 )
마미> 번들번들하게 젖어 있는 음란 보지를… 질퍽질퍽하게… 해 주세요…. (11/02(토) 14:42:28 )
단치> 매직을 입에 물었으면,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라. 오래간만이니, 한 개만. (11/02(토) 14:42:33 )
단치> 질컥질컥하게 되고 있나. 손가락 2개 정도는 들어갈까? (11/02(토) 14:42:55 )
마미> 2개 정도는 간단하게 들어가는… 철철 보지… 마조 돼지입니다(11/02(토) 14:44:11 )
단치> 손가락을 보지에 쑤셨으면, 안쪽까지 천천히 집어 넣어 봐라. 너의 보지라면 들어가겠지? (11/02(토) 14:44:28 )
마미> 하아ㅏ… 응, 단치 님의 손가락이 들어 와여ㅕ… (11/02(토) 14:44:38 )
단치> 호호오. 돼지의 보지는 흐늘흐늘 철철이군. 좋아. 손가락 2개를 안쪽까지 쑤신다. (11/02(토) 14:45:06 )
마미> 하… 좋아… 안쪽까지… 닿아ㅏㅏ…. (11/02(토) 14:45:55 )
단치> 손가락을 보지 안에서 구부려, 보지 안, 질벽을 손가락 앞쪽으로 비비듯이 해서, 보지에서 손가락을 긁어내 봐. 알지? (11/02(토) 14:46:10 )
단치> 보지 안의 씹물을 보지 안에서 긁어내듯이 하는 거다. (11/02(토) 14:46:32 )
마미> 싫어ㅓㅓㅓ… 가득 나온다… 나와버려어… 곧. … 좋아아… (11/02(토) 14:47:30 )
단치> 보지 국물을 소리를 내며, 자꾸자꾸 손가락으로 긁어내라. (11/02(토) 14:48:08 )
마미> 애널의 매직까지… 넘어가버려어어어…. (11/02(토) 14:48:23 )
단치> 힘차게.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긁어 내라. (11/02(토) 14:48:23 )
단치> 입은 천박하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 침을 늘어뜨린다. (11/02(토) 14:48:38 )
마미> 네헤… 싫어ㅓ… 응… 오줌… 나와버려어어…. (11/02(토) 14:49:18 )
마미> 똥돼지의 보지에… 잔뜩 나오고 있어여…. (11/02(토) 14:50:38 )
단치> 소변이 나와? 수건을 깔고, 보지를 만지면서 싸 버려라. (11/02(토) 14:50:51 )
마미> 빨리… 가게 해…. (11/02(토) 14:51:02 )
단치> 아니. 그것은, 지난번 같이 조수인가? 뭐 좋아, 나오는 것은 자꾸자꾸 싸라. (11/02(토) 14:51:11 )
단치> 「가게 해 주세요」겠지? 말하는 법을 잊었어? 돼지. (11/02(토) 14:51:51 )
마미> 싫어ㅓ… 그래요… 어쩐지… 끈적거려… (11/02(토) 14:52:29 )
마미> 돼지는… 용서해 주세요…. 마미는 돼지… 똥돼지지만… 가게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11/02(토) 14:53:24 )
단치> 자꾸자꾸, 국물을 긁어내라. 너의 추잡한 체액이다. 너의 몸에는 씹물만이 흐르고 있으니까. (11/02(토) 14:53:48 )
단치> 좋아.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긁어 섞으면서, 음핵을 만지고, 천박하게 가는 거다. (11/02(토) 14:54:17 )
단치> 보지에서 조수가 나온다면, 사양말고 분출해라. 그 보기 흉한 모습을 즐겨 줄 테니까. (11/02(토) 14:54:55 )
마미> 안돼ㅐ… 미끈미끈… 가득해요… 싫어ㅓㅓㅓ… 가버려ㅕㅕ… 가버려여…. (11/02(토) 14:55:02 )
마미> 똥돼지의… 보지로 가여… 실컷… 관람해 주세요… 대다안해ㅐ (11/02(토) 14:56:12 )
단치> 아아. 좋아. 가는 거다. (11/02(토) 14:56:51 )
단치> 보여 봐라. (11/02(토) 14:56:55 )
단치> 확실히 봐 주지. ( ̄- ̄) (11/02(토) 14:57:16 )
마미> 좋아여ㅕㅕㅕ (11/02(토) 14:57:24 )
마미> 하아… 간다… (11/02(토) 14:57:41 )
단치> 가라. (11/02(토) 14:58:03 )
마미> 으응… 갔다ㅏ… 1회…. (11/02(토) 14:58:58 )
단치> 후후. 우선은 1회, 군. (웃음) (11/02(토) 14:59:21 )
단치> 이번은 조수는 뿜지 않았던 것일까? (11/02(토) 14:59:38 )
마미> 네…. 더… 더 해 주세요. . , (11/02(토) 14:59:52 )
마미> 시트를 깔고 있는데… 주변도 질척질척이에여…. (11/02(토) 15:00:50 )
단치> 좋아, 그럼 보지에는 매직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11/02(토) 15:00:51 )
단치> 아하하하. 보지에서, 잔뜩 국물을 싸냈구나. 좋아♪ (11/02(토) 15:01:18 )
마미> 네… 단치 님의 자지… 보지에 넣겠습니다…. (11/02(토) 15:01:39 )
단치> 이번은, 똥구멍의 매직을 뽑고, 돼지 변기의 입에 무는 거다. 할 수 있지? (11/02(토) 15:01:42 )
단치> 후후. 마미의 철철 보지에 넣어 볼까. (11/02(토) 15:02:13 )
마미> 네ㅔ… 똥꼬의… 매직을… 먹여져서… 아ㅏㅏㅇ… 엄청 냄새 나고… 똥이… 흠뻑… 하고 있어ㅓㅓ…. (11/02(토) 15:03:26 )
마미> 똥ㅇ… 구에 넣어… 아ㅏㅏㅏ… 응ㅡ와ㅏ…. 시러여…. (11/02(토) 15:04:39 )
단치> 후후. (11/02(토) 15:04:50 )
단치> 아침부터 쭉 똥구멍에 박아 넣었었으니까. 너의 내장이 맛이 날 것이다. (11/02(토) 15:05:07 )
단치> 넣어라. 변기. 대변 맛이 나는 매직을 물어라. (11/02(토) 15:05:23 )
마미> 싫어ㅓㅓㅓ. . . 그ㅡ… 혀에 흠뻑… 네… (11/02(토) 15:05:47 )
단치> 흠. 오랜만의 대변 맛이겠지. 확실히 맛봐. (11/02(토) 15:07:01 )
마미> 네에에…. 변기… 마미는 변기니까… 단치 님의 변기니까… 똥 전부… 잘 먹겠습니다ㅏㅏ. . (11/02(토) 15:07:10 )
단치> 그럼, 입의 매직은 그대로 혀로 핥게 두고, 철철 흐르는 똥돼지 변기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너라면 들어가겠지? (11/02(토) 15:07:58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변기다. 내가 먹으라고 하면, 어떤 냄새 나는 대변이더라고 먹는다. (11/02(토) 15:08:24 )
마미> 네… 네에. . 애널이… 쭉 집어 넣은 채로였기 때문에… 열려 ㅓ린 채로… 들어가버려ㅕㅕㅕ… ㅇ… 들어 온다ㅏㅏ…. (11/02(토) 15:09:33 )
단치> 후후. 정말로 철철 흐르고 흐늘흐늘한 똥구멍이야. (11/02(토) 15:11:19 )
마미> 단치 님의 똥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기쁘게… 먹겠습니다ㅏ아…. (11/02(토) 15:11:44 )
마미> 아ㅏㅏㅏ… 단치 님ㅁ…. 내장이 ㅈ어… 죄송합니다아. (11/02(토) 15:12:10 )
단치> 좋아, 손가락을 2개 넣었으면, 안쪽까지 쑤셔박고, 보지로 했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장벽을 긁어 만지고, 대변을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11/02(토) 15:12:15 )
단치> 좋아 좋아. 귀여운 변기 돼지다. (11/02(토) 15:12:39 )
단치> 똥꼬 안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손가락을 소리를 나도록 뽑고, 또 똥꼬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똑같이 몇 번이고 해 봐라. (11/02(토) 15:13:19 )
마미> 아ㅏㅏ… 손가락에… 끈적끈적한 똥이… 묻어… 온다ㅏ… (11/02(토) 15:13:35 )
단치> 너의 그 철철 흐르는 흐늘흐늘한 똥구멍에 나중에 충분히 관장해 줄 테니까. ( ̄- ̄) (11/02(토) 15:13:51 )
단치> 후후. 오늘도 너의 배에는 가득 찬 대변이 막혀 있는 것 같다. (11/02(토) 15:14:18 )
마미> 학하하하ㅏㅏ… 응ㅇ응… 엄처ㅓㅓ… 시이러ㅓㅓㅓ. . 찐득찐득한 것도 나와ㅏㅏ (11/02(토) 15:14:29 )
단치> 찐득찐득? 뭐야 그건? (11/02(토) 15:15:42 )
마미> 네… 마미는 똥돼지예여ㅕ… 대변을 모으고 있는 돼지… 예여. . (11/02(토) 15:15:46 )
마미> 뭔가ㅏ… 장에 달라붙어있던 섯같은… 똥… (11/02(토) 15:16:28 )
마미> 붙어 있던… 긇어 내ㅐ… 벗겨서… 시이이러ㅓㅓㅓ… 안돼ㅐ 퍼ㅓ (11/02(토) 15:16:59 )
단치> 호오. 과연. 숙변같은 건가. 후후. 그런 것까지 긁어내다니. 보기 흉하군 변기 돼지. (11/02(토) 15:17:58 )
마미> 안돼ㅐㅐ. . . 싫어여… 엄청… ㅇㅁ청… 온다ㅏㅏ아…. (11/02(토) 15:18:12 )
단치> 자, 더 거칠게 힘차게 똥구멍을 만져 봐라. (11/02(토) 15:18:27 )
단치> 찌걱찌걱하고 소리를 내면서. (11/02(토) 15:18:39 )
단치> 입에 쑤셔박고 있는 대변도 혀로 핥아라. (11/02(토) 15:18:52 )
마미> 네헤ㅔ… 조금 전의 끈적끈적한 거 떨어져서 … 시트 번질번질… (11/02(토) 15:19:34 )
마미> 똥이… 엄처ㅓ… 와ㅏㅏ… 이상해여… 와 버려… (11/02(토) 15:20:16 )
단치> 후후. 시트가 대변 투성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군. 기쁘지. 변기야. (11/02(토) 15:21:00 )
마미> 더 똥… 가득. . . 좋아ㅏㅏㅏ… (11/02(토) 15:21:07 )
단치> 와 버린다고 네가 말할 때는, 입에 넣은 대변이 맛있다고 느낄 때지. (11/02(토) 15:21:22 )
단치> 좋아. 입안의 대변을 핥아 맛보고, 그리고 삼켜라. (11/02(토) 15:21:33 )
마미> 똥이… 맛있어… 몹시 맛있습니다ㅏㅏ아ㅏㅣ… 변기는… 행복해여ㅕ… (11/02(토) 15:22:24 )
단치> 「더」? 그런가. 그럼, 손가락에 묻은 대변을 입으로 닦는다. (11/02(토) 15:22:35 )
단치> 손가락으로 긁어낸 대변을, 자꾸자꾸 입에 넣는 거다. 변기. (11/02(토) 15:22:56 )
단치> 후후. 쭉 대변을 먹을 수 없어서, 굶고 있었겠지. 마음껏 먹는게 좋다. (11/02(토) 15:23:21 )
마미> 네에… 마미의… 똥돼지 변기의 음식은 똥뿐… (11/02(토) 15:24:37 )
마미> 미쳐버려어어… 가득… 똥 먹고… 기뻐어… (11/02(토) 15:25:05 )
단치> 미쳐 버려라. 더 먹어라. 장에서 긁어낸 대변을 입에 자꾸자꾸 채워 가는게 좋다. (11/02(토) 15:26:01 )
단치> 어때? 입속은 대변 투성이인가? (11/02(토) 15:26:25 )
마미> 줄줄이… 애널… 이제… 나온ㄴㄴㄴ네 (11/02(토) 15:26:37 )
마미> 뒤섞인 끈적끈적 똥… 입 주위에도 가득 해서… (11/02(토) 15:27:30 )
마미> 뒤섞인 끈적끈적 똥… 입 주위에도 가득 해서… (11/02(토) 15:27:31 )
단치> 응? 더이상 응가를 긁어낼 수 없는 건가? (11/02(토) 15:28:13 )
단치> 후후. 입 주위도 대변으로 더럽히고 있어. 좋아. 변기다운 귀여운 모습이 아닌가. 매우 어울려. (11/02(토) 15:28:35 )
마미> 네에에… 이제 나오… 오지 않습… 니다. (11/02(토) 15:28:43 )
단치> 돼지. 오늘은, 관장을 몇 개 준비하고 있어? (11/02(토) 15:28:55 )
마미> 그치만ㄴ… 4개 차게 해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11/02(토) 15:29:26 )
단치> 그럼, 다음은 관장으로 강제 배변이다. (11/02(토) 15:29:45 )
마미> 단치 님… 부탁입니다. 마미에게… 흉한 돼지에게「ㄱ관장을… 해 주세요오오. (11/02(토) 15:29:57 )
단치> 좋아. 줄줄 흐르는 똥구멍에, 우선 한 개째의 관장을 넣는다. (11/02(토) 15:30:12 )
단치> 넣어 주지. 나도 너의 똥구멍에 빨리 관장을 하고 싶어서 욱신거리고 있었다. 충분히 넣어 줄 테니까. (11/02(토) 15:30:44 )
마미> 네에… 감사합니다… 똥돼지는 간장이… 너무 좋아은 변태입니다아아. (11/02(토) 15:31:16 )
마미> 들어 온다ㅏㅏ아ㅏㅣ… 차가와여…… 기쁩니다아아. . (11/02(토) 15:31:46 )
단치> 나도, 너의 똥구멍에 관장하는 것을 몹시 좋아해. 듬뿍 대변을 싸는 너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 (11/02(토) 15:32:25 )
단치> 좋아. 그럼 2개째 넣기 전에, 유두에 빨래집게를 한 개 붙인다. (11/02(토) 15:32:54 )
단치> 빨래집게를 붙이면, 2개째의 관장을 넣도록. (11/02(토) 15:33:12 )
마미> 네… 강한 걸로… 집어버려어ㅓ… 젠에… 꾸우ㅜㅜㅜ… (11/02(토) 15:34:28 )
단치> 호오. 일부러 강한 빨래집게가 준비하고 있었군. 과연은 매저키스트 돼지다. (11/02(토) 15:35:28 )
단치> 2개째의 관장을 넣었니? (11/02(토) 15:35:42 )
마미> 웅.... ㅇㅇ와ㅏㅏ… 거ㅣ기ㅣ (11/02(토) 15:36:15 )
마미> 웅.... ㅇㅇ와ㅏㅏ… 거ㅣ기ㅣ (11/02(토) 15:36:15 )
단치> 흘리지 마. (11/02(토) 15:36:53 )
마미> 2개째도… 전부 넣었습니… 다 (11/02(토) 15:36:55 )
단치> 넣었다면, 이제 다른 한쪽의 유두에도 빨래집게를 붙인다. (11/02(토) 15:37:09 )
마미> 싫어ㅓㅓㅣ… 벌어져어여ㅕ어ㅓ (11/02(토) 15:37:09 )
단치> 조오와. (11/02(토) 15:37:24 )
단치> 아직이다. 참아라. (11/02(토) 15:37:42 )
마미> ㅅ다 가ㅏㅏㅣ. . . 다… (11/02(토) 15:37:51 )
마미> 네… 참겠습니다아아… 그치만 (11/02(토) 15:38:16 )
마미> 와여… 대단해애애 (11/02(토) 15:38:26 )
단치> 흥. 오래간만이니까. 그치만, 4개 넣을 때까지 배변은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11/02(토) 15:39:10 )
마미> 싫어ㅓㅓㅓ… 나와버려ㅕ(11/02(토) 15:39:15 )
단치> 빨래집게를 붙였다면, 3개째도 넣는다. (11/02(토) 15:39:24 )
단치> 아직이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건가? (11/02(토) 15:39:37 )
마미> 네에… 이제 전부 넣게 해 줘… 흘러 버려어어여. (11/02(토) 15:39:47 )
마미> 전부 넣고… 싸게 해 줘. . 하고 싶어여…. (11/02(토) 15:40:09 )
마미> 넣었다… 넣었습니다… (11/02(토) 15:40:39 )
단치> 흥. (11/02(토) 15:40:57 )
단치> 괜찮겠지. 그럼 4개째도 단번에 집어넣도록. (11/02(토) 15:41:12 )
마미> 정말로… 나와버려어어… 안되디디ㅣㅣ. (11/02(토) 15:41:17 )
마미> 정말ㄹ… 더이상 안돼ㅐㅐ에ㅔㅣ… 나와버리려어어어 부탁ㄱ깁니다아. (11/02(토) 15:41:43 )
단치> 양동이를 준비해라. (11/02(토) 15:42:09 )
마미> 네에… 있으니까ㅏㅏ… 부타ㅣㄱ합니다아아. (11/02(토) 15:42:40 )
단치> 양동이를 준비했으면, 똥구멍에 손가락을 2개, 단번에 쑤시고 참는다. (11/02(토) 15:42:45 )
마미> 안돼ㅔㅔ에ㅣ… 벌어져버려여여…. (11/02(토) 15:42:52 )
단치> 손가락은 쑤셨나? (11/02(토) 15:43:23 )
마미> 안대ㅙㅐㅐ 벌어져 버려여ㅕ어ㅓㅓ (11/02(토) 15:43:40 )
마미> 안대ㅙㅐㅐ 벌어져 버려여ㅕ어ㅓㅓ (11/02(토) 15:43:40 )
마미> 쏟아져 ㅏㄴ와ㅏㅏㅏㅏ … 죄송합니다ㅏㅏ (11/02(토) 15:43:58 )
단치> 벌어져도 괜찮다. 그대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11/02(토) 15:44:11 )
마미> 가득 나와서 미쳐ㅕㅕ … 똥이… 냄새 나요… 가득해여 (11/02(토) 15:44:34 )
단치> 새고 있는 건가? 상관 마. 새는 그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신다. (11/02(토) 15:44:37 )
단치> 후후. 참을 수 없었나. 오래간만이었으니까. (11/02(토) 15:44:58 )
단치> 뿌직뿌직 나오는 똥구멍에 마개를 하듯이 손가락을 쑤신다. 할 수 있지? (11/02(토) 15:45:27 )
마미> 좋아아… 대단해ㅐㅐㅐ… 손가락 사이에서도… 똥이에여… (11/02(토) 15:45:33 )
마미> 좋하ㅏ… 안돼새ㅐㅣ… ]떨려버려ㅕㅕ우… (11/02(토) 15:46:04 )
마미> 똥 싸면서… 범해져… (11/02(토) 15:46:36 )
단치> 대변이 나오는 그 움직임에 거슬러, 손가락은 자꾸자꾸 안쪽까지 쑤셔 간다. (11/02(토) 15:46:44 )
마미> 시러ㅓㅓㅣㅣㅣl…… 가버려ㅕㅕ… 온다 나와ㅏㅏㅏ (11/02(토) 15:46:57 )
단치> 그래. 너는 대변을 흘리면서, 그 똥구멍을 범해지고 있는 변태다. (11/02(토) 15:47:12 )
단치> 가라. 대변 흘리면서 가서 죽어라. (11/02(토) 15:47:35 )
마미> 우와ㅏㅏ… 응응ㅣ 죽어버려ㅕ… ]] 대단해ㅐㅐㅐ… (11/02(토) 15:47:52 )
마미> 가여ㅕ… 간다ㅏㅏㅏㅏㅏ … (11/02(토) 15:48:08 )
단치> 입속도 대변 투성이로, 대변을 뿌직뿌직 싸면서, 똥구멍을 범해지고, (11/02(토) 15:48:28 )
마미> 똣ㅅ사ㅏ… 또 왔다ㅏㅏㅣ… (11/02(토) 15:48:30 )
단치> 죽어. 죽어라. 앙. (11/02(토) 15:48:36 )
단치> 그래. 몇 번이라도 죽어라. (11/02(토) 15:48:45 )
단치> 똥구멍을 부숴 버려라. 손가락으로 안을 휘저어라! (11/02(토) 15:49:08 )
마미> 딱딱한 것 나와ㅏ… 글거서나ㅗ아ㅣ… 정말 좋아… 가버려ㅕ. … (11/02(토) 15:49:14 )
마미> 시러ㅓㅓ. … 멈취ㅈ아나ㅏㅏㅏㅏ아 … 또 와여ㅕ… 오줌 잔뜩… 질퍽질퍽ㄱㄱ… (11/02(토) 15:50:00 )
단치> 단단한 것도 손가락으로 긁어내라. 똥구멍을 마음껏 긁어서 벌리고, 끄집어 낸다. (11/02(토) 15:50:24 )
단치> 소변도 나오나? 좋아. 뭐든지 싸 버려라. 너의 몸 안에 있는 것을 전부 싸 버려라. (11/02(토) 15:50:49 )
마미> 안돼ㅣ9ㅐㅐ… 또ㅗㅗ ㅏㄱ… 매저키스트 돼지ㅣ. . (11/02(토) 15:51:46 )
단치> 후후. 똥년. 좋아. (11/02(토) 15:52:20 )
마미> ㅐㅎ 간다ㅏㅏㅏㅏ외 (11/02(토) 15:52:39 )
단치> 천박한, 구제 불능인, 변태의 모습이다. 즐거워. 변기년. (11/02(토) 15:52:40 )
단치> 대변 아직 나오나? 자꾸자꾸 싸라. 손가락으로 좀 더 긁어내라. (11/02(토) 15:53:16 )
단치> 그리고 (11/02(토) 15:53:19 )
단치> 관장해 준 주인님에게 확실히 감사의 말을 한다. (11/02(토) 15:53:35 )
단치> 응? 뒈졌나? (11/02(토) 15:55:40 )
마미> 네…. 이제 안돼ㅐ… 입니다. (11/02(토) 16:00:14 )
마미> 너무 대단합니다. . (11/02(토) 16:00:38 )
단치> 오. (11/02(토) 16:01:15 )
단치> 이제 안돼구나. (웃음) (11/02(토) 16:01:23 )
단치> 이제, 응가는 멈추었니? (11/02(토) 16:01:37 )
마미> 네… 똥은 멈춘 것 같습니다ㅏ. (11/02(토) 16:02:09 )
마미> 그치만 더이상 움직일 수 없다고 할까… 몸이 산산이 흩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11/02(토) 16:02:44 )
단치> 후후. 가득 싼 것 같네. (11/02(토) 16:03:00 )
단치> 실제, 한번 죽어 버린 것 같으니까. 그럼, 살아 돌아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기다릴까. (11/02(토) 16:03:29 )
마미> 굉장했어요… 정말로… 이렇게 느낀 적 없을지도라고 할 정도…. (11/02(토) 16:04:10 )
단치> 아무래도, 몇번이나 몇번이나 간 것 같네. 대단했다. ( ̄- ̄) (11/02(토) 16:04:24 )
단치> 오―. 지금까지도, 몹시 느꼈었는데. 그 이상으로 대단했던 것이군. (11/02(토) 16:05:00 )
단치> 정말로, 오래간만이었으니까. 관장도 곧바로 효과가 있어 버려서. 정말로 참을 수 없었던 거군. (11/02(토) 16:05:36 )
마미> 간 건지] 가지 않은 건지 모를 정도… 간 채로 ㅡㄴ낌이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11/02(토) 16:05:44 )
마미> 웅… 관장 전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더 참ㅇ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안되었습니다. (11/02(토) 16:06:49 )
단치> 과연. 그런 거 있지, 여자 아이는 그런 게. 이른바 「연속가기」라고 하는 놈이지. (11/02(토) 16:07:20 )
단치> 결국, 관장은 4개 전부 넣을 수 있었어? (11/02(토) 16:07:29 )
마미> 넣었지만… 4개째를 넣은 순간에… 나와 버렸기 때문에… 아까웠습니다. (11/02(토) 16:08:37 )
마미> 정말로 연속가기였을지도…. (11/02(토) 16:09:04 )
단치> 아―. 아까웠네. 그치만, 잘 노력했어. 다음은 4개 넣자. (11/02(토) 16:09:34 )
단치> 후후. 대변을 흘리면서 연속가기 하는 마미를 볼 수 있어, 몹시 기뻐. 나도 굉장히-즐거웠어♪ (11/02(토) 16:10:20 )
마미> 웅. . . 역시 아침부터 쭉 매직을 넣고 있었고… 똥이 나와 버리거나… 했었기 때문에… (11/02(토) 16:10:49 )
단치> 그래. 잔뜩 똥구멍을 자극에서. 한 개째 넣었을 때부터 나올 것같이 되어 있었던 거지. (^m^)(11/02(토) 16:11:42 )
마미> 마미도… 역시 단치 님과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대단히 해옵ㄱ합니다. (11/02(토) 16:12:02 )
마미> 어쩐지… 중간부터 뭘 하고 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아… 입니다. (11/02(토) 16:12:38 )
단치> 후후♪ 오늘은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진짜 기뻐. 또, 마미도 대단히 천박하게 느껴 주었고. (11/02(토) 16:12:51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그치만, 확실히 말하는 걸 듣고 있었지. 훌륭한데. 이제 완전히 암노예가 잘 어울리고 있는 증거다. (11/02(토) 16:13:21 )
마미> 웅… 몸이 마음대로 해버리는 걸까나…. (11/02(토) 16:14:10 )
단치> 그래그래. 안정되고 나서, 오늘 아침에 일어 나고 나서 어떻게 지냈는지를, 또 보고했으면 좋겠는데. 마미가, 집안에서 암퇘지로서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11/02(토) 16:14:43 )
마미> 어째서 자신이… 이렇게 똥투성이인지… 모르겠어여? (11/02(토) 16:14:49 )
단치> 파블로프의 개 상태지요. (웃음) (11/02(토) 16:14:57 )
단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 나중에 조교 로그 보내 줄게. 확실히 읽고 파악하면 된다. (11/02(토) 16:15:22 )
마미> 웅… 부탁 드립니다. (11/02(토) 16:16:03 )
마미> 마미의 암캐의 하루 보고… 꼭 하겠습니다. (11/02(토) 16:16:38 )
단치> 응. 로그 메일은 2회로 나눠서, 보내 둘 테니까. (11/02(토) 16:17:55 )
단치> 후후. 어떤 하루였을까, 기대하고 있어. 마미로부터의 메일을 읽는 것은, 언제나 몹시 즐거우니까♪ (11/02(토) 16:18:30 )
단치> 소개한 사이트도 봤었니? (11/02(토) 16: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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