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 10부 > SM야설

지쳐서 잠든나는 다음날을 맞았다

1교시..2교시..3교시..지나갈때마다 어제 순정이가 입힌 팬티의 작용인지

걸을때마다 두구멍이 자꾸 쪼여왔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질수밖에없었다

4교시..점심시간 교사용화장실로 오라는 말이 떠올라 가보기로하였다

"순정 나왔.........

하는데 3학년의 남학생 동진이와 여학생인 민정이 가 둘이서 순정이를 2:1로하듯 하고있다

동진이는 순정이 보지를 잡아먹을듯 쑤셔박고있고 민정이는 동진이에게 가슴을 내어 주고

순정이의 똥꾸멍을 손가락으로 농락하고있다 민정이와 순정이는 둘다 개목걸이를 하고있었고

아마 동진이의 노예인듯하다 순정이는 마치 어제의 나를보는듯 실신이되었고 보짓물로 범벅이되어있다

동진이는 알고있었다는듯

"들어와 빨리"

하고는 뒤도안돌아보고 실신한 순정이의 보지에서 자지를빼들고서는 똥꾸멍안에 사정한다

민정이는 사정한걸 먹고있고 동진이는 앉아서 쉬고있다

"들어오라고.. 빨리.. 백지연..들어와"

그제 서야 나는 순정이가말한 그사람이 누군지 알게되었다 순정이가 복종하는것이면 당연히 복종하여하지만

그게 3학년 동진이일줄은 몰랐다. 그것도 민정이도 같이있으니.. 들어간 나는 민정이의 눈이 내몸을

훑고있다는걸 느꼈고 나는 상황이 무섭고 당황스러워 복종할수밖에없었다

"순정이가 말한얘가 이년이야?" 하고는 민정이는 내옆으로와서 항상하는듯이 내옷을벗긴다

당황한나는 민정이의 손을 떼어냈고 민정이는 선생이 학생떄리듯 엉덩이를 3차례 처벌하였다

"짝 짝 짝 " 하는소리와 함께 수치감이들었다 그러면서 계속 옷을벗기더니 

"이년 브래지어도 안했데요 ? ..하고는 민정이가웃는다

동진이는 아무말도없고 벗길때까지 기다리고있다

하이라이트였던 내팬티.. 민정이가 벗기면서 웃는다

"훗..이년봐 완전 발정는데. 순정이한테 구해달라했냐..?"하고는 나를 뒤로돌려 엉덩이가

동진이쪽으로보이도록 동진이에게 자랑하듯 보여준다 그러고는 동진이무릎위에 앉혀서

자지가 삽입되도록 한다 나는 어차피 굴복할꺼라면 굴복하기로 생각하고 보지를 내어주려고하였다

"치워 안먹어 똥구멍대 " 하고는 엉덩이를친다 . 하지만 동진이의 자지가 내 똥꾸멍에 삽입이된다면

아마 다 부서질꺼같았다 방금 팬티딜도때문에 늘어나있는상황이긴하지만 들어가면 내몸은 마치 활처럼

휘어버릴것이다.그래도 나는 싫다는 내색없이 주기로 하였다 동진이의 자지가 세워지자 민정이는

나를 동진이 자지위에 똥꾸멍에 조준하듯 나를 앉혀버린다 4cm정도 들어간거같은데 내몸은 벌써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떨고있었다 이제시작이야.. 보자..일단 얼마나들어가나..

하고는내 허벅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완전히 닿이도록 앉혀버린다 

"푸우욱..."하는소리와함께 나는 신음소리가 나올수밖에없었다

"아흐아...앙..하악..아퍼..아흑.."

"참아 이년아 얼마들어가지도 않구만 처음하는년인가" 하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푸욱..푸걱푸걱..쑤우우~욱....퍽퍽"

"아하악..아하아앙..하아앙..하아아앙..아아~앙..앙앙"

"어..헉..아..이년..조임봐..순정이..는완전..걸레잖아..어헉.."

그때쯤 순정이가 일어나 몽롱한듯 주변을 살핀다

"아학..아앙..아하..하아..하아아..아..하..하악..아앙..하.."

신음을내뱉을동안 순정이의 보지는 벌써 민정이의 손에서 농락당하고있다

"아하앙..하앙..하아악..아흐..아흥흥..아흥..~아하앙~.."

"아흑...아앙앙앙..~아흥~흥~아하앙~아으응~아항~"

"이년..어헉..조임봐라..못버..티겠다..안에싼다.."

난신음소리내기에도 숨이가쁘고 바빴고 싸자마자 그자리에서 온몸 힘이 다풀려

퍼져버렸다 그동안 순정이는 민정이가 딜도가2개달린 팬티딜도에 점점눈에 힘이풀려가고있었고

힘이풀린난 민정이의 가랭이를보고는 충격받았다 완전 창녀촌에서도 허벌창나서나올꺼같은 걸레보지와

똥꾸멍은 힘이없어 서양에서보던 여자들처럼 손이들어갈꺼같았다 그때쯤 순정이는

싸고는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아버렸고 민정이는 우리쪽상황을보고는 동진이의 자지가 힘이풀려있는동안

빨고 세워서는 스스로 보지에 끼우고는 스스로움직인다 어느정도의 보지넓이인지..상상이안된다.

동진이는 힘이풀려 민정이가 위에서 타고 스스로 쑤시는걸보고 그냥 놔두고는 민정이는 큰보지떄문인지

신음소리도 안낸다 그냥 웃으면서 행복하다는듯 하고있다 점심시간이 끝날때쯤 나는

동진이와 민정이에게 여러 이야기와 규칙을듣는다

첫번째는 학교올때.밖에서 속옷을안입을것 내일부턴 점심시간이아니더라도 쉬는시간에도 올것

두번째는 시키는것다할것..세번째는 언제든지 구멍은 개통되어 먹을수있어야할것.

얘기를 들으면서 서열을정리해보니 동진-민정-순정-나 이순서인거같다. 민정이와 동진이는

원래부터 쫌 놀던얘들이라 이해가지만 순정이와 얘들과 연관됬을줄은몰랐다. 순정이는 이생각을하고있을지

알고있을까..하고 옆에보니 옆에 퍼져서 실신이되어있고 민정이는 순정이의 보지에 진동기를끼워서 돌려보고는

않일어난거보고는 "맛갔네..좀있어야일어나겠지.."하고는 내버려둔다 그사이에 동진이와 민정이는 

수업에 들어갔고 나는 순정이가 깰때를기다렸다 궁금했던걸 다물어보았다

언제부터 이랬는지..왜이런걸하는지..

3달전부터해왔단다..지금의나처럼 약점잡혀서 엮인거같다..그런데 지금은 좋단다..

오늘 본광경은 그나마 약하게 끝난거란다..평**면 구멍중 하나가 부서질때까지하는데 오늘 이정도면

순순히 보내준거랜다.. 순정이의 말을들어보니 예전이였다면 후회도 들고 하지만 지금나에겐 

다르다..학생들한테 농락당한다던가 그런것이 즐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