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디자인실 - 13부
본문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얼굴 가득 회색이 돈다.
이미 보지는 젖을 데로 젖어있는 상태라 애무 없이도 삽입이 가능하다.
장모는 어디서 찾았는지 정희가 집에서 입던 청치마를 입고 나왔다.
"좀 편하게 있을려는데 치마가 안보이네...."
"아 잠시만요 다른거 찾아드릴게요..."
정희가 안방으로 사라지자 장모는 나를 향해 엉덩이를 돌려 치마를 들어주었다.
마치 자기가 노팬티인걸 확인시키려는듯.....
정희가 편한 치마를 찾아다 주자 장모는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서둘러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난 집을 빠져나와 상가로 나가서 맥주 몇병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왜 술마시게?"
"응 그냥 마시고 싶어서.."
정희는 나갔다온 내손에 들려있는 비닐 봉지를 확인하고 장모는 나를 향해 씽긋 웃는다.
역시나 밥상은 제대로 일리가 없다.
당분간은 이렇게 먹을 수밖에 없다..
식사 내내 정희는 자신의 보지를 어떻게 해줬음 하는지 연신 자지를 건드려 본다.
장모가 식탁밑의 상황을 이해한다는듯 말없이 간혹 미소를 보낸다...
난 한손으로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짧고 작은 탄식이 이어졌다.
장모는 묵묵히 식사를 할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슬쩍 다리를 들어 장모의 치마 사이로 발을 집어 넣었다.
장모는 발을 편히 유도하기 위해 적당히 다리를 벌려준다...
엄지발가락이 보지를 찾아 비벼대자 장모도 꿈틀한다.
한손은 아내의 보지를 한쪽 발은 장모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다.
식사 내내 두여자는 고개를 들지 못한채 간신히 식사를 끝냈다...
설겆이를 하는동안 잠시 베란다로 나갔다.
"새엄마 어제 먹던 맥주병좀 베란다로 치워주실래요..?"
"응 그럴게...."
장모가 맥주병을 들고 베란다로 나와 다용도 실로 들어간다.
장모는 내쪽을 향해 엉덩이를 돌리고 허리를 구부렸다.
일부러 치마를 젖히고 젖어있는 보지를 보여 준다.
한번 눈을 떠 버린 성욕은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나를 유혹한다.
거실을 살펴 보니 정희는 흥얼거리며 설겆이에 몰입 하고 잇다.
주방쪽에선 다용도실이 보이질 않는다.
난 얼른 몸을 돌려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아..흥....식사 내내 보지가 꼴렸어요... 넣어줘요 지금 ...한번만...."
"시간 별로 안되는데...이따가 하자...."
"아흥...안돼요 너무 뜨거워서... 우리 사위 주인님의 자지를 제발 한번만 넣어주세요.."
장모는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이동하며 발정난 개모양으로 흔들고 있다.
얼른 자지를 꺼내서 장모의 보지에 마춘다.
"쑤욱...."
자지가 빨려들어가듯 장모의 짙은 갈색보지 사이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 응....좋아요... 이대로 있어줘요.....너무 좋아요...."
아직은 아슬아슬한 장면이다.
그러면서 장모는 병을 정리하는척 계속 병소리를 내고 있다..
"자기야~~! 모해?.... 와서 술상좀 펴줘......"
"응 알았어..."
얼른 장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베란다밖을 나왔다...
불뚝 솟은 바지 앞단은 진정되지 않은채 그대로 이다.
엉거주춤 거실 테이블로 맥주와 안주거리들을 가져다 놓았다.
장모가 그때서야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정희가 설겆이를 끝내고 나서야 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몰위해 마시는거야?"
"그냥 모 그냥 마시는거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먹고싶은데....."
"응 그래그냥마시자... 위하여...."
두여자는 내앞에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마신다.
순간 장모가 다리를 벌리며 치마사이로 보지를 보여준다..
역시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긴하다.
한번 제대로 느낀 40대 여자의 불타는 욕정은 어찌 막을 도리가 없다
정희가 이번엔 장모 쪽의 다리를 구부리고 다른 한쪽은 벌리며 치마속의 백보지를 노출하고 있다.
"아...더워...왜이리 덥지...."
정희는 더운것처럼 치마를 펄럭이며 내게 자신의 보지를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딸과 새 엄마의 보지를 동시에 감상하고 있자니 어느새 내자지는 바지 앞단을 뚫고 나올 태세다..
정희와 장모의 시선이 내 자지쪽을 향하고 있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난 장모에게 눈치를 주었다..
장모가 알았다는듯 정희 몰래 윙크를 한다...
"아....어지럽다...아무래도 더이상은....."
장모는 일어나는척하며 그자리에 풀썩 누워 버렸다..
꼼짝도 않고 누워있는 장모를 보고 정희가 놀랜다...
"새 엄마~!..정신차려......여기서 자면 어떻게...."
정희가 흔들어 깨우려해도 장모는 오히려 귀찮은듯 손시레를 치며 돌아 눕는다.
"그냥 둬. 여기서 자면 어때서. 이러다가 정신들면 방으로 들어가겠지. 이거나 치우자 너무 마니 마신듯하니깐..."
"응....."
정희는 내가 치우자는 말에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으며 좋아라 한다..
방안으로 들어가며 거실은 미등만을 켜놓았다..
그리고 정희를 데리고 들어가며 방문을 살작 열어놓았다...
"나 미치겠어....자기 자지 내 보지 보고 꼴린거야..? 이거 스릴 있다....그래서 더 흥분하나봐......"
"어디 얼마나 흥분했는지 볼까...돌아서봐.."
정희는 냉큼 돌아서 치마를 들고 이미 잔뜩 젖어 번들거리는 자신의 백보지를 보여준다....
"많이 젖었는걸 그냥 박아도되겠어...."
"어서 들어와... 보지가 애가 타고 있어.. 오늘 하루종일 이 상태란 말야...."
난 정희의 뒤에서서 바지를 꺼내 선 자세로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지를 그대로 수셔박았다....
"아흥~~좋아....너무 박고 싶었어....."
"그렇게 박고 싶었니 개보지야...?"
"응 묘하게......조심스럽지만....보지가...내 보지가...꼴려서...계속 보지물이 나오는데....아흥~~"
"우리 거실에 나가서 해볼까?"
"엥?! 새엄마 자고있잔아....거기서 어떻게...."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인데....."
"그래도 어떻게 거기서 창피해 그러다가 눈이라도 뜨면 어절려고 ....."
정희가 망설인다..
"기다려봐 내가 다시 확인하고 올게..."
난 자지를 빼고 거실로 나왔다. 예상했던되로 장모는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난 장모에게 조용히 하라고 눈치를 준후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걱정마 죽은듯이 자니깐..."
"그래도...."
"그럼 이거 하고 하자. 그럼 덜 창피할거야..."
난 수면안대를 정희에게 건내었다...
"그럴려나......."
간신히 정희를 설득하여 수면안대를하게 한후에 거실로 나왔다...
장모는 누워서 이미 다 들어서인지 눈을 뜨고 둘을 지켜보고있다.
"가서 확인해봐 장모 자는지."
정희가 더듬거리며 장모를 찾아 흔들어 깨운다. 난 입에 손가락을 대며 쉿소리의 입모양을 했다.
장모는 조용히 자는척 해댔다.
"그러네 마니 취한거 같네...."
"일루와 하던거 마져하게...."
"응.. 이상하지만.....그래도 ...."
정희가 천천히 허리를 숙인다. 반쯤 벗어진 바지를 벗어버리고 다시 정희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아흑....이상해....긴장해서인지...좀 뻑뻑해....."
그런거 같다. 정희의 보지는 조금 말라있었다....
"좀만 있어봐 니보지는 개보지니깐 금방 젖을거야...즐겨 이상황을..."
"응...어서 쑤셔줘,,,,,,"
"퍽퍽.....질컥...."
장모의 눈앞에서 정희는 자신의 백보지를 흔들어대며 서서히 반응한다...
"아~~~이 분위기 너무 묘해....긴장은.....되..는데....이상하게 보지가....더 뜨거워...."
"그봐 금방 보지가 좋아하지.......더음탕하게 흔들어대봐...."
"응...아흥...~~"
장모는 누워있는채 우리둘의 섹스를 감상하고 있다.
벌어진 입으로 연신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행여나 들릴까 입을 막고 말이다.
"어디 장모 제대로 자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
"응 그래줘 아무래도 불안해....."
"니가 확인해봐..."
"어떻게...."
"니가 장모를 벗겨봐 그럼 확실할거잔아...."
"모? 그걸 어떻게...해 ...못해...."
"찰싹.....해 이년아 시키는데로....."
"흑....."
정희는 뒤로는 내 자지를 박은채 주섬 주섬 장모의 몸을 더듬어 옷을 벗기려 하고 있다.
장모는 몸을 뒤척이는척하며 정희가 잘벗길수 있게 능숙하게 도와준다...
"근데 왜 속옷을 안입고 있지? 평소에도 안입고 집에 있었나...."
순간 놀랬지만
"장인 어른앞에선 늘 그러고 있나보지 아무래도 불편할지 모르잔아.."
"응 안입으니 편하긴 하다...근데 깊이 잠든모양이야 이정도로도 안깨는거 보니...."
"그래 어디 즐겨봐. 누가 훔쳐보고있다는 상상하면서,,,,"
"지금도 이상해....누군가 보고잇단생각에 긴장은 되는데 보지는....아흥......."
정희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자 정희는 말을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밑에선 장모가 욕정을 참지 못하는듯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비비며 젖을 잡고 애무 하고 있다..
"아``너무 색달라.....매일...매일이....전혀 질리지가 않어 자기란 섹스....아흥~~~"
"힘들지 이제 꿇어 앉아봐 편하게."
정희는 보심히 무릎을 꿇었다.
난 정희와 보지와 내자지가 박혀있는 부분을 정확히 장모의 얼굴에 향하게 자세를 고쳤다.
이젠 장모는 적나라하게섹스의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다.
"아....너무 좋다...이상하지만....보지가...너무 좋아...아흥......어떻게...나 중독되면~~~"
"그냥 아무생각하지말고 즐겨 넌 발정난 개보지니간..."
장모의 얼굴위에서 내자지는 정희의 보지를 들랑거린다.
장모는 입을 막은채 격렬한 생뽀르노를 보고있다.
장모가 손을 들어 내 엉덩이를 더듬는다.
자신의 욕정을 주체 못하는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발정난 보지를 마구 쑤셔됐다.
"아~~너무..좋아.....정말...미칠거 같아.....누군가 보고있는거 같아.....학~~학~~~"
"눈풀러줄게 한번 볼래?"
"응...."
정희의 안대를 풀러주자 정희는 잠시 놀란다.
자신의 보지밑에 장모의 얼굴이 있고 둘은 그위에서 여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거였다.
장모는 이내 자는척 조용히 모든 동작을 멈쳤다..
"아...음탕해...이렇게...음탕...할.수.가.....새ㅁ엄마가 다 벗고 ....난...머리위에서 ...이렇게 섹스를하고....아흥....너무...음탕해...내모습이~~"
정희는 이제 자신의 음탕한 모습을 확인하고 더욱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녀의 보지물은 어느새 홍수를 이루워 허벅지 사이를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자신의 보지가 장모의 머리 위에서 미친듯이 벌렁거리는 모습을 확인한 정희는 묘한 쾌감에 빠지는듯하다...
"더 쎄게.....나...느끼고 싶어.....지금 이대로....이런모습으로....싸고 싶어...어서...더..더...아~~~"
장모도 가끔 뒤척이는척하며 몸을 떨고 있다. 몸시 흥분한 듯 눈꺼플이 떨리고 있다..
"아흥.....나....터질거 같아.....아흑~~~~"
정희가 몸을 부르르 떤다....
머리는 위아래로 흔들며 마치 발광하는 암말처럼....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보지물이 흘러 떨어져 장모의 얼굴에 묻는다....
"아...이상해....창피하고....그런데도 더 흥분되고.....몰라....아~~"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보지물이 툭툭 장모의 얼굴위로 떨어진다.
"어머 새엄마는 깊히 잠들었나봐.... 이렇게 난리 인데 자고 있네....히히..다행이지 모야...."
"이리와봐.....장모보지가 벌어졌어..."
"어머 진짜네...혹시 안자는거 아냐....."
"설마 니가 확인해봐 보지만져봐...."
"엥 어떻게 그래 그래도 엄마인데..."
손을 번적 들자 정희는 체념한듯 장모의 보지에 손을 갔다 댄다...
"어머....젖어있네...왜 그러지...."
"원래 여자들은 자면서도 촉촉해지잔아....별걸 신경써...이렇게 보지 만지는데도 아무 반응 없는거 보면서도..."
장모는 잘참고 있다. 연기대상을 주고싶을 만큼
"털이 많네...나하고 틀리게 생겼고....."
정희는 이리 저리 관찰하며 신기한듯 쳐다 본다...
"우리 장난한번 쳐볼까?"
"어떻게...?"
"니가 한번애무해봐..."
"그걸 어떻게....아무리 그래도...그러다가 깨기라도 하면...."
"근데 자긴 다른여자 벗은몸보는데 아무렇지도 않네..."
"술취해 자고있는데 모~~술취한여자는꼴리지도 않어...어서해봐..."
"응 근데 담부턴 안할거니깐 그리알어 .이번 한번분이야..."
정희는 장모의 몸을 서서히 더듬어 가고 있다.
다소 생소해서 거칠기는 하지만 성감대를 잘골라가며 애무를하고 있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잘안다고 정희는 너무도 장모의 성감대를 구석구석 찾아 거친 터치지만 애무를 하고 있다.
"이제 보지 해봐 혀로 빨아가며 그럼 내가 뒤에서 보지에 박아줄게.."
정희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천천히 장모의 보지를 찾아 혀를 갔다대었다.
장모가 잠간 몸을 꿈틀댄다.
정희도 처음 해보는거 치곤 상당히 몰입을 하고 있다...
"이거...은근히 야릇하네...내가 여자의 보지를 더군다나 새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게 너무 음탕해...."
말을하면서도 정희는 장모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애무를 해가고 있다.
때론 보지속에 혀를 넣고 돌려가면서 서서히 젖어들고 있다...
정희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그대로 수셔박았다.
보지는 어느새 뜨겁게 자지를 맞이한다.
"아흥...좋아....자기 자지가 내보지를.....그리고 난...엄마의 보지를....아...너무 황홀해....."
정희는 연신 장모의 보지를 빨아대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삼킨다.
음탕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더욱뜨겁게 반응한다.
아까의 반응의 여운인지 보지속에선 울컥울컥 보지물을 내보내고 잇다..
"아흑...나 너무...음탕해.....이런 내...모습.....아....그런데도 ....너무...좋아......더 거칠게....날...더렵혀줘...."
실로 믿기질 않는상황이다..
온실속의 화초로만 자란 두 여자가 지금 내앞에서 보지를 벌린채 딸은 그 새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아...나....못참겠어.......좀만...좀......흑.....헉.....~!"
정희가 그대로 무너졌다...
벌렁거리는 보지가 무너지면서 자지가 빠져 버렸다...
그녀는 그자리에 엎어져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속에서 허연 거품을 뿜어내고 있다.
순전히 자신의 보지물로만.....
"아...이상황...이해되지는...않지만 너무 좋아.......아 나 심장 터지는줄알았어.....아흥~~~"
정희가 일어나 샤워를 하러 안방 욕실로 들어갔다...
"나뻣어...나 미치는줄알았단 말야...."
장모가 벌덕 일어나며 아직 발기된 정희의 보지물이 잔득 묻어있는 내자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어찌나 거칠게 빨아되는지 순간 사정의 욕구가 밀려온다...
"참아...정희 재우고...."
"아 못참겠어요....보지가 근질거려.....나도 넣어줘...정희 처럼....어서요...."
장모는 다리를 치켜들며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잔득 벌리고 있다.
"기다려 금방 잘거니깐 좀만 있어...."
"아흥....나 못참아요.. 이 보지....더욱 뜨거워졌어요...."
"찰싹....."
난 장모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한대 후려쳤다...
"아흥.....~~~~"
장모는 다리를 꼬으며 더욱 발정인 난 모양이다..
정희가 나오는지 방안이 소란스럽다..
난 간신히 장모를 떼어내고 발기된 자지를 그대로 노출시킨체 정희옆으로 갔다..
"자기 못싸서 어떻게...해주고 싶은데..오늘 너무 힘이들었나봐...너무 피곤해...하~~~항~~~"
"그냥 자 괜찮으니깐....다음에 우리 둘만있을대 또 즐기면돼지...."
"그래 미안... 자기도 싯고와...."
"알았어....."
정희와 가볍게 키스를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 나오니 정희는 골아떨어졌다...
거실로 나와 보니 가관도 아니다.
장모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며 미친듯이 발광하고 있다...
맛을 알아버린 농염한 여체의 실체인것이다...
내가 곁에 와있는것도 모른채 장모는 자위에 열중한다..
얼굴을 한대 때리자 그제야 정신이 든듯 장모는 내얼굴을 쳐다본다.
"니방으로 가자."
"네...."
"기어와 네발로 개처럼....."
"네 주인님"
장모는 알몸인채 기어서 방으로 들어왔다. 들어온 장모를 벽에 기대었다.
"어디 발정난 년의 보지가 어떤지 확인해 볼까?"
"아잉 몰라요....너무 뜨거워요....."
그녀는 한다리를 들어 주었다.
털사이에 여기 저기 그녀의 보지물로 이슬이 맺혀있다..
난 발기된채 그대로인 자지를 장모의 보지속으로 들이밀며 강하게 박았다...
"아흑....하아핫.....너무....좋아...우리 주인님의 자지......그렇게 ....박아줘요....내보지가 뜨겁게....하핫~~~"
난 한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잡고 최대한 보지를 벌려 그녀의 보지를 수셔됐다.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한 보지는 미끌러기는 액체로 자지를 휘감으며 보지 깊숙히 인도한다..
"아~~더요...~~조금만....나 금방갈거 ....같아요~~~~어서~~~어서싸주세요...제보지에.....아항~~~"
순간 모든 동작이 멈추고 거센 보지의 쪼임이 자지를 덥쳤다.
그녀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자지를 너무도 강하게 쪼여오고 있다...
"아 나 쌀거 같아..."
"싸주세요....주인님의 좆물받이 보지에....아항~~!"
정희에게 잔득 흥분되었던 자지는 빠른속도로 불타올라 장모의 보지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분출해되고 있다.
장모의 보지는 한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으련듯 쥐어짜듯 자지를 쪼이며 자지를 에워싼다.
"아학...~~~~~~"
"아~~~~~좋아~~~!"
둘의 몸은 천천히 바닥으로 쓰러진다.
난 장모의 몸위에 내몸을 의지한채 엎드려 거친 숨을 가다듬고 있다.
"나 버리지말아줘요...당신...아니 주인님의 자지맛에 푹빠져 버렸어요.. 가끔이라도 좋으니 부탁이예요...."
"장모 좋았나보네... 버리지 않을거야..적당하게 기회를 봐서 너와 정희랑 같이 즐기게 할테니깐 좀만 기다려... 당분간은 비밀이고..."
"전 좋아요.. 어떤거든 주인님의 자지맛을 볼수 있다면....그리고 이젠 둘만있을때 이름불러주세요...그러고 싶어요..."
"그래 소은아~~~!"
소은이의 보지속에서 자지는 꿈틀대며 마지막 정액을 내보내었다..
하루종일 몇번의 섹스를 했는지 모를정도다.
소은이가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후 난 소은이와 가볍게 키스를 하며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정희의 곁에 누웠다.
이제 남은일은 정희와 함께 소은이를 공유하는일이다.
시작은 했으니 정희를 확실하게 길들인후에 정식으로 소은이를 소개할참이다.
그동안은 정희만 모르는 위험한 줄타기인것이다.....
처음으로 늦잠을 잤다.
월요일이라 마니 막힐텐데 두여자 모두 그리고 나역시도 간밤의 광란의 섹스로 늦잠을 잤다.
서둘러 준비를 하고 두여자의 배웅을 받으며 회사로 향했다.
본사 로비엔 출근으로 바쁜 직원들로 분주하다.
엘리베이터앞은 그야말로 장사진이다.
3대의 엘리베이터가 쉴세도 없이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어 실장님 이제 출근하세요..."
은미가 달려와 인사를한다..
"응 그렇게 됐네요....모처럼 늦잠을 자서......"
"이사하시면서 피곤하셨나보네요... 이사는 잘하셨어요....?"
"응 모 ....."
두사람의 대화에 앞쪽의 여자가 둘이 고개를 돌려 목례를 한다.
상아다...그리고 그옆엔 소희가 서있다....
난 미소로 그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소희는 부그러운듯 얼른 얼굴을 돌린다.
아직 애티나는 그런아이다 수줍음도 많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우르르 몰리는바람에 난 사람들에게서 떠밀려 제일 안쪽에 벽을 대고 서있었다.
너무도 민망하게 소희가 내정면에 밀착된채 마주보게 서있다.
"죄송해요 실장님.....본의하니게...."
"아니 괜찮아요...사람들에 밀려 그런걸....괜찮으니 신경쓰지마..."
소희는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한채 어쩔수 없는 상태로 내앞에 있다.
말그대로 콩나물 시루다.
문이 닫히고 올라가기 시작한다.
자우룰 둘러보니 상아와 은미가 양쪽에 서 있다.
그녀들 또한 꼼짝할수 없는상태로 있다..
장난이 치고 싶어진다..
천천히 손을 움직이니 여유공간이 생겼다.
왼손으론 상아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론 은미의 엉덩이를 만졌다.
둘다 흠짖놀라며 나를 쳐다보더니 이내 가만히 얼굴을 돌린다.
손을 밑으로 살짝 뻗어보니 그녀들의 치마자락이 잡힌다.
천천히 치마를 들추어 그녀들의 보지를 향해 손이 올라갔다.
그녀들은 조금식 반을 보이며 내손이 보지에 다을수 있게 다리를 벌려준다.
노팬티의 그녀들..
보지를 찾아 천천히 스다듬어주었다.
미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간다.
상아는 잘참고 얼굴색 하나 변화도 없다...
그러면서 조금씩 두노예의 보지가 젖어온다.
"아뿔싸....."
순간 소희가 난처한지 엉덩이를 빼는 느낌이 들었다..
두 노예들의 보지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몰래 만지는 순간 내자지엔 힘이 잔득 들어가버렸다...
그러면서 밀착되어있는 소희의 보지둔덕을 자극한 모양이다....
억지로 엉덩이를 빼려해도 사람들의 힘에 밀려 그녀의 보지는 내자지에 밀착된채 어쩔수 없는상태로 되어 버렸다.
소희의 낮빛이 변해간다..
아직 어리기도 하고 수줍음도 마니 타서 아마도 처녀일지도 모르는 소희에겐 다소 남감한 상황이 아닐 수없다.
"미안 고의가 아냐..조금만 참아. 움직이짐 라고 가만있음 저절로 줄어들테니깐..."
소희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대답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밀침은 둘을 가만두지 않았다.
그녀가 움직일대마다 자지는 더욱 빳빡해지고 양손은 은미와 상아의 보지속에 그대로 있다...
그때마다 소희는 하얏게 얼굴이 변해가더니 급기야 홍조를 띤다.
너무도 붙어있어 내자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 되고있을것이다.....
가장 많은 사원들이 근무하는 영업부에 엘리베이터가 멈추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렸다.
그때서야 소희는 내게서 떨어 질수있었고 나 또한 은미와 상아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뺐다.
소희는 뒤도 돌아보지 못한채 고개를 떨구고있다. 가늘게 몸을 떤다...
"처녀가 맞는거 같네....후후"
기획실에 도착하자 여자들이 내렸다.
은미는 남모르게 윙크를 보내고, 상아는 가볍게 목례만을 하고 내렸다.
소희는 문이 열리자 마자 쏜살같이 도망을 갔다...
엘리베이터안에서 묘한 상황이 잠시 흥분되었지만 이내 내방 사무실에 도착하여 사무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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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을 연속으로 쓰게 되네요....
추천수가 이렇게 힘을 줄주는 몰랐네요...
더 잘쓰고 싶은 욕심이 다소 방해는하지만
기다리시는분들을 위해 장모와의 섹스씬을 어서 보여드리고 싶어
계속 자판을 두들겼답니다..
마니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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