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8부 > SM야설

수진이는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채 우리의 장난감이 되었다.

모텔직원도 처음에는 쑥스러워하고 조심스럽게 수진이를 대했는데.... 플레이가 진행이 되면서 부터의 모습은 자극적이고 강했다

" 캐빈님 그러니깐~ 이 씨발년이 제가 지시하는데로 제가원하는데로 다 할수 있는 제 장난감이라 이거죠? ㅋㅋㅋ"

" 네~ 그래요 상준씨가 원하는데로 상준씨에 쾌락을 위해서라면 오늘 만큼은 제가 수진이를 양보할께요 그대신

우리 개보지 수진이가 질질 개보지에서 홍수 날수 있게금 강하게 해주세요 이 씹년은 천박하게 대하면 대할수록 개처럼 대해주면 개보지에서

불이나는 년이에요 ...ㅋㅋㅋㅋ"

" ㅋㅋ 네 알았어요.... 한번 해볼께요..."

" 개보지 수진아 ..... 내가 지금부터 애기하는거 잘들어 내 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해야돼 알았어? "

모텔직원 상준이는 수진이한테 플레이를 요구하면서 우리 앞에서 옷을벗었다.. 벌써부터 발기가 되어있는 상준이에 자지는

굵고 굉장한 사이즈였다...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상준이는 수진이에게 딥오랄을 지시했다. 수진이는 발기된 상준이에

자지를 보는순간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보이면서 상준이에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 씨발~ 개보지 너 이리와서 주인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봐~ 씨발년아.... 빨리 오라고 씨발년아 ~ 기어서 안와?"

" 네 주인님~ "네 주인님 주인님 자지 홍수난 개보지 수진이가 잘 빨아드릴꼐요..."

" 오빠 저년 자지 빠는거 봐!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ㅋ 개보지야~ 졸라 큰자지 빠니깐 좋니? ㅋㅋ 씨발년 대답도 없어"

" ㅋㅋㅋ 저년은 자지하고 개보지 쑤시는거 뿐 아무것도 관심없는년이야 유진아 ㅋㅋㅋ"

" 아~~~ 아~~~ 씨발년 졸라 더 깊숙히 넣어봐 개년아~ 아~~~ 아~~~~ 씨발년 좃은 좃나게 잘빠네....."

수진이는 정말 미친듯이 상준이에 자지를 빨았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왼손은 상준이에 불알을 잡으면서 머리를 움직이면서 빨았고

상준이는 두손으로 수진이의 머리를 잡고서 강제적으로 딥 오랄을 하고 있었다.. 수준이에 입에서는 침이 고여서 허벅지로 떨어지고 있었고

유진이는 딜도로 수진이의 개보지와 애널을 자극하고 난 수진이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진이에 입에서는 침과 신음소리가 들렸고

딥오랄을 강제적으로 하고 있는 수진이는 꺽~ 꺽~ 하는 소리와 함께 개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있었고 상준이는 수진이의 뺨을 자지로 떄리면서 즐기고 있었다

" 씨발년아 제대로 못빨아? 더 깊숙히 빨라고 내 자지가 니 목구멍 목젖에 닿을때 까지 깊숙히 "

" 꺽~ 내 주인님 최선을 다해서 좃에 환장한 수진이가 주인님 자지를 빨아드릴께요"

" 씨발년아 더 깊숙히 못하겠어? 개같은년아~ 자지로 맞으니깐 기분이 어떄 ㅋㅋㅋ? 

" 씨발년아 너같은년은 자지로 맞는것도 영광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내가 도와주지"

" 컥~컥 주인님~~~ 못참겠어요 너무 주인님 자지가 너무 깊숙히 들어와요 토할꺼 같아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네? ㅠㅠ"

" ㅋㅋㅋ 오빠 수진이 표정봐~ 더러워 저 흘러내리는 침좀봐~ 읔~ 더러운년 자지로 맞으니깐 더 좋지 개년아"

다리 더 안벌려 개년아 좃빠느냐고 정신없지 너 다리 더 벌리라고 개년아 ㅋㅋㅋㅋ"

수진이는 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렸다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수진이는 지금은 어떤걸 지시하고 시켜도 다 할수 있을만큼 음탕해지고 수진이가 흘린 씹물은

모텔 방바닥을 온통젖게 할정도로 많이 흘러 내렸다 마치 홍수가 난것처럼 나와 상준이와 유진이만의 노예가 아닌 수진이를 모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고 수진이를 많은 사람들앞에서 조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유진이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잡고서 계속해서 애널과 개보지를 

딜도로 쑤시면서 수진이를 조교 하고 있었고 나와 상준이는 수진이를 모텔 손님들에게 이벤트로 관전할수 있게금 하자고 제안을 했다.

" 상준씨 내가 오늘 모텔 손님들에게 특별이벤트 로 수진이를 공개 조교 해볼까?"

" 공개조교? 오빠~ 자세히 애기해봐 씨발년아 아주 질질싸~~~~ 언니가 쑤셔주니깐 그렇게 좋니? 애기를 해 개같은년아"

" 네 언니 아..... 아......읔 언니 너무좋아요~ 아... 죽을거 같아요 너무 좋아서 언니가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언니 너무 좋아요 ....아....."

" 상준씨 지금 모텔에 손님들이 대략 어느정도 있어요? 그사람들 한테 오늘 모텔 특별이벤트 로 노예 조교 하는거 관전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건 어떄요?

" 네? 모텔 손님들앞에서 조교를 하시겠다고요? ㅋㅋㅋㅋㅋ"

" 네 ~ 모텔 손님들 한테 특별이벤트 로 암캐 조교 하는거 관전할수 있다고요 어떄요?"

" ㅋㅋㅋ 오빠 잼있겠다 해보자 미친년아 더 많은 사람들앞에서 너의 음란하고 발정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그런거야 개년아 "

" 아.... 아.... 언니 미칠꺼 같아요~ 네 언니가 시키는건 다 할수 있어요 언니 더 빨리좀 해주세요 더요~ 더~ 더~"

" ㅋㅋㅋ 글세요 제가 그럼 어떻게 할까요? 저는 캐빈님이 시키는데로 할께요"

" 네 그럼 일단 안내 방송좀 내보내주세요.... 708호에서 지금 노예를 조교 하고 있는데 관전하고 싶거나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오라고요... ㅋㅋㅋ"

" 네 그럴꼐요 그럼 제가 내려가서 방송하고 올께요"

" 유진아 이제 그만하고 수진이 화장실로 데려가 있어 사람들 오면 공개 조련 할꺼야 "

" 야~ 개보지 주인님이 널위해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셨데 좋겠다 개보지년아 화장실에서 무릅끓고 대기하고 있어 빨리~ ㅋㅋㅋㅋ"

고객여러분들께 잠시 안내방송 드리겠습니다.

저희 젤리모텔에서 오늘 특별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708호에서 2명의 주인님과 한명의 여자노예가 있습니다

잠시후에 여러분들한테 특별이벤트로 여러분이 보시는 앞에서 여자노예를 조교를 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10분후에 708호실로 오시면 관전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이 나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까? 지금 화장실에서도 방송을 들은 수진이는 

과연 지금 어떤기분일까? 사람들이 한명씩 커플씩 모여들기 시작을 했고 어느덧 방에는 남여커플들이 대략 2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수진이를 조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플레이를 하면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와 수진이를 비웃는 사람들 그속에서 눈은 가려진채 혼자서만

옷을 발가벗고 조교를 당하고 있는 수진이의 개보지에서는 그 어느때 보다도 더많은 씹물이 흐리고 있었고 사람들의 수진이를 비웃고 

손가락질할때마다 수진이는 더욱더 흠분했다. 손님들이 수진이에게 다가가서 호기심으로 수진이에게 음란한 욕설을 하는 사람과 

가슴과 개보지를 만지고 쑤시주는 사람도 있었다.

" 네~ 들어오세요~ 관전하시러 오신거죠? 이쪽으로 오세요.... 네 들어오세요 괜찮아요 그냥 구경만 하시면 되요 제 노예가 이렇게 여러사람들앞에서 

조교 받는걸 좋아해서요 네 이쪽으로 오세요...."

" 캐빈님~ 제가 보기에는 오늘 손님들 다 오신거 같네요.... 대략 한 20명정도 되겠네요 ..."

" 네 잠시만 조용히 해주세요... 오늘 특별하게 제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제가 현재 조교를 하고 있는 노예여자가 있습니다. 잠깐 소개하자면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앞에서 모욕과 수치심을 받으면 아주 개보지에서 질질싸는 년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관전하시면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 저기요~ 노예는 어떻게 부리는건가요? 어떤식으로 하죠? 저희도 시킬수 있나요? ㅋㅋㅋㅋ"

" ㅋㅋㅋ 조교는 모든 플레이는 다 가능합니다 네 그럼요......가능합니다 중간에 제가 기회를 드릴테니깐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자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유진아~~ 수진이 데리고 나와"

" 수진아 느껴지니? 넌 안대를 하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지금 밖에는 네가 보니깐 대략한 20명정도 모인거 같네 널 저 사람들 앞에서 조교를 할꺼야 ㅋㅋㅋ

자~~ 오빠가 부른다 나가볼까 이제 ㅋㅋㅋㅋ 알았어~~~~ 오빠 나갈꼐"

수진이가 나오자 여자들은 놀란표정에 남자들은 박수를 치면서 깔깔거리면서 방안에는 온통 웃음과 여자들이 비웃는 말들이 뒤섞였다.

야~ 최고다~ 저게 바로 노예라는 여자애구나~ 씨발년이네 ~ 어머 어머 저게 모하는 짓이야? 부끄럽지도 않나봐...ㅋㅋㅋㅋ

화장실 문이 열리자 유진이에 모습이 보였고 그 뒤에 목에 개줄을 묶은채 개처럼 기어서 수진이가 나오고 있었다.

수진이는 20명이 모여있는 정가운데서 무릅을 끓고 대기를 하고 있었다.

" 야 개보지 수진 지금 니앞에서 손님들이 아주 많이 있거든 내가 너를 조교 하는 걸 보고 싶어 하는 손님들이야 평소보다 더욱더 음란하게 내지시에 따라오고

여기있는 손님들이 질문이나 지시를 했을때에 최선을 다해서 답변하고 지시에 따를수 있도록 한다 알았어?"

" 네 주인님~ "

" 이년이 바로 제가 키우고 있는 발정난 개보지년이에요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질문있으시면 개보지년에게 물어보세요....."

" 야~ 노예 너 변태지? 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개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질질싸는거야? 니 개보지좀 보여죠 어떻게 생겼는지..ㅋㅋ 

" 딱 보니 생긴것도 가슴도 보지 딱 보니 섹녀처럼 생겼네 보지에 털도 밀었네ㅋㅋ"

" 네 전 변태년이구요 이렇게 지시받고 욕들으면 개보지에서 불나고 홍수가 나는 그런 개보지년이에요 발정난 개보지 벌려서 보여드릴께요..."

" 어떻게 여자가 이럴수가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가 있죠? 전 이해가 안가네요..."

" 수진아 너에 대한 소개를 해봐 아주 음란하게 여기있는 사람들에게 니가 발정난 암캐년이라고 이해할수 있게금....."

" 네 주인님 저 수진이는 개보지입니다 발정나서 매일 매일 개보지나 쑤시고 그것도 모 잘라서 후장에 까지도 쑤시고 있는 아주 천박한 개보지년이에요 

이런 나쁜고 음란한 암캐년을 혼내주시고 막 부려주세요 전 혼나야되요 음란한 암캐년이니깐요...."

" 잠깐~~~ 혹시~~~ 언니 ~~ 수진이 언니~~ 혹시 수진이 언니 아니세요? 맞는거 같은데.... 언니 수진이 언니 맞죠? 저 선정이에요....."

분명해 수진이 언니 맞아 저~~~~ 언니 저 선정이라니깐요......"

" 선정씨라고 했어요? 수진이 알아요? "

" 네 맞는거 같아요 언니 맞는거 같아요 어쩐지 아까부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는데 이름이랑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 ㅋㅋㅋ 그래요 그럼 일단 확인해봐야죠 제가 안대를 벗길테니깐 아는 분인가 한번 보세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수진이를 아는 여자가 있었다 김선정.......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할때 수진이에 밑에서 일을 하던 김선정

수진이랑 같이 일을 할때 선정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많이 힘들게 일을 시킨 후배였고 수진이를 아주 싫어하고 증오 하는 후배였다

수진이는 선정이랑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어쩔줄 모르고 고개를 푹 숙였다.

" 어~~~ 맞다 언니 저 선정이에요 기억하죠.... 저 선정이라고요 수진이 언니 맞네....ㅋㅋㅋ"

" 야 개보지 너 선정씨 알아 몰라? 대답해 대답안해? 개보지년아..."

" 네~~ ㅠㅠ 주인님 알고 있어요 선정이요...ㅠㅠ"

" 언니 어떻게 이럴수가~ 믿을수가 없어요.... 언니가 왜 여기서 이런짓을 하는지? 정말 캐빈씨 노예에요 언니가? 캐빈씨가 시키는데로 다 하는 그런 성적 노예에요?

믿을수가 없네요..."

" 야 개보지 선정씨한테 애기해 니가 어떤 개보지년인지 애기해봐~ 아주 음란하게 선정씨가 믿을수 없다고 애기하잖아 애기해 니입으로"

" 주인님 ㅠㅠ 주인님 ㅠㅠ"

" 씨발년아 빨리 애기안해? 애기하라고 .."

" 네 주인님 선정아 언니 맞아 언니...........가 너한테는 애기 못했지만 사실은 이렇게 음란하고 발정난 암캐년이야 개보지년이야 ㅠㅠ"

" 아 언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어떻게 언니가 내앞에서 이런말을 언니랑 일할떄 언니가 날 정말 무시하고 화내고 했던 사람이 어떻게 ㅋㅋㅋ 

치~ 꼴 좋다 치~~ 썅년~ 내가 넌 그런년인줄 알았어~ 자지나 생각하고 온갖 변태짓거리나 하는년이라고 생각했어 역쉬 내 예상이 맞구나 

내가 그떄 알았다고 더러운년아 역쉬 넌 그런년이였어 푸하하하~~~ 꼴좋다 내앞에서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넌 언니도 아니야

잘난척 하던 수진이가 지금은 내앞에서 발정난 암캐년이에요 라고 애기하고 있네.... 니 꼴이 우습다.... 넌 인간도 아니야 미친년이야 이게 모하는 짓이니?

ㅋㅋㅋㅋㅋㅋ 너 나한테 앞으로 잘보여야겠다 내가 너 이런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다 애기할꺼야 ㅋㅋㅋㅋ 캐빈씨 저 언니~~ 아니 저 미친년 아주 증오 하거든요

가장 심하게 독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는거 저 보고 싶어요 제가 저년한테 그동안 당한 생각만 하면 잠이 안와~ 치~ 더러운년 고상한척하고 도도한척 하더니

니 꼴이 우습다....ㅋㅋㅋㅋㅋ"

" 네 ㅋㅋㅋ 알았어요 선정씨 들었지 개년아 선정씨 애기 자 그럼 일단 도그플부터 해볼까? ㅋㅋㅋ"

" 여기 담배 5개피가 있는데 내가 던지면 20초 안에 가서 다 물어가지고 와~ 이자리로 알았어? 

" 멍멍거리면서 기어다니면서 찾고 개보지 수진 입니다 음란하게 외치면서 하는거야 알았지 개년아"

" 자 저기있다 주서와 빨리 시간을 흘러간다 빨리 해 더 빨리 찾지 못해 그것밖에 못해? 더 빨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 네 주인님 저 수진이는 개보지입니다 잠시만요~~~ 죄송해요~~~~~ 좀 비켜주세요~~~~~~ 여기 담배가 떨어져서요 ~~~ 죄송합니다 멍멍~~~"

난 일부러 담배를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던졌다 수진이는 그사람들 사이로 발가벗은채 멍멍거리면서 저 수진이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돌아다니면서

담배를 찾고 있었고 그 사이를 지나가는 동안에 남자들은 수진이의 개보지랑 엉덩이 가슴을 주물르면서 즐겼다... 마지막 1개피 는 선정이 발 밑에 떨어져있었다.

수진이는 선정이의 눈치를 보면서 마지막 남은 1개피 에 담배를 멍멍거리며서 입으로 물려하는데....선정이가 담배를 발로 발았다.

" 치~~ 개보지년 몰봐~~ 날 그렇게 못살게 했던 개보지년이잖아 ㅋㅋㅋ 내앞에서 이런짓하니깐 좋니? 수진아? 물어봐 입으로 니 더러운 입으로 물어보라고 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짓발바 버리면 주인님한테 혼나겠다 미친년아~~~~ 내 발밑으로 혀 넣어서 뺴봐 능력되면 ㅋㅋㅋㅋ 야 씨발년 아 간지러워 

넌 내 발에 있는 때만도 못한년이야~ 내가 그렇게 쉽게 해줄꺼 같아 자 이제 가져가~~~~~ㅋㅋㅋ 

어머~~`~ 언니 어떻게요~~~ 미안해서 담배가 다 뭉겨졌네요 죄송해요 ㅋㅋㅋㅋ

어떻게 하지 미안해서~~~ 캐빈씨한테 혼나겠네 ㅋㅋㅋ"

" 야 개보지 너 20초 다됬어 일루와 총 몆개야 한개피가 없네 어디갔어? 어디갔냐고"

" 저기~ 주인님 저기~ 선....정 이가"

" 캐빈씨 죄송해요 ㅋㅋㅋ 제가 모르고 뭉개버렸어요 어떻게 하죠? 죄송해요 ㅋㅋㅋㅋ 언니 미안해 ㅋㅋㅋ"

" 아~~ ㅋㅋㅋ 괜찮아요 그게 모 선정씨 잘못인가요? 이 천박한 개보지년 잘못이죠 ㅋㅋㅋ"

" 이건 니가 다 잘못한거야 니가 빨리 가서 찾아야지~~~~ 개년아~~~~~~ 왜 ~~~~ 아는 동생이라 자존심 상해? 씨발년아 ㅋㅋㅋㅋ"

" 넌 내지시에 제대로 수행을 하지 못했어 그랬으니깐 넌 벌을 받아야되겠지 스팽준비해 엉덩이 쳐들고 50대야~ 알았어? "

" 주인님 ~~ ㅠㅠ 알았어요 네 주인님 ㅠㅠ "

" 자 여러분 발정난 암캐년이 지시대로 못했으니깐 혼나야되겠죠? 스팽 50대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서 수진이를 정신차리게 혼내주실분 계세요?"

" 네 저요~ ㅋㅋㅋ 제가 해볼께요 저요 선정이요 제가 사실은 그동안 당한게 많아서요 ㅋㅋㅋ "

" 네 선정씨 오세요 그렇게 해야죠........ 그동안 당한거 많으셨으면 오늘은 수진이게 다 풀어주세요 "

" 치~~ 넌 오늘 죽었어~ 니가 그동안 나한테 한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 엉덩이 더 들어 ~ 미친년아~ 이 회초리로 때리는건가요 더 두꺼운건 없나요 ㅎㅎㅎㅎㅎㅎ "

바닥에 가슴을 대고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상태이며 선정이 발은 수진이 머리위에 올려져있는 상태에서 선정이는 수진이를 스팽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 하드한 스팽이였다 떄릴떄마다 수진이는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참지 못한듯 몆번을 쓰러졌다 

선정이 손에 들려져있던 회초리는 40대가 넘어가면서 부러졌다 수진이의 햐얀 엉덩이에는 빨간 회초리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동안 수진이에게 한이 많았던 선정이에 복수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 더 쳐들라고 개년아 넌 오늘 죽었어 아주 치~ 내가 넌 이런년인줄 알았어 음란하고 혼자 집에서 회사 사무실에서 자지만 생각하고 자위나 몰래 하는년이라고 "

" 아..... 선정아.... 미안해..... 아... 아.... 아.... 아...... 선정아 더 강하게 떄려죠 .... 나 같은년은 혼나야돼 더 강하게...."

" ㅋㅋㅋㅋ 미친년 그래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더 쌔게 해줄께 똑바로 해 엉덩이 더 쳐들라고 "

" 어머~~~~ 어떻게해요 부러졌네 내가 너무 했나? ㅋㅋㅋㅋ"

" 아니에요 괜찮아요 아주 소질이 있어요 스팽에 ㅋㅋㅋㅋ 잘했어요 보세요~~~~ 수진이도 좋아서 개보지에서 아주 홍수가 났잖아요~ㅋㅋ 신기하죠 맞으면서 흥분을 하는 "

" 그러네요 정말 홍수가 났네요 허벅지로 흐르고 있어요.... ㅋㅋㅋㅋ 치~ 음란한년~"

" 자 여러분 이제 프리스타일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환상속에 있던 모든플레이를 해보세요 

하고 싶은데로 이년 모든구멍에 여러분에 자지로 쑤시던지 개처럼 부리시던지 욕을 하시던지 여러분이 원하는데로 모든게 가능한 년입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됩니다 도구는 여기 테이블 위에 있으니깐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데로 해보세요 

프리스타일입니다....."

호기심으로 관전을 하던 사람들에게 수진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어느덧 수진이를 둘러싼 사람들속에서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수진이의 개보지와 후장에는 여러가지 딜도와 자위기구가 박혀져있고 수진이는 비명을 지르는 듯한 신음을 내 뿜고 있었다

환상으로 생각하던 일들이 본인들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여자에 대한 신비로움 보다는 성적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거 같았다

바지를 내려서 수진이 입에 자지를 넣으는 사람부터 수진이 개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고서 쑤시는 사람 수진이 후장에

자지를 넣는 사람부터 수진이 손에는 2개이상에 자지가 잡혀져 있었고 수진이 개보지속에도 후장속에도 여러명의 자지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수진이 머리와 얼굴에는 밤꽂향기가 나는 햐얀색 액체가 흘러져 내려오고 개보지와 후장에서도

햐얀 정액들이 흘러나오려고 하는 순간 또 다른 자지가 들어가서 수진이의 개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한두명씩 자리를 떠나면서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멍한 표정의 수진이 얼굴과 머리에는 온통 햐얀정액들로 가득차고 

떨고 있는 허벅지.... 벌려져 있는 개보지와 후장에서도 햐얀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만신창이 수진이가 되었다.

모두들 떠난자리에 선정이만 남았다. 만신창이가 된 수진이 앞에서 

선정이는 팔장을 끼면서 말을했고 마지막으로 수진이의 얼굴에 침을 뱉고 방을 나갔다.

" 치~ ㅋㅋ 이런거구나...이런걸 좋아하는 년이였어 노예라는게 넌 이런년이였어~ 내가 알고 있던 도도하고 순진한척 하던 선배가 

내앞에서 한마리 발정난 개처럼 ㅋㅋ 아주 음란한 개보지년이였어 " 

" 수진아!!!!! 넌 개보지야 뛔뛔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