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말! 외박을 나가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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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말 외박을 나가다 4.
2박 3일의 외박중 첫째날 밤.
“503호 손님. 손님 오십니다.”
“네..들여 보내세요..”
우와...이런데가 있었나? 라이브 카페위에 호텔시설이?
디게 호화 찬란하다.. 나는 이런곳이 있는지는 생전 몰랐는데..
501호..02호..아...드디어 와버렸다!! 503호!
“똑똑!! 저..접니다. 김소위님!!”
“들어와..문열렸다.”
이게..이게 무슨 상황이냐!!! 고참님들.. 나름 여자를 꼬시는데 성공한것 같기는 한데..
아..여자도 여자나름이지요..이게..
“호호호..왔어?”
“아..예!”
“근데 왜그렇게 다리를 절어? 제대로 걷지를 못하니?”
“그..그게... 아까?”
“아까뭐? 설마..바지에 지린거야?”
“아..예? 아니그게?”
바지에 지린거라니..어떻게 그런..그런말을
“너...훗..너말이야!! 일단 머리박아라!!”
“예?”
“대가리 박아 이새끼야!!!”
“아..예!!!!”
아니갑자기... 머리는 왜박으래? ..으윽..
하지만 군인의 본능이였는지 상관이 명령이 있기 무섭게 나는 바닥에 머리를 내리 박았다.
“야..박상병”
“상병 박민철!!”
“나 다 알고 있어...부대에서 너 작업하면서 내가 지나다닐때 마다..몰래 훔쳐봤지?”
“예?”
“내 엉덩이며..젖가슴이며 힐끔힐끔 처다 봤잖아..!!”
“아..아닙니다!!”
“흐응..괜찮아..괜찮아...뭐 내가 매력있어서 처다 본건데..하지만 아깐 좀 심했지?”“예...예그렇습니다.”
“상관을 몰라보다니..그러면 쓰겠어? 아니겠어?”
“죄!! 죄송합니다!!”
“훗...너 2,4 종 창고에서 딸딸이 쳤지?”
“읏..예? 그걸 어떻게..”
“아지식아!!!! 퍼억!!!”
“크억!!!”
소대장님의 발길질이 내 가슴팍 늑골있는데 가해진다.
“크어어..억!!”
무슨여자가 저리 힘이 세지..하기사 군인이니까 훈련을 받았겠지..하지만
소가리 주제에 무슨 저런 힘이...
우리 내무반에 고참들 보다 더 센거 같은데?
“이자식아!!! 누가 내 사진에다가 정액으로 지려놓으래!!”
“흐익!!”“이거 아주 못돼먹은 놈이야!? 응?”
“흑..죄송합니다...제발..”
“제발? 제발 뭐?”
“다..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소대장님 근처에도 얼씬도 안할께요!!! 잘못했습니다.”
“이런...누가 옆에오지 말랬어? 나는..나는말이야..용기없는 남자는 싫어..”
“예?”
용기없는 남자는 싫어...그럼 어떤 남자가 좋은데?
“소심한 자식 같으니...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해야지..2, 4종 창고에서 내사진 보면서
딸딸이를 쳐? 딴놈이 보기라도 했음 어쩔거야!! 부대에 소문 다 날거 아니야!!!“
아차..맞아..그럼 나는 그렇다고 쳐도..우리 소대장님은..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죄..죄송합니다.”
“너..영창가기 싫지?”“예..예그렇습니다.”
“그래..조금있으면 병장도 달꺼고..이거 소대장 사진 보고 딸딸이라..아주 커다란 중죄인걸?
내 사진은 또 어떻게 구했어? 그것도 일과시간에..음.. 죄목이 보안위배에..근무시간 이탈!!그리고..하필이면 창고야 또? 성기강 문란에...상관 모독 야..아주 그냥 죄목이 술술 나온다.
진술서 쓰면 아주 그냥 소설이 되겠어?“
아..이런..한순간의 실수가 군생활을 말아먹는구나..
“너희 행정관님은 얼마나 가슴을 치실까? 중대원이 ..그것도 행정반 계원이란놈이..
상관 얼굴보고 딸딸이나 치고 있었으니!!“
“아앗!!제발 행정관님 께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요!!”
안돼 제발..제발 그것 만은!!!
제발..안됍니다. 소대장님
“흥! 나도 그럴 생각은 없어!! 나도 얼굴이 팔려서..”
“아..감사합니다!!!”
“으흥..그래..그래야지..근데 우리애기..머리 박으니까 아프지? 자자 풀어 풀어!!”
아..다행이다. 근데 우리 애기라니?
아무튼 뭐..일단 풀어야지..근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우리 민철이...소대장한테 약점하나 잡혔다. 글치? 그러니깐..우리 민철이는 소대장 의 말을 잘 들어야 해!!”
“예!!! 그렇습니다. 무슨일이든 시키십시요!!!”
아..살았다. 대충 훈계만 하시고 끝내시려나 보다. 휴우..
“그래..민철아 이제 민철이는 소대장의 부하가 되는거다.”
“예? 지금도 제 상관이시 잖습니까?”
“아니? 그런거 말고...헤헤..”
“그런가 말고라니요!!!”
부하라니..이미 난 상병..그리고 그녀는 나의 상관인데..
부하?
“박상병!!! 일어 납니다.!!!”
“아!! 예!!”
소대장님은 나를 일으켜 세웠다.
“박 상병!! 바지를 벗는다!! 실시!!”
바지를 벗으라니...그것도 여자 앞에서..
“바지를..말입니까?”
“그래!!”
“아니 저..근데 왜!!”
“야!! 영창갈래!! 바지 벗을래!!”
“아 예!!! 벗을께요!!”
나는 하는수 없이 군복바지를 벗었다.
달랑 아까 정액을 싸재껴 누런 얼룩이진 브레이브 팬티만 내 엉덩이에 걸쳐 있었다.
스윽!!!
“으읏!!”
소대장님은 내 브레이브맨 빤스를 움켜 쥐더니 확 내려 버렸다.
“앗!! 소..소대장님!!!”
소대장님의 여자의 체취가 물씬 풍겨대자 나의 그것은 또다시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아 올랐다.
“오호호..우리 박상병 물건이 꽤 쓸만 하구나!!!”
“아..예 소대장님!!”
“자..이제 딸딸이를 칩니다 실시!!!”
“딸딸이요?”
“그래 자 여기는 2.4종 창고야!! 2.4종 창고라고 생각하고 한번 해봐?”
헉..여자 앞에서 딸딸이를 치라니..부끄럽게..
“거긴 너무 어두워서..제대로 볼수가 없었어!!! 너무 궁금하다. 남자의 딸딸이는 어떤건지..
“아..그..그런..”
“왜..아님 영창 가던지..행정관님~ 우리 민철이가..”
“아..아닙니다!!!”
“사진이 아니라 실물이 니 앞에 있잖아!!! 한번 해봐!!”
어쩔수 없이 나는 소대장님 앞에서 딸을 잡기 시작했다.
탁탁탁탁!!
“아아..음..”
“으흥..이렇게 하는거군..아..내얼굴이 다 빨게지내?”
“으읏..소대장님”
왠지모르게 더욱 흥분되는 상황!! 사진으로 볼때하고는 도저히 비교가 안된다. 이 느낌...
실물이 바로 앞에 있느데..
“내 이름을 불러봐...”
“아아..음..예?”
“내 이름을 불러봐!! 나를 부르면서 그때도 그렇게 딸딸이 쳤을꺼 아니야?”
“아..예...김미현..소위님...아..소대장님!!”
“으흥...”
으윽...너무 강렬한 자극 ..싸..쌀것 같은데..
“소..소대장님 나..나올것 같습니다.”
“그래?”
흐읍!!!
으악!!!헉!!
소대장님이 갑자기 나를 침대에 밀쳐서 넘어 뜨렸다.
그리고선 덥석 입술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으아앗...소대장님 나와요?”
“안돼!!!”
퍼어어억!!!
“우욱!!!!”
소대장님의 주머깅 내 복부로 파고 들었다.
“니마음대로 싸지마!!! 난 아직 즐기지도 못했어!!”
“어헉...헉..끄으으...”
엄청난 괴력의 주먹이 복부를 강타하자..아까 까지만 해도 밀려오던 자지의 사정감이 싹 사라져 버렸다.
“으흐흐...이자식...귀여운데? ”
“흐읏?”
소대장님은 입고 있던 차이나 드레스를 벗으셨다.
지이익!!
자크가 풀려지며 차이나 드레스가 벗겨져 내려지자 간단한 언더왜워 차림의 소대장님의
나신이 드러났다.
봉긋한 젓가슴이 당당하게 솟아올라 있고..잘록한 허리..배꼽을 지나서...저 팬티안에
근데 망사라서..거뭇거뭇 음모가 보인다.
그 안에 뭐가 있을지는...흐흐
“짜악!!!”
“악!!!!!”
이 건 뭐야..왠 가죽 같은게? 응?
“짜악!!! 짝!!!!”
“아악!! 윽 흑!!”
채찍이잖아?
“누가..감히 노예 주제에 주인의 몸을 보고 먼저 반응하랬어!!! 하기사 내가 좀 이쁘긴 하니.. 이해는 해줄께!!”
노..노예?
“으흥..민철아!! 우리 재미있는 주인과 노예놀이 하자!!! 이거 디게 재미있다!”
재미 있다고? 그..그건좀 아닌것 같은데...아프단 말이야!!
“아..저 소대장..니..크악!!”
짜악!!!! 짜악!!! 퍽억!!
갑자기 마구잡이로 가해지는 채칙질과 주먹질..
“아흑...”
“왜 대답이 없어!!! 이 노예야!!!”
“예..소대장님 죄송 아악!!!”
흑..흑..아...이게 뭐야..소대장님...이런사람 아니 잖아요? 왜 갑자기...
“소대장님? 후후후...여기서는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알았어?”
“아...예..소..아니 주인님!!”
“그래..대신 공석에선 소대장님..김소위 님이야! 알았어?”
“아...예!!!!”
이...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이야...고참님들아!!! 이런건 안 가르쳐 줬잔습까?
“난...널 거칠게 다루고 싶어..하아...수컷들은 말이야..여자들을 지배하려는 속성이 있어..
하지만..훗..넌 가능성이 아주 무궁무진해..너처럼 착한 아이들은..“
“읏?”
“자...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그럼...”
“박상병!!”
“예 주인님!!”
“자...주인님을 즐겁게 해봐..어서!! 나를 한번 능멸해봐!!!”
“예?”
“덮쳐보라구!!! 왜 여자랑 해본적 없어?”
“예..”
“처음이야? 설마..?”
“예...”
스윽..
“으읏..”
아까 맞은게 있어서 인지 저절로 나의 몸이 움츠러 든다.
“아..아니야 아니야 때리려는거 아니야..좋은 자세다. 노예로서 좋은 자격을 가지고 있어
그럼..동정은 주인님한테 바치는 거야..알았어?“
“예...”
동정을 바치라니..그럼 설마 여기서..
소대장님은 슬며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우리민철이...이렇게 보니까..귀엽게 생겼네? 풋! 군인 맞아 너? 계원이라서 작업도 안하지?
얼굴도 뽀사시 한게...상병 짬밥 먹은거 치곤...귀엽군하...너..“
“아..네? 예..하하..”
“그럼....여친은 있어?”
“어..없습니다.”
“으흥..그래? 좋아 좋아...아주 좋아 좋은 자세다. 그런것은..”
좋은 자세? 그냥 능력이 없어서 못사귄것 뿐인데..
턱!!
“읏?”
소대장님은 나의 손을 자신의 젓가슴 위로 올려 놓는다.
“자..한번 만져봐..!!”
“아..”
물컹..
브래지어 위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 물컹한 촉감.. 이게 여자의 가슴이라는 건가?
“벗기고 해야지..친구야?”
“아..예!!”
틱..
브래지어 후크가 벗겨지자..
출렁..하고 여인의 아름다운 젖무덤이 드러난다.
“아...”
“왜 좋아..? 하기사..그럴만도 하겠지..음..흐음.. 천천히..가슴을 잡고 주물주물 해봐!!”
“아..네..”
왜이렇게 갑자기 친절해 진거지?
응...
“아...소대장님....”
“응? 뭐? ”
앗..갑자기 흥분에 겨워있던 소대장님의 눈이 차가워졌다.
“아..앗 죄송합니다..주인님..”
“........”
아..차 실수 했구나..
과연..민철의 우ㅡ운명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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