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유미 - 2부
본문
장난감 유미(2)---
((지선이의 생각~~1))
난 중학교 2학년이고 강남에 있는 00사립여중에 다니고 있다.
강북에 있는 00여중과 체험학습으로 1주일간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다.
처음 시행 되는 것 이였고 학부모님들의 항의가 많아 이후론 체험학습이
없어 졌다고 한다.
반마다 3명씩 교환을 했고 ~~~
김 유미 선생님이 단임으로 있는 반에서 공부 하게 되었고~~
우린 너무 예쁜 선생님 반에 들어가게 돼서 참 기뻤다.
하지만 김 유미 선생님은 우리에게 냉담 하셨고 눈길 한번 주지 않으셨다.
수업 시간에 질문을 하더라도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고
두 번째 빨강머리띠 한번 읽어 봐라 ...... 이런 식이였다.
우린 참다 참다 마지막 날에 선생님 에게 질문을 했다.
너무하신 거 아니냐고 교환 학생으로 오면 더 잘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선생님의 대답은 충격적 이였다.
부유하게만 자라서 여기서도 공주 대접을 받길 원 하냐며 우릴 혼내고
우리의 세계로 돌아가라는 말까지 들었다.
우린 너무 모욕 적인 말을 들었고 .... 또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다.
부유하게 자란 것이 잘못 이라면 부를 이용해 짓 밞아 버리기로 하였다.
우린 선생의 뒷조사를 시작했고 선생님의 모든 자료를 얻을 수 이었다.
2학기가 지나갈 쯤 돈 욕심이 많은 선생님의 선배를 골라 매수를 했고
전화를 걸어 선생님이 우리학교로 오도록 만들고 ... 모기업 재벌 딸인 은희가
아빠를 졸라 학교에 기숙사를 지었고 관리는 우리가 학교에 있을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우린 아직 어리기에 선생님이 전근 오시는 날 우릴 알아보시면 용서하기로 했는데
선생님은 우리 3명중 한명도 못 알아 봤다.
우린 우리가 계획한 일을 행동으로 옮겼다.
선생의 방에는 10개가 넘는 씨씨티비가 설치 되어있고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고성능 마이크도 설치되어 있다.
이 모든 일은 내 사촌 언니인 윤주언니가 도와주었고 언니가 기숙사 관리와
모든 일을 추진해 주었다.
언닌 정신과 의사이며 최면치료 전문 의사이다.
언니의 아버지 .. 제 삼촌은 사업을 실패해 어려울 시기에 아버지가
뒤를 봐 주셨고 삼촌은 다시 일어 설수 있었다.
언니는 나와 3년 동안 삼촌이 다시 일어서실 때 까지 한방을 쓰며 살았고
무사히 의대를 졸업 할 수 있었다. 언닌 우리에게 빚을 많이 졌다며 내가 어려울 때는
목숨까지도 줄 수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청하라고 하였다.
~ 언니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언니는 우리보다 더 흥분 하며 우리의 후원자가 되 주었다.
선생이 기숙사에 오던 첫날 샤워장에서 샤워를 할 때 버튼을 눌러 마취약을
샤워장으로 보내 선생을 마취 시키고 붙박이장 비빌 통로로 들어가 알몸인 선생을 들어
때밀이 침대로 옮겨 선생의 몸에 있는 털을 면도기로 정리해 주었다.
선생의 몸을 목욕시키고 침대로 옮기니 윤주 언니가 왔다.
윤주언니는 최면을 걸었다.
언닌 우리에게 남들이 안 쓰는 주문을 생각해 보라해서 “미유 미유 장난감”
이라고 주문을 만들었다.
언닌 최면에 걸린 선생에게
“미유 미유 장난감 ~ 넌 이 소리를 들으면 30초간 몸을 부들부들 떨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최면에 걸린 순간부터 너는 얼어 죽을 정도의 추위가 올 것이다.
살기위해 체온이 올라갈 것이다.
들을 수 있고 볼 수도 있고 정신은 있다.
하지만 미유 미유 장난감 이라고 말한 사람은 기억을 못할 것이다.
두 번 반복해서 들으면 깨어 날 것이다.”
언니는 최면으로 선생을 아침까지 푹 자게 하였다.
잠든 상태에서 주문을 외우면 기역 도 할 수 없다고 했다.
한 번의 최면으론 최면이 깊게 걸리지 않고 20회에 걸쳐 최면을 걸면
진짜로 평생 갈수 있다고 했다.
우린 어제까지 20회에 걸쳐 최면을 걸었고 오늘부터 최면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모든 일에 대해선 나, 은희, 윤주언니, 선주, 4사람만 아는 비밀 이였다.
((지선이의 생각~~1끝))
((유미의 생각으로~~))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지선이를 따라 지하에 있는 헬스장으로 갔다.
헬스장에는 개학이 가까워 져서 그런지 못 보던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내가 새로 온 선생님이지 다 아는 듯 아이들은 나에게 인사를 했고
나도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다.
지선이는 인사를 하는 아이들 앞으로 다가가 말했다.
“너희들 요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이지??”
“네~~~”
“음~~그래 나는 이번에 3학년이 되는 너희 선배고 여기 계시는 선생님은
아마도 1학년 담임을 맞게 되실 거고 영어 선생님 이자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시니 잘 모셔야 된다.~~”
“네~~ 언니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예쁘셔요. 연예인인줄 알겠어요.~~”
아이들에 말에 나도 답변을 했다.
“그래~~고맙다. 같이 생활하게 되었으니 편하게 지내자~~”
10명 정도의 신입생 아이들은 하던 운동을 다시 하였고 ~~
나는 입구 선반에 있는 무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사이드로 원이 그려진
헬스장을 뛰기 시작했다.
20분 정도 뛰었고 땀이 많이 나기 시작 했다.
땀을 많이 흘리니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다.
음악이 들리다 말고 조용해지더니~~~~
미유 미유 장난감 이란 말이 흘러나왔고 난 앞쪽으로 넘어졌다.
“철퍼덕~~”
고개를 바닥에 박은 상태로 몸에 열이 나고 경련이 일어났다.
한참 떨린 듯 했고 경련이 없어진 다음 에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지선이의 목소리가 들렸고 다른 아이들도 나를 부르며 다가왔다.
아이들은 나를 바로 눕혔다.
눈이 감겨있었고 뜰 수도 없었다.
온몸이 움직일 수 없는데 정신은 이렇게 또렷하다니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이들은 소란스럽게 떠들어댔고 그때 지선이가 한마디 했다.
“내 사촌 언니가 의사이니 전화를 해야겠다.”
지선이는 전화를 걸었고 스피커폰을 켜서 아이들과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여보세요~~윤주언니 선생님이 운동하시다 쓰러지셨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
언니~~~”
“지선아 천천히 말을 해봐 지금 어떤 상태인데~~??”
내게 일어난 일들을 지선이는 자세히 설명했고 아이들도 숨죽이며
듣는 듯 했다.
지선이 사촌 언니는 말을 다 듣고 잠시 생각하더니 말을 했다.
“지선아 선생님이 갑자기 운동을 하시다가 더위를 먹고 쓰러지신 듯
보이고 혹시 다른 이유에서 그런지도 모르니 내가 빨리 그리로 갈게~~
그리고 내가 갈 때 까지 응급조취를 하고 있어~~
일단 선생님이 입고 있는 옷을 전부 벗기고 온몸 구석구석을 어름 찜질을
해드리고 ~~ 찜질을 하니 체온측정이 정확히 안 되니 항문에 체온계를 넣어~
내가 갈 때 까지 체크 좀 해줘~ 알았지 빨리 갈 거니까 부탁한다.~~”
전화를 끊고 지선인 아이들에게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하라고 지시하곤
체온계를 가지러 간다며 위층으로 올라갔다.
아이들은 말이 끝나자마자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나의 추리닝을 벗겼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았다.
한 아이가 말 했다.
“의사 선생님이 전부 벗기라고 하지 않았어??”
“음 ~그래 체온계도 항문에 넣어야 되니 전부 벗기자~~”
아이들은 남아있는 팬티와 브래지어도 내 몸에서 벗겨 내었다.
“와~~선생님 보지에 털이 없어~~”
“어~진짜 선생님 좀 쌕 하시다~~”
아이들은 내가 정신이 없는 줄 알고 내 옆에서 말들을 하였다.
너무나 창피했다.
정신은 너무나 멀쩡한데 말은 안 나오고 눈꺼풀까지 움직이지
안으니 너무 답답했다.
아이들은 주방에서 가져온 얼음으로 나를 찜질해 주었다.
다리와 팔을 벌려 아이마다 구역을 정해 찜질을 하였다.
지금가지 살면서 목욕탕 한번 가보질 안았다.
어려서부터 제모 하는 습관이 있어 그런지 남들한테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14살짜리 아이들 앞에 나 혼자 벌거벗은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누워 있다니 너무 굴욕 적 이였다.
누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체온계 가져 왔다. 선생님 엉덩이를 벌려 이 체온계를 넣어~~”
아이들은 체온계를 넣기 위해 나를 돌려 엎드리게 만들고 한아이가
엉덩이를 힘 있게 버리곤 체온계를 엉덩이에 밀어 넣었다.
“언니 넣었어요.~~”
“그래~~선생님이 바닥에 계시는 게 좀 그러니까 식탁에 수건을 깔고
식당 쪽으로 옮기자.~~”
“네~~언니~”
아이들은 팔과 허벅지를 잘고 나를 들어 식당 쪽으로 옮겨 식탁위에
엎드린 자세로 올려놓았다.
지선이가 뒤에서 말을 했다.
“체온계가 엉덩이 때문에 잘 안보이니 다리를 벌리는 게 좋겠다.”
지선이의 말에 아이들은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려 수건을 말아
골반 밑에 받쳐 엉덩이 들리도록 만들었다.
하체에 힘이 없고 엉덩이가 들리니 항문이 벌어져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체온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피~~익 다그닥~~”
“와~~항문이 벌어 졌어~~ 신기하다.”
“으~냄새도 나는 거 같아~”
“저거 봐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러~~”
“언니 어떻게 해야 되요 체온계가 떨어 졌어요??”
“음~~ 할 수 없지 질에다 하는 수밖에~~”
“네 ~ 해볼 깨요~”
한 아이가 체온계를 내 질에 밀어 넣었다.
“다그닥~~”
체온계가 다시 떨어졌다.
“언니 여기에서 계속 물이 흘러서 자꾸 떨어져요”
“그럼 네가 계속 잡고 있어 몇 분이면 되니까 좀 참아~~”
“네~~언니~~”
아이가 질을 계속 만지고 있으니 질에서는 물이 끈이지 않고 나왔다.
많은 아이들 앞에서 엉덩이가 들린 상태로 항문은 벌여져 있고 질에는
체온계를 꼽고 있고 상상도 하지 못할 상황에서 질에서는 자꾸 물이
끈임 없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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