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 2장
본문
요전날, 주인님에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집의 화장실에서 나체가 되고 자위를 한다」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우선, 할 수 있으면,
방에서 옷을 벗어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간다는 것 이었므로,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방에서 알몸이 되는 경험은 옷갈아 입을때 외엔 없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움과 함께 왠지 기쁘기도 했습니다
방에서 화장실은 그렇게 멀어지지는 않습니다만,
전신을 찍을 수 있는 거울과 현관을 통과하는 탓인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 가는동안 보지가 젖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옷을 벗은 시점에서 이미 보지가 젖고 있었던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했습니다‥‥‥.
벌써 흠뻑 젖어 있어서, 손가락이 2개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갔습니다‥‥‥
유두도 매우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스스로, 몹시 음란한 변태인 아이라고 재차 생각해 버렸습니다….
그 후 곧바로 절정이 와서 주인님 쌉니다 라고 말하며 끝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 탓인지‥‥‥자위 후 소변을 하고 싶어져‥‥‥
명령에는 무엇도 관계없습니다만 알몸인채로 소변도 눠 버렸습니다‥‥‥.
이상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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