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삶 - 6부
본문
아앙~~~넘 좋아요 허~~억 더 더 넣어줘요 누피언니~~~~”
“아학 나도 좋아요 아~~~~ 너무 좋아~~~~”
방안에서 둘의 신음과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멈짓하고 루시퍼님과 눈빛을 교환하고 창가로 다가갔습니다
침대위에 서로 뒤엉켜 서로의 보지에 딜도를 집어넣고 쑤시는 모습이 보이고 그 쑤심에 맞추어 들썩이는 두암캐의 엉덩이....
그리고 어느순간 서로 혀를내밀어 빨고 핡고 있었습니다
“헐...” 하면서 절 처다보는 루시퍼님
그저 뻥쳐서 둘이 하는걸 마냥 바라만 보는나
“언재부터 저 두암캐가 레즈플을 안건지 헐”
“그러게요 우리에게 조교 받을때보다 더 많이 흥분하고 울부짓는거같은데요? 이거이거 혼을내든가 해야지 흠....”
“혼은요 루시퍼님 그냥 우리 저들이 어디까지 가나 한번 지켜보지요”
그렇게 이야길 주고 받는 순간에도 두암캐는 뒤엉켜 쾌락의 수렁에 빠져있었습니다
“아~~~~~ 주인님~~~~ 이천한 개년의 보지를 찟어주세요 아~~앙”
“으응 아~~~앙 저도 ~~ 저도 아~~~앙 제보지도 찟어발겨주세요 주인님~~~~”
두 암캐가 서로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절정을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서로의 보지를 문지르며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댄다
그리고 잠시후
두 암캐는 침대에 누워 가슴이 들럭이도록 헐떡이며 숨을 고른다
“언니 언니 정말 이뻐요”
“아니에요 누피님이 더이뻐요”
서로의 몸을 더듬고 빨면서 흥분을 가라안히는 두 암캐의 모습을 보면서
나와 루시퍼님은 씨익 웃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인기척을 들었는지 두암캐는 침대에서 내려와 무릎을꿇고 머리를 숙여 인사합니다
“오셨습니까 주인님”
“그래 둘이서 잘놀았니?”
“네~~주인님^^”
밝은 표정으로 두암캐가 동시에 소리치듯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밖에서 듣다보니 보지를 찟어달라고 아주 고래고래 소리치던데 찟어주리?”
“헉..... 주인님~~~~~”
“하하하”
“아잉 누피 놀랐잖아요 잉”
그러면서 응근히 바라는듯한 표정으로 루시퍼님을 바라보는 누피 그리고 그옆에서 날 처다보는 아지...
짐짓 화난듯한 표정을 지며 루시퍼님은 누피에게로 다가가고
“누피 침대위로 올라가서 검사자세 잡어”
그말에 침대위로 올라가 머리를 침대에대고 엎드리는 누피 두다리를 벌려 국화꽃같은 항문과 그아래 쉐이빙을 하여 깨끛한 보지구멍이 보이고 숨쉴때마다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하는 배와 가슴이 보인다
누피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는 루시퍼님 그리고 손이 다을때마다 움짓움짓 몸을 떠는 누피
“니가 원하니 오랜만에 피스팅 한다 알았지?”
“네~~”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조금씩 몸을떠는 것이 불안감과 두려움을 나타내는거 같았고 아지는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날 처다보더군요
마치 저도 저도 해주세요 이러는 표정으로 말이지요
“아~~~악 아... 아퍼요 주인님 누피 보지가 아퍼요 그런데 그런데 보지가 너무 좋아요 주인님 아~~~아~~~~앙”
어느새 손가락 5개가 다들어가고 천천히 보지속을 들락거리듯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럴수록 누피의 신음성과 울부짓음에 가까운 목소리는 방안을 울려갔습니다
“더... 더 ..... 누피의 보지를 찟어주세요 주인님 아~~아~~~~앙 주인님~~~~ 누피 가요 ~~~~누피 보지가 가요 주인님~~~~~”
절정으로 치다르는지 얼굴을 침대보에 부비며 어떻게든 그자세를 유지할려고 발버둥치는 누피
그런 누피를 조금은 무표정하게 처다보면서 오로지 피스팅만을 하는
루시퍼님 그리고 옆에서 조금씩 높아지는 아지의 숨결....
폭풍처럼 휘몰아 치는 루시퍼님의 피스팅으로 누피의 보지는 어느샌가 보짓물로 범벅을 이루고 길게 끈적이는 이물감을 그대로 늘어뜨리며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려온다
언재 들어갔는지 모를정도로 벌써 루시퍼님의 한손은 팔목위까지 누피의 보지속으로 사라져 보이지않고 흘러내리는 애액사이로 붉게 핏물까지 비친다
“아~~~아~악 주인님 너무 좋아요 더~~ 더 천한 누피의 보지를 가지고 놀아주세요 주인님”
하며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뒤로 밀어 더깊숙히 받아들이려 하는 누피
그럴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손을 빼는 루시퍼님 침대보에 살짝씩 보이는 누피의 표정은 애절 간절함이 묻어나고 더 깊숙이 받고싶어 하는 표정이 영력하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소프라노의 하이톤같은 비명소리와 개구리처럼 쭉엎드리는 누피의 모습과 그런 누피의 등을 한손으로 토닥이는 루시퍼님 그때까지도 누피의 보지속엔 루시퍼님의 손은 들어가있고
그걸 처다보는 아지도 어느센가 나의 발치에 엎드려 발등을 혀로 핡고있습니다
그 느낌에 아지를 처다보니 아지의 눈속엔 저도 저도 누피처럼 저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막다뤄주시고 주인님이 제걱정안하고 막해주시면 안돼난요? 이런갈망 아닌 갈망의 표정이 보이고있습니다
그래 아지가 원한다면 해줄게 그들보다 더 아지가 느낄수 있게말야
“아지도 침대위로 올라가”
“네~~~~주인님”
금새 밝아지는 아지의 표정과 기쁜 듯 들떠 보이는 아지
침대위로 올라가 누피처럼 자세를 잡고 엎드리는 아지
그런아지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손가락을 하나씩넣고 어느샌가 손전체가 보시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아 주인님...”
들썩이는 아지의 등 그리고 거기에 새겨져있는 문신
마치 문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듯한 모습으로 등에는 송골송골 땀이배어나고 아지는 점점 높아지는 목소리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아 ~~~ 좋아요 주인님 너무 너무 좋아요 주인님~~~~”
흐느끼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못하고 마냥떨어대는 아지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지그의 쾌락만을 느끼고 싶어하는 아지
그렇게 하루의 해가 저물어갔습니다
그날 루시퍼님과 누피 그리고 저와 아지 이렇게 두쌍은 몇 번의 플레이와 섹스로 지쳐갔고 어느순간 잠든건지 눈을뜨니 아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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