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걸레년 조교 기록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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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10번째 과제: 길거리 자위.
이제 창녀짓도 해 봤겠다, 아무 꺼리낌 없겠지.
이번에도 피임약과 콘돔을 챙기고 노팬티 노브라에 미니스커트로 나간다.
혹시 모르니까 약간의 현금 외에 신분증 같은 것은 다 놓고 나가거라.
번화가에 가서, 미니스커트를 올려 입어서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만들도록.
정면에서 봤을 때 보지 털이 미니스커트 밑으로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그 상태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씹물이 다리를 타고 흐를 정도가 되면 으슥한 골목 같은 데 가서 자위를 하고 나서 돌아오면 된다.
재수 좋으면 중간에 네년을 따먹을려고 따라오는 놈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혼자 자위하다가 들킨 척 하면서 보지 대 주도록 해라.
강간 당할 때도 콘돔은 잊지 말고 씌우도록.
자위 하고 나서나 강간 당하고 나서 미니스커트를 잔뜩 치켜 올린 채 씹물로 번들거리는 네년 꼬라지를 사진 찍도록 해라.
다만 옷 입은 사진은 게시판에 올리면 신분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메일로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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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길거리자위
씹걸레년 12-06-11 16:16 (1) 추천(0)
요즘 학교일때문에 계속 바빠서 이렇게 글을 늦게 올리게되네요....죄송합니다.
밤 12시쯤에 일부러 클럽,술집,모텔 많은 유흥가로 갔습니다.
이번엔 전보다 좀 더 과감하게 해봤습니다.... 치마는 정말 엄청 짧은치마로 새로 하나 샀구요.
위에는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원래는 시스루룩으로 입을때나 입는옷이어서 굉장히 많이 비치는 옷이었습니다.
블라우스로는 젖꼭지가 다 비치고, 안그래도 짧은치마는 더 올려입어서 보지털이 다 보이고.....
뒤에서는 엉덩이도 보이게 입었습니다.... 어둡다고는 해도 흥분되는거 순식간이더군요...ㅠㅠ
건물 뒤쪽 골목으로 가서 자위하는데, 너무 흥분되어서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근데 어두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못보더라구요.... 조금더 바깥쪽에 가서 블라우스 단추 다 풀고 자위하니
지나가다 몇명씩 절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아저씨 한명이 지나가며 절 쳐다봤는데,
그땐 이미 너무 흥분되서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치마를 완전히 걷어올린채 보지를 쑤시며 그 아저씨만 쳐다봤습니다.
그아저씨... 제쪽으로 오더니 계속 보지쑤시는 저를 잡고 골목 안쪽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거의 나체상태로 그 아저씨를 순순히 따라가며 들고온 콘돔을 줬습니다.
으슥한 곳으로 들어오자,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서 몇번 손으로 문지르더니,
저에게 벽을 짚게한 후 바로 젖은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제가 준 콘돔을 안꼈었어요...
콘돔 끼고 다시 넣으라고 말하는데 아무 대꾸조차 안해주더군요.....
반항하려고 해도 벽에 손을 짚은채 허리가 세게 잡혀있는 상태에선 그아저씨를 뿌리치기도 힘들구요.
처음엔 너무 당황했는데, 밖에서 진짜 강간당하는것처럼 생자지로 박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신음내고 허리흔들면서 즐겼습니다..... 아저씨가 엉덩이도 때리고 젖꼭지도 많이 비틀어줬어요...
몇분동안 신음만 내며 박다가, 뒤에서 껴안긴채 보지안에 질내사정당했습니다....
제 사진을 찍는것 같았는데, 어두워서 제모습이 잘 나왔을지는 모르겠어요.
집에 오는길에 자꾸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는데, 닦을만한게 없어서 그냥 다리에 잔뜩 묻힌채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저 핸드폰 없다고 말씀 드렸는데ㅠㅠ 못찍었어요.
저 정말 가면갈수록 씹걸레보지가 되가는거같아요....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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