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의 암케들 - 중편
본문
너도 말잘들을꺼지? "
불이켜지자 한쪽에 무릎꿇고 있던여자에게 남자가 말을건냈다.
" 네...아...니 멍 멍 멍 "
" 그렇지 개가 멍멍거려야지 말을하면 되나? "
남자는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이며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 이제부터 너는 내 강아지야 음... 이름은...뽀뽀라고해야겠다 너도좋지? "
" 멍 멍 "
" 이제부터 내가 니주인이야 말안들으면 저기 저년처럼 재미있게해줄께 ㅋㅋ "
남자는 다시 묶여있는 여자에게다가각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 그러게 처음부터 말잘들었으면 좋았을걸...아직 내화가안풀렸으니까 조금더 하고있어 "
그리고는 냉장고를 열어 물을 한잔마시고 냉동실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
" 자 이제 우리뽀뽀도 즐겁게 해줘야지 "
남자의 손에는 얼린 바나나가 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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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마감보고하고 팡팡으로와 "
" 아까는 지하주차장으로 오라며? "
" 그냥 팡팡으로와 새로운 얼굴있어서 놀다가 파티룸으로갈꺼야 "
석근이형과 톡을주고받고, 11시가 다되서 퇴근준비를 끝내고 매장을나섰다.
팡팡은 우리가 자주가는 노래방식 주점이였다.
팡팡앞에 도착해서 석근이형한테 전화를했다.
" 형 몇번방이야? "
" 응 9번방으로와 4시간 빌렸다. "
" 뭐한다고 4시간이나 빌려? 내일 출근안해? "
" 나내일 휴무야 너도 휴무지? "
" 응 나도 휴무야 "
" 알았으니까 빨리들어와 "
팡팡안으로 들어가니 주인아주머니가 나를 반겨줬다.
" 오랜만이네요 ㅎㅎ 일행분들 9번방에 있어요 "
" 안녕하세요 간만에 왔어요 사람들 많이왔어요? "
" 아니요 석근씨랑 여직원분들 4명 왔어요 "
" 아...네 "
" 참 그리고 석근씨가 2시넘어서 저도같이 놀자고 하던데 괜찮아요? "
" 아...2시에 문닫으시죠...근데 왜4시간이나 빌렸주셨어요? "
" 몰라요 석근씨가 늦게까지논다고 어제부터 부탁하던데...이따가 손님들 다가시면 저도 들어갈께요 ㅎㅎ "
주인아줌마는 음흉한미소를 보이며 카운터로 들어갔다.
석근이형이있는 방앞에서 살며시 안을 살폈다.
" 영숙여사, 행사여직원둘...그리고 지영여사도 같이있었다. "
" 아 씨 졸라 쪽팔린데..."
방안에는 아침에봤던 영숙여사와 어린여직원 그리고 처음보는 행사여직원과 지영여사가 수다를 떨고있었다.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서니 여직원들과 석근이형이 박수를치며 나를 반겨주었다.
" (석근)자이제부터 동현담당님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
" (나)오자마자 뭔 개소리야 쫌있다가 담배하나만 피고 "
" (석근)빨리펴 참 그리고 저끝에 행사여직원 처음보지? 보지? ㅋㅋㅋ 커피행사하는 서이지씨야 "
" (서이지)안녕하세요 서이지에요 동현담당님 맞으시죠 "
" (나)아...네 안녕하세요 "
" (지영) 동현담당님 저도 있어요 ㅎㅎ "
" (나) 알아요 "
" (석근) 그리고...음 영숙여사는 알고, 이중에 제일어린 최미리 알지?
" (나) 응 매장에서 자주 인사해 "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담배를하나 피려고 하는데 지영여사가 다가왔다.
" (지영) 담당님 그냥 편하게 해도되요 아까일은 다잊고 편하게 노세요 "
지영여사는 담뱃불을 붙여주며 귓속말로 말했다.
" (영숙) 뭐야 어린것들이랑만 이야기하고 나는 찬밥이야? "
" (석근) 아니지 오늘의 주인공은 영숙여사지 자 영숙여사를 소개합니다. "
" 와~~~"
우리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박수를 쳐주었다.
" (영숙) 미리야 너몇시에 갈꺼야? 쫌 늦어도 되지? "
" (미리) 아뇨 12시쯤 가야되요 남친이 데리러온데요 "
" (석근) 자자 갈사람은 안잡아요 ~ 있는동안만 재미있게 노시다가 가자구요 "
노래도 하고 술도마시다보니 12시가 조금지났고 미리는 남친이 앞에있다고 나간다고했다.
" (석근) 미리씨 즐거우셨나요? 2차는 남친랑 즐거운 시간되시길~ㅋㅋ "
" (미리) 뭐래요...저희는 안하거든요 "
" (영숙) 뭘안해? 누가 뭐한데? ㅋㅋㅋ "
" (미리) 언니까지 왜그래...아무튼 즐거웠어요 매장에서뵈요 모두 "
" 응 잘가...잘가요...네 안녕히가세요 "
미리를 보내고 잠시 흐름이 끊기자 다들 담배를 피기시작했다.
" (석근) 이제 미리도갔고 우리끼리 옹팡지게 놀아보자고 "
" (영숙) 저년은 어려서그런지 눈치가없어요 빨리좀가지 ㅋㅋ "
" (나) 재미있게놀다가 호박씨까는거야? "
" (이지) ㅎㅎ 호박씨라뇨 어른들끼리 재미있게 놀아보자는거죠 "
" (나) 미리씨는 어른아니에요? "
" (영숙) 제는 민증만 나온애에요 "
" (나) 아...그랬구나 어쩐지 학생같더라 "
" (석근) 왜? 볼때마다 꼴리디? "
" (나) 에이씨 형은 꼭 그런쪽으로 몰고가더라 "
" (석근) ㅋㅋ 먹고싶으면 말해 내가 자리만들어줄께 하지만 오늘은 여기있는 여자들한테 봉사하고 ㅋㅋ "
" (영숙) 맞아요 동현당담님 아니그냥 동현씨라고 할께요 회사도아닌데ㅎㅎ "
" (나) 네 편하게 하세요 "
" (지영,이지) 우리는 오빠라고 불러도되죠? "
" (나) 여기서만요 "
호칭정리를 끝내고 볼일을보러 화장실로 향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가게 문을 닫고있었다.
" 벌써끝내시게요? "
" 손님들다나갔어요 오늘은 일찍닫고 같이놀아야죠 ㅎㅎ "
" 네 그럼 저는 급해서... "
" 기다리고있어요 대충정리하고 넘어갈께요 "
소변을보고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화장실앞에 서있었다.
" 작은거? 큰거? "
" 엥? 아...소변봤어요 "
" 그럼 바지 내려봐요 "
" 무슨소리에요? "
점심에이어서 또한번 충격이였다.
" 괞찬아요 내려봐요 준비해야되니까 "
" 뭘준비해요? "
주인아주머니는 내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내자지를 정면으로 응시하고있었다.
" 진짜크네 ㅎㅎ 아까 지영이가말할땐 뻥인줄알았는데 "
" 지영씨가요? "
" ㅎㅎ 몰랐어요? 지영이가 크다고 이모좋아하겠다고 말해주던데 "
이건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잠시 멍때리는사이 자지가 시원해지고있었다.
" 우선은 응급조치로 물수건으로 닦아줄께요 "
" 아...네 "
뭐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고 다내려놓았다.
" 쭈웁 쭈웁 "
" 아...그렇게 갑자기 빨면...아... "
주인아줌마는 물수건으로 닦자마자 입안에 나의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 쭈웁 쭈웁 "
지영이와는 또다른 느낌 뭐랄까 연륜?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 예열은 됐고 이제 안에가서 놀아요 "
아줌마는 내자지를 잡고는 방안으로 데려갔다.
" (석근)역시 그럴줄 이래서 틈을주면안돼요 "
방문이열리자 서근이형이 한미디했고 방안의 풍경은 충격이였다.
지영이는 이지의 보지를 빨고있었고 영숙여사는 테이블위에 알몸으로 누워바나나로 자위중이였고,
석근이형은 자신의 자지를 지영이 보지에 넣은체로 우릴향해 한마디했다.
" (석근) 오늘 한번 뒤져바라 저년은 한번에 안끝난다ㅋㅋㅋ "
" (주인) 어머 석근씨도ㅎㅎ 석근씨가 하도 안해주니까 그렇지 "
" (나) 이건무슨 개똥같은소리야 다들 포르노찍어? "
" (석근) 우선 여기서 놀다가 파티룸갈꺼야 그러니까 무리하지말고 이지는 오늘 처음이니까 살살하고 "
" (나) 알았어 완전 신세계다 이거 다모르겠고 기왕놀꺼 디져보자 "
" (주인) 내가이럴줄알았지 동현씨는 첫인상부터가 남달랐다니까 "
" (나) 됐고 아까 하던거나 마져해봐요 "
나는 주인아줌마의 머리를 내자지앞까지 내렸고 아줌마도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 쭈웁 쭈웁 아~아 "
아줌마는 내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 (석근) 주인공이 오나니나하고있고 이래서는 안돼지 "
" (영숙) 아흥~ 저도 자지좀 주세요 석근씨 "
" (지영) 빼시면안돼요 주인님 아아아 "
석근이형은 지영이에게 박혀있던 자지를 빼서는 영숙여사의 보지에 박기시작했다
" (석근) 알았어 내꺼먹어 지영아 너는 이지한테 그것좀먹여줘 "
" (이지) 그게뭐에요?
보지를 빨리던 이지는 깜짝놀라서 석근이형을 보며 물었다.
" (석근) 술술 맥주먹이라고 그래야 흥분을하지 "
" (지영) 당연하죠 이지는 제가 관리할꺼에요 그리고 저도좀... "
" (석근) 빨던거나 마져빨고 이지못죽이면 너는 벌받는다 ㅎㅎ "
" (지영) 걱정마세요 주인님 제가 확실히 녹여놓을께요 "
" (주인) 석근씨 지영이 잘키웠네 ㅎㅎ 옛날보다 좋아졌어 "
내자지를 빨던 아줌마는 이미 이들의 관계를 알고있는듯했다.
" (나) 어쩐지 이상하더라 "
" (이지) 아흥...아...언니 나 오줌나올꺼 같아요 "
오줌나올것같다는 한마디에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이지쪽으로 다가갔다.
" (주인) 지영아 너는 준비해 이제부터는 내가할께 "
" (지영) 응 이모... "
아줌마는 지영이가 빨던 이지의보지에 손가락을 넣더니 흔들어데기 시작했다.
" (주인) 이지야 참지마 쌀것같으면 그냥싸 알았지 "
" (이지) 아흥 아흠...모.올라요...아...아... "
그사이 지영이는 자신의 가방에서 물티슈와 약통하나를 꺼내더니 물약을 물티슈에 바르기시작했다.
" (지영) 이모 빨리 싸게 해줘 그래야 이지도... "
" (주인) 알았어 이년아 기다려봐 "
" (나) 아씨발 존나게 꼴리네 "
석근이형과 영숙여사는 씹질중이고 여자셋이서 붙어먹고 나는 한동안 가만히있다가 한마디했다.
" (석근) ㅋㅋ 저새끼 아까랑 완전 다르네 일로와 여기 영숙이 입이놀고있자나 "
" (영숙) 아..아흫 어... 빨리와 내가 빨아줄께~ 아 석근씨~~ "
나는 내자지를 영숙여사 입에 물리고는 이지를 유심히 관찰했다.
아줌마는 이지를 상대로 시오후키를 시연중이였고 지영이는 물티슈에 무언가를 계속 바르기시작했다.
지영이는 다시 가방에서 물약같은것을 빼더니 술잔에 조금 넣고는 맥주를 따라부었다.
" (이지) 아~~~아흥 나와요 아! 슈~~ "
이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기시작했고 아줌마는 지영이에게서 물티슈를 받아들고는 이지의 보지를 닦기시작했다.
" (주인) 좋았어? 그래도 한번에 뚫어서 다행이다 ㅎㅎ 지영아 맥주한잔만 "
" (지영) 응여기...ㅎㅎ
" (이지) 이모 기분이 이상해요...붕떠있는것같아요 "
" (주인) 오르가즘이야 처음이지ㅎㅎ 첨엔다그래 맥주한잔해 "
아줌마와 지영이는 마치 연습한것처럼 모든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 (주인) 이제 우리도 놀아볼까요~ㅎㅎ "
" (나) 나한테와 내가 박아줄께 존나 꼴려 지영이도 일루와 "
" (석근) 헉헉 영숙이 입이별로야? 하긴 빠는건 저두년이 최고지 ㅋㅋ "
" (영숙) 배...아...신자...아흥..아...아 "
나는 지영이의 보지에 손을 넣었고 축축히 적은 보지가 내손가락을 반기고있었다.
지영이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는동안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물고는 빨아대기시작했다.
" 쭈~웁 쭈웁 "
두세번 빨아주니 내자지는 힘차게 발기됐고 아줌마는 뒷치기자세로 내자지를 자신에 보지구멍에 넣기 시작했다.
석근이형은 나를 보면 미소를 지었고 나도 석근이형에게 고맙다는듯 미소를 보냈다.
" (석근) 아씨발 나온다! 아~~ "
" (영숙) 아~아~아~ 안에다가 싸요~~~~아~~ "
" (석근) 아...시원해...영숙이보지는 백만불짜지~ㅎㅎ "
" (영숙) 아...진짜죠...석근씨 자지도...백만불...짜리 아 죽겠다 "
" (석근) 됐고 이제 빨아봐 "
영숙여사 보지에서 자지를빼더니 영숙여사 입에 물리고는 나에게 이지쪽을 보라는 손짓을보냈다.
나는 이지쪽으로 눈을 돌리고 또한번 놀랬다.
눈은 풀려있고 자신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교성을 내지르기시작했다.
" (이지) 아흥 아흥 나도 아...이모..담당님 아흠 "
" (석근) 니가 먼저해 내가 기회를 준다 ㅎㅎ "
" (주인) 안...돼 으흥 빼지마 으...어..으흥 제발 헉... "
" (석근) 섹녀들 집합소구만 ㅋㅋ 지영아 너는 안해도 상관없지? "
" (지영) 주인님 제발 제보지좀 박아주세요 제발요 "
지영이는 애원하듯 석근이형을 바라봤고 석근이형은 영숙여사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지영이입쪽으로 가져갔다.
" (석근) 빠는거 보고 넣어줄께 ㅋㅋ 동현아 이지가 넣어달라자나 "
" (이지) 제발...넣어주세요 아흥 "
" (주인) 기다려 아흥 내가 해줄...께 아... 동현씨...는 계속...응 "
아줌마는 이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고 영숙여사는 아쉬운표정으로 자신의 보지를 계속 문지르고있었다.
" (이지)아흥..아흥...아...또또..나올려고...해요 이모.. "
" (주인) 헉...흥...싸...싸...싸도돼... "
" (석근) 하나건졌다ㅎㅎ 지영아 수고했으니까 돌아 박아줄테니까 "
" (지영) 쭈~웁 감사해요 주인님 제보지에 주인님 자지를 넣어주세요 "
석근이형은 언제 방금사정한 자지라고는 믿을수 없을만큼 발기가된 자지를 지영이 보지에 넣고 흔들기시작했다.
" (석근) 우리지영이 아까 동현이랑 해서그런지 헐렁거리네~ "
" (지영) 아니에요 제가 꽉 물어드릴께요 네~ "
" (석근) 아니야 안돼겠어 "
석근이형은 자지를 빼더니 지영이 후장에 자지를 넣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애널을 공략하니 갑작스러웠는지 지영이도 인상을 찌푸리며 괴성을 질러됐다.
" (지영) 캬...악 주...인님 너무 아파요 주인님...아흥 "
" (석근) 어디서 인상을 쓰니 개보지가 혼날까 우리 지영이? "
" (지영) 허...억 아..니요 죄송합니다..주인님 제발... "
" (석근) 그렇지 너는 그냥 내가하라면 하면돼ㅎㅎ 이지야 좋아? "
" (이지) 아흥...몰.라요 아흥 아...저도 하고싶...어요...으...흥 "
이지는 아줌마가 보지를 빠는데도 만족할수없는 눈치였고 아줌마는 그런 이지의 보지에 손을넣어 쑤셔되기시작했다.
" (주인) 동현씨 아직...아흥...빼지마...애는 내가...아...보낼께... 영...숙 아흥 씨 이년 입에 보지좀 물려요... "
영숙여사는 이때다 싶었는지 이지의 위로 올라타 자신의 보지를 이지의 입에 조준시켰다.
" (이지) 아...시러요 한번도...아흥 안..해봤어요...아흥 "
" (영숙) 그냥 빨아 너만 좋은면 불공평하자나 원래다 시작은 처음이야 "
영숙여사는 자신의보지를 이지의 입에대고는 흔들기 시작했고 이지는 잠시 저항하다가 받아드리는 듯했다.
" (영숙) 아...이지야 혀 내밀어...혀 아...빨리... "
" (이지) 시..읍...시러요..이상한 맛...아...흫....아..."
이지는 혀를 살짝 내밀었다가 영숙여사의 보지맛을보고는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자 석근이형이 지영이와 섹스를 잠시 멈추고는 맥주한병을 영숙여사 몸에 부어버렸다.
" (이지)음...어..푸.푸...우... "
갑작스러웠는지 이지는 어푸거리 시작했고 영숙여사는 이지의 버러진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 (영숙)쭈웁~쭈웁 자 이제는 키스한사이~ 보지잘빨아봐~ "
이지도 당황했지만 싫지만은 않은 눈치였고 자연스럽게 혀를내밀어 영숙여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영숙) 아...혀를 좀더좌우로...아... "
" (석근) 영숙어때 잘빠는거같아...아씨...존나...아... "
" (영숙) 으...응 아흥 잘빨아요 아... "
" (지영) 아...악...주인님...아...아... 제발 보지에...넣어..주세요... "
" (석근) 조용히안해...썅..아흑...아... 헐렁보지가 어디서...윽 "
" (나) 아흑..나...씨 갈것같어...아... "
" (주인) 흐으응....후루룹..안...돼....아직...아흥.. "
내가 사정을준비하자 아줌마는 아쉬운듯했고, 이지의 보지를 빨던 입으로 내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 (나) 으흡...아 싼다...아~~~ "
나는 아까 지영이랑 할때와같이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내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어 사정을했다.
" (주인) 꾸욱..쭈웁 꿀꺽 꿀꺽...아...맛있다 ㅎㅎ "
내 좃물을 받아먹은 아줌마는 내자지를 이리저리 빨으며 깨끗하게 씻어주었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 (나) 아...졸라...대박 언제부터 이렇게 논거야? "
" (석근) 아씨 말시키지마...아...훅...아... 야 입벌려 "
석근이형이 말하기 무섭게 지영이는 석근이형쪽으로 몸을돌려 입을벌렸다.
" (석근) 다마셔라 흘리면 알지? "
지영이는 석근이형의 좃물을 꿀꺽꿀꺽 마시고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석근이형에게 말했다.
" (지영) 역시 주인님 정액이 제일맛있어요 ㅎㅎ "
" (석근) 쫌 쉴까? 아니지 이지가 남았네...ㅋㅋ 동현아 한번더할래? "
" (나) 싸고 바로 어떻게 세워 장난해? "
" (석근) 지영아.동현이꺼 세워 1분줄께 ㅋㅋㅋ "
" (지영) 내주인님 ㅎㅎ "
지영이는 내자지를 물었고 아줌마는 석근이형에게 다가갔다.
" (주인) 대물은 대물이네ㅎㅎ 석근씨 기구좀 가져올까? "
" (석근) 가져와 이지도왔고 오늘완전히 보내버리게 "
아줌마가 방을나가고 석근이형은 담배를 물고는 영숙여사에게 자지를 물렸다.
" (석근) 빨아봐 니너지만 빨리지말고 "
" (영숙) 아흥...응...쭈웁쭈웁.. "
영숙여사는 석근이형의 자지를물었고 이지는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영숙여사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잠시후 아줌마는 007가방한개를 들고와서는 테이블위에 펼쳐놓았다.
" (주인) 어떤걸로하지? 석근씨 추천좀 "
" (석근) 우선 애그로 지져놔 참 지영아 1분지나간다 "
석근이형이 말하자 지영이는 내자지를 더열심히빨았고 나는 또한번 발기되고있었다.
아줌마가 애그진동기를 이지의 보지에 갔다데고 스위치를 올리자 이지의 몸이 반응하기시작했다.
" (이지) 아흥...아...아...으읗..."
" (주인) 너도 얼마안남았다 ㅎㅎ 우리가 다른세계로 보내줄께 참지말고~ "
" (석근) 그년 보내면 내가 상줄께 ㅋㅋ 영숙이도 많이 늘었네 빠는스킬이 늘었어 아~ "
" (나) 지영아 그만해 아...씨 또싸것다... "
" (지영) 주인님 1분 안됐어요ㅎㅎ 저도 상주세요 "
지영이는 쇼파에누웠고 자신의다리를 벌리며 석근이형에게 말했다.
석근이형은 그런 지영이에게 수갑을 가져가더니 손과발에 채웠다.
" (석근) 테이프가 어디갔지? 여깄다 ㅋㅋ 상줄께 "
형은 애그두개를 지영이보지어넣고 애그하나를 후장에 집어넣고 스위치를 올리더니 테이프로 막아버렸다.
" 아~ 아~ 흥흥....아흥... "
지영이가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 그소리를들은 이지의 보지에서는 분수처럼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 (이지) 아~악 아흥~아...흐흐흥.... "
" (주인) 쌋다 ㅎㅎ 이제는 내차례~ 이지는 좀쉬게 하고 나좀해줘요 응 "
아줌마는 석근이형을 향해 눈빛을 보냈고 석근이형은 나손을 잡으며 말했다.
" (석근) 저년 후장에 박아봐 아까랑 완전 틀릴껄~ㅋㅋ 개년아 개자세 실시 "
형의말에 아줌마는 개처럼 업드렸고 보지와 후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 (석근) 지영아 개년 후장좀 빨아놔 그래야 부드럽게 들어가지 "
" (지영) 네...주인님 저도...하고싶은데... "
" (석근) 둘이서 서로빨아줘 "
지영이와 아줌마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후장을 빨아주며 좋아하고있었다.
" (나) 아 나박는다 완전 포르노다 졸라 꼴려 "
" (석근) 그래 그럼 진짜한번 찍어볼까 개년아 일루와 "
형은 테이블위에 누우며 지영이보지를 빨던 아줌마를 자신의 위로 올라타게했다.
아줌마는 올라타자마자 석근이형의 자지를잡고 보짓구멍에 집어넣고는 흔들어되기시작했다.
" (주인) 아흥~아~역시...석근씨~아흥... "
" (석근) 이년도 헐렁거리네 윽...그래도 물어주니까 좋다..윽윽...동현아 이년 후장에 박아 "
" (나) 지금 그게가능해? "
나는 무의식적으로 지영이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빨게하고 있었다.
지영이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줌마의 후장에 자지를 넣었다.
" (주인) 쑤욱~ 아악~ 천천히...아...아...나죽어...아~~ "
신기하게도 아줌마의 두구멍에 형과나의 자지두개가 모두들어갔고 아줌마는 아까보다 더흥분됬는지
침까지흘리며 느끼고있었다.
" (석근) 씨발년 좋아죽네 아 이씨발...아~~ "
" (나) 아~ 아~ 존나 꽉물어주네~ 완전 아윽...씨발... "
우리셋이서 즐기는동안 지영이는 고문?을 당하고있었고 영숙여사는 한쪽에서 우릴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자위하는 영숙여사를 지켜보던 이지도 자신의 보지에 딜도하나를 박아데기 시작했고 방안전체에 난잡한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 (석근) 아씨...야야 동현아 너빼고 이년 후장에 딜도 박아봐 너는 이지년 먹고 아흑..."
나는 형의 말에따라 아줌마의 후장에 딜도를 박아주었고 이지쪽으로 다가갔다.
" (나) 이지씨 나랑 하고싶어? "
" (이지) 끄덕 끄덕 "
이지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내자지를 이지의 입에 가져다주었다.
이지는 내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지만 지영이나 아줌마만큼은 아니였다.
" (나) 아...아...방금 아줌마 후장에서 나온건데 바로 빠네...아...섹녀구만... "
이지는 이런말을 듣고도 전혀 내색하지않았고 열심히 내자지를 빨아주었다.
영숙여사도 어느센가 내옆으로 다가왔고 나는 영숙여사의 보지에 딜도를 박아주었다.
" 아흥 아흥 아흥... "
영숙여사가 신음소리를 내자 이지의 혀놀림이 더빨라졌다.
" (나) 잠깐만 아휴...디지것다 진짜...자세좀잡자 "
나는 이지를 눕히고 영숙여사의 보지를 이지의 입쪽으로 보내주었다.
내가 영점을 맞추고 이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자 이지의 보지에서는 물이흐르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 (나) 아...졸라 쪼이는데 몇번 안한거같아... "
" (석근) 헉...헉 그년 거의 아다야 헉헉...몇번 안해봤데...헉... "
" (나) 아 존나 물어...명기야명기...아 "
" (영숙) 혀좀더 놀려줘...아흥.. "
나는 이지의 보지에 넣은지 얼마되지않아 신호가왔고 아직이라는 마음에 자지를 뺏다.
" (나) 이지야 너 몇번해봤어? "
" (이지) 으흥...저 3번정도여... "
" (나) 어쩐지 스킬은부족한데 꽉조여주는 맛이있네ㅋㅋㅋ "
" (석근) 우리모임에 가입한 선물이다. "
" (나) 땡큐다 형 ㅋㅋ "
이지는 아쉬움가 창피함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계속해달라는 표정을 지었다.
" (영숙) 나도 좀해줘...응 "
" (나) 영숙여사도 존나 섹녀였구만 ㅋㅋ "
" (석근) 저년은 창고에 갈때마다 나불러 이제는 니가대신가라 ㅎㅎ "
" (나) 우선 이지한테 먼저 발사하고 "
" (석근) 아씨..개년아 더흔들어...아...싼다.. "
" (주인) 아흥...나도...아...흥...갈것...같아...으흥... "
쭈~~~욱 석근이형은 아줌마의 질안으로 발사를했고 아줌마는 몸을 떨며 석근이형위로 쓰러졌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작아진 석근이형의 자지가 나오자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 흐르기시작했다.
" (석근) 영숙아 지영이 풀어주고 이쪽으로 같이와 저둘이 놀으라고 하고 "
형이말하자 영숙여사는 지영이를 풀어주었고 둘은 석근이형의 자지와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기시작했다.
" (지영) 아흥 주인님 저는 아직...후룹...맛있다. "
그장면을 보자 내자지는 다시 불끈거렸고 예고없이 이지의 보지구멍을 찾아 박아데기시작했다.
푹 푹 푹...아흥...푹푹..아...
섹스소리와 신음소리가 더욱커졌고 나는 절정에 이르렀다.
" (나) 헉헉...이지야 입벌려 "
" (이지) 시...흑...아흥...시...러요... "
" (나) 그럼 안에다 할까 ? 아씨발.... 빨리...아 "
안에다한다는말에 이지는 고개를 저으며 입을벌렸다.
나는 이지가 처음이라는것을 생각하지않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흔들어됐다.
" (이지) 컥 컥 우욱...컥... "
이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입에서는 끈적한 침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나는 멈추지않았다.
" (나) 아~~간다...아...씨... "
벌컥...벌컥...컥컥...우엑...우욱...
이지는 내좃물을 받아드리지못했고 나를 뿌리치며 입에서 좃물과 끈적한 침이 뒤셨여 나오기 시작했다.
" (이지) 우엑...우..욱...켁... "
이지가 헛구역질을 계속하자 옆에있던 사람들은 키득거리며 웃기시작했다.
" (석근) 동현아..ㅋㅋ 천천히해야지 처음부터 너무 하드하자나... 애들도 2달걸린건데...ㅋㅋ "
나는 약간 민망했고 이지의 얼굴을 천천히 닦아주었다.
이지는 내 가슴을 주먹으로 치며 징징거렸다.
" (나) 그래도 좋았지? "
" (이지) 끄덕끄덕 네... "
" (나) 아까 어른끼리 어쩌구할땐 존나많이한줄알았는데...아니네...ㅎㅎ "
" (이지) 몰라요... "
그렇게 우리는 질펀한 섹스를 끝냈고 나와 형이 담배를 피자 여자들은 정리를 시작했다.
" (석근) 어떄 잘왔지 ㅋㅋ 이거 너뿐이모른다 매장여자들 하나씩 데려올꺼니까 기대하고ㅋㅋ "
" (나) 아...존나 이런거 일본애들만 하는줄알았네...ㅋㅋ 근데 누구랑첨에한거야? "
" (석근) 주인이랑ㅋㅋ 너랑 여기 처음온날 바로 땃지 아까봤지 약? 그것도 저년이 준비한거야 "
" (나) 무슨약? 아까 지영이가 가방에서 뺀거? "
" (석근) 응 지영이가 저년 조카야 친조카 근데 저년이 노예로 키우다가 나준거고ㅋㅋ 대박이지 "
" (나) 헐...씨발 그게 가능해? 그럼 영숙여사는? "
" (석근) 그년은 지영이랑 붙어다니잖아 그래서 여기로불러서 약먹이고 논거지 한...세달됐나? "
" (나) 아무튼 변태클럽이네...ㅋㅋㅋ 그리고 파티룸으로 간다는건 뭐야? "
" (석근) 지금이...3시네...1시간정도 있다가 가자 자지잘세우고 이따가 또놀꺼니까 않되면 이야기해 약줄께 비야그라~! "
" (나) 됐거든...자지는 잘서 근데1시간동안 뭐하지... "
" (석근) 자지나 빨리고있지뭐 야 다일루와 ~ "
형이말하자 여자들은 정리하다말고 방으로 들어왔다.
" (석근) 애들아 사까시준비해~~ "
그러자 지영이는 석근이형의 자지를 물었고 영숙여사와 아줌마는 내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리고 이지는 힘이다 빠졌는지 한쪽에 누워서 미동도없이 곤히 잠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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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석꾼입니다.
병원에 입원을해서 2편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타나 틀린글귀들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의견이나 질문은 쪽지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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