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4장
본문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받이 제복에 후속 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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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소연은 밤세 암캐의 자세를 외우느라 잠을 설쳤다.
"언니 빨리 일어나 왜 또 늦잠이야? 어제 늦게 잤어?"
"아음 몰라 조금만 더 자고~~"
"안돼~ 학교에 지각하잖아 빨리 일어나~~!"
현주의 잔소리에 소연은 맞이 못해서 일어났다.굼뱅이 같은 걸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향했다.
얼마 안되서 무거운 눈꺼풀을 뒤로하고 학교에 도착 하였다.
문자가 왔다.
[어이 나 자용인데 오늘은 어때? 돈 있다니까 오늘 만나자 응?ㅎㅎ]
조건만남을 하잖은 자용에 문자 였다. 소연은 문자를 무시하고 답장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1시간 뒤 계속해서 문자가 왔다.
[오늘 좀 하자 응? 돈있어 내가 오늘 좀 외로워서 그래 응? 문자줘 ㅎㅎ]
소연은 여전히 무시 한채 답장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또 한시간 뒤...
[문자 않주면 후회 할거야 돈 준다고 할때 빨리 엉덩이 흔들면서 문자 주는게 좋을꺼?]
소연은 그 문자를 보고 황당해 했다.
{뭐야 지금 협박하는거야? 아 진짜 귀찮게구네}
소연은 바로 답장을 보냈다.
[돈 필요 없거든요 그러니까 다시는 문자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계속 문자 보내면 신고 할거에요.]
바로 자용에게 답장이 왔다.
[ㅎㅎ 좋아 하지만 너 진짜 후회 할거야 ㅋㅋ]
소연은 비웃듯이 마음 속으로 말했다.
{뭐라는 거야 변태 새끼}
어느덧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왔다. 소연은 곳바로 후관 4층 화장실로 달려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곳에서 5분 정도 기다리고 문자가 왔다.
[오늘은 우리 둘다 안 갈거다. 그러니까 오늘 방과후에 DVD방에서 보자]
소연은 너무나 아쉬워 했다.
"아잉~ 뭐야 신청서하고 암캐의 자세 다외우고 왔는데 흐~잉"
소연은 흥분 속에서 젖어버린 보지를 그냥 놔둘수가 없었다. 소연은 화장실 문으로 가서 문을 잠근 후
화장실 바닥에서 자위를 시작 하였다.
치마까지 적셔버린 암캐 보지를 손가락으로 괴롭혀가며 소연은 장호의 자지 대신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
-질척 질척 질척-
"아앙~♡ 주인님 제발 지금이라도 와서 제 더러운 암캐 보지의 자지 박아 주세요.♡"
그렇게 20분 동안 자위를 하였다. 그렇게 자위를 하던 소연은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려던 순간....
-쾅! 쾅! 쾅!-
"응 뭐야 왜 여기만 잠겨있지?"
화장실을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온 것이다. 다행이 문이 잠겨져 있어지만 소연은 너무 놀라서 변기에 앉아 문을 잠궈 버렸다.
"에휴 여자 화장실 부터 청소 해야 겠다."
소연은 이 틈에 남자 화장실을 빠져나와 급식실로 갔다.
{에이~ 뭐야 조금만 더하면 갈 수 있었는데 에이 나도 몰라 밥이나 먹어야지}
그렇게 소연은 밥을 먹고 반으로 돌아가 수업 준비를 하였다.
방과후를 기다리며 소연은 암캐의 자세를 머리속으로 외우며 있다가 있을 장호의 만남을 기다렸다.
방과후
소연은 기다렸다는 듯이 종례가 끝나자마자 dvd방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장호와 덕현이 소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이 왔냐 어서 들어가자"
소연은 헐떡이며 말했다.
"헤 헤 헤 네"
DVD방 에 들어서고 덕현이 문을 잠궜다. 장호가 소연에게 명령을 내리듯이 말했다.
"자 옷을 벗고 알몸으로 있어"
"네♡"
소연은 거리낌없이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장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덕현은 옆에서 그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었다.
"좋아 암캐의 자세를 제대로 외운 것 같은데 그럼 신청서를 볼까"
소연은 가방에서 신청서를 꺼내서 두손으로 장호에게 공존히 건네주었다.
장호는 신청서를 꼼꼼히 보고 있었다.
"음... 히히 뭐야 sm을 접하게 된 시기가 나한테 강강 당한 뒤라고? 히히"
"네"
"이년은 강간 당할 때부터 암캐 본능이 있었구만 히히 이건 또 뭐야 수간플? 너 동물하고도 교미하냐?"
"그...그건 저번에 시골 갔을때 시골개 하고 했습니다."
장호는 그 말을 듣고 비웃듯이 말했다.
"이 씨발년 존나 더러운 년이 었구만 생긴건 예쁘게 생겨서 개하고 교미를 한다고? 히히"
소연은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 하였다.
"꼭하고 싶은플이...그룹섹스 이거 완전히 씹창년이네 그리고 주인에게 바라는 점이 "저를 막대하고 인권을 박탈?"
히히 당연하지 너 같이 개하고 교미하는 년은 사람 취급을 하면 안되지 너는 그냥 개보다 낮은 그냥 임신하는 육변기야 알았어?"
소연은 얼굴이 빨개지며 웃으며 말했다.
"네♡"
그런 소연의 모습을 본 장호는...
"웃어?"
소연의 뺨을 때렸다.
-쨕!-
"주인이 말하고 있는데 웃어? 진짜 뒤지고 싶어?"
소연은 땅을보며 말했다.
"죄...죄송합니다."
"이년이 겁대가리를 상실했나 너 암캐의 자세 안보고 읽어서 한글자 틀릴때마다 곱하기2 해서 엉덩이 갈길 줄 알아 알았어?
"네...알겠습니다."
"덕현아 네가 보고 틀린거 있으면 체크해서 이따가 말해줘"
"응 알았어"
장호가 소연에게 말했다.
"자 이제 암캐의 자세를 안보고 말해봐"
"네 알겠습니다. 첫째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면 암캐년은 돔에게 공손히 머리숙여 인사를 한다. 둘째....."
그렇게 소연은 10분 동안 총 25개가 되는 암캐의 자세를 안보고 말하고 있었다. 덕현은 그런 소연의 말중에
한글자라도 틀리면 빨간팬으로 체크를 하였다.
그렇게 소연의 낭독 시간이 끝난 뒤 장호가 덕현에게 물었다.
"야 얼마나 틀렸냐?"
소연은 긴장했다.
"음 12군데 정도 틀렸어"
"그래?"
장호는 깊이 생각하면서 소연에게 말했다.
"들었냐 12군데 틀렸어 곱하면 12대지? 그럼 넌 오늘 12대 맞고 오늘 조교도 끝이야 그럼 내일 다시 외워야하고 한글자라도
틀리면 내일 조교도 끝이야 내가 아량을 배풀어서 네가 틀린거에 곱하기 3 해서 맞으면 바로 조교 해줄게 어떻할래?"
소연은 한치에 망설임 없이 말했다.
"할게요! 제가 틀린 것에 3배 만큼 맞을게요 그러니까 조교해주세요~♡"
"흐음 좋아 그럼 시작할까? 덕현아 패들꺼내"
덕현은 가방에서 징이 하트모양으로 박힌 패들을 꺼내어 장호에게 건네 주었다.
"자 그럼 개같이 자세를 바꿔!"
"네♡"
소연은 개같이 자세를 취했고 장호를 향해 엉덩이를 높이며 말했다.
"제대로 암기도 못하는 암캐에게 벌을 주세요~♡"
"내가 한대씨 때릴 때마다 하나,둘 이라고 말해라 알았어?"
"네♡"
-착!-
"하나♡"
-착!-
"둘♡"
-착!-
"셋♡"
그렇게 소연은 스팽질을 당하면서 암캐의 기본기를 익히고 있었다.
소연이 20대정도 맞고 있을때 였다.
-착!-
"스물 아파요 주인님♡ 흐흐"
"뭐? 그럼 그만 할까 오늘은 여기서 끝내?"
"안돼요 끝내지 마세요 좀더 떄려 주세요♡"
"히히 그렇게 말해야지"
-착!-
"스..스물하나"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소연의 휴대폰에서 전화가 왔다.
"저... 주인님 휴대폰을 확인해도 될까요?"
"좋아 확인해"
전화를 확인한 소연은 유란에게 전화가 온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뭐야 누구야?"
"어...엄마에요"
"히히 아 그래? 그럼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넌 개속 매질 당하는 거야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소연은 전화를 받고 스피커폰으로 변경 한 뒤 휴대폰을 바닥에 내려 놓았다. 동시에 장호에 매질이 시작되었다.
"여보세요? 소연이야?"
"으윽...응 엄마"
-착!-
"지금 어디야?"
-착!-
"으윽 도...도서관"
"그래? 근데 이게 무슨 소리야?"
-착!-
"그...그ㅔ 그러니까 도서관 옆건물이 공사를 하거든 공사 소리야"
-착!-
"으윽....!"
"아침은 잘먹고 학교에 가고?"
-착!-
"으...응 당연하지"
"문 꼭 잠그고 자야한다."
-착!-
"아...알고 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조심해야 한다. 너희는 아빠, 엄마 없이 너희 자매끼리 서울에 올라가서 생활하는 거잖아 안그래?"
순간 장호는 유란에 말을 듣고 매질을 멈췄다.
소연은 당황한 기색이 영력하였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엄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더 이상 그런 말하면은...}
하지만 이런 상황을 모르는 유란은 더 어김없이 말해 버렸다.
"알았지 엄마 말 듣고 있는거야? 너희 자매만 사는 집이니까 밤에는 반드시 문을 잠그고 자야 한다. 알았지?"
소연은 당황하며 말했다.
"아, 알았어요 친구들이 저 불러요 이따가 다시 전화 할게요 알았죠?"
소연은 황급히 전화를 끊었고 뒤를 돌아봐 장호를 보았다.
장호는 웃으며 소연을 바라봤고 매질을 멈췄다.
"오호라~ 그러니까 지금 너희 부모는 멀리있고 너희 자매는 서울에서 같이 산다.? 그것도 부모님이 안계시는 집에?"
소연은 떨며 말했다.
"네...네에"
장호는 발기된 자지를 애액으로 젖은 소연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너...넣어주세요 주인님 자지 넣어 주세요!"
"걱정마 넣어 줄테니까"
-푹! 질퍽! 질퍽! 질퍽!-
장호는 섹스를 하면서 말했다.
"솔직히 말해봐 너희집에 너하고 네 여동생 밖에 없어?"
"으윽♡ 네 저희 집에는 저하고 제 동생만 살아요 으응윽♡"
"그럼 네 동생도 암캐로 만들어도 되겠네? 히히"
"그...그것만은 아앙♡ 하지마세요 제 동생은 건들지 말아 주세요 으윽"
"딱히 상관 없잖 어차피 암캐에 여동생은 암캐 일 텐데 안그래?"
"아앙♡ 아니에요 제...제 동생은 저하고 달라요 으윽♡"
"아~ 그래?"
장호는 소연에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왜..왜빼세요? 주인님♡"
"자 이제 네가 입으로 빨아봐 입보지에 사정할 태니까"
"네♡"
소연은 거침없이 장호에 자지를 빨았고 스스로 목젖 깊숙히 자지를 박았다.
"으윽! 싼다!"
"우...웁 우웁"
"다 마셔!"
-꿀꺽 꿀꺽-
"잘했어 덕현아 너도 박아라"
"으응"
장호는 소연의 앞으로 가서 캠코더를 가지고 자신의 발을 핥는 소연을 찍었다. 그리고 덕현은 소연의 보지에
검고 굵은 자지를 보지에 삽입 하였다.
"아앙! 굵은 자지 좋아요♡ 더 깊게 박아주세요"
장호는 그런 소연을 찍으며 말했다.
"잘 생각해봐 암캐는 하나인데 주인이 둘이 잖아 이러면 안되지 너는 내꺼지만 덕현이 한테도 암캐 하나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소연은 보지에 굵은 자지를 박아대는 덕현 때문에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아응♡ 하..하지..만 제..동생 만큼은.. 으윽♡ 제발 봐주세요..."
덕현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소연에 등에 사정 하였다.
장호가 말했다.
"그래? 그럼 우리 관계도 여기서 끝내? 너는 우리 없으면 욕정을 해소 할 곳도 없잖아 안그래?"
장호가 일어서서 옷을 챙겨 입으며 말했다.
"이번주 금요일... 토요일은 쉬는 날이니까 이번주 토요일 새벽 1시에 너희 집을 찾아갈게
정확히 몇층 몇 호 인지 말해"
소연은 바닥을보며...
"2층 201 호요"
"그래 2층 201호? 알았어 그렇게 걱정되면 이렇게 할까 너는 아무것도 모른척해 그냥 남자 도둑이 들어온 것 처럼 할태니까
너는 모른척하고 우리는 네 여동생을 따 먹는거야 완벽한 상황극 아니야?"
소연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런 소연을 보며 장호가 말했다.
"에휴 오늘부터 이번주 금요일 저녁까지 조교는 없다."
소연은 장호를 보며 깜짝 놀란듯이 말했다.
"아..아니 왜죠?"
"그건 알 거 없고 토요일 새벽 1시에 문이나 열어 놔 알았지? 그리고 그때까지 자위도 하지마 알았어? 이건 명령이야"
"네..."
장호와 덕현은 dvd방을 나갔다.
소연은 마음 속으로
{미안해 현주야 흐흐 미안해}
소연은 저 두사람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소연도 현주가 자신과 같은 암캐가 된다는 상상을 하자
소연의 보지는 다시 젖어가기 시작했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자신의 여동생이 암캐가 되는 것을 바랬던 것이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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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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