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2장
본문
소연은 양치질을 끝내고 교복을 갈아 입기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아니지 아니야 입으면 주인님이 싫어 할꺼야 그래 맞아 오늘은 반드시 점심시간에 섹스를 하고 말겠어"
소연은 팬티를 입지 않고 바로 집을 나와 학교로 향했다.
소연은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철을 이용하였다. 전철이 들어오는 수간 소연은 생각했다.
"여전히 사람이 많구나 하아~ 여름에는 쪄 죽겠는데 (ㅠㅠ)"
사람들 틈 사이로 비짚고 들어가 간신히 전철을 탔다.
소연의 가슴 앞에서있는 남자 회사원에게 강하게 밀착 되었다.
{아앙~~ 이럴때는 내 가슴이 싫어 진다니까~}
소연은 다른 사람이 볼까 걱정했다. 그런데 그때 뒤에서 한 손이 내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성추행 범이었다.
성추행범은 소연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소연은 바로 성추행범의 손목을 잡았다. 성추행범은 소연이 소리를 지를까봐
놀랐는지 꽁꽁 얼어 붙은 듯했다. 하지만 소연은 오히려 그 성추행범의 손을 팬티도 착용하지 않은 치마속으로 넣어 버렸다.
{아저씨~ 할거면 제대로 해달라고 히히}
범인도 놀랐는지 수간 손이 멈춰있다가 바로 상황 판단을 끝내고 어김없이 소연의 노팬티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범인은 격렬하게 소연의 보지를 쑤시며 엄지 손가락으로 소연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 손길이 너무 강렬했던 소연은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었다. 소연은 다리를 사이를 좀더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 순간 범인의 손가락은 더 깊숙히 소연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고 소연은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 지나지 않아서
학교 앞에 있는 전철역에 도착하였다. 소연은 어쩔 수 없이 내려 황홀했던 시간을 뒤로 한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아아ㅇ~ 뭐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는데 정말~~}
소연은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학교로 등교하기 시작했다.
1교시 시작 소연은 집중하여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머지 교시도 마찬 가지 였다.
소연은 4교시가 끝나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후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후관으로 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다. ㅊ
처음으로 소연이 원조교제를 가졌던 남자 자용이었다. 문자에 내용은...
[어때 난 돈좀 생겼는데 만나지 않을래? 저번하고 같은 가격으로 ㅋ]
소연은 그 문자를 보는 순간 무시하고 답장 역시 주지 않았다.
"뭐야~ 난 주인 있거든 쳇!"
소연은 그렇게 4층으로 올라가 남자 화장실로 직행했다. 그곳에는 장호와 덕현이 함깨 있었다.
소연은 감동 너무기뻐서 마음 속으로...
{아하~♡ 길다란 자지하고 두꺼운 자지 둘다 즐길 수 있겠어~~~~♡}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여~ 왔냐 어제는 많이 심심했지?"
"아, 아녀 괜찮았어요."
{뻥이에요~~ 얼마나 외로웠는데 (ㅠㅠ)}
"어제 종오 문병 갔었냐?"
"네 갔었어요. {짜증나긴 했지만요 (ㅡㅡ*)}"
"그럼 시작할까?"
"네!♡"
덕현은 화장실 문을 잠그고 소연은 옷을 벗기 시작하여 운동화와 롱 삭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벗어 던졌다.
장호는 그 모습을 보며 말했다.
"오호~ 옷을 꽤 발리 벗는데? 성노예가 될 준비가 됐다는거야?"
소연은 거침없이 대답했다.
"네!♡"
"하하 좋아 그럼 어디 맛좀 볼까? 바닥에 누워"
소연은 바닥에 누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말했다.
"어서와 주세요. 너무 젖었어요~♡"
장호는 소연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고 덕현은 그 옆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장호는 그런 덕현을 보며 말했다.
"야 덕현아 너무 그렇게 힘빼지마 너도 있다가 이 년한테 박아야지"
"걱정마 그럴 힘은 힜어."
"그래? 그럼 다행이고..."
장호는 그렇게 소연의 보지를 핥으며 맛을 보고 있었다.
-할짝 할짝 츄르릅 츄르릅!-
"아앙 좋아요 너무 좋아 으응! 아앟♡"
"너 많이 변했는데 주말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장호는 소연의 보지를 검지와 중지로 쑤셔 대기 시작했다. 너무나 빨라 눈에 보이기도 힘들정도 였다.
-츅 츅 츅 츅 츅 츅 츅-
"앙응 나와 나와요 사정해요~~"
-츄유우우우~~~`-
소연은 결국 장호에 인정사정 없는 장호에 씹질에 사정하게 되고 경련하며 좋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흐음 아직 안 끝났어"
그 순간 갑자기 덕현이 소연에게 자지를 갔다대며 말했다.
"나...나올 것같아 빨아줘"
"네? 아! 네"
어김없이 커다란 자지였다. 입이 작은 소연은 최대한 입을 벌리고 덕현의 자지를 입으로 감싸듯이 천천이 입속으로 삽입 하였다.
그리고 입속에서 혀를 뒹구르며 덕현에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윽..쌀 것 같아 으윽~~"
덕현은 그렇게 소연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덕현이 소연에게 말했다.
"다 먹어줘 전부다"
"우웁 웁"
역시 많은 양에 정액이었고 목젓부터 시작해서 목구멍까지 뒤덮으며 소연의 목속으로 정액이 들어갔다.
정액이 진한 탓인지 정액이 다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목젓에 달라 붙으며 그대로 남은 것도 있었다.
침을 아무리 삼켜도 정액은 목구멍 속에 남아 있었다.
장호가 말했다.
"뭐하고 있어 빨리 안해?"
장호는 바닥에 누워서 소연이 스스로 보지를 막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아,네"
소연은 누워있는 장호의 서서 천천히 허리를 내리며 보지 장호의 자지에 갔다대며 분지르기 시작했다.
{으윽 드디어 이 큰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구나 히히히}
장호는 그런 소연을 보며 말했다.
"뭐야~ 뭘 그리 꾸물거려?"
장호는 소연의 허리를 잡고 바로 내려 꽂았다.
"으으윽!"
소연은 갑자기 자지를 꽂은 탓에 질이 수축하였고 소연 역시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다.
"아으으으윽!"
게다가 장호의 긴 자지를 다 삽입 시키지 못하고 4cm 정도 남아 있었다.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윽 윽 윽 윽 아파요 으윽 자지가 너무 커서 너무아파요."
"키키 행복한 줄이나 알라고 넌 이런 자지를 매일 상대해야 하니까 어때 좋지? 엉?"
"네 좋아요 큰자지 좋아요 주인님에 자지 좋아요♡"
"덧현아 뭐하냐 네차례야 후장에 꽂아버려 이 암캐새끼 한테"
"알고 있어 기다리고 있었어"
덕현이 소연의 뒤에 섰다. 소연은 당황하며 말했다.
"아... 안되요 긴자지가 몸속에 있는데 두꺼운 자지까지 들어오면 보지하고 항문이 찢어 질거에요!!!!으윽!!"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뭐 어때 저번에도 해봤잖아 이거 3섬 키키"
"하...하지만 너무 아픈데"
" 하하 노예는 인권이 없는거 몰라? 그러니까 그냥 받아 들이라고 이 더러운 암캐새끼야!!"
덕현은 장호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소연의 후장에 두꺼운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아아아!!!!!"
소연은 고통스러워 했지만 덕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어대며 소연의 후장을 확장 시키고 있었다.
"안되! 후장이 엉덩이가 찢어져 너무아파!!!"
장호가 웃으며 대답했다.
"노예라는게 이런거야 이 병신아 헤헤 으윽 나도 이제 쌀 것 같은데... 덕현아 멈춰봐 나 쌀 것같다.
하지만 흥분한 덕현은 장호의 말을 전혀 듯지 못했다.
"야 쫌 멈춰봐 이러다 보지에 싸겠다. 으윽!"
그 말을 들은 소연은...
"아...안돼요 아...안에다가는 싸면 안돼요 임신 할지도 모른다고요."
"씨발 내 가 안에 싸고 싶어서 싸냐 저새끼가 않 멈추 잖아! 젠장 야 임마!"
덕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소연의 후장에 씹질을 계속하고 있었고 결국 장호는 소연의 보지속에 사정 하고 말았다.
"으윽 몸속에 정액이 들어뢌어 안에다 싸면 안도는데 그럼 안되는데..."
장호는 큰 소리로
"좀 비켜봐 이새끼야!!!"
그 소리를 들은 덕현은 소연의 두 다리를 번쩍들고 후장에 자지를 박으채 일어섰다.
그로 인해서 소연의 후장에 덕현의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며 소연은 입을 벌리며 정신나간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덕현도 소연의 후장속에 사정하며 소연의 두 다리를 내려놓고 소연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소연의 후장은 더 넓어져 아물려면 시간이 필요 해보였고 후장에서 배설물이 나와 버렸다. 괄약근에 힘이 풀린 것이 었다.
장호는 덕현을 보며 말했다.
"어쩔거야 너 때문에 질사 했잖아 임신 하면 어쩔려고 이 병신같은 돼지새끼가"
"미안... 걱정마 내 재킷 속에 피임약 있어"
덕현은 재킷 속에서 피임약 통을 꺼냈다.
장호는 그 모습을 보고 의아해 했다.
"야 네가 왜 그런걸 가지고 있어?"
"이거 엄마꺼야 혹시 몰라서..."
"어쩄든 그거 다 줘봐"
장호는 약통을 덕현에게 받아 소연에게 갔다. 소연은 허리에 힘이 풀려 엉덩이가 위로 향한채 앞으로 쓰러져 있었다.
장호는 그런 소연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말했다.
"아악!"
장호는 소연에게 약통을 건네주며...
"야 일어나 너 이거 점심시간에 먹고 저녁에도 먹어 알았어? 내일 아침에도 먹고"
소연은 힘들어 하며 말했다.
"네...네"
"아 씨발 냄새 존나 나내 똥까지 싸질렀냐?"
장호는 주위를 둘러보며 화장실안에 대걸레를 닦는 수도가 있었고 그 수도 꼭지에 고무호스가 달려 있었다.
장호는 그 고무호스로 소연의 보지를 물로 청소 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고 소연이 임신 할까봐 너무 초조해 하던 장호는
기여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장호는 수돗물을 강하게 틀고 고무호스를 틀어 소연의 보지에 갔다댔다.
-츄우우우~~~~-
소연은 그런 장호를 보며 기겁하며 말했다.
"뭐... 뭐 하시려는 거에요.?"
"뭐하기는 이걸로 네 보지 속을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래야 임신하지 않겠지 안그래?"
"시...싫어 하지마세요."
"왜 너도 임신하기 싫잖아 그러니까 조용히 닥치 있어 어차피 똥도 쌌는데 씻어야지 안 그래? 덕현아 저년 좀 잡아봐"
덕현은 소연의 뒤에서 팔을 잡아 꼼짝 못하게 하였고 소연은 그런 덕현에 힘을 뿌리칠 수 없었다.
장호는 소연의 다리 사이를 파고 들어 보지에 고무호스를 쑤시고 질속에 물이 꽉 찼다 싶으면 고무호스를 빼내어 소연의 아랫배를 눌러 물을 빼내었다.
소연의 질 속에서 장호에 하얀정액이 나왔다. 소연은 고통스러워 하였다.
"으윽!!!! 차가워..차갑고 아파요 하지마..."
그런식으로 10번이나 그 행동을 반복했고 마지막으로 소연의 후장에 고무호스 삽입해 관장까지 하였다.
"으윽~~ 차가워 너무 차가워요~~!"
"좀 참아 깨끗하게 해주려는 거니까"
그렇게 소연은 결굴 후장 속에있는 물을 배출하며 장호에 물고문도 거기서 끝이 났다.
-츄우욱 츄우욱
배출한 물속에는 소량에 배설물도 섞여 나왔다.
장호는 청소함에서 걸레를 꺼내 소연을 일으켜 세우고 더러운 걸레로 소연의 물 묻은 하반신만을 닦기 시작했다.
"더러워도 참아라 어차피 넌 더러운 걸레보지를 가진 년이니까 괜찮지?"
소연은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있었다.
"아, 그리고 노예가 되고 싶다고 했지?
장호는 재킷에서 A4 용지 두장을 꺼냈다. 그것은 노예 신청서와 암캐에 자세라는 글이 적힌 종이 였다.
"내일까지 신청서 쓰고 암캐에 자세 다 외워서와 내일 여기로 안 그러면 다시는 노예 같은 건 없어 알겠어?
"네"
"피임약은 약은 꼭 먹어라 좆되기 싫으면"
그렇게 장호는 옷을 챙겨 입고 적현과 같이 교실로 향했다.
점심시간 이 끝났다는 종소리가 울렸고 소연도 옷을 챙겨 입으며 생각했다.
"히히 내일 이 신청서를 쓰고 암캐의 자세를 전부다 외우면은 나는 진짜 성노예가 될 수 있어♡
소연은 방금 전 장호가 고무호스로 자신에게 했던 짓을 잊어버리고 내일 반드시 암캐가 되겠다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꽉차 있었다.
소연은 점점 몸과 정신까지 마조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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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청수-13 -키159
동우-14 -키163
유진-15 -키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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