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2부 1장
본문
영철이 혀를 세우고 찌르자 여자는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후후 너무 좋아하지마..."
여잔 남편에게도 평생 받아보지못한 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이 좀 뭐했다
"아...기분이 이상하네 평소 더럽다고생각했는데..."
자신이 더럽다고 용납안하던 오랄을 받아보니 그동안 안했던게 후회되었다
영철은 어느정도 물기가 축축해지자 자지를 세우고 구멍으로 돌진하려는데...
갑자기 1호실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살려 문좀 열어줘요..."
영철은 허둥지둥 바지를 입고 1호실로 가자 문제의 여자가 문을 두드리고있었다
"선생님 살려줘요..."
여자뒤에는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잡아당기는지 옷이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영철은 급히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환자가 여자의 옷을 거의 찢어버리다 시피하였다
영철은 봉을 들고 환자에게 다가가 몇대 내리치자 환자는 그제야 고분해졌다
환자를 침댈보내 묶고 여자를 보니 여자는 그제야 울음을 터뜨렸다
"아니 김선생 무슨일이라도,,,"
"네 환자와 면담좀 하고있었는데 부인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실성을 한 사람처럼 나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는거에여"
"허허 아픈데를 건들였구만.."
영철은 여자를 사무실ㄹ 데려갔다
옷은 거의 넝마가 되어 도저히 입을수가 되어있어 영철이입던 츄리닝을한벌주었다
"이거라두 입어요..."
여자는 그자리에서 옷을 벗어던지고 영철이 준 옷을 입었다
영철이 곁눈질로 보니 뽀얀 피부가 이뻐보였다
"고마워요.."
"오늘은 그쯤하고 쉬시져..."
여자는 일호실 환자에 대해 묻기시작했다
"네 그환자 부인이 바람이 나서... 집에서 바람피우는걸 본거에여,그래서 충격먹고 저렇게 실성을..
평상시에는 괜찬다가 부인얘기만 나오면 저래여..먼저 한간호사가 간호하다가 머리털과 거기털을 다깍이는 사고도 았었어요..아마 님두 그럴려고 했을거에요..."
"네..얼마나 무서웠는지..."
영철은 사무실에서 쉬라고 하고 다시 3호실로...
"으이구 오늘 몇번째야...이번엔 꼭..."
"안녕 사모님 또왔네..."
여자는 침대에 앉아있다가 벌떡일어났다
"헤헤헤 이제 날기다렸나보지..그럼 그 기대에 저버리지않게..."
영철이 침대에 걸쳐앉고 여자를 발밑에 끼웠다
"자...해봐...고고한 사모님 서비스좀 받아볼까"
여자는 눈을 질끈감았다
커다란 자지가 자신을 얼마나 학대할지...두려움이 밀려왔다
입을 벌렸지만 입안에 들어오자 숨쉬기조차힘들었다
입가도 찢어질듯 아팠다
혀로 밀어내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애무하는꼴이되어버렸다
"자자 그렇게 넣엇다가 뻇다가만 하지말고...혀로 휘감아보라구...."
여자는 영철이 시키는대로 하였다
영철은 여자의 뒷통수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꾸 데이타베이스 에러가 나오네여...ㅠㅠ
**언니 글좀 쓰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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