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1부 3장
본문
영철은 문을열어주자 여자의 화장품냄새가 확 퍼졌다
"음...좋은냄새인데"
영철이 먼저얘기하려하자 여자는 자기소개를 먼저했다
"이번에 발령받은 김말숙이라고합니다"
"큭..말숙...."
영철이 웃자 여자는 얼굴이 벌게졌다
"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지금 박사과정을 밟고있어요..."
"오 그래서..."
"여기 환자들을 연구하고 싶은데요"
"여기환자는 중증인데...자기가 안미쳤다고 생각하는"
"네 잘알고있어요...제가 그들을 연구하고 싶은거에여"
영철은 재미있다는듯 여자를 보았다
적당한 얼굴에 조금은 볼륨이 있는것같았다
"후후 잘해봐라 이 애송이야..."
영철은 환자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1호실로 안내했다
"이환자는 자신이 부인에 의해 강제로 여기 가두어졌다고 하는 사람이에여 한번 잘해보세여"
"네...알겠읍니다"
영철은 말숙을 병실에 나두고 나와 버렸다
"저 선생님 안전을 위해 문은 잠굽니다..무슨일있음 연락하세여"
영철은 밖에서 문을 잡그고 다시 3호실로 갔다
"안녕 사모님 다 다시 왔어...후후"
영철이 여자에게 다가가자 여자는 구석으로 몸을 피했다
"흐흐 말로하면 안된다 이말이지...그럼"
영철이 봉을 들자 여자는 그 아픔이 생각나는듯 얼른 영철이 앞에 섰다
"그래 그래야지...좀 머리가 돌아가네"
영철은 여자를 바닥에 무릎을 꿇게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가운데를 가르켰다
"자 여기가 네가 봉사할곳이야 입으로 자크를 내려봐..."
여자는영철의 얼굴을 보고 치가 떨리는지 부들거리면서 입으로 지퍼대가리를 물고 내리기 시작했다
입으로 물고 내리기가 쉽지않은지 연신 놓쳤다
영철은 재미있다는듯 쳐다보고...
쟈크가 다내려가자 여자의 숨결을 맡아서인지 팬티가 불룩해졌다
"잘했어 내 보너스로 바지는 벗을테니 나머지 팬티는 알아서해..."
여자는 자신이 하는짓이 저급한 창녀들이나 하는 짓거리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잘나가는 사모님이었는데 여기서 새파란 애의 바지를 벗기고있다니...
영철이 바지를 벗자 누런 팬티가 나왔다
여자는 팬티앞부분을 물고 내리려는데 그 냄새에 금방헛구역질이났다
"헤헤 갈아입은지 좀 오래되서...냄새가 많이나지"
"......"
"자 이냄새도 금방익숙해질꺼야...다시 얼른해"
여자는 헛구역질을 참으며 앞을 잡아당겨 내렸다
그러나 생각만큼 팬티가 잘안내려갔다
영철이 뒤도 같이 내리라고 가르쳐주어 뒤로갓더니 앞보다 더한 냄새가 여자의 코를 자극했다
"헉..헉...왝"
여자는 헛구역질을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허허 왜이러시나...내가 더럽다 이거야 너 날무시하는구나..."
영철은 봉을 잡고 여자의등을 내리쳤다
"악악..할께요 제발 때리지는 마세여"
여자는 다시 영철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무릎까지 내리자 영철은 한쪽발을 들었다
"자 여기가 더러우니 네가 깨끗이 해줘 너의 깨끗한 입으로 말이야..."
여자는 영철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항문과 자지를 입으로 닦았다
"웁..죽고싶어 왜이런꼴을 당해야하는지.."
여자는 절로 눈물이 났다
지금의 모습이 자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철은 어느정도 자극을 받자 팬티를 벗어 버렸다
"자 네가 좋아하는 팬티이니 네 머리에 써봐..."
영철의 팬티를 쓴여자는 영철의 앞부분이 코에 딱걸려 있었다
여자는 영철의 냄새에 정신이 하나도 없엇다
영철은 그런 모습을 보며 엎드려 엉덩이를 벌리라고 하였다
여자는 엎드려 엉덩이를 벌렸다
여자의 속살이 환하게 불빛에 번들거렸다
"음 역시 사모님이라 여기도 멋있네 어라 털도 다듬나봐..후후후 맛좀볼까"
영철이 혀를 갖다대자 여잔엉덩이를 잡은 손을 놓치고 말았다
"어라 아직도 혼이 덜났나..."
영철이 등을 봉으로 치자 여자는 얼른 다시 엉덩이를 벌렸다 찢어지도록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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